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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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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8. 31. 21:46 믿음

2000년 전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따라 임하신 초림 예수님,

초림예수님께서 오셔서 하나님의 절기 새언약을 세우시고 새언약 진리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고전 1:2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갈 1:13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떄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교회를 핍박하여 잔해하고..."

 

사도바울은 하나님의교회를 다니기 이전에 유대교인으로써 예수님을 핍박해왔습니다.

그러나 사도바울은 "하나님의교회'를 핍박했었다고 증거하고 있으니,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분명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그럼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어떤 절기가 지켜지고 있었을까요?

 

고전 11:22 "너희가 먹고 마실 집이 없느냐 너희가 하나님의교회를 업신 여기고 빈궁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무슨 말을 하랴 너희를 칭찬하랴 이것으로 칭찬하지 않노라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떡을 먹으며 이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하나님의교회안에는 예수님께서 가르켜주셨던 새언약유월절 진리가 분명히 지켜지고 있었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사도들은 안식일, 오순절, 초막절, 등 3차7개절기를 지켜행했습니다.


구약당시에도 하나님께서 세워주셨던 3차7개절기, 예수님께서는 더욱더 구약의 율법을 완전케 해주시면서 새언약으로 세워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계명이 지켜지는 하나님의교회를 시온이라 일컬으셨습니다.

 

사 33:20 "우리의 절기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절기지키는 시온에는 하나님께서 거하십니다.

 

롬 11:26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으리라 기록된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이천년전에도 하나님의절기를 온전히 지키는 시온은 오직 하나님의교회뿐이였습니다.

그러나 사단에 의하여 예언에따라 하나님의계명은 무참히 짓밟혀버리게 되었고, 하나둘 씩 변질되어 가다가 결국 폐지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리하여 그 누구도 하나님의계명을 지키는 자를 찾아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3차7개절기는 모두 폐지가 되어 사라지게 되자 절기지키는 시온성인 하나님의교회도 무너져버리게 되어 결국 하나님의 백성도 모두 구원에 이를 수 없게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다시 두번째 재림으로 오실 것을 미리 예언으로 말씀주셨습니다.

 

요 14: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두번째 임하신 재림예수님 안상홍님.

하늘 자녀들을 고아와 같이 버려두시지 않으시고 예언의 때가 되어서

친히 육체를 입으시고 오셔서,

새언약 진리 3차7개절기를 회복시켜 주시고 절기 지키는 시온,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셨습니다.

2000년 전 초림예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이 마지막시대 재림예수님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이 곳에서만이 하나님의 절기를 지켜며

이 곳에서만이 구원자께서 계십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5. 5. 23:39 믿음

하나님의교회는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습니다.

안상홍님께서는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녀를 찾아 다시 재림하신 그리스도 하나님이십니다.

오직 자녀들의 구원만을 생각하시면서 걸어가신 희생의 길,

오늘도 자녀들을 위해 걸어가고 계시는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잃어버린 자를 찾아서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들을 잃어버리며 살아가고 있는가. 작은 단추에서부터 주머니 속 동전 몇 개, 신분증, 휴대전화, 지갑까지, 일상 속에서 우리는 늘 크고 작은 것들을 잃어버린다. 때로는 단순한 사물이 아닌 반려동물이나 가족을 잃어버리기도 한다. 이러한 경우 잃어버린 대상으로 인해 느끼는 상실감은 말할 수 없이 크다. 놀이동산에서 어린 자녀를 잃어버린 엄마의 슬픔은 휴대폰이나 지갑을 잃어버린 슬픔과는 차원이 다르다. 무언가를 잃는다는 것은 그만큼 슬픈 일인 것이다.


모든 잃어버린 것들은 제각각의 사연이 있고, 잃어버리게 된 계기가 있다. 100원짜리 동전 하나를 분실했을 때에도, 그것이 주인의 손을 떠나게 된 데는 어떤 이유가 있게 마련이다. 아무 이유 없이 주머니 속의 동전이 마술처럼 사라지는 일은 없을 테니 말이다. 하물며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버린 경우라면 얼마나 절절하고 가슴 아픈 이유와 사연들이 있는 것일까.


