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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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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19. 7. 16. 11:25 믿음
이번 신동아 6월호 종교탐방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 실린 내용중 가장 기억에 남는 글이 있어 나눌까 합니다.
저는 자라면서 부모님의 자식으로,
결혼을 해 자식을 낳고 키우면서
항상 궁금한게 있었어요.

제가 어릴 땐 항상 엄마한테
'엄마, 이거 해줘!
왜 이거 안해줘!'
했는데,
자식을 키우니깐 딸들이 저에게
'엄마, 이거 왜 안해 놨어?
이것도 해줘?'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전, 당연히 엄마가 해 줘야지?
하는 겁니다.
왜 그건 당연히 엄마가 해야 돼!
누가 엄마가 해야 된다고 가르쳤어?
했더니,
아니~~
그냥...

해답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교회로 들어와서
어머니하나님을 알고는
정답을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어머니하나님이 해답이었습니다.

<신동아 6월호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하늘나라에서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함께 했던 우리들
말만 하면 어머니하나님께서 다 해 주시고
다 받았던 우리들
그런 습성이 작게나마 기억에 남아
자라면서, 아이를 키우면서
'엄마는 무조건 다 해 준다'는
생각이 들었던 겁니다.

어머니의 사랑,
이 땅의 어머니의 사랑은
거슬려 올라가 보면
.
.
.
바로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이 대물림 받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는
하늘에서 잃어버린 하는가족을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이 함께하시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머니의 사랑을 꼭 느껴보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8. 8. 15. 21:44 믿음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들은 달마다 한국을 찾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들 한국 방문은

 한국역사·문화 '한국 홍보'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하나님의교회 해외방문단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네팔, 캄보디아, 뉴질랜드, 호주 등 세계 각국에서 온 해외성도방문단이 인천 왕산해수욕장에서 한국의 바다를 체험하며 기뻐하고 있다. 특히 바다가 없는 내륙국가 네팔 사람들은 생애 첫 바다 구경을 하게 됐다며 아이처럼 즐거워했다. /하나님의교회 제공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들 방한
역사·문화 '한국 홍보'에도 기여

넘실거리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네팔, 태국, 인도, 뉴질랜드, 호주, 가나 등에서 온 외국인들이 "땡큐! 원더풀!"을 외쳤다. 

바다가 없는 내륙국가 네팔에서 온 사람들은 시원한 바닷물에 발을 담그며 생애 첫 바다 체험에 아이처럼 즐거워했다. 

모래 위에 한글로 남긴 '어머니'라는 글자에 한국을 향한 애정이 여실히 묻어났다. 이들은 바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방문단이다.

2000년부터 본격화된 해외성도방문단이 70차를 넘기까지 수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을 다녀갔다.

덕분에 외국인들은 도시 탐방과 견학 등을 통해 흩날리는 벚꽃길부터 전통 우물과 시원한 폭포, 울긋불긋한 단풍, 곶감이 줄줄이 매달린 팔각정까지 아름다운 사계절이 어우러진 한국 문화를 체험했다.

IT 기업들이 밀집된 서울 강남지역을 비롯해 롯데월드 민속박물관과 아쿠아리움, 일산 아쿠아플라넷 등을 둘러보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적 발전, 한국인의 지혜에 감탄하기도 했다. 

이들은 따뜻한 온돌방, 맛있는 음식, 머플러와 내복 등으로 자신들의 건강을 챙겨주고 세세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 한국인들의 손길에서 어머니의 마음을 배우고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한다.

70차 해외성도방문단으로 러시아에서 온 니나 세르게예브나 씨는 "K-pop을 통해 한국에 대해 알고는 있었어요. 그런데 지금 한국은 나에게 가장 가까운 나라, 친근한 나라가 됐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느끼고 배울 수 있게 된 나라니까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해외성도방문단 외에도 하나님의교회에서 신앙하며 한국 방문을 고대하는 세계 각지 외국인들의 발걸음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달, 불가리아에서 방한한 파멜라 토데바 씨는 서울상암 하나님의교회에서 개최하고 있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에 전시된 문학 작품과 사진, 전통 소품들을 통해 "자녀를 생각하는 어머니의 사랑과, 어머니를 생각하는 자녀의 사랑은 비교조차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울먹였다.

