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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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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18. 4. 19. 22:40 믿음

얼마전 제가 전도할때의 일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머니하나님을 전하러 왔다고 하니, 왜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믿느냐?하시는겁니다.

그래서 전 왜 아버지하나님만 계시다고 생각하시느냐?고 되물어 봤습니다. 그러니깐 많은 사람들이 아버지라고 하니깐~~ 하시더라고요.
하나님은 신이신데 굳이 아버지하나님,어머니하나님 할 필요가 있느냐?하시는 겁니다.
그냥 하나님하면 되지?...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해와 편견을 가지고 바라보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하나님의교회에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비밀을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란 단어 속에 비밀로 숨겨 두셨습니다.
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했을까?궁금하시죠~~~


성경의 예언 때를 기다리셨다가 때가 되어 하늘에서 이 땅으로 오신 엘로힘하나님,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마지막시대 육체를 입고 오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대해서 궁금증를 간략하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마태복음 6: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시는 우리 아버지여

 

 


처음 기독교에 입문한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이 ‘아버지’가 된다는 사실을 이해하기란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모습을 이미 숱하게 보아왔기 때문이다.

사실, 이해하기 어려운 대목은 따로 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왜 굳이 ‘아버지’라고 부르도록 정해주셨느냐는 것이다.

구약시대 선지자들이 불러왔던 것처럼

그냥 하나님, 신, 주, 왕쯤으로 부르도록 놔두셔도 무방했을 법한데 말이다.


‘아버지’라는 본질적인 의미는 사전의 말을 빌리자면

‘자기를 낳아준 남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혹은 ‘자녀를 둔 남자를 자식에 대한 관계로 부르는 말’이다.

 즉 아버지는 엄연히 ‘남성’을 지칭하는 용어다.

 할아버지, 아저씨, 총각도 남성에 대한 호칭이요, 어머니, 할머니, 아주머니, 아가씨 등이 모두 여성에 대한 호칭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모름지기 ‘아버지’는 자녀들이 자기를 낳아준 ‘남자’에게 사용되는 호칭이 분명하다.

 그런데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면서 그 단어 속에

‘남성’의 개념을 의식하고 부르는 기독교인들은 과연 얼마나 될까.


성삼위일체는 기독교의 핵심교리다.

일체이신 성부, 성자, 성령 중에서

성부는 아버지, 성자는 아들을 의미하는 남성성의 존재임을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왜 주기도문을 통해 하나님을 굳이 ‘아버지’라고 부르도록 정하셨을까.

 


(요한계시록 4: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만물의 이치를 보면 모든 피조물들이 남성과 여성, 양성에 의해 생육하고 번성한다.

사람도, 하늘의 새들도, 바다의 물고기들도,

초원의 짐승들도 남자가 있고 여자가 있고, 그들에 의해 자녀들이 생명을 얻는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태초부터

이미 남성인 아버지와 여성인 어머니에 의해 자녀가 태어나도록 설계되어 있는 것이다.


모든 만물의 이치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는다면

아버지의 대칭적 존재가 누구인지 쉽게 깨달으리라.

‘자기를 낳아준 여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자녀를 둔 여자를 자식에 대한 관계로 부르는 말’, 바로 ‘어머니’를 떠올리면서 말이다.


아버지가 계시면 당연히 어머니가 계시고,

아버지와 어머니로 말미암아 자녀가 존재한다는 건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일진대,

이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이보다 이상한 일이 또 있을까.

 지금까지 많은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라는 통념에 학습되고 무의식적으로 세뇌되어 있어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면서도

그 진정한 의미는 자각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아버지라는 호칭 속에 담겨진 남성성을 의식하지 못하는 것은 크나큰 재앙이 아닐 수 없다.

 아버지 하나님의 남성적 형상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다면 여성적 형상의 어머니 하나님을 만날 기회도, 축복도 영영 잃어버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 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1:9~10)…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갈라디아서 4:26)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출저:https://www.pasteve.com/?c=BibleColumn&p=4&sort=d_regis&orderby=desc&uid=3752

이처럼 성경은 모든 만물을 통해서~~~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시며

 영원한 생명수를 허락하신다고 알려주고있습니다.

