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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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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15. 12. 13. 22:42 믿음

연일 하나님의 교회 봉사활동의 소식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어머니 품처럼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의 훈훈한 사연을 올려봅니다.

 

 

어머니 품처럼 따뜻한 사랑전달 ‘훈훈’
 
하나님의 교회, 인천과 전국 각지에서 온정 열기 가득
 

 

 안성 하나님의 교회- 사랑의 연탄배달

대전동구 하나님의 교회-생필품 전달 

사천 하나님의 교회-소외계층 선물기증


지난 10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인천 신흥동 소외가정 30세대에 따뜻한 이불을 선물했다. 교회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이 편안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어머니 사랑의 마음을 전해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성도들은 추위와 일상에 지친 이웃들의 마음이 편안한 휴식으로 회복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함께한 박인숙 씨는 “모두가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시면 좋겠다.”라며 이웃들을 격려했다.

차디찬 겨울바람에 얼어붙었던 홀몸 어르신들의 손과 발이 포근한 이불 속에서 온기를 되찾았다. 혼자서 외롭게 살아가던 어르신들은 “생각지도 못한 선물에 고마울 따름”이라며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뻐했다.
그동안 신흥동 일대에는 독거노인가정,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등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이 적지 않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홍종철 신흥동 주민센터장은 “연말에 김장이나 반찬 봉사는 많이들 하시는데, 이렇게 이불 봉사를 하시는 경우는 드물어서 받게 되는 분들이 많이 기뻐할 것 같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본격적인 겨울을 맞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이웃 사랑은 서울 및 수도권을 비롯해 안양, 양주, 의정부, 전주, 부산, 보성 등 전국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전날 안산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지역 내 새터민가정 100세대에 10kg 분량의 쌀 100포를 지원하고 오는 16일에는 인천 강화읍 결손가정 및 다문화가정에 내복, 목도리, 장갑 등 방한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소외감으로 힘겨운 이웃들을 지방자치단체의 인력과 지원만으로는 부족한 실정이므로 이에 관계 당국에서 하나님의 교회에 도움을 요청하여 성도들은 기꺼이 마음을 모아 사랑의 손길을 전달하기로 했다.

한편 지난 6월부터 하나님의 교회가 서울과 경인지역, 강원·충청·영호남지역 등 전국적으로 개최해 온 이웃초청잔치는 바쁜 일상 속에서 여유를 잃어가는 이웃들의 소통과 화합에 큰 역할을 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더불어 최근 인천을 비롯해 서울과 성남 등지에서 열고 있는 체임버오케스트라 연주회는 일상에 지친 지역민들에게 소중한 힐링의 시간을 선물했다.

지역 주민, 어르신, 각계 인사 등 5천여 명이 참석해 가슴 뭉클한 감동을 받았다. 행사에 참석한 노경수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평소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주는 하나님의 교회가 체임버오케스트라 연주회를 통해 이웃을 위해 봉사를 해주니 더욱 감동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오선 한국사업전략연구소 경영학사는 “연주회 관람을 통해 하나님의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을 몸소 실천하는 교회임을 알게 된 좋은 시간이었다”고 칭찬했다.

하나님의 교회 에서는 “인류의 구원과 행복을 위해 사랑으로 희생하신 어머니 하나님의 아낌없는 사랑을 베푸시는 마음을 흠뻑 담아 이웃과 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도움의 손길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시대일보 http://sidaeilbo.co.kr/news/NewsContent.php?rseq=94855>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세상의 빛과소금의 역활을 다하며

주는 사랑을 실천합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12. 5. 22:58 믿음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교훈

열두 번째 교훈의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 오늘의 고통을 참고인내해야 함은 하늘 나라가 내게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 생활을 하다 보면 힘들고 고통스러운 순간들이 찾아옵니다. 진리에 대한

핍박을 겪기도 하고, 사단의 시험을 받기도 합니다. 또 시온에서 형제자매와

마찰이 생기거나 현실적인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모든 성도들은 저마다의

어려움과 고통을 안고 믿음의 길을 걸어갑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장차

다가올 하늘나라를 생각하며 이러한 고통들을 참고 인내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위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축복이 가득한 하늘나라를

예비해 두고 계십니다. 그곳은 고통도 아픔도 슬픔도 없고, 기쁨과 영원한

행복만이 가득한 곳입니다. 이러한 하늘나라의 영광을 생각한다면,

이 땅에서의 삶이 힘들고 때로는 고통스럽다 할지라도 이겨낼 수 있지 않겠습니까?

