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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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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17. 22:48 믿음

 비   상 (飛上)

 

바다 위에서 만난 갈매기입니다. 앞만 보고 당당하게 날아가는

갈매기의 날갯짓이 어찌나 힘차 보이던지요.

천국을 향해 날아가는 우리의 모습도 갈매기와 같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힘찬 날갯짓으로 믿음의 목적지까지 모두 무사 입성하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우리 믿음의 목적지인 천국을 향해 부지런히 날갯짓하며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믿음을 지키며

끝까지 생명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의 말씀을 순종으로 따르며

천국을 향해 끝까지 나아가겠습니다.

아버지 주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어머니 말씀 잘들으며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는 말씀처럼,

지금 이시대 어머니하나님을 말씀을 따르는 자에겐

영원한 생명과 천국을 유업으로 주신다는 것을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7. 19. 23:05 믿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보이지 않는 영혼세계를 깨닫고 영혼 세계를 사모합니다.

그러나 하피모는 볼 수 없는 영혼의 세계~~

하나님의교회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우리들에게 지옥만큼은

가지 않게 하시고자 우리에게 영혼의 세계를 일깨워 주셨습니다.

우리가 육체를 입기 전에 이미 영혼의 세계에서 천사로 있었음을 하나하나 일일이

성경을 통해서 친히 전해 주셨습니다.

잠 8:22~30  솔로몬은 지상 창조 이전에 이미 영으로 탄생되었다.

욥 38:1~4   욥도 지구 창조 이전에 이미 영으로 탄생되었다.

      :21     네가 아마 알리라 그때 났었나니 너의 년수가 많음이니라

 

솔로몬과 욥만 지구창조 이전에 영(천사)의 존재로써 있었는 것이 아니라,

솔로몬과 욥처럼  우리들도 육체를 입기 전에 영의 존재로 있었음을 알려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도 우리에게 영혼이

존재함을 알려주셨습니다.

영혼이 존재한다는 것은 영혼이 돌아갈 영혼세계가 있음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가 소망하는 영원한 천국은 우리의 영혼이 돌아갈 곳입니다.

 

영혼의 존재를 깨닫지 못해 우리의 근본을 모르고 살아가던

가련한 우리들을 살리시고자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초대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시고 영혼세계가 있음을 알려주셨습니다.

눅 19:10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기 위함이라

<하나님의교회-하피모는 볼 수 없는 영혼세계>

우리 영혼이 이 땅에서 회개하고 영혼세계인

천국에 돌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 죄사함 받아야만 합니다.

이 시대 우리 영혼이 천국 갈 수 있도록 새언약 유월절로 죄사함과

영생의 길을 열어주신 분이 계십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가 믿고 전하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하피모는 절대 볼 수도 알 수도 없는 영혼의 세계,

우리들에게 알려 주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가 전하는 영혼의 존재와 돌아갈 영혼세계를 유월절로 준비하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7. 6. 23:04 믿음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의 교훈을 받들어 늘 감사하므로

하루하루 복음의 길을 걸어갑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는 늘 어머니교훈 13가지를 실천하며

인내로써 견디며 천국을 사모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래서 저는 부족하지만 어머니교훈을 실천하며,

늘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대로 행하고자 노력합니다.

오늘은 어머니교훈 12번째 교훈을 살펴봅니다.

 

어머니 교훈

-열두번째-

 

오늘의 고통을 참고 인내해야함은 하늘나라가 내게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고통을 참고 인내해야 함은

천국이 가까웠음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7. 3. 22:37 믿음

요즘 장마철이라 그런지 습도가 너무 높죠?

오늘 집에서 선풍기만 틀어놓고 있으려니 너무 답답해서 오전에

일찍 청소를 하고 가까운 공원으로 산책 겸 운동을 나갔습니다.

집앞 공원은 나무가 무성하고 운동기구까지 있어서 점심 땐

주변 공장 직원들이 점심 먹고 벤치에 앉아서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저도 그들과 앉아 있는 한 사람이 다가오는 거예요?

누구일까? 왜 오지?하면서 앉아 있는데~~

"예수 믿으세요!" 하는 거예요. ㅎㅎ

"저도 예수님 믿습니다."하니 어느 교회 다니세요?하더라고요.

전 망설이다가 "하나님의교회에 다녀요!"라고 하니

얼굴 표정이 굳어지는 겁니다.

