2017. 11. 29. 16:11 취미
매년 이 맘때가 되면 주부들은 걱정이죠?
저도 올해는 그냥 김장 사 먹어야겠다.하고 고추도 안사고 있다가 급히 김장하게 되었네요.
친구가 카톡에 종가집김장 절임배추,양념 포스팅이 있어서 주문을 했엉ᆢ.

얼마를 어떻게 주문 해야 될지 몰라 매년 했던 것처럼 15포기를 주문했더니,
종가집절임배추 30kg
양념장 5.5kg를 주문했습니다.
주문후 15일후 배송된다고 해서 미리 주문했더니, 어제 드디어 주문한 종가집절임배추랑 양념장이 배달 되었습니다.

아이스박스에 절임배추 3박스(30kg)
양념장 3박스(5.5kg)
한진택배로 잘 배달되었습니다.

올해 배추가 정말 좋더라고요.
비닐로 두번  잘 포장해서 배달 되었습니다.
오늘 드디어 주부들의 걱정꺼리 김장김치를 담갔습니다.

절임배추가 조금 제 입맛에 짜서 어제 한번 더 씻었어요. 절임배추도 한번 안 씻어도 될만큼 깨끗하게 세척했더라고요.

양념도 걸쭉하게  만들고 싶어서 전 고추가루 조금하고 까니리액젓을 조금 더 넣었어요.
경상도 사람들은 김치른 젓갈 냄새가 나야 되서 ㅎㅎ

 드디어 김장이 완료 되어 갑니다.
김장김치 배추도 양념도 잘 어울러져 맛있게 보이죠!
ㅎㅎㅎ
혼자서 올해 김장 4통 완료했어요.

2017년 겨울 저장식, 김장김치 다했어요.
짝짝짝!!

반포기를 한번 더 잘라서 했더니 4통이 되었네요.

요건 양념장이 조금 남아서 겉절이로 만들어 보았답니다.

저녁에는 가족들과 먹을라고 돼지고기 삶고.냉동실에 남아있던 전복도 함께 삶아 보았습니다.
가족들이 저녁에 먹으면 좋아하겠죠?
ㅎㅎ
다른사람들은 15포기 얼마 안하는데 저보고 맨날 호들갑이라고 하는데 저에겐 큰 일입니다. 김장하는게~~
그래도 빨리 끝내서 너무 좋아요.
님들도 김장 했나요?
김장김치로 저녁엔 푸짐하게 가족들과 함께 저녁을 먹어야겠어요.
2017년 김장 계획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또 처음 김장하시는 분들,
종가집절임배추,양념 준비해서 하시면 저처럼 얼마든지 혼자 할 수 있으니 계획해 보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11. 28. 17:06 믿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육체로 임하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대로 두번째 재림하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성령시대 구원자이심을 믿고 많은 사람들에게 전합니다.

그러나 세상은 알지 못하여 하나님의교회를 비방합니다.

2천년 전도 똑같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자녀들이 혈육에 속하였으므로 자녀들과 같은 혈육을 입고 오셨지만 유대인들은 외면하고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우리가 믿던 믿지 않은 하나님께서는 성경의 예언대로 두번째 오시겠다는 예언을 이루시기 위해 우리와 똑같은 모습으로 오셔서 가지신 이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성경엔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육체로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히 9장 28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그렇다면 어떤 모습으로 오실까요?


히 2장 14~17절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라"


자녀들이 죄를 짓고 육신을 쓰고 이땅에 내려왔습니다.
이런 자녀들을 살리시고자 우리과 같은 모습으로 이땅에 육신으로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육신으로 오셔서 어떤 방법으로 살려주실까요?


사 25장 6~9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우리는 죄를 짓고 왔기에 죄 값으로 사망이 임합니다(롬6/23).
우리를 구원주시기 위해서는 사망이 아닌 영생을 주셔야 하는데,
영생주는 방법이 바로 오래저장하였던 포도주 즉 성경에서 말하는
영생주는 포도주는 유월절입니다.

우리와 같은 모습인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분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 분은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십니다.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려 육체를 입고 오신 안상홍님!!
유월절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을 영접하시고 유월절 지켜 영생얻어
구원얻는 자녀들이 됩시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11. 26. 22:35 문화

오늘 따뜻한 사랑의 편지가 전달되어 님들과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자 올립니다.