 

이 땅에서의 괴로움과 고통은 영원한 하늘나라의 축복과 비교한다면 순간에

불과합니다. 순간에 불과한 이 땅의 작은 것 때문에, 아름답고 영화로운

하늘나라를 포기하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이제

하늘나라가 손에 잡힐 듯 가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장차 가게 될 영원한

하늘나라를 마음 깊이 소망하며 끝까지 인내하여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축복을 다 받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롬 8:17~18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헌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장차 우리가 받을 하늘나라를 생각하며

인내로써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달음박질합시다.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어디로든 따라가는 자가 땅에서 구속함을 받을 자녀이라고

하셨습니다.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던지 따르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어머니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어머니교훈 열두 번째 교훈 인내로써 하늘 나라를 소망합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11. 17. 23:32 믿음

세상 교회에서는 요한계시록 19장의 어린양의 아내, 신부는 성도라고 주장을 합니다.

그렇지만 유독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어린양의 아내, 신부는 어머니하나님이시라고 합니다.

과연, 어린양의 아내인 신부는 누구일까요?

세상교회=성도 &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

 

계 19: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어린양의 혼인기약에 때가 되어 어린양과 함께 등장한 어린양의 아내는 어린양 되시는 아버지하나님의 아내 신부 어머니하나님을 가르킵니다. 그러나 교회=곧 성도라 주장하며 어머니하나님이 아니다하며 하나님의교회를 훼방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훼방대응 ①

 

신부가 성도라면 '청함을 입은 자들'은 누구일까요?

계 19:9 『기록하라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청함'을 입은 손님들이기에 당연히 신랑, 신부는 아닙니다. 그럼 신부가 성도라고 한다면 청함을 입은 자들은 누구를 가르키는 것일까요? 청함을 입은 자들은 혼인잔치 신랑신부에게 나아온 하객, 영원한생명의 축복을 받을 성도들을 가르킵니다.

그러니 당연히 어린양의 아내 신부는 어머니하나님을 가르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훼방대응 ②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혼인잔치 비유 가운데에서는 성도는 신부가 아닌 항상 하객, 청함을 입은 자들로 표현하셨습니다.

 

마 22:1~14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혼인 자리에 손이 가득 한지라...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막 2:19~20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신랑이신 예수님을 빼앗긴 날에는 금식하는 자들 바로 성도들입니다. 그러니 성도들을 가르켜 신부라고 하시지 않으시고 혼인잔치 비유가운데에서는 어린양의 아내 어머니하나님을 가르키는 것입니다.

세상교회에서 어린양의 아내, 신부는 성도라고 하지만,

분명 성경은 어린양의 아내, 신부는 어머니하나님이심을 증거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믿는 어머니하나님, 성경이 증거하고 이시대에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에게 생명수를 허락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성경을 옳바로 알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대로 예언을 믿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증거합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해 보시고 마지막 때 우리의 영생을 위해 임하신

어머니하나님을 꼭 영접하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11. 13. 22:00 믿음

하나님의 교회 제 64차 해외방문단들이 한국으로 들어왔어요.

하나님의 교회 성지로 불리는 한국, 어머니의 나라로 해외성도들은 대한민국에 오는 것이 소원입니다.

이번 해외방문단들, 특별히 한국에서 한글 사랑에 푹 빠졌습니다.

오늘 좋은 기사가 실려서 하나님의 교회 소식을 올립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지방문단의 ‘한글사랑’

하나님의 교회 아시아 지역 성도들이 붓글씨로 '아버지' '어머니'라는 한글을 써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의 ‘제64차 성지방문단’이 한국을 찾아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있어 화제다.

지난 9일 방한한 외국인 성도는 모두 200여 명으로, 이들은 10일 간 일정으로 신앙의 모국인 한국에서 일정기간 성경 공부도 하고, 한국문화 체험에 나선다. 외국성도들은 뉴욕 맨해턴을 연상케하는 서울 강남대로를 비롯해 남산타워와 광화문 광장, 롯데월드, 일산 아쿠아플러스 등 전국 주요 지역을 탐방하며 한국의 눈부신 경제성장을 확인하고,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발전 모습도 경험할 예정이다.

 

이번 방한 성도들은 아시아 대륙 12개 국가에서 자원해 왔으며, 하나님의 교회 연수시설인 충북 옥천 고앤컴연수원과 영동 엘로힘연수원에서 성경 공부를 하는 중, '아버지' '어머니'라는 한글을 쓰며 재미를 만끽하는 등 한글사랑에 푹 빠졌다.