"왜 그러세요?"라고 하니

"아니요."하길래.

제가 묻었죠?

" 혹시 어머니하나님 들어보셨어요?"

그 분은 대답을 안하더라고요.

ㅎㅎㅎ

아무 잘못 걸렸다. 라고 생각했겠죠.

"전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있는 어머니하나님은 성경이 증거하고 있어요?"

라고 하니 " 아~~ 네."

하면서 자리를 피하려고 하더라고요.

 

왜 예수님을 믿으세요?하면서 정작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에 대해서는 왜 궁금하지 않을까요?

분명 성경은 사도요한을 통해서도

사도 바울을 통해서도 우리에게 어머니하나님이 존재하심을

증거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사도 요한이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보이겠다고 하고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였다."

어린양의 아내 = 하늘 예루살렘이시다.

 

그럼 하늘 예루살렘은 우리와 어떤 관계이실까?

사도바울을 통해서 하늘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라고 증거하고 있다.

하늘 예루살렘 = 우리 어머니이시다.

 

여기서 우리는 바로 구원 받을 성도들이다.

그럼 구원받을 성도들에게는 어머니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말씀이다.

어린양의 아내이신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께서 때가 되어

이 땅에 등장하신다는 예언이다.

그래서 성경은 사도요한을 통해서

마지막 때는 생명수(영생)를 받기 위해서는 성령과신부에게 나아가야 됨을

증거하고 있다.

성경 마지막장인 요한계시록에 분명  성령과 신부께서 오라하셨다.

듣는 자,목마른 자,원하는 자는 생명수를 받으라고 하셨다.

 누구에게 오라고 하셨나?

바로 성령과 신부에게 오라 하셨다.

 

성령은 성삼위일체의 하나님이신 아버지하나님,

신부는 어린양의 아내이신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시다.

 

그럼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섬기는 어머니하나님은 성경이 증거하고

성경의 근거를 통해서 많은 성도들이 믿고 따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경에 있으면 믿고

없으면 안 믿습니다.

이것이 바로 참된 신앙생활을 하는 성도들의 모습이 아닐까요?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증거는 성경의 근거대로 행합니다.

성경에 있다면 반드시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생명수(영생) 받읍시다.

 

 

 

 

"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6. 18. 18:56 믿음

오늘 하나님의교회 월간지 엘로히스트를 보면서

어머니교훈 #3번째 교훈이 생각났습니다.

엘로히스트 6월호에 쉼터 코너에

깨어져야..  하늘 글귀가 있었습니다.

어떤 마음을 자신에게 심어야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같이 읽으면서 쉬어갑시다~

깨어져야

 

거만하기로 소문난 젊은이가 있었다. 마을 화단을 정리하고

있던 한 노인이 그 젊은이가 지나가자 불러 세웠다.

"젊은이, 이 흙 위에 물을 좀 부어주겠나?"

젊은이는 그냥 지나치고 싶었지만 마을에서 신망이 두터운 어르신의

말이라 마지못해 시키는 대로 했다. 그런데 흙이 단단해서 물을 부어도

소용이 없었다. 물은 흙 속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자꾸만 옆으로 샜다.

젊은이의 인상은 점점 구겨졌다.

그것을 본 노인은 망치로 흙덩어리를 깨부수었다.

이어 부서진 흙을 모은 다음 젊은이에게 다시 한번 물을 부어보라고 했다.

물은 한결 부드러워진 흙에 잘 스며들었다.

노인은 젊은이에게 말했다.

"단단한 흙에는 물이 스며들 수 없지. 사람도 마찬가지야. 교만한 마음에는

어떤 씨앗도 뿌릴 수가 없다네.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 싶다면 먼저

마음을 부드럽게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두게."

오늘 이 글을 읽으면서 하나님의교회 어머니교훈을 왜 실천해야 함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네 마음밭에 무엇을 심어야 되는지를요~~

 

어떤 씨앗을 심더라도 밭이 단단하면 아무 쓸모가 없다는 것을요.

나도 그러할찐데 상대방은 더욱 그러하겠지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는 그래서 우리들 마음에

항상 감사를 하고 항상 아름다운 마음과 경건함을 덧입으라고

하십니다.