따뜻한 하루(www.donday.or.kr)

매일 전하는 소식을 들으면 이 세상에는 아직도 그래도 살만하다는 생각됩니다.

그러나 뉴스를 보면 정말... 각박하고 사랑이 식어가는 세상이 무섭습니다.

오늘 따뜻한 사랑의 뉴스를 전할께요^^

사랑을 함으로써 사랑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미지출처:따뜻한 하루>


서로를 아끼며 사랑하는 부부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부는 세상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힘들어했습니다.
단지 보통 사람들보다 키가 작고 왜소한 것뿐인데도
 불쌍한 듯 안쓰럽게 쳐다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부부에게 아이가 생겼습니다.
부부는 너무도 기뻐하고 감격했지만, 한편으로는 겁이 났습니다.
혹시 아이도 본인들처럼 태어날까 무서웠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아이는 부부의 걱정과는 다르게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아이는 부부에게 세상에 하나뿐인 보물이었습니다.
아이가 걸어 다닐 수 있을 정도로 자랐을 때
 엄마는 딸아이의 손을 잡고 다니는 것이
 무엇보다 행복한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중학생이 되자 엄마는 아이와 함께 외출하지 않았습니다.
사춘기에 들어서는 딸에게 엄마와 아빠의 존재 그 자체가
 상처가 될 것 같아서였습니다.

부부는 시장 한쪽 편에서 장사를 하며 생계를 유지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딸이 친구들과 함께 시장에 들어와
군것질을 하는 것이 아닙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 부부는 고민했습니다.
딸의 친구들에게 자신들의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허둥거리던 부부는 오히려 더 눈에 띄었고
 딸의 친구들과 눈이 마주치게 되었습니다.

부부는 딸을 못 본 척하며 고개를 돌리며 생각했습니다.
 '친구들 앞에서 엄마아빠를 얼마나 부끄러워할까?'

 "엄마! 아빠!"

하지만 딸은 티 없이 맑은 얼굴로 웃으며 부부에게 달려왔습니다.
그리고는 멀리 있던 친구들을 불러서 한 명씩 소개해 줬습니다.
딸 아이가 떠난 후 부부는 감사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본인들은 세상의 시선에 부끄러워하며 살았지만
 딸 아이는 엄마, 아빠를 부끄러워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누군가로부터 사랑을 받은 사람은
 사랑을 어떻게 줘야 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당신이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하면 더 큰 사랑이
 찾아오게 됩니다.

 


# 오늘의 명언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은 양쪽에서 태양을 느끼는 것이다.
- 데이비드 비스코트

누군가를 사랑하면 더 큰 사랑이 찾아오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주는 사랑을 하면 반드시 그 사랑이 배달됩니다^^

우리 서로 사랑합시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11. 25. 23:47 취미
성경 말씀 전도서 3장을 보게 되면,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을 이룰 때가 있나니'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모든 일에 때가 있습니다.
학생은 학생 때 공부해야 되고, 청년은 청년 때 젊은과 포부를 갖고 도전할  때이고...
 우리에겐 때를 밀어야 할 때가 있고~~
ㅎㅎㅎ
왜? 때 밀때를 얘기하냐고요.
때 타월에 이런 문구가 있어서 위의 얘기를 하게 되었네요~^^

모든 일에 때가 있나니~~
때 타월로 한번 밀어보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11. 22. 23:14 믿음

요즘 하나님의교회 소식이 대박입니다.

오늘도 월간중앙 12월호에 하나님의교회 소식이 또 실렸다고 하더라고요.

빨리 빨리 월간중앙 12월호를 보고 싶습니다.

오늘은 많은 하나님의 계명 중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예배때 쓰는 머리수건 규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저도 거의 20년 가까이 교회를 다녔지만, 여성도들은 머리수건을 쓰고 예배나 기도를 해야 된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성경공부를 하면서부터 머리수건규례가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도바울의 편지서를 통해서 여성도들이 머리에 수건을 벗고 기도나 예배를 드리는 것은 하나님을 욕되게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머리수건규례>

머리수건, 예배나 기도를 드릴 때 여 성도들이 머리에 쓰는 너울을 말한다. 머리수건 규례는 이천 년 전 예수님의 가르침으로, 사도 바울이 초대 교회 성도들에게 전파했던 그리스도의 복음 중 하나다.