하나님의교회 측은 "한국인의 예절과 생활양식 등에 배어 있는 어머니의 사랑을 느낀 해외 성도들이 자국에 돌아가 한국 고유의 문화를 전하는 홍보사절단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80712010004435>

 

 

하나님의교회 해외방문단들은 한국을 방문해서 한국 문화,역사를 통해서 감동을 많이 받고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사랑도 많이 느끼고 가는 시간이었다고 모두들 말합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8. 7. 23. 21:41 믿음

하나님 하면 모두가 아버지하나님만 생각하시죠?

그런데 성경에는 어머니 하나님이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두분 하나님을 믿습니다.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 생소해 하시던 분들도 이제는 많은 나라와 사람들이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내용을 전해 듣고 어머니 하나님이 계신 하나님의교회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따르는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성경 말씀을 살펴 보았습니다

창세기 1 :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께서는 왜 우리라고 표현 하셨을까요???

 다음 구조를 보면 이유를 알 수 있답니다

창세기 1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복사 본인 사람이 남자와 여자 하라 하셨는데
그렇다면 원본인 하나님의 형상 안에는 당연히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이 함께 계신다는 뜻아니겠습니까??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표현 하실 때 내가 아니라 '우리'라고 표현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한 분이 아닌 아버지 하나님 그리고 어머니 하나님 이십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께서 이 시대 육체로 오셔서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 하고 계십니다

요한계시록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과 신부로 오신 아버지 하나님 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마지막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성령과 신부되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시어 구원으로 나아가시지 않으실렵니까?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는 하나님의교회로 꼭 오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8. 5. 23. 23:05 믿음

2018년 5월호 신동아 종교탐방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소식이 실렸습니다.

70억 인류에게 희망이 되는 어머니하나님~~

북미, 유럽에서 방한한 제57차 해외성도방문단이 엘로힘연수원 벚꽃길을 즐겁게 걸으며 한국의 봄을 체험하고 있다

“세상에 여러 가지 기쁨이 있지만 그 가운데서 가장 빛나는 기쁨은 가정의 웃음이다.”(스위스 교육자 페스탈로치)  

“가정이야말로 고달픈 인생의 안식처요, 모든 싸움이 자취를 감추는 사랑이 싹트는 곳이요,  큰 사람이 작아지고 작은 사람이 커지는 곳이다.”(영국 작가 H.G. 웰스) 

‘가정의 달’ 5월이다.

  가족의 소중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하지만 갈수록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 공동체가 해체된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부모와 자녀, 형제와 자매 등 가족 간 대화가 사라지고, 갈등과 대립 속에 뿔뿔이 흩어져 살다 외롭게 생을 마감하는 이도 있다. ‘이웃사촌’이란 말을 들어보기도 힘든 세상이 됐다.

아픔 겪는 이웃 가족처럼 도와

이 가운데 가족의 따스함을 생각나게 하고, 이웃과 사회의 화합을 위해 노력하는 교회가 있어 귀감이 된다.

지구촌 70억 인류를 한 사람 한 사람 가족같이 여기며 ‘어머니의 마음’으로 보듬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다.

하나님의 교회는 국내를 포함해 175개국 7000여 지역 교회를 중심으로 국경과 민족, 언어, 문화를 초월해 인도주의 활동을 전개한다. 

아직도 지진의 여파와 불안감이 가시지 않은 포항. 지난해 11월 규모 5.4의 강진이 발생해 수많은 사람이 한순간 이재민이 되고 말았다.

하나님의 교회는 이들이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하고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60여 일간 무료급식봉사를 펼쳤다.

교회를 대표해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포항시청을 직접 방문해 1억 원의 성금을 기탁하기도 했다.

 

한겨울 추위를 무릅쓰고 포항권 신도들을 중심으로 경주, 영천, 경산에서도 힘을 보태 연인원 1380여 명이 따뜻한 밥과 국, 반찬을

정성껏 준비하여 1만2500여 명분의 식사를 제공했다. 봉사자들은 새벽잠을 설치며 신선한 식재료를 직접 구입하고 맛과 영양 가득한 음식을 장만했다.

윤영란 포항시 지진복구자원봉사총괄단장은 “내 가족도 챙기기 힘든 세상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쓰는 모습이 아름답다”며

“이재민들이 따뜻한 마음에 힘과 용기를 얻었을 것”이라고 고마워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국가적 재난 극복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2월 행정안전부장관 단체표창을 받았다. 