믿음의 목적이 영원의 구원이세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 계시는 교회로 오세요~~

<아버지라는 호칭속의 비밀/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8. 4. 17. 22:50 믿음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행하는 교회입니다.

2천년 전 육체로 임하신 예수님께서 오셔서 새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를 

세웠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새언약 안식일, 새언약 유월절 등 3차 7개 절기를 지키며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2천년 전 예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어느날, 언니가 저에게 물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왜 자꾸 성경대로 한다고 하지?

다른 교회는 성경대로 안해?" 하면서요...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행하는 교회입니다.

그러나 세상 교회는 성경대로 하지 않는 교회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엔 일요일을 지키라는 말씀 없습니다.

성경엔 크리스마스를 지키라는 말씀도 없습니다.

성경엔 십자가를 교회에 세워라는 말씀은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행합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사랑하고 믿고 있는 예수님께서 지키시고 지키라 명하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킵니다.

저도 예전엔 일요일,크리스마스,추수감사절을 지키며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그러다가 하나님의교회 전도인들을 만나면서 성경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그토록 성경을 보았는데 안식일을 처음 봤습니다.

일곱째날 안식일, 십계명 중에 네째계명인 안식일을요~~

유월절을 처음 봤습니다.

모세가 문좌우 설주에 양의 피를 발랐던, 유월절이 예수님께서 오셔서

떡과포도주로 세워주셨지요.

정말 너무 너무 놀랐습니다!!!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한다는 성경구절이 절로 생각 났습니다.

 

그래서 전 물었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이것을 보았느냐?고요.

 

하나님께서 두번째 오셔서 구원 받을 백성들에게 친히 알려 주셨다고 해서 두번 놀랐습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히9:28)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서 하늘 백성들에게

새언약 진리를 회복시켜 주시고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그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따르는

성령과 신부되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이십니다.

이제는 압니다.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이 왜 자꾸 성경대로 한다고 하는지요.

구원받기 위해서 성경을 봐야합니다.

성경엔 우리가 구원 받을 수있는 구원자의 이름과 구원 받을 수있는 진리가

그 속에 담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성경말씀을 소중히 여깁니다.

그냥 끼고 다니는 것이 아니라,

다윗의 뿌리되신 재림예수님께서 오셔서 알려주신

새언약 진리를 지키며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성경대로 새언약 지켜 구원받는 하늘 백성이 꼭 되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8. 4. 16. 21:02 문화

요즘 하늘을 보면 거의 매일 뿌옇습니다.

환기를 시키고 싶어도 계속 재난 문자 "미세먼지 나쁨" 주의 문자를 받게 됩니다.

파란 하늘이 그리울 정도입니다.

미세먼지,

미세먼지로부터 건강 잘 챙기는 방법은 없을까요?

<출처: 네이버 캡쳐>

길을 걷다가 문득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이 보고 싶어 고개를 들어보지만 안타깝게도 숨쉬는 것이 두려울 정도로 뿌옇고 흐린 하늘만 눈에 들어옵니다. 온 대기를 뒤덮은 미세먼지 때문인데요. 뿌연 하늘과 답답한 공기로 인해 봄이 반갑지만은 않습니다. 1급 발암물질로 분류된 미세먼지, 어떤 물질로 구성돼 있고 얼마나 해로운지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 미세먼지와 황사 어떻게 다른가요?

미세먼지는 먼지에 여러 종류의 오염물질이 엉겨 붙어 만들어집니다. 암을 유발하기도 하는 미세먼지는 질산염, 암모늄, 황산염 등의 이온 성분과 탄소화합물, 금속 화합물 등으로 이루어지는데요. 봄이면 기승을 부리는 황사가 중국 몽골의 흙먼지를 타고 날아온 자연현상이라면 미세먼지는 자동차나 공장, 가정 등에서 석탄이나 석유가 연소되면서 배출된 인위적인 오염물질입니다. 미세먼지는 우리 몸에 해로운 화학물질이기 때문에 인체에 가하는 위험성은 매우 크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미세먼지는 왜 몸에 해로운가요?

