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봄햇살을 쬐는 '우리 다육이'
아름드름이
2017. 3. 14. 09:11
다육이들을 창가로 옮겼다.
봄햇살을 받으며 무럭무럭 자라라고~~
이제 봄이다.
우리 다육이들이 잘 자라기를~~
너무나 신기하게 통통하게 잘 자라고
추운 겨울도 잘 이겨내고~~
봄햇살을 받으며
우리집에서 건강하게 잘 자라거라.
오늘 아침부터 옮긴다고 힘을 썼더니
배가 고픕니다. ㅎㅎ
얼렁 아침 먹어야겠어요^^
봄햇살을 받으며 무럭무럭 자라라고~~
이제 봄이다.
우리 다육이들이 잘 자라기를~~
너무나 신기하게 통통하게 잘 자라고
추운 겨울도 잘 이겨내고~~
봄햇살을 받으며
우리집에서 건강하게 잘 자라거라.
오늘 아침부터 옮긴다고 힘을 썼더니
배가 고픕니다. ㅎㅎ
얼렁 아침 먹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