 

머리수건 규례에 대해 – 사도 바울의 편지

머리수건, 여 성도들이 예배를 드릴 때 반드시 갖춰야 하는 그리스도의 중요한 규례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에게 머리수건 규례를 강조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편지를 보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고린도전서 1:1~3)

55년경 사도 바울은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에게 긴 편지를 보냈다. 바울은 생애 동안 3차에 걸쳐 전도여행을 한 바 있는데, 이 편지를 쓴 것은 터키 남서쪽 해안에 위치한 에베소에서 3차 전도여행을 하던 중이었다. 고린도교회 성도들 간에 분쟁이 생겼다는 소식을 들은 직후로 추정된다(고린도전서 1:11).

고린도는 수년 전 2차 전도여행을 했던 곳이다. 교통수단이 변변치 않았던 당시로서는 아주 멀고도 험난한 여정이었을 텐데도 결국 바울이 3차 전도여행의 정점을 찍은 곳은 고린도였다.

당시 고린도는 그리스(헬라)의 대표적인 항구도시로 상업과 무역이 발달한 국제적 중심지였다. 반면 타락한 도시로도 유명했다. 이 도시에는 사랑의 여신이라 불리는 아프로디테를 숭배하는 거대한 사원이 있었는데, 이 사원에서 천 명가량의 여사제들이 매음을 행했다고 전해진다. 또, 무역이 활발히 이루어졌기 때문에 도시 인구는 다양한 민족들이 섞여 있었다. 따라서 다양한 이방신 숭배사상이 유입되었고, 고린도 사람들의 삶은 배금주의와 향락주의에 젖어 있었다.

고린도 하나님의 교회의 구성원 역시 이방인이 대부분이었다. 이는 신앙적으로, 도덕적으로 성숙하지 않은 일부 성도들로 인해 혼란을 초래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바울로서는 믿음이 약한 성도들이 퇴폐한 사회풍조와 헬라철학의 잡설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이 퍽 염려스러웠을 것이다.

그의 편지에는 노심초사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배어 있다. 1장부터 10장까지 읽어보면, 지혜의 근원은 하나님이라는 것을 각인시키며, 음행의 죄를 꾸짖고, 결혼에 대한 교훈과 우상숭배에 대한 경고를 함으로써 거룩한 성도로서의 본분을 가르치고 있다. 바울은 그 다음으로 11장에서는 강력하고 절실하게 머리수건 규례에 대해 설명했다.


고린도전서 11:1~5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요약하자면 예배나 기도드릴 때 남자는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말고, 여자는 머리에 수건을 쓰라는 말이다. 이 규례는 바울의 개인적인 의견이 아니다. 서두에서 말한 바와 같이 그리스도의 가르침이다. 여 성도는 머리수건을 쓰는 것, 남 성도는 쓰지 않는 것. 어려운 규례가 아니다. 그런데도 바울은 반복적으로 혹은 역설적으로 여 성도의 머리수건 규례를 언급하고 있다. 꼭 지켜져야 할 그리스도의 가르침인데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아닌 양 치부해버릴까 염려스러웠던 것이다.

이는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 많은 교회들을 보면 알 수 있다. 어느 교회에서도 올바로 머리수건 규례를 지키는 곳이 없다. 여 성도가 머리수건을 쓰는 천주교도 남자인 사제가 비레타, 주케토 등을 쓰고 있으므로 그리스도의 가르침에는 어긋난다.

예배를 드리는 이유는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고 축복을 받고자 하는 것이다. 그런데 예배 시 남자가 머리에 무엇을 쓰거나 여자가 머리에 수건을 쓰지 않는 것은 하나님께 욕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바울은 역설했다.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하고 싶었던 바울의 당부는 오직 한 가지, 거룩함을 덧입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이었다.

<출처: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https://youtu.be/T00Y75MDxuI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여성도들의 머리수건규례를 알려주시고 하나님께서 예배나 기도를 드릴때 하나님을 섬기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세상기독교인들은 지키지 않는 여성도들의 머리수건규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지키는 교회에서는 성경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으로 지킵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11. 18. 22:56 믿음

이 시대 성령시대에는 많은 거짓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들이 등잫하여 할 수만 있다면 택하신 백성들을 미혹한다고는 성경의 말씀을 살펴보면 이 시대 힘써 알아야 할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힘써 하나님 알기를 하나님께서는 원하십니다.


호 6장 3절 "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 아는 것을 원하노라"


그럼 하나님을 알되 힘써 하나님을 알라고 하셨습니다.