 

2014년 세월호 침몰사고 때도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아 피해 가족을 챙기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한 이들이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이다.

“내 가족의 일이라 생각하니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며 신자들이 1·2차에 걸쳐 44일간 제공한 식사량은 1만5000명분에 달한다.

 2003년 대구지하철 참사 때는 24시간 상시 체제로 55일간 매일같이 1500~3000그릇의 국밥을 끓여내며 유가족들을 위로해 “가족보다 더 가족 같다”는

눈물 어린 찬사를 받았다. 2007년 태안 기름유출사고,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현장을 비롯해 태풍 루사, 매미, 메기, 나리,

곤파스, 볼라벤, 산바 등이 우리나라를 강타할 때마다 전국 각지 신자들의 봉사활동은 이재민에게 큰 힘이었다.

 

“천사가 정말 우리 주위에 있었네”

 

세계 각국에서 큰 재난이 일어날 때 하나님의 교회 신도들은 헌신적으로 구호활동을 펼쳤다.

지난해만도 허리케인 하비와 어마가 강타한 미국에서 9일간 연인원 420명이 재해 복구에 나섰다.

텍사스주 휴스턴 인근에 사는 브루스 제닝 씨가 페이스북에 올린 사연에는 이들에 대한 감동이 고스란히 묻어났다.

 허리케인으로 지인의 집이 파손됐는데, 오렌지색 조끼를 입은 젊은이 20~30명이 홀연히 나타나 진흙 범벅이 된 방과 주차장을 청소하고

석고보드와 바닥재, 가전제품 등 무거운 가재도구들을 집 밖으로 옮겨주며 주택의 상당 부분을 복구하도록 도와줬다는 것이다.

 

그의 글에는 “천사가 정말 우리 주위에 있었네” “정말 놀랍고 아름다운 이야기”라는 댓글이 쏟아졌다. 제닝 씨는 ‘이 천사들’을 하나님의 교회 소속 청년들이라 소개했다. 

엘니뇨현상으로 최악의 홍수 피해가 발생해 811개 도시에 비상사태가 선포됐던 페루에서는 연인원 2000명에 달하는 현지 신자들이 휴가를 내고

여비를 직접 마련해 피우라, 트루히요, 우아르메이 등 여러 도시에서 매일같이 복구 및 구호활동을 전개했다.

수재민돕기 헌혈운동과 자선연주회 개최, 엘니뇨 경각심 고취를 위한 해변 정화 등 다각적 노력을 기울였다.

망연자실해 있던 주민들과 관공서들은 이들의 봉사에 용기를 얻어 복구에 적극 나섰다.

 

2015년 네팔 지진 당시 하나님의 교회는 이재민에게 천막, 매트, 물, 쌀, 렌틸콩, 소금 등 1억 원 상당의 긴급 구호품을 기증했다.

여진의 위험 속에서도 연인원 1만5000명의 현지 신자들이 약 100일간 710여 곳에서 인명 구호와 재해 복구에 힘을 쏟았다.

마을길을 열고 무너진 집을 정리하며 그 안에서 이웃들의 양식과 세간을 꺼내주었다.

세르퉁, 티플링 등 교통이 두절된 히말라야 산맥의 오지마을 1000여 가구에 헬기를 이용해 14회나 식량을 지원했다.

 

또한 ‘어머니의 학교(Mother’s school)’ 프로젝트를 통해, 지진으로 무너진 학교 2곳의 건물을 재건해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했다. 

그 밖에 멕시코·뉴질랜드 지진, 인도네시아 지진해일, 에콰도르 화산 폭발, 칠레 산사태, 필리핀 태풍, 아이티 허리케인, 캐나다 홍수,

미국 토네이도 때도 하나님의교회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이 이어졌다. 

요즘처럼 ‘나’와 ‘내 가족’을 위해 살아가기도 바쁜 세상에 타인을 위해 기꺼이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희생할 수 있는 원동력이 무엇일까?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입을 모은다.

 

2018년 5월호 종교탐방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중에서 발췌-

요즘은 나와 내 가족을 위해 살아가긷 바쁜 세상인데 타인을 위해 기꺼이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희생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나보다 타인을 먼저 생각하며, 타인의 어려움이 생기면 솔선수범합니다.

