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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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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9. 22:33 문화
오늘 복효근 시인의 <상처에 대하여> 시를 읽으면서 공감을 느껴서

님들과 함께 나누고자 올립니다.

 '잘 익은 상처에선 꽃향기가 난다'

-복효근 시인의 <상처에 대하여>에서 -

 

상처는 고난의 흔적입니다.

나를 성숙하게 만들어주는 고난을 잘 이겨낸다면

그로 인한 상처는 꽃처럼 아름답게 기억될 것입니다.

누군가가 나에게 상처를 준다고 해서 힘들어하거나 그를 미워하기 보다

그것을 이겨내면 정말 좋은 결과가 오며

또한 상처를 이겨낸 후엔 더 아름다운 꽃향기가 나타난다니...

상처는 좋은 고난이며 고난의 흔적으로 여기며

이겨내도록 합시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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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2017.11.09 23:28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늘 고난을 잘 이겨내고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성장하길 소망합니다

  3. 상처를 잘 이기면 꽃향기가 난다는 대목이 정말 좋네요~
    상처났다고 아파하지만 말고 잘 극복해서 오히려 거듭나야겠어요.

  4. 하늘쟁이 2017.11.15 23:07  Addr Edit/Del Reply

    잘 익은 상처에선 꽃향기가 난다~ 맞아요~
    그 당시엔 힘들고 어려워도 지나고 나면~ 그 어려움을 이겨내고 나면~
    더 많은걸 깨닫게 되고 더 마음이 넓어지는 것 같아요~
    우리 모두~! 나중엔 꽃향기를 내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