인체가 미세먼지에 노출되면 호흡기, 피부 등에 다양한 질환이 생길 수 있는데요. 특히 초미세먼지에 오래 노출될 경우 평소 기관지가 약했던 분들은 기존 질환이 더욱 악화되고 입원까지 이르는 경우가 증가합니다. 또 심장 질환, 순환기 질환이 있는 환자의 경우 미세먼지에 의해 고혈압, 뇌졸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호흡기가 특히 약한 노인, 어린이, 임산부들은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외출을 삼가고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더욱 주의를 기울이고 노력해야 합니다.

■ 미세먼지 대처하려면? 미세먼지 예방법

미세먼지를 피하기 위해서는 되도록 미세먼지가 많은 날 외출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외출을 아예 하지 않는 것은 불가능한데요. 따라서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외출 전 마스크를 착용하고, 귀가 후에는 양치질이나 구강세정제를 사용해 입안을 깨끗이 헹궈줘야 합니다.

1. 될 수 있으면 창문을 열지 마세요.
미세먼지가 심할 경우 창문을 닫아 미세먼지가 실내로 들어오지 않게 해주세요.

2. 외출할 때에는 모자, 안경,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있는 마스크를 착용하세요.
미세먼지는 두피의 모공을 막아 피지분지와 혈액순환 등 신진대사 기능을 방해하므로 모자를 착용해 두피를 보호하고, 외출 후에는 반드시 머리를 감아야 합니다. 눈으로 들어오는 먼지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 렌즈 착용보다는 안경 착용을 권장합니다. 일반 마스크가 아닌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있는 분진용 특수 마스크를 착용하시면 후두염, 기관지염 등 질환을 막는 데 도움을 줍니다.

3. 물을 수시로 마시세요.
호흡기로 들어간 미세먼지는 목을 잠기게 하고 따갑게 만들며, 심하면 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하루 8잔 이상 물을 마셔야 합니다. 물은 호흡기를 촉촉하게 유지하고 나쁜 미세먼지를 걸러 주는 효과가 있다고 하니 수시로 마셔주세요.

4. 손 씻기, 세안, 양치를 꼼꼼히 하세요.
예민하고 약한 피부의 소유자는 외출 후 곧바로 샤워하고 세안도 더 꼼꼼히 합니다. 미세먼지는 입자가 작아 옷으로는 완전히 차단하기가 어렵습니다. 외출 후에는 즉시 깨끗이 샤워해 주세요.

5. 미역, 과일, 채소 등을 섭취하세요.
미역, 과일, 채소에는 미세먼지의 중금속이 체내에 축적되는 것을 막아주는 효과 있습니다. 녹차를 자주 마셔주는 것도 좋은데, 녹차가 혈액의 수분 함량을 높여 소변을 통해 중금속을 빠르게 배출시키기 때문입니다.

 

인포그랙픽

 

<출처: 삼성병원>

 

미세먼지로부터 건강 잘 챙기방법를 숙지하면서 물 자주 마시고 외출시에는 마스크 착용하며

외출 후엔 손,발 깨끗히 씻으며 미역,과일,채소를 섭취하여서 건강관리 잘 합시다.

집안은 창문을 가급적 열지 마시고 잠깐 열었다고 하면 물걸레질을 해서 깨끗하게

청소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알고 생활하면 조금이마나마 예방할 수 있으니 실천해서

미세먼지로 인해 건강 해치는 일이 없도록 해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8. 4. 15. 22:07 믿음
오늘은 주간동아에 실린 하나님의교회 소식지를 알립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재앙을 피하는 유월절을 지킵니다.
이번달에 하나님의교회에서 제2 유월절이 또 다가오는 가운데 있습니다.

지난달 주간동아에 하나님의교회 재앙을 피하는 비상구 유월절에 대해 실렸습니다.

그래서, 재앙이 많이 일어나는 시대...

 성경은 마지막 시대에
재앙이 일어날 것을 예언하였습니다



마24:3~ 세상 끝의 징조로...
민족분쟁, 전쟁, 기근, 지진이
있을 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벧후3:7 불로써 심판과 멸망이 있을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러한 재앙은 반드시 일어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재앙이 일어난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재앙을 피하는 비상구 유월절이 있습니다.

 <주간동아>

구약시대에는 양을 잡아 유월절을 지켰고

신약시대에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하나님의 방법대로
유월절을 지킨 모든 사람들은
재앙이 넘어갔습니다.

