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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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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4. 14. 22:46 취미

몇일 동안 변을 보지 못했다.

완전 배가 가득하다. ㅠㅠ

장을 청소하고 싶다~~~

속을 비울 수 없을까?

숙변제거 방법은 과연 없을까?

 

약이란 약은 먹었건만 ㅠㅠㅠ

제일 고민!

변비보다 장을 비우고 싶다.

숙변제거 방법은 없을까?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좋은 소식을 발견!

 

 

변했어, 차전자피·가르시니아 주성분으로 숙변제거 효과

 

 


잘못된 식생활로 숙변이 쌓이고 변비에 걸리는 등 배변활동 장애를 겪고 있는 이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10년과 비교해 변비환자가 2015년에 11.3%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장 내 주름 사이에 엉겨 붙어서 오랜시간 배출되지 못한 숙변은 변비는 물론 그로 인한 독소 배출로 아토피, 비만, 고혈압 등의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한다.

숙변은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나 그 방법들도 다양하고 개인차가 있어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숙변제거를 위한 여러 방법 중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하는 방법이 있다. 유산균은 장내 유해균과 독소를 제거해 주고 과민성대장증후군 같은 질병의 호전에도 도움을 준다고 한다.

다른 방법으로는 차전자피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차전자피는 수분과 만나면 40배 가량 팽창해서 섭취했을 시 장내에서 팽창해 숙변을 밀어내고 변비를 해결할 수 있다고 한다.

최근 이러한 원리로 만들어진 ‘변했어’라는 제품은 차전자피와 가르시니아를 주성분으로 변비 해결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SNS 상에서도 ‘변했어’는 많은 이용자들의 후기가 올라오고 있다고 한다.

<출처:DATANET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556>

 

ㅎㅎㅎ

전 변했어!

 

이게 제품 이름이었다는 사실입니다.

 

차전자피가 배변활동의 도움을 준다니..

정말 먹어 봐야겠네요^^

 

약을 오랫동안 복용해도 부작용은 없다고 하니

한번 먹어보고 효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제일고민!

숙변제거 방법은 차전자피와 가르시니아 성분으로 만든 변했어.

이 제품이 인기가 많다니 한번 먹어볼께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4. 3. 13:05 취미
오늘 날씨가 22도라고 하네요.
동네 산책하다가 이런 곳도 있었나 하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갈대도 아닌 것이 이쁘게 고개를 숙이며 누워 있는 모습.
그리고 동네 한바퀴를 도는데
담장 넘어 마당에 홀로 서 있는 소나무 발견

ㅎㅎ
인위적으로 만든 것인가?
아님 원래 있었던 것인가?
어린 소나무라서 마당에 심은 듯 한데
넘 멋지게 마당을  꾸며 놓으셔서 살짝  사진을 찍었습니다.

오늘 날씨가 봄날씨라 산책 한번 하시며
주변을 돌아보시는 것도 좋네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3. 31. 22:35 취미
보슬비가 내립니다.
신랑이 감기 기운이 있다고 해서 몇일전에 사  놓은 낙지를 꺼내서 낙지볶음을 만들까? 낙지탕을 만들까?고민하다가
낙지탕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저녁에 들어 올 남편을 생각하며~~
낙지를 손질해 두었습니다.

맑은 낙지탕? 얼큰 낙지탕?
고민하다가 감기 기운이 있다고 해서 얼큰으로 결정해서 얼큰 낙지탕을 만들기로 도전장  내밀었습니다.
인터넷검색해서~~

<얼큰 낙지탕 만들기 재료>
낙지3마리, 무,홍고추,풋고추,대파,깻잎,버섯,소금
양념장,육수(다시마,새우)

1. 다시마,새우,무,물 6컵을 넣고 끓여 줍니다.

2. 다시마,새우는 건져 내고 손질한 낙지를 넣고 끓여 주다가
 홍고추,풋고추,대파,갯잎,버섯을 넣습니다.


3. 양념장을 넣고 팔팔 끓이다가 간을 맞춰줍니다. 간은 소금으로 합니다.

얼큰 낙지탕 만들기 완성입니다.