아름다운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교훈

13가지교훈을 꼭 실천하는 자녀들이 되어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6. 5. 22:13 믿음

하나님의교회 오순절 절기를 받고 늦은비 성령을 충만히 받았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는  모든 70억 인류인생들에게 값없이 목마른 자는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고 지금 부르고 계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오순절에 받은 성령을 소멸치 않고 모든 인류인생들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을 전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부지런히 전도에 임하고 이 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성령과 신부되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힘차게 담대히 전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생명수는 다름 아닌 하나님의 말씀입니다.과연 생명수는 어디에서 받을 수 있을까요?우리가 살고 있는 오늘날 생명수를 주시는 주체가 누구인지 요한은 계시록에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그렇다면 성령 하나님 옆에서 함께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어떤 존재일까요?생명수를 베푸시는 주체를 알지 못하고서는 생명수를 받을 수 없기에 ‘신부’에 대한 문제만큼은 정확히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하나님의교회는 다른 교회와는 달리 생명수 주시는 신부로 오신 하나님을 영접한 교회입니다.사도 요한도 이 부분에 대해 자세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계시록 21:9~10)

요한은 신부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라고 했습니다.이는 이스라엘에 남아 있는 낡은 성벽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과연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인 예루살렘은 누구일까요?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곧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성령 혼자만이 아닌 성령과 신부께서 함께 생명수를 주신다는 것은 이 시대 영혼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생명수를 받기 위해 하늘 아버지와 더불어 하늘 어머니하나님을 믿어야 함을 뜻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이러한 성경의 예언 말씀을 믿고 생명수를 주시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한 교회입니다.이미 구약성경에 많은 선지자들도 예루살렘인 어머니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실 것에 대해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스가랴 14:8)

 

실지로 어떤 건물에서 물이 솟아난다면 큰 문제입니다. 아마도 기초공사부터 다시 해야 할 것입니다.그런데도 스가랴 선지자는 생명수가 예루살렘성에서 솟아나 동서로 흐를 것에 대해 기뻐하고 있습니다.이는 실지 성전이 아닌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된 생명수가 사시사철 쉼없이 흘러 넘칠 것에 대한 예언입니다.이렇게 시작된 생명수는 더욱 그 양이 많아져 동서뿐 아니라 전 세계로 흐를 것을 에스겔 선지자도 예언했습니다.

그가 나를 데리고 전 문에 이르시니 전의 전면이 동을 향하였는데 그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서 동으로 흐르다가 전 우편 제단 남편으로 흘러 내리더라..그 사람이 손에 줄을 잡고 동으로 나아가며 일천 척을 척량한 후에 나로 그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발목에 오르더니 다시 일천 척을 척량하고 나로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무릎에 오르고 다시 일천 척을 척량하고 나로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허리에 오르고 다시 일천 척을 척량하시니 물이 내가 건너지 못할 강이 된지라 그 물이 창일하여 헤엄할 물이요 사람이 능히 건너지 못할 강이더라 (에스겔 47:1~5)

 

 


처음에는 발목에 오르던 생명수가 멀리 흘러갈수록 무릎, 허리까지 차 올라 나중에는 도저히 건널 수 없는 강이 되었습니다.이는 생명수인 하나님의 말씀이 처음에는 작게 시작됐지만 마침내는 전 세계로 전파되면서 점점 더 왕성하게 이루어질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예언인 것입니다.그 시발점이 바로 하나님의교회가 믿고 전하는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이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루살렘에서 시작된 생명수라야 전 세계로 흘러갑니다. 세상의 다른 유명한 신학자나 성경 연구가가 아닌 오직 성경의 예언따라 오신 하나님의교회의 어머니하나님이라야 가능한 예언입니다.

강 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실과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실과가 끊치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실과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로 말미암아 나옴이라 그 실과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 (에스겔 47:12)

 

하나님의교회의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는 결국 강이 되고 그 강 좌우에는 달마다 새 실과를 맺는 생명나무가 자라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선지자들이 생명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난다고 예언하는 반면 사도 요한은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에서 흘러난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기록한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는 다시 말해 ‘하나님과 예루살렘’이며 이는 서두에 기록한 ‘성령과 신부’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뜻합니다.

 


누구라도 하나님의교회에 좌정하시는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받지 못한다면 영생도, 구원도, 천국도, 천국의 영광과 축복도 얻을 수 없습니다.하나님의 말씀이 없어 심한 갈증을 느끼는 이 시대 하나님의교회의 하늘 어머니께서는 지금 이 시간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오라! 누구든지 와서 생명수를 받으라”

오늘도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십니다.