<주간동아>

유월절 : 재앙이 넘어간다


여러분!!!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꼭 유월절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지며
마지막 때에 구원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제2 유월절
2018년 4월 29일
오후 6시

재앙이 난무하는 이 시대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받는
재앙을 피하는 비상구!!!

하나님의교회에서 다가오는
제2 유월절 꼭 지켜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8. 4. 13. 23:03 취미

요즘 신랑이 계속 잔업을 해서 맛난 거 없을까? 고민입니다.

그래서 집베란다에 고구마 3개가 남아있길래 문득,

고구마 맛탕을 만들어 볼까? 생각하고~~~

고구마 맛탕 만들기를 검색해 보니 아주 간단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고구마 맛탕 만들기 도전장을 냈습니다. ㅎㅎ

남들은 아주 쉽다고 하는데, 전 처음해봐서 ㅠㅠ

고구마 맛탕 만들기


달달하면서 고소한 간식인데
튀기는 번거로움이 있더라구요.

튀지기 않고도 맛있게 만들수 있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준비물]


고구마 2-3개
올리고당 2스푼 / 설탕 3스푼
물 3스푼 / 통깨

 

스푼=밥숟가락 기준 / 컵=종이컵 기준

 

먼저 고구마는 보통크기 2개정도
작은건 3개정도의 분량으로 준비해서

고구마는 감자칼로 껍질을 벗긴후
한입 크기로 듬성듬성 썰어줍니다.

고구마는 감자칼로 껍질을 벗긴후
한입 크기로 듬성듬성 썰어줍니다.

근데 전 감자를 너무 잘게 썰었어요. ㅎㅎ


전분기를 제거하기 위해
찬물에 5분정도 잠시 담궈주구요.


키친타올로 물기 제거 후
팬에 기름을 두르고 고구마를 구워줍니다.

 

이게 바로 튀기지 않고 만드는 방법이죠!
튀기지 않는 대신 구워줍니다.

 
앞뒤옆면이 고루고루 익을수 있게
뒤적뒤적 해줍니다.

 

약불로 슬슬 구워주면
타지않고 익을때까지 구울수 있답니다.

익은지 확인하는 방법은
젓가락으로 찔렀을때
쏙- 들어가면 익은거에요!


부드럽게 잘 익은 고구마는
키친타올위에 올려놓고 기름기를 제거해 줍니다.

 


팬에 물 3스푼, 설탕 3스푼
올리고당 2스푼을 넣구요.

절대 섞지말고!!
그대로 약불에서 끓여줍니다.

 


저절로 완전히 끓을때까지 두다가
색이 변하기 시작하면
그때 구워둔 고구마를 넣어 섞어줍니다.

 

튀기지않아 건강에 나쁘지도 않고!

남녀노소 간식으로도 넘 좋은
고구마맛탕 만들기 완성♥

 

달달하면서 어찌나 맛나던지
딱 추억의 그 맛이에요!!!

너무 달지도 않고 찐덕하지도 않아요.
딱 모든게 적당하고 맛있더라구요.

 

울 신랑도 요즘 마누라 내 때문에 요리실력 늘겠는데~~~라고

좋아라 하네요^^

고구마맛탕 만들기 도전, 고구마맛탕 완성기.

성공~~~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8. 4. 12. 23:37 믿음

나의 진짜 행복은?

새언약유월절을 지킴으로써 천국을 꿈꿀 수 있는 행복을 찾았다는 것이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진짜 행복을 찾는 것인지? 행운을 꿈꾸는 것인지?

모를 때가 있다.

나의 진짜 행복은 무엇일까요?

여러분들은 진짜 행복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네잎클로버와 세잎클로버

 

네잎클로버(Four Leaf Clover)는 콩과의 여러해살이풀인 토끼풀(Trifolium repens)의 돌연변이다. 자연상태에서 네잎클로버를 찾을 수 있는 확률은 만분의 일이라고 한다. 때문에 사람들은 세잎클로버로 가득한 풀밭에서 꼭꼭 숨어있는 네잎클로버를 찾을 때면 짜릿한 전율과 기쁨을 느낀다. 그리고 네잎클로버를 찾는 사람에게 행운이 돌아갈 것이라 믿고 있다.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다름 아닌 ‘행운’이기 때문이다.

