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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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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17. 5. 29. 22:54 믿음

여성도가 예배를 드릴 때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하는 규례는 하나님의 가르침이다. 사도 바울은 이 수건 규례로 논란을 빚고 있는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실 때의 섭리를 설명하며 “여자는 꼭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에 마땅히 쓰지 않거니와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며 또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지 아니하고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은 것이니 이러므로 여자는 천사들을 인하여 권세 아래 있는 표를 그 머리 위에 둘지니라 (고린도전서 11:7~10)


하나님께서 태초에 사람을 지으실 때 먼저 아담을 만드셨다. 그리고 그를 돕는 배필로서 하와를 지으셨다. 하와는 아담처럼 흙으로 만들지 않고 아담의 갈빗대로 만드셨다. 사도 바울은 이러한 하나님의 섭리를 풀어 “남자에게서 난 여자는 남자의 권세 아래 있다는 표시를 머리에 두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즉 머리에 수건을 쓰라는 의미다. 하나님의 형상이자 영광인 남자는 머리를 가리면 안 되고, 여자는 그 머리를 수건으로 가려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남자와 여자를 차별하라는 뜻은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남자를 돕는 배필로 여자를 지으셨다고 했다. 여자 없이 남자들만 존재할 수 없고, 남자 없이 여자들만 존재할 수 없다. 남자든 여자든 모든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의 직무에 충실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주 안에는 남자 없이 여자만 있지 아니하고 여자 없이 남자만 있지 아니하니라 여자가 남자에게서 난 것같이 남자도 여자로 말미암아 났으나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서 났느니라 (고린도전서 11:11~12)


바울은 남자와 여자는 각자 하나님께서 주신 역할을 하되 창조의 섭리를 통해 볼 때 여자는 예배를 드리거나 기도를 드릴 때 꼭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다. 바울은 수건 규례에 대해 가르치기에 앞서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못박아 두었다.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고린도전서 11:1)


여성도의 수건 규례는 곧 그리스도의 가르침이다.

<출처:패스티브닷컴 https://www.pasteve.com/?m=bbs&bid=B3Soul&uid=1372>

하나님의교회 여성도들은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예배때나 기도할때에

머리에 수건을 쓰고 예배를 드립니다.

작은 것 하나라도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순종으로 따릅니다.

하나님의교회 여성도의 머리수건 규례는 하나님의 가르침이며

이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안상홍하나님의 가르침입니다.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성경대로 하나님의 규례를 소중히 지킵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