값없이 목마른 자는 내게(어머니하나님) 와서 생명수를 받으라고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이 계신 시온으로 속히 오세요~

성경의 예언을 살펴보시면 너무나 정확하게 성령시대 구원자는 성령과 신부이며, 성령과 신부되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 나아가야만이 생명수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성경의 예언을 살피시며 이 시대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

온 인류 70억 인류인생들이 값없이 주시는 생명수 꼭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5. 19. 23:26 믿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성령이신 아버지하나님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두분 하나님을 믿습니다.

성경에서는 분명 아버지하나님도 계시지만, 우리에게 영생을 주실

어머니하나님도 존재함을 증거해 주기 때문입니다.

이 땅의 이치를 통해서 쉽게 하늘의 이치를 깨닫게 해 주십니다.

영생을 주실 어머니하나님이 계신지 성경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2010년 3월 25일, 호주 시드니의 한 병원에서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일어났다. 죽었던 아기가 다시 살아난 것이다. 이 아기는 임신 27주 만에 세상에 나온 이른둥이(미숙아) 쌍둥이 중 한 명이다. 의사는 아기에게 출생 20분 만에 사망 선고를 내렸다. 아기를 그렇게 허망하게 보낼 수 없었던 엄마는 작별 인사를 하기 위해 아기를 가슴 위에 올려놓았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안을 수 있는 기회였다. 그런데…몇 분이 지나자 죽은 줄만 알았던 아기의 호흡이 조금씩 조금씩 돌아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두 시간 뒤, 아기는 엄마의 품에서 여느 아기들처럼 호흡을 하고 있었다. 기적의 순간이었다.


 얼마 전 모 방송사는 ‘엄마 품의 기적, 캥거루케어’라는 제목의 프로그램을 통해 이 기적의 순간을 전했다. 도대체 어떤 힘이 죽은 아기를 살린 것일까? 엄마가 아기와 서로 피부를 맞대고 가슴에 감싸 안는 일명 ‘캥거루 케어’. 전문가들은 이런 케어 방법이 단순히 안는 행위로 보이지만 그 내면에서는 신비로운 작용이 일어난다고 말한다.


 아기의 배꼽부터 가슴까지 맨살을 밀착시켰을 때, 피부가 서로 맞닿으면서 아기의 특수감각섬유를 자극하게 돼 뇌에 쾌락 신호를 보낸다는 것. 신호는 뇌섬엽피질로 이동하게 되고 ‘옥시토신’을 분비하게 된다. 이 ‘옥시토신’은 뇌간으로 가서 아기 뇌에 안정적이고 편안한 상태를 만들어준다. 또한 주사나 혈액채취와 같은 치료과정에서 겪게 되는 고통을 감소시켜 주기도 한다. 다시 말해 엄마의 품에서 아기는 세상에서 가장 안정적이고 편안한 기분을 느끼게 되고 이런 기분이 고통을 감소시켜 준다는 것이다. 심지어 죽은 아기가 다시 생명을 얻는 기적까지 일으킬 정도로 말이다.

 

 

이것은 자연 발생적인 우연의 산물이 아니다. 누군가 인체속에 담아놓은 신비한 섭리다. 이러한 섭리를 만드신 분이 누구겠는가.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창조하실 때 그 안에 ‘하나님의 신성과 능력’을 담아두셨다고 하셨다. 죽은 아기가 엄마의 품에서 다시 생명을 얻고, 엄마의 품에서 가장 큰 평안을 얻는 것! 이 안에도 하나님의 신성과 능력이 담긴 것이다. 이러한 이치로 보면 우리 영혼에도 생명을 소성시키는 영의 어머니가 계셔야 한다. 자녀들을 품에 안아 가장 큰 평안을 주시는 어머니 말이다.

 

그렇다면 정말 우리에게 영의 어머니가 계실까요?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 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갈라디아서 4:26, 31)

 


성경은 구원받을 자녀인 우리들에게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가 계신다고 증거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때 성령이신 재림 그리스도와 함께 자녀들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다고 예언하였습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지금, 하나님의교회에서 신부이신 어머니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생명수를 받으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품 안에 안긴다면 가장 큰 평안을 얻으리라.