호 6장 3절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여호와하나님은 성삼위일체의 하나님으로 아버지하나님이십니다.
많은 사람이 아버지하나님을 알고 있는데 왜 하나님을 힘써 알라고 하셨을까요?
하나님은 아버지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계시기 때문입니다.


창 1장 27절 "하나님니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여자를 통해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에도 어머니하나님이 기록되어 있을까요?


갈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분명 성경에 어머니하나님이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어머니하나님을 힘써 알라고 하신 이유는
육의 어머니를 통해 육의 생명을 얻듯이 어머니하나님을 통해
영의생명을 받을 수 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영의생명을 얻기 위해서는 어머니하나님을 힘써 알아야겠지요!!
그렇다면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는 교회는 어디일까요?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로 나아가면 어머니하나님을 만날 수가 있습니다.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어진 비밀(수수께끼)

엘로힘하나님[아버지하나님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이시대 힘써 알아야 할 엘로힘하나님이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알아보시고

꼭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영생 축복을 받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성령시대 엘로힘하나님<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11. 17. 22:53 취미
오늘 후배랑 늦은 단풍 구경 하러 현풍 비슬산에 갔었어요. 늦은 단풍이라 생각했는데 정말 예쁘게 절정을 이루고 있더라고요.

비슬산 오라가는 길.,
너무 이쁘게 단풍이 물들어 있죠!

차를 세워 놓고 같이 걸으면서 산새 구경을 했어요.

비슬산으로 계속 올라가니 요렇게 바위들이 늘어져 있었고 높다랗게 절경을 이룬  바위

지나면서 단풍이 물든 단풍을 손에 지고~
오늘 마지막 비슬산 단풍을 구경하고 내려오니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내려오는 길 큰바위가든에서 순두부찌개를 먹고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내려 왔습니다.
그래서 헤어지기 아쉬워...
또 현풍 테크노폴리스에서  커피한잔 하고 가자고 해서~~
커피명가로 고고!
저번에 현풍 테폴 와서 커피명가에 들렸는데 분위기도 좋고 넓더라고요.

커피명가 입구

커피명가 입구에 2층 올라가는 계단이 있어요

2층 가는 중간에 요렇게 앉아 있는 의자가 배치되어 있었어요.

2층이 꽤 넓더라고요.
좌식도 있고 많이 앉을 수 있는 의자들도 있고~~

둘이서 아메리카노랑 말차 라테. 아몬드크라와상을 주문했습니다.

전 요놈...
말차라테. 녹차라테 보다는 진한 맛.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이야기하다가 아이들 올 시간에 집으로 왔어요.
아줌마들의 아지트인가봐요.
커피명가의 아줌마들이 다 모였더라요.
ㅎㅎ
오늘 하루 비슬산 늦은 단풍구경도 하고,
현풍 테폴에서 오후 차 한잔의 여유를 커피명가에서 보내고 좋은 후배랑 즐겁게 보냈으니 오늘 하루는 굿!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11. 16. 22:43 믿음

오늘 전도 중에 "하나님의교회에서 왔다고?"하니

"하나님의교회는 종파가 뭐예요?"란 질문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종파가 뭐예요?


“하나님의교회 거긴 종파가 뭐예요? 장로교? 감리교?”

“종파가 없다고? 그럼 이단 아니야?”

말씀을 전하다보면 종종 듣게 되는 말이다. 하나님을 올바고 믿고 있는지 성경대로 잘 행하고 있는지를 먼저 묻지 않고, 그 교회가 속해있는 종파를 물어보는 사람이 꽤 많다. 종파가 어디인지 알게 되는 것으로 진리교회인지 아닌지 알 수 있는 것일까. 질문한 사람들에게 만족을 주지 못하는 답변이겠지만 하나님의교회는 어느 종파에도 속해 있지 않다. 그렇게 답하면 또 이상하게 쳐다보며 묻는다. 그런 교회가 어디 있냐면서 혹시 이단은 아닌지를 물어보거나 발걸음을 돌린다.

기독교 종파는 크게 가톨릭, 정교회, 개신교로 나뉘며 그 중 개신교는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성결교, 순복음교, 안식교 등으로 나뉜다. 참고로 우리나라는 장로교가 제일 많다고 한다. 이 종파들은 모두 일단은 하나님을 믿고 있으며 성경을 읽고 있다. 하지만 같은 하나님을 믿는다면서도 서로 분리되어 있고 서로의 교리가 다르며, 때로는 그 차이점 때문에 대립하기도 한다. 장로교의 하나님, 감리교의 하나님, 가톨릭의 하나님… 하나님이 수십 수백 분이라도 되는 것일까.

