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봄축제 현장>문경시 전통찻사발축제 기약하며~~~
뉴스에서 경북 문경에서 찻사발축제가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5월 1일 연휴때 딸래미랑 함께 다녀와야겠다고 검색을 했는데,
정말 다양한 체험과 다양한 행사들이 마련되어 있더라고요.
아직 가 보진 못했지만,
경북봄축제>문경시 전통찻사발축제를 기약하며
글을 올립니다.
문경 찻사발의 세계를 꿈담다.
너무 멋지지 않나요?
한번도 가 보진 않았는데 경북이라 정겨움이 느껴집니다.
행사기간: 4월 29일~ 5월 7일까지라
기간이 넉넉하고 애들도 연휴라서
정말 다녀오면 좋을 듯 하네요.
경북봄축제> 문경시 찻사발축제의 유래를 살펴보니
수백 년에 걸쳐 전통도예의 맥을 잇고 있는 문경에서 매년 봄에 열리는 도자기축제이다. 1999년 10월 7일에 처음 열렸으며 6회 때부터 4월 말~5월 초로 날짜를 옮겨 약 열흘간 시행한다. 문경새재 도자기전시관 주변과 문경새재 일원에 도예명장전시관, 전국찻사발공모작품전시관, 차도구전시관, 다례(茶禮)체험관, 세계전통문화체험관 등을 설치하여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특별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공식행사인 개막식과 축하행사 이후에 찻사발국제교류전, 작가 초대전 등이 축제 기간 중 계속 열리며, 부대행사로 전통혼례, 한시백일장, 민속놀이마당, 과거시험장, 전통유교문화체험장 등도 열려 다채로운 체험을 할 수 있다. 2009년 행사 때는 KBS 문경촬영장의 한옥을 이용하여 도자기를 전시하고 다례 시연을 하는 등 전통문화를 실감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문경전통찻사발축제 [聞慶傳統찻사발祝祭] (두산백과)
이미지출처:어린이백과사전
차를 마시고 있는 사람들
5월 1일 문경시 전통찻사발축제에 다녀 와서
후기를 올리도록 기약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