네잎클로버가 행운을 상징하게 된 것은 나폴레옹 때부터라고 한다. 프랑스의 군대를 진두지휘하며 유럽의 여러 나라를 정복한 나폴레옹은 전쟁터에서 우연히 네잎클로버를 발견하게 된다. 대부분 세 개의 잎을 가지고 있는데 반해, 네 개의 잎을 가지고 있는 클로버가 신기했던 그는 이를 더 자세히 보기 위해 몸을 숙였다. 순간 나폴레옹의 머리 위로 총알이 순식간에 날아갔다. 우연히 발견한 네잎클로버 덕분에 나폴레옹은 목숨을 건질 수 있었던 것이다.

우리도 기억을 더듬어보면 어렸을 때 네잎클로버를 찾기 위해 대단한 노력을 기울인 적이 있다. 바로 ‘행운’을 얻을 수 있다는 속설 때문이다. 네잎클로버를 찾기 위해 세잎클로버는 늘 찬밥 신세였고 거들떠보지도 않았던 기억이 난다.

그렇다면 세잎클로버의 꽃말은 무엇일까. ‘행복’이다. 사람들은 모두 행복한 삶을 원한다. 이를 위해 슬픔을 참고 어려움을 견디기도 하지만, 마음먹은 대로 행복이 쉽게 찾아오지 않고 영원히 지속되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진정한 행복을 찾고 누리는 방법

성경에서 말하는 진정한 행복은 무엇이고 그것을 누릴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제대로 신앙하는 것이다. 안타까운 것은 아직도 많은 교회의 목사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보다 기사이적을 내세우거나 기복신앙을 설교의 주제로 삼는다는 것이다. “예수 믿으면 불치병이 낫는다.”, “예수 믿으면 부자된다.”, “예수를 잘 믿으면 돈을 잘 벌 수밖에 없다. 돈을 잘 벌지 못하면 잘 믿지 못하는 것”이라고 얘기하기도 한다.

일부 기독교인들은 믿음의 목적인 ‘구원’보다 장사, 출세, 병고침 등의 ‘행운’을 더 바라고 하나님을 육신적 축복을 주시는 분으로만 여긴다. 이런 신앙이 지속된다면 결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마태복음 7:21~23).

구원을 받으려면 ‘이적기사’라는 행운을 기다리는 신앙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고자 하신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찾아야 한다.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신명기 10:13)

내가 주의 법도를 택하였사오니 주의 손이 항상 나의 도움이 되게 하소서 여호와여 내가 주의 구원을 사모하였사오며 주의 법을 즐거워하나이다 ··· 주를 찬송하리이다 주의 규례가 나를 돕게 하소서 (시편 119:173~175)

하나님께서 우리의 행복을 위해 제정해주신 것이 있다. 바로 ‘규례’다. 우리가 하나님의 규례를 지킬 때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고 구원에 이를 수 있는 것이다. 사랑하는 가족, 지인, 친구들과 함께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면 죽음, 슬픔, 눈물도 없는 천국에 들어갈 수 있으니, 이것이야말로 가장 큰 행복인 것이다(요한계시록 21:1~4). 이 행복을 가져다주는 하나님의 규례는 구체적으로 새 언약이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예레미야 31:31~34)

교회 안에서 ‘이적기사’라는 행운을 바라기보다, 새 언약 즉 유월절을 지켜서 진정한 천국의 행복을 찾아보면 어떨까.

 

<참고자료>
1. ‘[종교春秋]”예수믿으면 부다가 된다”는데’, 세계일보, 2004. 10. 13.
 2. ‘메가처치 올인한 개신교, 몰락 수순 밟나’, 시사인사이드
3. ‘가족텃밭 활동백과’, 신동섭

<출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https://pasteve.com/four-leaf-clover/>

우리 인생의 진정한 행복은 바로 영원한 생명입니다.

저도 처음엔 예수님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는다고 알고 믿기만 하면 되지!란 생각을 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로 개종하면서 전 알게 되었습니다.

진정한 행복, 진짜 나의 행복은 새언약유월절을 지킴으로써 하나님께 영생을 얻고

천국의 행복을 찾았다는 것을요~~

영생 얻는 방법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것인데,

진리로는 새언약유월절의 떡과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것입니다.