 


지금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이땅에 오신 아버지하나님과 함께 어머니하나님을 전하는 70억 전도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수를 허락하시는 성령되신 아버지 하나님과 신부되신 어머니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생명수를 받으러 하나님의교회로 서두르시길 바랍니다.

 

 

 

<영생을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에>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5. 15. 23:06 믿음

<이미지출처: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이 한 분이라는 사실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다 알고 있을

정도로 보편화된 상식이다. 유대교인이나 기독교인이나 다 같이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막상 “하나님이 왜 한 분인가?” 하고 질문하면 단순히 하나님은 한 분뿐이라고 주장할 뿐 심도 있게 생각해본

듯한 답변을 들어본 적은 없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을 한 분이라고 했을까. 그 진실과 진리는 성경에서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성경에서 그 해답을 찾기 전에 우선 짚어보아야 할 부분이 있다. "하나님은 한 분이다"라는 말씀의 의미가 하나님이 정말 하나의 모습, 한 형상이기 때문에 한 분이라고 했을까 하는 것이다. 과연 아버지 하나님만 존재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한 분이라고 한 것인지, 아니면 다른 의미가 있는지 연구해볼 필요가 있다.


옛적 애굽에서 노예생활을 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출해내신 분은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다. 애굽에도 많은 신이 있었지만 노예 신분에 허덕이고 있던 그들에게 자유와 구원을 베풀어주신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이었다.


네가 있기 전 하나님이 사람을 세상에 창조하신 날부터 지금까지 지나간 날을 상고하여 보라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이런 큰 일이 있었느냐 이런 일을 들은 적이 있었느냐 어떤 국민이 불 가운데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너처럼 듣고 생존하였었느냐 어떤 신이 와서 시험과 이적과 기사와 전쟁과 강한 손과 편 팔과 크게 두려운 일로 한 민족을 다른 민족에게서 인도하여 낸 일이 있느냐 이는 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의 목전에서 행하신 일이라 이것을 나타내심은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그 외에는 다른 신이 없음을 네게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신명기 4:32~35)


많은 신들이 있었지만 그 어떤 신도 이스라엘 백성들을 질고의 땅에서 구해내지 못했다. 그들을 구원해주신 분은 여호와 하나님뿐이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오직 하나님만을 그들의 신으로 경배하고 섬겼던 것이다. 다시 말해, 유일신(唯一神) 사상이란 다른 수많은 잡신과 우상들을 배격하고 하나님만을 믿는 데서 비롯된 것이지, 결코 하나님의 형상에 대한 수효를 헤아리는 개념이 포함된 것이 아니다.


여호와 하나님이여 이러므로 주는 광대하시니 이는 우리 귀로 들은 대로는 주와 같은 이가 없고 주 외에는 참 신이 없음이니이다 (사무엘하 7:22)


그러므로 우상의 제물을 먹는 일에 대해서 우리는 우상이라는 것이 세상에서 아무것도 아니며 하나님은 한 분밖에 없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하늘과 땅에 많은 신과 주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아버지이신 하나님은 한 분뿐이십니다. 그분은 만물을 창조하셨고 우리도 그분을 위해서 존재합니다. 또 우리의 주님도 예수 그리스도 한 분뿐이십니다. 그분을 통해서 만물이 창조되었고 우리도 그분을 통해서 존재하고 있습니다. (현대인의성경, 고린도전서 8:4~6)


많은 기독교인들이 ‘하나’, ‘한 분’이라는 개념 속에 깊이 매몰되어 ‘하나님은 한 분’이라는 공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당연히 ‘아버지’ 하나님은 한 분이다. 그러나 성경은 ‘아버지 하나님’이라 부르는 남성적인 형상을 지닌 하나님 외에도 여성적인 형상의 하나님에 대해 분명하게 묘사하고 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6~27)


창조의 역사 속에 사람을 창조하시는 장면이다. 여기에서 ‘하나님’은 히브리어 원어성경에 ‘엘로힘’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엘로힘은 복수명사로서 ‘하나님들’이라는 뜻이다. 엘로힘이라는 단어는 구약 성경 39권에 걸쳐 2500회 이상 등장한다.


