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하나님의 교회 봉사활동의 소식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어머니 품처럼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의 훈훈한 사연을 올려봅니다.
어머니 품처럼 따뜻한 사랑전달 ‘훈훈’
하나님의 교회, 인천과 전국 각지에서 온정 열기 가득
안성 하나님의 교회- 사랑의 연탄배달
대전동구 하나님의 교회-생필품 전달
사천 하나님의 교회-소외계층 선물기증
지난 10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인천 신흥동 소외가정 30세대에 따뜻한 이불을 선물했다. 교회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이 편안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어머니 사랑의 마음을 전해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성도들은 추위와 일상에 지친 이웃들의 마음이 편안한 휴식으로 회복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함께한 박인숙 씨는 “모두가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시면 좋겠다.”라며 이웃들을 격려했다.
차디찬 겨울바람에 얼어붙었던 홀몸 어르신들의 손과 발이 포근한 이불 속에서 온기를 되찾았다. 혼자서 외롭게 살아가던 어르신들은 “생각지도 못한 선물에 고마울 따름”이라며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뻐했다.
그동안 신흥동 일대에는 독거노인가정,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등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이 적지 않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홍종철 신흥동 주민센터장은 “연말에 김장이나 반찬 봉사는 많이들 하시는데, 이렇게 이불 봉사를 하시는 경우는 드물어서 받게 되는 분들이 많이 기뻐할 것 같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본격적인 겨울을 맞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이웃 사랑은 서울 및 수도권을 비롯해 안양, 양주, 의정부, 전주, 부산, 보성 등 전국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전날 안산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지역 내 새터민가정 100세대에 10kg 분량의 쌀 100포를 지원하고 오는 16일에는 인천 강화읍 결손가정 및 다문화가정에 내복, 목도리, 장갑 등 방한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소외감으로 힘겨운 이웃들을 지방자치단체의 인력과 지원만으로는 부족한 실정이므로 이에 관계 당국에서 하나님의 교회에 도움을 요청하여 성도들은 기꺼이 마음을 모아 사랑의 손길을 전달하기로 했다.
한편 지난 6월부터 하나님의 교회가 서울과 경인지역, 강원·충청·영호남지역 등 전국적으로 개최해 온 이웃초청잔치는 바쁜 일상 속에서 여유를 잃어가는 이웃들의 소통과 화합에 큰 역할을 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더불어 최근 인천을 비롯해 서울과 성남 등지에서 열고 있는 체임버오케스트라 연주회는 일상에 지친 지역민들에게 소중한 힐링의 시간을 선물했다.
지역 주민, 어르신, 각계 인사 등 5천여 명이 참석해 가슴 뭉클한 감동을 받았다. 행사에 참석한 노경수 인천광역시의회 의장은 “평소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주는 하나님의 교회가 체임버오케스트라 연주회를 통해 이웃을 위해 봉사를 해주니 더욱 감동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오선 한국사업전략연구소 경영학사는 “연주회 관람을 통해 하나님의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을 몸소 실천하는 교회임을 알게 된 좋은 시간이었다”고 칭찬했다.
하나님의 교회 에서는 “인류의 구원과 행복을 위해 사랑으로 희생하신 어머니 하나님의 아낌없는 사랑을 베푸시는 마음을 흠뻑 담아 이웃과 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도움의 손길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시대일보 http://sidaeilbo.co.kr/news/NewsContent.php?rseq=94855>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세상의 빛과소금의 역활을 다하며
주는 사랑을 실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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