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아름드름이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otice

2015. 2. 28. 22:26 카테고리 없음
오늘 신랑 생일을 잊고 있다가
저녁에 알게 되어 간단하게
촛불만 켰다.

큰딸이 케이크를 사와서 급히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아빠 생일 축하합니다."
짝짝짝~~
양쪽 볼에 큰딸 작은딸 마눌라~~
뽀뽀해 주고 ㅎㅎ

여보..
생일 축하하고 많이 사랑하며 살아요^^
posted by 아름드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