남을 위해 희생할 수 있는 그 원동력은 바로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이라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말합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8. 5. 9. 22:31 믿음

어머니 하나님(God the Mother). 스페인어로는 ‘Dios Madre’, 독일어로는 ‘Gottmutter’ 힌디어로는 ‘माता परमेश्वर’ 라고 읽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 들어본 적 있느냐.”는 질문에 낯선 반응을 보인다.

그러나 조금만 주위를 둘러보면 전혀 낯설어할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남성과 여성 즉 양성(兩性)의 존재 이유를 통해,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쉽게 발견하고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머니 하나님을 알려주는 남성과 여성의 존재

 

1960년대에 이르러 몇몇 생물학자들이 ‘왜?’라는 질문을 던지기 전까지 양성의 존재는 참으로 오랫동안 너무도 당연한 현상으로 간주되었다.

그도 그럴 것이 대부분의 생명체가 남성과 여성, 두 가지 성으로만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1960년대 이후부터는 성의 존재 이유에 대해 생물학자들의 수많은 논문과 이론들이 쏟아져 나왔으며

1982년 캐나다의 진화생물학자 벨(Graham Bell)의 단언과 같이 성의 존재 문제는 생물학 문제 중 단연 ‘여왕’이 되었다(이화여대 최재천 교수의 칼럼 인용).

대부분의 생명체가 남성과 여성, 두 가지 성별을 가지는 것은 어찌 보면 참 불가사의하다. 양성(兩性)은 번식에 있어서 단성(單性)에 비해 여러모로 불리하기 때문이다.

양성을 가진 생명체들은 자손번식을 위해 수많은 단계들을 거쳐야 한다. 학자들은 이러한 단계들을 ‘성의 생태적 비용’이라고 부른다.

때로는 번식을 위해 생명이라는 값비싼 대가를 치르기도 한다. 번식을 위한 장식 깃털은 포식자들로부터 도망치기에 불리하게 만들고

노랫소리는 포식자들을 불러 목숨까지 위협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생명체는 남성과 여성으로 존재하고 있는가? 또한 양성의 존재가 진화의 결과라면 3가지 성으로 진화한 생물도 있어야 하고,

 4가지 성으로 진화한 생물도 있어야 하는데 왜 남성과 여성, 즉 양성으로만 존재하는가?

여러 생물학자들이 다양한 의견들을 내놓고 있지만 아직까지 명확한 이론은 존재하지 않는다.

 

양성(兩性)의 존재를 통해 깨닫는 하나님의 형상


한 쌍의 꾀꼬리가 육추하는 모습.


놀랍게도 성경은 이 문제에 대해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창조주의 뜻을 담아 창조하셨다고 하셨다(요한계시록 4:11).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을 알게 하기 위해 남성과 여성을 창조하셨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6~27)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사람이 ‘남자’와 ‘여자’다.

이를 통해 하나님은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하나님의 신성은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만물 속에 담아 보여주셨다.

 

하나님을 알만 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로마서 1:19~20)

하늘의 새도, 물속의 물고기도, 들판의 짐승들도 모두 양성으로 존재한다. 그 이유는 창조주 하나님께도 남성적 형상과 여성적 형상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성경은 ‘아버지’라고 알려주고 있다. 그렇다면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어떻게 불러야 할까?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이다. 사도 바울은 어머니 하나님 존재를 분명히 밝히고 있다.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생명체가 남성과 여성, 두 가지 성으로 존재하는 것은 이 세상을 창조하신 창조주의 신성을 분명히 알게끔 하는 증거다.

수많은 생명체 중 오직 인류에게만 주변 세계를 깨달을 수 있는 ‘지각’이라는 선물이 주어졌다.

1960년대 이후에야 비로소 남성과 여성의 존재 이유에 대한 질문이 던져졌다.

지금이 바로 아버지와 어머니로 존재하는 하나님의 신성을 바로 알고 깨달아야 할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성령(아버지 하나님)과 신부(어머니 하나님)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날마다 우리에게 당신의 신성을 보여주신 엘로힘 하나님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고 부르신다.

<출처:패스티브닷컴 https://pasteve.com/god-the-mother/>

만물을 통해서도 생명을 얻기 위해서는 어머니의 존재가 있어야 하듯,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영생을 주실 어머니하나님이 존재하심을 깨닫고

어머니하나님이 함께 계시는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영생 얻고 천국에 들어가는 자녀들이 꼭 됩시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8. 4. 19. 22:40 믿음

얼마전 제가 전도할때의 일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머니하나님을 전하러 왔다고 하니, 왜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믿느냐?하시는겁니다.

