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아름드름이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otice

2017. 11. 9. 22:33 문화
오늘 복효근 시인의 <상처에 대하여> 시를 읽으면서 공감을 느껴서

님들과 함께 나누고자 올립니다.

 '잘 익은 상처에선 꽃향기가 난다'

-복효근 시인의 <상처에 대하여>에서 -

 

상처는 고난의 흔적입니다.

나를 성숙하게 만들어주는 고난을 잘 이겨낸다면

그로 인한 상처는 꽃처럼 아름답게 기억될 것입니다.

누군가가 나에게 상처를 준다고 해서 힘들어하거나 그를 미워하기 보다

그것을 이겨내면 정말 좋은 결과가 오며

또한 상처를 이겨낸 후엔 더 아름다운 꽃향기가 나타난다니...

상처는 좋은 고난이며 고난의 흔적으로 여기며

이겨내도록 합시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