얼큰 낙지탕을 준비하고 나니 ㅠㅠ
신랑이 저녁 먹고 들어 온다고 전화가 왔어요.
헉~~~
이런~~



그렇지만, 신랑 덕분에 낙지탕을 한번 도전해 보았네요.
초간단 얼큰낙지탕 만들기 도전해 보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3. 27. 21:57 취미
오늘은 초간단 양념오뎅을 만들어봅니다.
신랑이 늦다고 해서 저녁을 대충 혼자 해결했는데, 갑자기 집에 온다고 해서 뭘 해야하지? 고민하다가 냉장고에 오뎅과 콩나물이 있어서 양념오뎅을 만들었습니다.
재료도 간단하고 양념장만 맛있으면 맛있게 잘 먹더라고요^^
오늘 초간단 저녀>양념오뎅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초간단 저녁 양념 오뎅 재료>
오뎅,콩나물,파,육수,양념장
양념장 만드는 방법;
고추장한스푼,고추가루,설탕,마늘,후추,
간장,올리고당

이제 재료 준비가 다 되었으니 양념오뎅 만들어 볼까요?
먼저, 냄비에 물을 넣고 다시마,멸치를 넣고 끓여 줍니다.

육수가 끓고 있는 동안 양념장을 만들어 둡니다.

양념장을 준비하는 동안 육수물이 끓으면 다시마,멸치는 건져내고 육수에 양념장을 넣습니다.

양념장이 끓여지면 준비한 콩나물을 넣습니다.

냄비뚜껑을 열어서 끊이고
준비한 오뎅을 같이 넣어줍니다.

전 오뎅을 나무젓가락에 꽂아서 만들었어요.
이렇게하니 먹기 좋더라고요~

준비한 파를 넣어

보글보글 끓여주면 양념오뎅 완성합니다.

마침 신랑이 들어와서 바로 밥이랑 양념오뎅을 주니 정말 맛있다면서 혼자서
이 많은 양녕오뎅을 다 먹고,
두개만 딸랑 남기고 먹었습니다.
제가 잠깐 세수하고 나오니,
벌써 다 먹었더라고요 ㅠㅡㅠ
인증샷도 못 찍었는디~~~

ㅎㅎ
정말 양념오뎅이 맛있었나봐요^^
요렇게 초간단 저녁 양념오뎅  만들기
완성하고,
신랑한테도 사랑 받은 저녁밥상이었습니다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3. 22. 23:07 취미
몇일전 신랑이 오미자를 주문했다고 했습니다. 직장 동료 부모님이 직접 농사지어서 만든 것이라서 믿고 구매했다고 했는데 오늘 그 '오미자'가 배달 되었습니다.

어른이 거창에 사시는지~~
거창 오미자연합회라고 되어 있고 상호가 산골미소네요.
맛을 보니 정말 진하고 신맛과 달고 새콤한 맛이네요.
그래서 인터넷을 검색해서 오미자의 효능을 알아 보았습니다.

중국, 일본, 대만 등과 우리나라 전역의 산야에 많이 자생하는 오미자 열매는 독특한 방향과 신맛이 있으며 속칭 다섯가지 맛이 난다고 '오미자'라는 이름을 붙여진 것입니다.

여기서 다섯가지 맛은 단맛, 신맛, 매운맛, 쓴맛, 짠맛이랍니다.
건강한 사람도 오미자를 먹으면 운동성과 노동능력이 높아지며 정신적 육체적 피로를 덜 느끼게 됩니다.

<동의학사전>에서 오미자는 '맛은 시고 성질은 따뜻하다. 폐경, 신경, 비경에 작용하며 기와 폐를 보하고 기침을 멈추게 하며 갈증을 멈추고 가슴이 답답한 것을 낫게 한다.
그 외에도  신장, 혈관 계통 기능 회복작용, 혈압조절 작용, 위액 분비 조절 작용, 담즙 분비, 혈당 낮춤 작용, 글리코겐을 높이는 작용 등이 밝혀졌습니다.

 요즘은 도움을 주는으로 표현해야 하나요?

첫째, 피로회복효과
새콤한 맛을 내는 유기산과 비타민C, 칼슘, 철, 망간, 미네랄이 풍부한 오미자는 가장 좋은 자연 피로회복제입니다. 항 피로 효과가 뛰어나서 건강한 사람도 오미자를 먹으면 3~4시간 동안 피로를 덜 느끼게 됩니다.


둘째, 신진대사증가
'시잔드린'성분은 탄수화물과 인 대사를 도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줍니다.