그래서 전 왜 아버지하나님만 계시다고 생각하시느냐?고 되물어 봤습니다. 그러니깐 많은 사람들이 아버지라고 하니깐~~ 하시더라고요.
하나님은 신이신데 굳이 아버지하나님,어머니하나님 할 필요가 있느냐?하시는 겁니다.
그냥 하나님하면 되지?...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해와 편견을 가지고 바라보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하나님의교회에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비밀을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란 단어 속에 비밀로 숨겨 두셨습니다.
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했을까?궁금하시죠~~~


성경의 예언 때를 기다리셨다가 때가 되어 하늘에서 이 땅으로 오신 엘로힘하나님,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마지막시대 육체를 입고 오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대해서 궁금증를 간략하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마태복음 6: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시는 우리 아버지여

 

 


처음 기독교에 입문한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이 ‘아버지’가 된다는 사실을 이해하기란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모습을 이미 숱하게 보아왔기 때문이다.

사실, 이해하기 어려운 대목은 따로 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왜 굳이 ‘아버지’라고 부르도록 정해주셨느냐는 것이다.

구약시대 선지자들이 불러왔던 것처럼

그냥 하나님, 신, 주, 왕쯤으로 부르도록 놔두셔도 무방했을 법한데 말이다.


‘아버지’라는 본질적인 의미는 사전의 말을 빌리자면

‘자기를 낳아준 남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혹은 ‘자녀를 둔 남자를 자식에 대한 관계로 부르는 말’이다.

 즉 아버지는 엄연히 ‘남성’을 지칭하는 용어다.

 할아버지, 아저씨, 총각도 남성에 대한 호칭이요, 어머니, 할머니, 아주머니, 아가씨 등이 모두 여성에 대한 호칭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모름지기 ‘아버지’는 자녀들이 자기를 낳아준 ‘남자’에게 사용되는 호칭이 분명하다.

 그런데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면서 그 단어 속에

‘남성’의 개념을 의식하고 부르는 기독교인들은 과연 얼마나 될까.


성삼위일체는 기독교의 핵심교리다.

일체이신 성부, 성자, 성령 중에서

성부는 아버지, 성자는 아들을 의미하는 남성성의 존재임을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왜 주기도문을 통해 하나님을 굳이 ‘아버지’라고 부르도록 정하셨을까.

 


(요한계시록 4: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만물의 이치를 보면 모든 피조물들이 남성과 여성, 양성에 의해 생육하고 번성한다.

사람도, 하늘의 새들도, 바다의 물고기들도,

초원의 짐승들도 남자가 있고 여자가 있고, 그들에 의해 자녀들이 생명을 얻는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태초부터

이미 남성인 아버지와 여성인 어머니에 의해 자녀가 태어나도록 설계되어 있는 것이다.


모든 만물의 이치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는다면

아버지의 대칭적 존재가 누구인지 쉽게 깨달으리라.

‘자기를 낳아준 여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자녀를 둔 여자를 자식에 대한 관계로 부르는 말’, 바로 ‘어머니’를 떠올리면서 말이다.


아버지가 계시면 당연히 어머니가 계시고,

아버지와 어머니로 말미암아 자녀가 존재한다는 건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일진대,

이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이보다 이상한 일이 또 있을까.

 지금까지 많은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라는 통념에 학습되고 무의식적으로 세뇌되어 있어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면서도

그 진정한 의미는 자각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아버지라는 호칭 속에 담겨진 남성성을 의식하지 못하는 것은 크나큰 재앙이 아닐 수 없다.

 아버지 하나님의 남성적 형상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다면 여성적 형상의 어머니 하나님을 만날 기회도, 축복도 영영 잃어버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 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1:9~10)…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갈라디아서 4:26)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출저:https://www.pasteve.com/?c=BibleColumn&p=4&sort=d_regis&orderby=desc&uid=3752

이처럼 성경은 모든 만물을 통해서~~~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시며

 영원한 생명수를 허락하신다고 알려주고있습니다.

믿음의 목적이 영원의 구원이세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 계시는 교회로 오세요~~

<아버지라는 호칭속의 비밀/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8. 2. 21. 23:48 믿음

세상의 많은 기독교인들은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생각에 따르면, 성경에서 하나님은 항상 단수로 표현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하나님이 '우리'라는 복수평으로 표현된 말씀이 있습니다.

