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오순절 절기를 받고 늦은비 성령을 충만히 받았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는 모든 70억 인류인생들에게 값없이 목마른 자는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고 지금 부르고 계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오순절에 받은 성령을 소멸치 않고 모든 인류인생들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을 전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부지런히 전도에 임하고 이 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성령과 신부되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힘차게 담대히 전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생명수는 다름 아닌 하나님의 말씀입니다.과연 생명수는 어디에서 받을 수 있을까요?우리가 살고 있는 오늘날 생명수를 주시는 주체가 누구인지 요한은 계시록에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그렇다면 성령 하나님 옆에서 함께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어떤 존재일까요?생명수를 베푸시는 주체를 알지 못하고서는 생명수를 받을 수 없기에 ‘신부’에 대한 문제만큼은 정확히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하나님의교회는 다른 교회와는 달리 생명수 주시는 신부로 오신 하나님을 영접한 교회입니다.사도 요한도 이 부분에 대해 자세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계시록 21:9~10)
요한은 신부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라고 했습니다.이는 이스라엘에 남아 있는 낡은 성벽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과연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인 예루살렘은 누구일까요?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곧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성령 혼자만이 아닌 성령과 신부께서 함께 생명수를 주신다는 것은 이 시대 영혼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생명수를 받기 위해 하늘 아버지와 더불어 하늘 어머니하나님을 믿어야 함을 뜻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이러한 성경의 예언 말씀을 믿고 생명수를 주시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한 교회입니다.이미 구약성경에 많은 선지자들도 예루살렘인 어머니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실 것에 대해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스가랴 14:8)
실지로 어떤 건물에서 물이 솟아난다면 큰 문제입니다. 아마도 기초공사부터 다시 해야 할 것입니다.그런데도 스가랴 선지자는 생명수가 예루살렘성에서 솟아나 동서로 흐를 것에 대해 기뻐하고 있습니다.이는 실지 성전이 아닌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된 생명수가 사시사철 쉼없이 흘러 넘칠 것에 대한 예언입니다.이렇게 시작된 생명수는 더욱 그 양이 많아져 동서뿐 아니라 전 세계로 흐를 것을 에스겔 선지자도 예언했습니다.
그가 나를 데리고 전 문에 이르시니 전의 전면이 동을 향하였는데 그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서 동으로 흐르다가 전 우편 제단 남편으로 흘러 내리더라..그 사람이 손에 줄을 잡고 동으로 나아가며 일천 척을 척량한 후에 나로 그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발목에 오르더니 다시 일천 척을 척량하고 나로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무릎에 오르고 다시 일천 척을 척량하고 나로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허리에 오르고 다시 일천 척을 척량하시니 물이 내가 건너지 못할 강이 된지라 그 물이 창일하여 헤엄할 물이요 사람이 능히 건너지 못할 강이더라 (에스겔 47:1~5)
처음에는 발목에 오르던 생명수가 멀리 흘러갈수록 무릎, 허리까지 차 올라 나중에는 도저히 건널 수 없는 강이 되었습니다.이는 생명수인 하나님의 말씀이 처음에는 작게 시작됐지만 마침내는 전 세계로 전파되면서 점점 더 왕성하게 이루어질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예언인 것입니다.그 시발점이 바로 하나님의교회가 믿고 전하는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이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루살렘에서 시작된 생명수라야 전 세계로 흘러갑니다. 세상의 다른 유명한 신학자나 성경 연구가가 아닌 오직 성경의 예언따라 오신 하나님의교회의 어머니하나님이라야 가능한 예언입니다.
강 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실과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실과가 끊치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실과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로 말미암아 나옴이라 그 실과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 (에스겔 47:12)
하나님의교회의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는 결국 강이 되고 그 강 좌우에는 달마다 새 실과를 맺는 생명나무가 자라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선지자들이 생명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난다고 예언하는 반면 사도 요한은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에서 흘러난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기록한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는 다시 말해 ‘하나님과 예루살렘’이며 이는 서두에 기록한 ‘성령과 신부’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뜻합니다.
누구라도 하나님의교회에 좌정하시는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받지 못한다면 영생도, 구원도, 천국도, 천국의 영광과 축복도 얻을 수 없습니다.하나님의 말씀이 없어 심한 갈증을 느끼는 이 시대 하나님의교회의 하늘 어머니께서는 지금 이 시간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오라! 누구든지 와서 생명수를 받으라”
오늘도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십니다.
값없이 목마른 자는 내게(어머니하나님) 와서 생명수를 받으라고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이 계신 시온으로 속히 오세요~
성경의 예언을 살펴보시면 너무나 정확하게 성령시대 구원자는 성령과 신부이며, 성령과 신부되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 나아가야만이 생명수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성경의 예언을 살피시며 이 시대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
온 인류 70억 인류인생들이 값없이 주시는 생명수 꼭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