한국 성도들도 이들 ‘특별한 외국 손님’을 맞아 세심한 배려로 돕고 있다. 성도 100여 명이 도우미를 자원해 통역과 가이드, 숙식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여러 나라 외국어를 배워 인사하며 화합과 배려의 마음을 전했다.

한국어로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가 “갓 블레스 유”(영어), “퍼르매슈워르 압코 아시스 대”(힌디어), “슈쿠후쿠오 닥상 우케도테 구다사이”(일본어), “투한 믐브르카티”(인도네시아어) “유럴 이흐 아와래”(몽골어) “축 프억 니오”(베트남어) 등 10개나 되는데도 일일이 익혀 인사함으로써 외국 성도들에게 감동을 줬다. 열대지방에서 온 외국성도들이 ‘매서운’ 한국 날씨에 몸을 바짝 움츠리자 신속히 머플러와 내의 등을 구입해 선물하며 한국인이 따뜻한 정을 전했다.

하나님의 교회에 따르면 외국 성도들의 한국 방문은 1990년대 후반부터 시작돼 연평균 1500명가량이 한국을 찾았다. 이들은 신앙의 모국인 한국을 다녀간 뒤, 자국에서 한국문화 전도사로도 맹활약하고 있다고 한다.

그동안 메르스 여파로 외국인들의 한국 방문이 뜸했는데, 이들의 방한으로 인천공항과 관광지 등이 외국인들로 부쩍 붐비는 느낌이다. 특히 내년이 한국 방문의 해여서 한국관광 붐을 일으키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세계일보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11/12/20151112003766.html?OutUrl=daum

 

하나님의 교회 외국성도들 "이런 낙엽길 처음이에요"

하나님의 교회 아시아 지역 성도들이 충북 영동 엘로힘연수원 낙엽 길을 걸으며 한국의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의 ‘제64차 성지방문단’이 한국을 찾아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지난 9일 아시아 대륙 12개 국가에서 온 200여 명의 성도들은 10일 간 일정으로 신앙의 모국인 한국에서 일정기간 성경 공부도 하고, 한국문화 체험에 나선다.

그동안 메르스 여파로 외국인들의 한국 방문이 뜸했는데, 이들의 방한으로 인천공항과 관광지 등이 외국인들로 부쩍 붐비는 느낌이다. 특히 내년이 한국 방문의 해여서 외국인들의 한국 방문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 외국인 성도들은 충북 영동 하나님의 교회 연수시설인 엘로힘연수원에서 형형색색의 전통의상을 차려입고 단풍이 가득한 낙엽 길을 걸으며 한국의 가을 정취를 흠뻑 취하기도 했다. 특히 외국 성도들은 한국 성도들의 따뜻한 정을 느끼며, 한국에 오래 머물고 싶어한다고 하나님의 교회 측은 전했다.

출처: 세계일보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11/12/20151112003846.html?OutUrl=daum

하나님의 교회 해외 성도들이 어머니의 나라 대한민국에 오셔서 어머니하나님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10. 31. 23:36 믿음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어머니하나님의 본을 따라

꾸준히 봉사활동을 합니다.

먼저 솔선수범하시며 언제나 성도들을 이끌어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기쁜 마음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봉사활동하는 모습을 담아 봤어요~

언제나 웃으면서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고 하나님의 교회 성도라는 것이

저는 뿌듯합니다.

 

<태백 하나님의 교회 봉사활동 모습입니다>

<서울 광진 하나님의 교회 봉사활동 모습입니다.>

 

<거제 하나님의 교회, 크루즈 여객선 봉사활동 모습입니다.>

<성남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봉사활동 모습입니다.>

멋지죠!!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솔선수범하는 모습은

바로 하나님의 교회에 함께 계시는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입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활을 다하라는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세상을 정화시키는 일에 먼저 내가 하자!

는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은 저부터라도 기분을 좋게하며

남을 탓하기 보다 나부터해야 한다는 것이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입니다.

 

어머니하나님의 본을 따라 하나님의 교회는 이웃을 사랑합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10. 27. 23:39 믿음

하나님의교회는 예루살렘의 날을 맞이하여 엘로힘하나님의 은혜하심 속에 많은 축복을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절기인 초막절을 통해서 1만명의 성도들이 엘로힘하나님께로 나아오고 있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의교회는 끊임없이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엘로힘하나님이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왜 많은 사람들이 아버지하나님만을 믿고 아버지하나님을 섬기는 많은 기독교인들과

달리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전하고 있을까요?

그것은 바로 어머니하나님이 성경이 증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 하나님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하나님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한 분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하나님을 남자라고 생각하여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부릅니다.