 

안상홍님은 무소속, 예수님도 무소속

예수님께서 오셨던 이천 년 전 당시 여호와 하나님을 믿고 있었던 유대인들도 파가 나뉘어져 있었다. 성경에 등장하는 대표적인 종파로는 바리새파와 사두개파가 있다. 바리새인들은 오로지 모세의 율법을 지키는 것을 중시했으며, 사두개인들은 율법보다는 세속적인 것에 더 관심이 많아 정치나 상업적인 활동을 더 많이 했다. 이들은 늘 서로를 대적하고 반대하는 입장이었는데 신기하게도 예수님을 싫어하고 몰아내고자 하는 것에는 의견을 일치했다. 마치 현재의 많은 종교지도자들이 서로를 싫어하면서도 하나님의교회와 안상홍님을 멋대로 이단이라 규정하고 핍박하는 것에는 마음을 모으는 것처럼.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의 핍박 속에 예수님께서는 어떤 종파를 택하셔서 복음을 가르치셨을까? 장로교? 감리교? 그도 아니면 가톨릭? 그 어느 종파도 아니었다. 성경 그 어디에도 예수님께서 종파를 새로 만드셨다거나 혹은 어딘가에 소속되어 계셨다는 기록은 하나도 없다. 지금의 기독교 종파들은 모두 초대교회 이후 사람들의 이해관계 속에 각자의 목적을 가지고 만들어진 것일 뿐이다.

유다서 1:18~19  마지막 때에 자기의 경건치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기롱하는 자들이 있으리라 하였나니 이 사람들은 당을 짓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은 없는 자니라

오히려 성경은 당 지으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지 않는 것을 경계하라 하셨다. 중요한 것은 어느 종파에 속한 것이 아니라, 그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느냐인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예정하시고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을 이 시대에 안상홍님께서 다시 복구하시고 지금은 하나님의교회에서 그대로 지키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에는 종파가 필요 없다. 하나님께서 친히 허락하신 하나님의 법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어떤 종파도 없으며,

하나님께서 친히 육체로 오셔서 세우신 교회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어떠한 종파도 아니라...

고전 1:1의 말씀처럼 "하나님의교회"로써 친히  2천년에 오셔서

세우신 교회이며, 이 마지막시대 재림예수님 안상홍님께서 오셔서

새언약으로 친히 세우신 교회입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안상홍 하나님께서 두번째 오셔서 친히 세우신

하나님의교회에서 새언약을 지켜 꼭 천국에 들어가는 자녀들이 됩시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11. 9. 22:33 문화
오늘 복효근 시인의 <상처에 대하여> 시를 읽으면서 공감을 느껴서

님들과 함께 나누고자 올립니다.

 '잘 익은 상처에선 꽃향기가 난다'

-복효근 시인의 <상처에 대하여>에서 -

 

상처는 고난의 흔적입니다.

나를 성숙하게 만들어주는 고난을 잘 이겨낸다면

그로 인한 상처는 꽃처럼 아름답게 기억될 것입니다.

누군가가 나에게 상처를 준다고 해서 힘들어하거나 그를 미워하기 보다

그것을 이겨내면 정말 좋은 결과가 오며

또한 상처를 이겨낸 후엔 더 아름다운 꽃향기가 나타난다니...

상처는 좋은 고난이며 고난의 흔적으로 여기며

이겨내도록 합시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11. 5. 21:32 취미
휴일 잘 보내셨나요?
오늘 햇살은 좋은데 날씨가 많이 춥더라고요.
일주일 내내 일한다고 정신없다가 집앞 도로를 제대로 못 봤는데~~~
오늘 운전하면서 단풍이 물든 도로를 달리면 셀카를 찍어 봤어요^^

어둑어둑해지는 저녁이지만,
도로 가로수가 단풍이 들었네요.

멀리 가지 않아도 집앞이나 근처에 나가 보세요?
아름답게 물든 단풍 쉽게 구경할 수 있을겁니다.
휴일 잘 보냈으니
내일부터 일주일  또 신나게 일 해 봅시다.
힘내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prev 1 2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