 

아무도 새언약유월절을 지켜야 된다라는 말을 하지 않을때에

하나님의교회 재림그리스도이신 안상홍님께서 오셔서 우리에게 진짜 행복인

천국 소망을 갖는 행복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나의 진짜 행복은?

먼저는 하나님의교회에 들어와서 진짜 행복을 주시는 구원자이신

안상홍님을 만난 것입니다.

그리고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영생 얻는 길인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안상홍님께서 허락하신 진짜 행복

새언약유월절을 꼭 지키세요.

그리고 얼마 있으면 제 2유월절이 다가옵니다.

제1 유월절을 지키지 못하신 분들,

아직 유월절을 알지 못하시는 분들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새언약 유월절 꼭 지키세요.

 

제 2유월절은 2018년 4월 29일 저녁 6시입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8. 4. 11. 22:22 문화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 1층 패션갤러리존에서 여성 고객이 봄철 화사함을 더해줄 스카프를 고르고 있다. 롯데백화점 제공 
 
 
어떻게 연출할까


올봄 유행 패턴 ‘꽃무늬’ 의상에 포인트 무늬 크면 화사, 작으면 귀여운 분위기

날 더워지면 헤어밴드로 활용할 수도 내게 어울리는 제품은 작고 말랐다면 트윌리, 스키니 스카프 골격 큰 체형엔 정사각형 스카프 적당피부톤 따라 어울리는 색도 고려해야 꽃샘추위와 이상고온이 되풀이돼 나타나는 환절기. 들쭉날쭉한 날씨에 어떻게 옷을 입어야 할지 아침마다 고민되는 시기다. 두껍게 입자니 산들산들 봄기운을 만끽하지 못하는 게 못내 아쉽고, 얇게 입자니 자칫 아침저녁 떨어진 기온에 감기 걸리기 십상이다.

이럴 때 ‘스카프’는 멋스러움과 시크함, 그리고 체온까지 유지시켜 주는 최고의 선택이 된다.

오드리 헵번은 영화 ‘로마의 휴일’에서 옆으로 살짝 묶어 연출한 쁘띠 스카프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고, 메릴 스트리프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강한 편집장 역을 위해 모노톤 스카프로 시크함을 강조했다. 스카프는 영화 속 여배우들뿐 아니라 스타일리시함을 강조하고 싶어 하는 패피(패션피플)들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다. 비용이 저렴해 다양한 종류를 구매하기에 부담 없는 데다, 평범한 스타일에 변화를 줄 수 있는 포인트이기 때문이다.

특히 환절기에는 목만 잘 감싸줘도 감기를 예방할 수 있다.

우리 몸은 기초체온이 1℃ 떨어지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며 면역세포 생산량은 30%가량이나 줄어들기 때문에 스카프나 손수건을 목에 둘러 목을 따뜻하게 하면 찬 공기가 기관지를 자극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봄 스카프 어떻게 연출할까

봄을 상징하는 패턴은 단연 꽃이다. 동백과 매화를 시작으로 산수유, 유채, 벚꽃, 튤립 등 다양한 꽃들이 지천으로 피어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올봄엔 뭇 여성들의 옷차림에서도 화사한 꽃이 피어날 전망이다. 올봄 여성복의 대표 패턴으로 떠오른 꽃무늬가 곳곳에서 화사하고 대담해졌기 때문이다.