<고정 관념,固定 觀念> 어떤 상황에서도 변하기 어려운 생각

그렇다면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 한 분 밖에는 없는 걸까요?

 

그렇다면 성경의 창세기 1장 26절을 왜 수수께끼라고 하는 것일까요?

창 1:26~27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여자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 한 분 밖에 안 계시면 '우리'라는 표현은 잘못 되었다.

 

'우리'라고 하신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들었는데,

남자와 여자가 창조 되었다라면...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 = 아버지 하나님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 = 어머니 하나님

마 6: 8~9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갈 4:26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라

성경은 분명 하나님은 두 분 하나님이 존재하시며

아버지 하나님 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심을 증거해 주고 있습니다.

 이 땅의 이치로도 쉽게 이해 할 수 있습니다.

가정에서도 아버지가 계시면

말하지 않아도 어머니도 계시듯이

하나님도 아버지 하나님이 계시면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도 계셔야 하지 않을까요?

 

롬 1:20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신성을 만물을 통해서 보여 알게 하셨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성경에서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하심을 알려 주고 계시고

때가 되면 하나님께셔서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라(딤전 6:15)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습니다.

우리를 위해 아버지하나님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때가 되어 등장하셔서

우리 인생들에게 영생의 축복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 오셔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생명수(영생)를 받으세요~

"오라, 생명수를 받으라!"

하나님의교회는 예루살렘의 날을 맞이하여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하심을

많은 이들에게 전합니다. 

 

생명수를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이 계신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9. 21. 18:23 믿음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제각기 자신이 믿고 있는 교회가 진정 참된 진리이며 영생이 있는 교회라고 주장합니다.
장로교에 가보면 하나님은 장로교회의 하나님이라고 말합니다.
감리교는 감리교회의 하나님,
천주교는 천주교회의 하나님,
구세군은 구세군의 하나님,
여호화 증인교는 여호화 증인의 하나님이라고 주장합니다.
하나님은 이처럼 어지럽고 무질서한 교리를 만드신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과연 어떠한 진리가 있는 교회의 하나님이신지, 또 누구를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친히 증거하셨는지 성경으로 그 사실들을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온=하나님의교회

이사야 51장 16절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고 내 손 그늘로 너를 덮었나니 이는 내가 하늘을 펴며 땅의 기초를 정하며 시온에게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려 하였음이니라

하나님은 시온을 가리켜 너는 내 백성이라고 친히 증거하셨습니다.
세상에 유수한 많은 교회들이 있어도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이 있는 곳이 시온임을 확실히 인정해 주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온은 구원 얻을 하나님의 백성들이 꼭 알아두어야 할 하나님의 귀중한 진리의 보고입니다.

그럼 시온은 어떤 곳일까요?

이사야 33장 20절
우리의 절기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시온은 절기 지키는 곳입니다.


절기 지키는 시온 하나님의교회

오늘날 수많은 교회들 중 하나님의 절기인 안식일,유월절,무교절,부활절,오순절,나팔절,대속죄일,초막절 등
하나님의 절기인 3차7개 절기를
지키는 곳은 오직 하나님의교회 뿐입니다.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절기를 소중히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함께 계십니다.
성령과 신부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함께 계신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축복의 약속이 있는
진리교회입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9. 8. 22:30 믿음
천국 가고 싶어요!
여러분~~
천국 가고 싶지요?
저도 천국 꼭 가고 싶어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천국가려면 하나님의 계명과 어머니교훈을 실천하라고 교훈해 주십니다.
믿기만하면 천국가는 것이 아니라,
믿음에는 반드시 행함이 있어야 합니다.

마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약 2;17. 이와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하나님을 믿노라 한다면 하나닌께서 명하신 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계명과 어머니교훈을 지켜서 어서 속히 하늘 자녀된 모습으로 변화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계십니다.
그래서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계명(안식일,유월절 등)과 어머니교훈 13가지를 힘써 지키고자 합니다.

천국가는 지름길 ♥어머니교훈♥실천해요

어머니교훈이 천구가는 지름길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아.니.모.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8. 25. 19:03 믿음
오늘 친구네 포도밭에 구경을 갔어요^^
비가 오는 가운데서도 농부는 구슬땀을 흘리며
부지런히 움직였습니다.
이 모습을 보니 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은 포도나무요
우리는 가지라고 입술로 말을 합니다.