셋째, 동맥경화, 심근경색, 뇌졸중에 효과


넷째, 간염, 간경화, 간질환
오미자에서 추출한 '시잔드린' 성분은 간염 치료약을 만드는데 사용됩니다.


다섯째, 중추신경, 호흡기질환
중추신경, 호흡기를 흥분시켜 졸음을 쫓아주며 과로로 인한 기억력 감퇴에도 효과가 있어 야근이나 밤샘이 잦은 사람들에게 좋습니다.


그 외에도 어깨결림, 감기, 두통, 신경통, 불
면증, 현기증, 기관지염, 천식, 암예방, 숙취
해소, 소화불량, 피부미용, 변비, 면역기능까지 좋다고 하니 '오미자'는 만병통치약이란 생각을 하게됩니다.

출처: http://younglish.tistory.com/20

오미자 10Kg를 구매했는데.
오늘 열매는 걷어내고 오미자액을
용기에 담았더니
요렇게 많이 나왔어요.

아직 오미자 차로 마셔 보지 않아서
꼭 다음엔 맛을 보고 후기 올리겠습니다.
이번 여름엔 시원한 오미자로 피로회복과 혈액순환을 원활히 이루겠습니다.
ㅎㅎ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3. 14. 09:11 취미
다육이들을 창가로 옮겼다.
봄햇살을 받으며 무럭무럭 자라라고~~
이제 봄이다.

하나하나 모았던 것이 이렇게 많다.
우리 다육이들이 잘 자라기를~~

생김새도 다르고 특이한 모양도 있는데,
너무나 신기하게 통통하게 잘 자라고
추운 겨울도 잘 이겨내고~~

탑레드라고 하는데,

요건 마제옥~

봄햇살을 받으며
우리집에서 건강하게 잘 자라거라.

오늘 아침부터 옮긴다고 힘을 썼더니
배가 고픕니다. ㅎㅎ
얼렁 아침 먹어야겠어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3. 13. 22:28 취미
오늘 행사 마지막날,
이웃 주민들의 강추로 양말공예 만들기를
했어요.
마지막으로 겨울 마무리로 한번 하자는 건의로 양말공예 만들기 행사를 했습니다.
모두들 이제는 솜씨가 뛰어나더라고요.
그래서 특별히 가르쳐주지 않아도 만드는
방법만 알려주니 OK

쌍둥이 엄마가 아이들 준다고 두개를 만들어서 찍었습니다.

그리고 초대된 엄마들과 만든 양말인형을 모아서 한곳에~~~
독수리 오형제처럼,
양말인형 5형제들이 되었네요^^

모두들 양말공예 솜씨가 대단합니다
수고들 많았고요
다음에 또 만나요!!

이제 봄날씨처럼 화사한 나날이 되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3. 10. 15:34 취미
오늘 넘  따뜻해서 놀이터에 나왔어요.
밴치옆 나무 줄기에서 새순이 나오기 시작하네요^^
오~~~
오랜만에 여유롭게 구경을 합니다.

날씨가 따뜻해서 학교를 마치고 아이들이
많이 놀고 있네요.
엄마들도 아이들도  봄햇살처럼
움크린 어깨를 펴며~~

여유롭게 놀이터에서
오후를 보냅니다^^
이제 봄인가 봐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6. 1. 29. 18:59 취미
엄마가 선물로 남기고 간 게발선인장,
게발 선인장에 꽃이 폈어요^^
딸래미들한테 하나씩 선물을 줬는데~~
모두 잘 키워서 꽂이 폈다고 하네요.
저는 3년만에 꽃이 폈어요^^
너무너무 좋아요♥
우리 엄마 생각도 나고,
예쁜 게발선인장 꽃만큼
엄마도 지금쯤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있겠죠!!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6. 1. 20. 20:38 취미
아이들이 방학이라 먹는 게 신경쓰이지요!
저도 애들 점심 때문에 제일 신경 쓰여요~
그래서 오늘은 김치볶음밥을 해서 계란을 하나 얹어 김치오므라이스를 만들어 봤어요^^
오늘 아침에 만들어 줬는데,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오늘 퇴근해서 오니 넘 맛있었다꼬-_-

김치오므라이스 어때요?
맛있겠죠!
애들이 좋아해요^^

님들도 한번 만들어 보세요♥
김치오므라이스~~
posted by 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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