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9. 27. 23:55
믿음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9월호에 「마음 빚기」 포토 에세이를 보고 엄마 생각이 났어요.
추석 명절이면 자식들 온다고 늘상 막내인 저랑 송편을 빚던 어린 시절.
그러나 이젠 엄마는 안 계십니다.
님들도 생각나시지요?
어린 시절 엄마가 만들어 주셨던 송편~
오늘은 추석입니다.
송편들 많이 드셨나요?
「마음 빚기」
가족과 마루에 오손도손 앉아
송편을 빚습니다.
솜씨 좋은 어머니 따라서
반죽 한 점 떼어 깨 설탕 넣고
조물조물 만지니
하나둘 완성품이 쌓여갑니다.
송편을 빚듯
내 마음도 예쁘게 빚어져갑니다.
출처;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9월호
맛있는 송편을 빚으며 예쁘게 만들어야지
했듯이
우리 마음도 예쁘거 빚어
예쁜 열매들로 가득 시온 가운데
채워 엘로힘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요^^
추석 명절이면 자식들 온다고 늘상 막내인 저랑 송편을 빚던 어린 시절.
그러나 이젠 엄마는 안 계십니다.
님들도 생각나시지요?
어린 시절 엄마가 만들어 주셨던 송편~
오늘은 추석입니다.
송편들 많이 드셨나요?
「마음 빚기」
가족과 마루에 오손도손 앉아
송편을 빚습니다.
솜씨 좋은 어머니 따라서
반죽 한 점 떼어 깨 설탕 넣고
조물조물 만지니
하나둘 완성품이 쌓여갑니다.
송편을 빚듯
내 마음도 예쁘게 빚어져갑니다.
출처;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9월호
맛있는 송편을 빚으며 예쁘게 만들어야지
했듯이
우리 마음도 예쁘거 빚어
예쁜 열매들로 가득 시온 가운데
채워 엘로힘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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