이런 경향은 스카프에서도 마찬가지다. 파스텔톤의 화려한 꽃무늬 스카프에서부터 강렬한 원색이 배색된 다양한 제품들이 매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 특히 꽃무늬 스카프는 올봄 유행하는 꽃무늬 옷이 부담스러운 경우 좋은 대안으로 활용할 수 있다. 굳이 비싼 돈 들여 유행에 맞는 꽃무늬 프린트 의상을 장만하기보다는 평소 갖고 있는 단색 의상에 꽃무늬 스카프만 둘러도 올봄 유행을 리드하는 멋쟁이로 거듭날 수 있다. 꽃무늬가 클수록 입체적이고 화사한 무드가 강해지고, 꽃무늬가 작으면 귀엽고 어린 분위기를 낼 수 있다. 강렬한 원색이 들어간 스카프를 매치했을 때는 스카프에 사용된 색상 중 한 색상을 의상에 적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폭이 좁고 작은 스카프가 유행이다. 손수건 사이즈의 작은 형태인 쁘띠 스카프, 타이 스카프라고도 불리는 넥타이 형태의 얇고 긴 트윌리 스카프가 인기다. 다양한 개성을 드러내는 데 이점이 있는 데다, 한 번 정도 감거나 가볍게 매듭을 묶으면 쉽게 스타일이 완성된다는 것도 장점이다. 같은 스카프지만 계절에 따라서도 여러 가지 분위기를 연출해 볼 수 있다. 날이 더워지면 헤어밴드로 활용해도 좋은데, 머리 위쪽에서 매듭을 지을 경우 보다 활동적이고 편안해 보이고, 매듭이 보이지 않도록 목 뒤쪽으로 놓을 경우 앞머리가 정돈된 깔끔한 느낌을 준다.

◆유행만 좇기보다는 나만의 스타일로

스카프가 오랜 세월 동안 뭇 여성들의 사랑을 받아온 것은 사이즈와 길이, 소재, 패턴 등의 변화를 통해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스카프를 목에 완전히 감으면 깔끔하고 정돈돼 보이고, 어깨에 걸치듯이 매면 여성스러움이 배가된다.

하지만 ‘유행’이라고는 하지만 자신의 키와 체형, 그리고 얼굴색 등을 고려해 연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키가 작고 마른 체형은 트윌리나 스키니 스카프를 짧게 묶어 타이나 리본처럼 연출하면 왜소해 보이는 체구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반대로 골격이 큰 사람은 정사각형 스카프를 숄이나 블라우스처럼 어깨를 감싸듯 연출하면 조금 더 날씬해 보인다. 또 포멀한 스타일에는 단단한 힘이 느껴지는 실크 트윌 소재, 우아한 스타일을 원한다면 가볍게 흘러내리는 실크 시폰 소재, 캐주얼한 스타일을 원한다면 부드럽고 탄력 있는 면 실크 혼방 소재 스카프를 매칭하면 좋다.

얼굴이 하얀 편이라면 파스텔 컬러나 핑크, 오렌지 같은 웜톤 컬러를 사용해야 한다. 반면 까무잡잡하다면 그린, 네이비 등 차분한 쿨톤 컬러가 좋다.

<출처: 매일신문 발췌>

 

스카프를 매는 방법이 어려우면 링으로 요렇게 매면 좋을 듯도 하네요.

요즘 날씨가 변덕스러워서 따뜻하면서도 강풍이 부는 날엔 스카프 연출이

딱이죠!!

봄이 가기전에 스카프로 연출해 보시고 봄처녀처럼

봄의 여신이 한번 되어보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8. 4. 9. 22:51 믿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모습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늘어머니의 사랑으로 받은 사랑을 나눠 줍니다.
또한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착한 행실'로 너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는
말씀대로 선한 행실로 이웃들에게 사랑을 실천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늘 어머니의 말씀대로 형제 자매간의 서로 연합하고 화합합니다.

하늘어머니께서는 서로 연합함으로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에는 성도들간의 웃음꽃이 활짝 핍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서로 사랑합니다.
하나님의교회 하늘어머니께 받은 사랑을 주는 사랑으로 성화시킵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소망,사랑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했듯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서로 주는 사랑을 실천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활을 합니다.
그래서 이웃들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좋아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이래서 좋아요.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면 배려해줘서~~

저도 하나님의교회로 와서 기쁨을 느끼고 하나님의 사랑을 나눠줍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8. 4. 5. 11:58 여행
봄비가 내립니다.
지난 주 벚꽃구경 한번 가 볼까했는데 생각만하다 봄비로 인해 벚꽃이 다 떨어지게 되었네요.
그래서 집근처로 한번 나가 봤습니다.

우리집 뒷동네가 바로 문익점씨 세손들이 사는 남평문씨 세거지가 있어요. 그리고 그 위로 올라가면 마비정 벽화마을이 있죠!
오늘은 남평문씨 세거지에 있는 체험공방에 갑니다. 몇달을 못 갔는데 오늘 지나가면서 벚꽃도 보고 공방 작품도 한번 보고~~~

멀리 벚꽃이랑 목화꽃이 있어요.
길 지나면서 벚꽃을 못 찍어서 아쉬워요~~
오늘은 문씨 세거지 안쪽 마을에 있는 '온새미로 체험공방'을 소개할께요.