창 1장 26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 말씀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실제로 '성서속의 불가사의'라는 책을 보면, 하나님을 가리켜 '우리'라고 한 표현을 수수께끼 같은 말이라고 하였습니다.

성서속의불가사의, 동아출판사,1991 21쪽

  창세기에 나오는 수수께끼 같은 말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창세기 1:26)고 말한다. ... 이 대목은 오랫동안 성서를 해석한 사람들에게 수수께끼가 되어 왔다.

 

그러나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성경 그대로르 믿으면, 결코 어려운 문제가 아닙니다.

사람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이 아버지 하나님뿐이라면, 하나님께서는 당연히 "나의 형상을 따라 나의 모양대로 내가 사람을 만들고"라고 말씀하셨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만일 아버지 하나님 홀로 계신다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우리'라는 복수형을 사용하실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이는 단순히 아버지 하나님만 게신 것이 아니라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그렇다면 왜 '우리'라고 말씀하셨을까요?

이어지는 말씀을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창세기 1장 27절  "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하나님의 모양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런데 누가 창조되었습니까?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었습니다.

다시말해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었는데, 남자와 여자가 창조된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는 남성적 형상과 여성적 형상으로 존재하신다는 뜻입니다.

인류는 하나님을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으로만 이해하고 오랫동안 '아버지'라고 불렀습니다.

그렇다면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은 누구라고 불러야 하겠습니까? 당연히 '어머니'입니다.

다시말해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스스로를 가리켜 '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우리'라고 하신 하나님, 엘로힘하나님이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습니다.

세상의 많은 기독교인들은 성경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해서 오직 아버지하나님만을 믿고 따릅니다.

고정관념을 버리면 성경의 말씀을 잘 이해하고 이 마지막시대 엘로힘하나님으로 오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알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꼭 만나셔서 꼭 영생 축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12. 8. 23:17 믿음

성경은 마지막 때 어린양의 아내(그리스도의 아내)가 등장하셔서 우리 인류 인생들에게 생명수를 주신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대로 등장하신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을 알지 못하는 세상 많은 기독교인들은 어머니하나님을 부인합니다.

왜냐하면 성경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아내는 과연 누구를 증거하는 것일까?

성경에는 한 단어가 반드시 한 가지 뜻으로만 해석되지 않습니다.

한 단어가 두가지 이상의 뜻을 지니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앞뒤 문맥을 생각하지 않고 한 단어는 오직 한 가지 뜻만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면 성경을 억지로 해석하게 되어 하나님의 뜻을 왜곡하게 됩니다.

오늘날 하늘어머니를 부인하는 자들도 이와같은 오류에 빠져 있습니다.

 

간단한 UCC를 통해서 그리스도의 아내가 과연 그들의 생각대로

교회만을 증거하고 있을까요?

아닙니다.

엡 5:22~25 / 고후 11:2의 말씀을 살펴보면 그리스도의 아내 = 교회를 뜻함.

 

그러나,

그리스도의 아내가 교회(성도)를 뜻한다고 할찌라도 천국 혼인 잔치에서 생명수를 주시는 어린양의 아내는 오직 하늘어머니만을 가리킵니다.

계 19:7 우리가 증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계 21:9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그리스도의 아내(어린양의 아내)는 마지막 때 성령과 함께 등장하셔서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을 뜻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생명수를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영생을 주셔서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해 주실 분은 오직 어머니하나님뿐임을 믿습니다.

성경을 살필 때는 앞뒤 문맥을 보고 오직 한 단어가 한 가지 뜻만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다면 절대로 성경의 올바른 뜻을 깨닫을 수 없습니다.

이 시대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 우리와 함께 하시는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영생 축복 받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11. 18. 22:56 믿음

이 시대 성령시대에는 많은 거짓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들이 등잫하여 할 수만 있다면 택하신 백성들을 미혹한다고는 성경의 말씀을 살펴보면 이 시대 힘써 알아야 할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힘써 하나님 알기를 하나님께서는 원하십니다.


호 6장 3절 "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 아는 것을 원하노라"


그럼 하나님을 알되 힘써 하나님을 알라고 하셨습니다.


호 6장 3절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여호와하나님은 성삼위일체의 하나님으로 아버지하나님이십니다.
많은 사람이 아버지하나님을 알고 있는데 왜 하나님을 힘써 알라고 하셨을까요?
하나님은 아버지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계시기 때문입니다.