또한 이 말씀 가운데 ‘우리’라는 표현도 주목해보자. 하나님이 한 분이 아니다. 무엇보다 ‘우리’라는 하나님, 정확하게 표현하면 ‘하나님들’이 당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는데,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 즉,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 두 분이 존재하신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은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인 것이다. 창세기 1장 외에도 ‘우리’라는 표현은 성경 곳곳에 등장한다.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게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창세기 11:7)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이사야 6:8)

 


‘한 분’이라는 말씀은 아버지 하나님만 존재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많은 신 중에서 참 신은 하나님뿐임을 강조하신 것이다. 많은 신들 가운데 참 신은 오직 하나님뿐이다.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해주실 참 신, 하나님(들)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뿐이다.

 

<출처: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성경의 말씀을 살펴보시면 하나님은 한 분이시라는 뜻은 아버지하나님

한분이십니다.

그러나 성경의 모든 말씀을 상고해 보시면 분명 하나님은 '우리'라고 하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 존재하십니다.

하나님은 엘로힘하나님, 두분 하나님이 존재하십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하나님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엘로힘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래서 엘로힘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엘로히스트들입니다.

 

나 같은 죄인에게 영생을 주신, 엘로힘 하나님 감사합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4. 23. 23:23 믿음

아주 가끔씩 전 저의 전생이 정말 궁금했습니다.

내가 왜 살고 있지?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

이런 고민을 할때가 있었는데...

 

그러나 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만나면서 그 모든 고민은

싹~~~~

해결이 되었습니다.

 

저의 근본을 깨닫게 된 것이지요!

 

모든 사람들은 이런 생각을 한번씩 꼭 했을 겁니다.

 

 

우리네 인생이 가끔은 힘들고 지칠때 하늘을 바라보며 위안을 삼을때가

더러 있을 테지요......

 

이는 우리의 인생이 하늘 영원한 고향에서 왔음을 무의식적으로 느끼는것 같아요

 

우리네 인생이 가끔은 아프고 괴로울때 어머니를 그리워 할때가

더러 있을 테지요......


이는 우리의 영원한 하늘 어머니하나님를 무의식적으로 그리워함이겠지요


우리네 인생이 이땅에 태어나기 전에 우리모두는 하늘에서 하늘 부모님과

함께 날마다 기뻐하고 즐거워 하였지요

 

욥기 38장 4절, 7절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때에~~

그때에 새벽별들이 함께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하였느니라

 

 

 잠언 8장 29절

또 땅의 기초를 정하실때에 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 기뻐하신바가 되었으며

 


그런데  왜???

 

우리네 인생은 하늘에서 아버지와 어머니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살지못하고 이땅에서

짧은 생애동안 힘들어하고 괴로워하며 살게 되었을까요...

      

누가복음 19장 10절

인자의 온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라

 


마태복음 9장 13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우리네 인생이 하늘에서 죄를 짓고 이땅에 태어났기에

하늘 부모님과 함께 살지못하고

 

하늘 영원한고향에서 이땅으로 쫒겨나 죄수복인 육체로

태어났기에 하늘 부모님도 잊고

하늘고향도 잊어버린채 살면서

우리 영혼이 가끔은 하늘을 바라보며 위안을 삼는것이겠죠

 
그렇다면 다시금 영원한 고향에 어떻게 해야만 돌아갈수 있으며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은 어떻게 다시 만날수 있을까요???


스가랴 13장 1절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거민을 위하여 열리리라

                     

우리의 죄를 씻어주시는 샘은 다윗의 족속과 예루삼렘이라  하시니...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성령은 아버지 하나님이시요  신부는 어머니 하니님이시죠

 

 

 

결국 우리네 인생들을 찾아서 영원한 고향에 데려가시기 위하여

하늘 부모님께서 이땅까지 오실수 밖에 없었지요

 

우리 인생들을 사랑하시기에 이땅에 하늘 부모님께서도 죄수복인

육체를 입고 계실수 밖에 없었지요

 

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 이 죄인을 구하러

이땅에 죄수복을 입고계시다니요 

그 크신 은혜와 사랑을 어찌 갚을수 있을는지요

 

우리에게 영원한 고향을 찾게 해주신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

진실로 감사를 올립니다

 

 

인생이 힘겨워 하늘을 바라볼때면 우리의 고향이 하늘임을 생각하고

우리 영혼의 아버지 어머니를 꼭 만나시길 바래요

 

우리 영혼의 아버지 어머니를 만날수 있는 장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입니다.

 

영원토록 왕노릇할 영원한 우리의 고향

하늘나라~~~

 

아버지 계시고

어머니 함께하시는 영원한 천국

가고 싶지 않으세요?