마을 안쪽으로 들어가 있어서 잘 모를겁니다.
선생님은 학교에 방과후 수업도 지도하시면서 수강도 하시더라고요.

온새미로 체험공방은
스타킹아트,드라이플라워,압화,인테리어소품도 만들고 여러가지 원예치료 프로그램도 진행하신다고 하더라고요.

공방은 옛날집을 그대로 작업실 및 전시실로 만들었더라고요.

입구에 요렇게 시원한 나무로 꾸며 놓으시고 벽엔 작은 작품도 걸려 있어요.

이방엔 작품이 전시 되어 있어요.
한번 둘러 보세요^^

이쪽 벽엔 학교에서, 요양원에서 활동한 사진을  모아두시고

요긴 작업실 안입니다.
집에서 쉽게 키울수 있는 걸루 벽걸이 화분으로 전시

좁은 공간을 이용해서 벽걸이 화분이
전 개인적으로 요게 마음에 딱 들어요.

여긴 테이블 장식용으로~~
스타킹아트가 우측에  전시된 장식화분입니다.

선생님이 수강생들과 리본만들기를 하시더라고요.
와~~  저도 함께 리본을 만들어 봤는데 쉽지는 않는데 재미 있었어요.

이번 주말인 7일~10일까지 남폄문씨 세거지에서  전시 및 체험활동도 하신다고 하시더라고요.

 <온새미로 체험공방>
2018.04.07 ~04.10일
남평문씨 세거지에서
오전 10:30분 ~  오후 5:30분까지

주말에 벚꽃 구경도 하시고, 체험활동도 하시면서 문씨세거지로 봄나들이 꼭 오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8. 4. 1. 20:44 믿음
오늘 하나님의교회에서 부활절을지켰습니다.
지난 금요일은 성력 1월 14일 저녁 유월절을지키고,

어제는 안식일  겸 성력 1월 15일 무교절도 지켰습니다.

2천년전 우리의 죄로 인해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시고 십자가의 못박히시며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의 죄를 사해 주셨습니다.
무교절은 우리 죄를 위해 희생하신 예수그리스도의 고난을기억하며 금식으로 동참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잠자는자의 첫열매로 우리들에게 부활의산 소망을가질 수 있도록 무교절후로부터  안식일 첫날 새벽에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절을 기념하는 날이 바로 오늘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다른교회와 달리 부활절엔 떡을  먹습니다.
왜냐면,
2천년 전 예수님께서는 엠마오로 가는 길에 제자들과 함께 동행하였으나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는 제자들에게 축사한 떡을 떼어주시고 
축사한 떡을 먹은 제자들은 예수님을 알아보는 영적영안이 열리는 축복을 받았습니다.(눅24:1~)

그렇다면 오늘날 교회들이 왜?? 부활절에 달걀을 먹게 된것일까요?

부활절에 달걀을 먹게 된 것은 무엇 때문일까.
그 유래는 일반적으로 쓰이는 부활절 명칭 ‘이스터(Easter)’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스터는 고대 근동 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신화 속 여신의 영어식 이름이다.
이 여신은 봄과 풍요, 다산을 관장하는 신으로 숭배되었고,
각 나라마다 다양한 이름과 형태로 전파되었습니다.
 
부활절에 삶은 달걀을 먹는 것은 바로 이방신을 섬기는 행위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다른 교회와 다리 성경의 증거대로 부활절에 떡을 떼며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며 마지막때 부활과 변화의 산 소망을 가집니다.

3일동안 하나님의교회에서 봄절기인
유월절,무교절,부활절지키느라 좀 피곤하긴하지만.
유월절로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받고
무교절을 통해서 우리의죄로 희생하신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며,
부활절을 지키면 영안이 열려 이시대 성육신하신성령과 신부되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알고 부활의 산소망을 가질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교회 봄절기
유월절,무교절,부활절,오순절을 지켜
성령시대 임하신 엘로힘하나님 꼭히 영접하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유월절,무교절,부활절 지키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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