창 1장 27절 "하나님니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여자를 통해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에도 어머니하나님이 기록되어 있을까요?


갈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분명 성경에 어머니하나님이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어머니하나님을 힘써 알라고 하신 이유는
육의 어머니를 통해 육의 생명을 얻듯이 어머니하나님을 통해
영의생명을 받을 수 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영의생명을 얻기 위해서는 어머니하나님을 힘써 알아야겠지요!!
그렇다면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는 교회는 어디일까요?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로 나아가면 어머니하나님을 만날 수가 있습니다.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어진 비밀(수수께끼)

엘로힘하나님[아버지하나님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이시대 힘써 알아야 할 엘로힘하나님이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알아보시고

꼭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영생 축복을 받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성령시대 엘로힘하나님<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10. 20. 22:34 믿음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라면 당연히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한다면 당연히 성경의 말씀을 따라야합니다.

그런데 간혹 어떤이는 어떻게 성경대로 다 할 수 있냐?고 하는데~~

지킬 수 있습니다.

지킬 수 있는 방법을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왜 성경의 말씀을 지켜야 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성경은 예언을 멸시치 말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언을 멸시치 말고

<데살로니가 전서 5장 20절>

 


 왜 예언을 멸시치 말아야 할까요?

그것은 성경의 예언은 반드시 그대로 이뤄지기 때문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종말을 내다보시고

장차 이루실 구원의 계획을 성경에 기록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하나님께서 기록해주신 예언서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록해주신 예언서이기에

성경의 예언은 100% 완벽하게 다 이루어질 것입니다.

 

 

성경에는 수 많은 예언들이 있는데 ...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마지막 성령시대이기에
현재 성경의 모든 예언은 거의 다 이루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마지막 성령시대에 이루어지고 있고 이루어질 예언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그것은 시온에 관한 예언들입니다.

 

시온은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교회를 의미합니다(사33/20)

이 지구상에 수 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하나님의 절기를 온전히 지키는 교회는

오직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오늘날 성경에 기록된 시온에 관한 예언들이 이루어지고 있는 교회가

바로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교회가 바로 시온입니다.

 

이제부터 성령시대에 이루어질 시온에 관한 예언에는 어떤 것들이 있으며,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떻게 예언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 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 사만 사천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


<요한계시록 14장 1절-5절>

 

마지막 때 구원받을 성도들이 어디로 모인다고 했습니까?

시온산이라고 했습니다.

 

그 시온 산에 누가 함께 계신다고 했습니까?

어린 양이신 하나님께서 함께 계신다고 했습니다.

 

이러한 성경의 예언대로 현재 전 세계에서 구원받을 성도들이

어린양이신 안상홍님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시온)에 모이고 있고,

어린양이신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 계십니다.

 

이 시온 산에 하나님이신 어린양과 함께한 구원받을 성도들의 특징은

어떠하다고 했는지 예언을 살펴보겠습니다.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요한계시록 14장 12절>

 


마지막 때 구원받을 하나님 백성들은 끝까지 시온에 머무르며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특징을 가진 자들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예언대로 안식일, 유월절등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끝까지 시온에 머무르는 자들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입니다.


성경은 마지막 때 반드시 재앙과 큰 멸망이 있다고 예언되어 있고,

이 때 도피해야 할 도피처 곧 구원의 장소가 바로 시온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 이 땅에서 나팔을 불라 하며 또 크게 외쳐 이르기를

너희는 모이라 우리가 견고한 성으로 들어가자 하고
시온을 향하여 기호를 세우라, 도피하라, 지체하지 말라,

내가 북방에서 재앙과 큰 멸망으로 이르게 할 것임이니라
<예레미야 4장 5절-6절>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는 이러한 예언대로

마지막 재앙과 큰 멸망 이를때에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유일한 도피처이자 구원의 장소 시온입니다.

성령시대 새언약 진리로써 절기지키는 시온,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시고 우리들을 시온으로 모아주신 안상홍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세상 사람들은 성경대로 할 수 없다고 하지만,

안상홍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경대로 지킬 수 있는 새언약 절기를 허락하여 주시고

마지막 재앙이 난무할 때 도피할 수 있는 시온을 세워주신 성령시대 구원자이십니다.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을 믿고 예언대로 행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됩시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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