요 15장 5절 "나는 포도나무요 나희는 가지니 저가 내안에 ,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포도송이에 알알이 맺혀 있는 포도를 보면서
나도 저렇게 하나님 안에서
알알이 맺어 하나님께 딱 붙혀
있어야겠구나!란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농부들이 땀방울을 흘리며
거름주고 포도송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가지도 쳐주고 알갱이가 부딪혀 흠집이 생기면
알갱이를 골라준다고 하더라고요

농부들처럼 저도 한영혼이 회개하고
하나님께 나아오면 그것으로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물(말씀)을 주고
때론 사랑을 주며 혹여나 아프지는
않는지 살피고 먹이고 돌보는 일을 쉬지
않고 해야겠다고 다시한번
다짐합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포도송이가 정말 까맣게 익었어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자녀들도
이만큼 하나님의 사랑의 열매로
가득하지요?

ㅎㅎㅎ

이제 가을 추수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가을걷이하는 농부처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자녀들도
영적 추수 할 준비가 다 되셨지요!

오늘 포도밭에 갔다 오면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희생으로
제가 엘로힘하나님을 깨닫고
새 언약의 진리를 영접하게 됨을
참 감사를 올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자,
저도 이제 준비합니다.
영적 추수를 위해
오늘부터 아니 지금부터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전합니다.
새 언약 진리가 있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구원자가 계신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성령과 신부되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 계신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신부께서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이 계신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값없이 주시는 생명수 받으세요~

포도송이만큼의 알곡으로
하나님의교회 시온곡간에
가득채웁시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8. 20. 23:19 믿음

고정관념과 생각의 틀 속에서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신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배척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역사를 살펴보면 그러한 고정관념과 잘못된 생각으로 인해 그리스도를 외면하고 배척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잘못된 고정관념과 생각을 버리고 성경말씀에 순종하는 마음을 가져야겠습니다.

우리가 성경 66권을 살펴볼 때 가장 어려운 문제는 그리스도를 깨닫고 그 위에 우리의 믿음을 정립해 나아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그릿도를 아는 것이 성경의 가장 큰 비밀이라고 하였습니다. 2000여 년 전,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로마의 폭정과 압제 속에서 고통받고 있었습니다. 그들에게는 성경에 예언되어 있는 메시아가 오셔서 자신들을 고통 속에서 해방시켜 주실 것이라는 유일한 희망이 삶을 지탱해 주는 원동력이었습니다. 많은 세월 동안 그들은 메시아를 간구하고 기다리며 로마의 압제를 견뎌왔습니다. 그러나 메시아 곧 그리스도이신 예수님께서 그들 앞에 오셨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이 그토록 열망하던 메시아를 배척하여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어쩌다가 그들이 그런 엄청난 일을 저지르게 되었는지 그 원인을 정확히 알지 못하여 지금도 성경의 예언따라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배척하고 있는 것입니다.

 
골로새서1장13~18절 "...만물이 그(그리스도)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예수님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셨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인간의 모습을 쓰시고 이 땅에 예수라는 이름으로 임재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의 뇌리 속에는 하나님에 대한 잘못된 고정관념이 뿌리 깊게 박혀 있었습니다. 그들이 생각하는 하나님은 말씀 한마디만 하시면 빛이 생기고 하늘과 땅이 갈라지며 폭풍우와 회오리바람이 몰아치는 권능의 하나님이었습니다. 오늘날 모든 기독교인들도 '하나님'이라 하면 그러한 모습을 떠올리는 것이 사실입니다.

 

요1장1~14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예수님)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예수님 당시의 종교인들은 '빛이 있으라 ' 하심으로 빛을 존재케 하셨던 창조주 하나님께서 메시아로 오신다면 금방 알아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만만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영접하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자기 땅에 오신 하나님을 극도로 미워하며 죽이기까지 배척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천만만의 천사들을 거느리고 위엄 중에 나타나셨다면 몰라 뵈었을 리가 없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그러한 하나님의 모습이 일정한 틀로서 자리잡혀 있었던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아직도 하나님께서 천사보다도 못한 모습으로 오실 리 없다는 고정관념을 가지고서 놀랍고 두려운 모습으로 나타나실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자기 생각의 틀을 깨버려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믿는 그대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에, 전지전능하신 그 모습 그대로 오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 수도 있습니다. 동정녀의 몸을 빌려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 수도 있고, 육신의 부모를 통해서 이 땅에 오실 수도 있습니다. 자기 중심적인 틀을 만들어 놓고 그리스도를 영접하려 하니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편견과 고정관념을 버리지 못하면 성령과신부되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지 못합니다.

*편견과 고정관념을 버리고 성경의 예언을 살펴보세요~

*말씀이 육신되어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셔서 하늘 축복 받읍시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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