 

영원한 천국에 가고 싶다면

성령과 신부되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 계신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우리의 근본을 온전히

깨닫고 영원한 천국을 소망합시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6. 1. 4. 21:13 믿음

어제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수도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모였다고 합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70억 인류를 구원하자!란 결의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모여서

어머니하나님의 천명을 받들어 복음에 임하고자 2016년 새해를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고통받는 인류 구하겠다’ 본격 천명

 

3일 잠실실내체육관서 ‘2016 전세계 복음전도 결의대회’…성도 1만7천명 운집

‘2016 전세계 복음전도 결의대회’ 참가 성도들이 만국기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전 세계인들의 행복과 구원을 위한 전국 복음전도결의대회가 열려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3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6 전세계 복음전도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4일 알려왔다.

이날 행사는 각종 재난과 경제난으로 고통받는 인류를 진리와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 구원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전국에서 하나님의교회 성도 1만 7000여 명이 참가했다. 하나님의교회가 복음 목표를 본격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한 것으로 분석된다.

행사가 시작되자 김주철 목사가 결의대회 개막을 선포했으며, 동시에 객석 위로 ‘어머니 마음으로 70억 인류를 구원하라’는 슬로건이 담긴 현수막이 펼쳐지면서 장내에는 화려한 축포와 함께 우레 같은 박수와 환호가 가득 찼다.

 

이날 김 목사는 설교를 통해 “70억 인류에 대한 전도계획은 이미 하나님께서 계획하고 예정하셨다”고 성경을 인용해 밝힌 뒤, “인류의 구원을 위해 태초부터 계획하고 경영하시며 반드시 성취시키시는 하나님의 뜻을 믿고 따라 우리 모두 한마음으로 전 세계 만민들에게 복된 소식과 구원의 기별을 전하자”고 역설했다. 성경에는 여러 곳에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마태복음 24장 14절),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사도행전 1장 8절) 등 구절이 나와 있다.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입추의 여지도 없이 가득찬 가운데 열린 ‘2016 전세계 복음전도 결의대회’ 전경.

청년, 장년, 학생, 금장년(노년부) 등으로 이뤄진 참가자들은 연령별 결의문 낭독을 통해 자신들의 전도 의지를 나타냈다. 이 자리에서 각 연령층은 “학교와 가정, 일터와 이웃 등 생활 속에서 어머니의 마음으로 선한 행실로 봉사하며 사랑과 화합을 이루고 주변의 모든 이들에게 복음을 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1600여 명의 청년들이 펼친 플래시 퍼포먼스와 카드섹션은 참가자들의 전도 열정과 소망을 담아내며 행사를 빛냈다. 특히 플래시 퍼포먼스는 한국에서 시작된 생명의 빛이 물결처럼 전 세계 대륙으로 퍼져나가 온 세상이 빛으로 물드는 모습을 표현했는데, 참가자들을 각오와 기대감으로 한껏 설레게 했다. 이어 ‘어머니 마음’, ‘어머니의 별’, ‘70억 구원’ 등 전 세계 복음의 마음가짐을 담은 글자들이 빛으로 새겨지자 여기저기서 탄성이 터져 나오면서 분위기는 절정에 이르렀다.

이날 객석 곳곳에는 화합, 연합, 어머니 마음, 희생, 인내, 사랑 등 다양한 내용의 피켓 문구가 띄었는데, 한결같이 70억 인류의 구원을 위한 성도들의 마음가짐과 각오를 보여주는 듯 했다.

하나님의 교회 측은 “전 세계 인류에게 생명의 복음을 전하여 모두가 구원의 기쁨과 영원한 행복을 얻도록 하는 것이 우리 교회가 가진 중대한 사명”이라며 “하나님께 배운 거룩한 희생과 사랑을 베풀고 실천하여 70억 모든 인류에게 천국의 축복을 전하는 일에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세계일보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01/04/20160104003091.html?OutUrl=daum>

하나님의교회 2016년 슬로건 '어머니의 마음으로 70억 인류를 구원하자!'

아직도 세상에 엘로힘하나님이신 성령과신부되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듣지 못하고

우리에게 죄사함과 영생을 주는 새언약유월절을 모르는 많은 사람들에게

2016년도에는 듣지 못한 자들이 없도록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부지런히 복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여러분들이 모두가 구원받아 영원한 천국에 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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