우리는 잃어버린 가족을 찾는 거리의 실종 전단지를 무심코 스쳐 지나간다. 나와는 관계없는 타인들의 이야기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경은 분명히 기록하고 있다. 이 땅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가 바로 하늘에서 ‘잃어버린’ 존재들이라는 사실을.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누가복음 19:10)


근본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는 곧 지구상의 모든 인류를 의미한다.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하늘나라에서 살던 존재, 즉 천사였던 것이다. 그런데 하늘의 천사였던 우리를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잃어버리게 되셨고, 우리는 어떻게 이 땅으로 오게 된 것일까.


내(예수님)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마태복음 9:13)


예수님께서 죄인을 부르러 이 땅에 오셨다고 하신 것처럼, 우리는 하늘에서 큰 죄를 짓고 이 땅으로 쫓겨온 죄인들이다. ‘잃어버린 자’라는 단어에는 많은 의미가 담겨 있다. 예수님께서는 하늘의 죄인인 우리를 ‘쫓겨난 자’로 칭하지 않으시고 ‘잃어버린 자’라 표현하셨다. ‘잃어버리다’라는 말은 단순히 그 대상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음을 의미하는 단어가 아니다. 그 한 마디 속에는 잃어버린 것에 대한 아쉬움과 애정과 그리움이 있다. 그리고 그 대상을 다시 찾고자 하는 의지가 내포되어 있다. 하늘에서 잃어버린 죄인들을 찾아 천국으로 다시 인도하시기 위해 2천 년 전 예수님은 죄인과 똑같은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다. 그뿐 아니라 이 시대에 성경의 예언을 따라 등장하신 성령과 신부가 지금도 하늘의 ‘잃어버린 자’들을 찾고 계신다.


잃어버린 물건을 우연히 다시 찾게 된다면 그것만큼 더 기분 좋은 일이 어디 있을까. 그것이 나에게 얼마나 소중한 대상인가에 따라 그 기쁨의 크기는 다를 것이다. 잃어버린 한 명의 자녀를 찾았을 때 하나님은 얼마만큼의 기쁨을 느끼실까. 그것은 성경의 ‘돌아온 탕자’ 이야기에 자세히 묘사되어 있다(누가복음 15:11~32).


집을 떠나 허랑방탕하며 재산을 허비했던 아들이 잘못을 뉘우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아버지는 멀리서부터 그의 모습을 보고 한걸음에 달려가 아들을 끌어안는다. 그리고 종들에게 말한다.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출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https://www.pasteve.com

하나님의교회 와티브   https://www.watv.org

돌아온 탕자의 이야기를 통해서도 아버지의 사랑을 깨달을 수 있듯이

하늘의 죄로 쫓겨나 이 땅으로 온 죄인인 우리들을

찾아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과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죄가 죄인지도 모르고 살았던 저를 찾아 하나님의교회로 인도해 주시고

그리고 천국 갈 수 있는 길을 알려주신 아버지 안상홍님,하늘어머니

죄인이건만 시온(하나님의교회)에서 맛난 음식과

하늘 양식으로 먹여주시는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4. 1. 21:06 믿음
어떤 사람들은 "모든 교회가 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데 왜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지 않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라고 주장합니다. 이와 같은 주장에
대한 답을 한번 살펴 볼까합니다.

▷▷ 만일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이 잘못되었다면 2천년 전 사도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한 것도 잘못된 것입니다. 그 이유를 아십니까?

▷▷ 2천 년 전을 생각해봅시다. 당시 모든 유대인들은 오랫동안 누구의 이름으로 기도해오고 있었을까요?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시 116:4) 유대교 안에도 여러 교파가 있었고 세상 각지에 수많은 유대교 신자들이 있었지만 그들 모두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유독 초대교회 성도들은 여호와가 아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 구원자로 오셨기 때문입니다. 즉 성부시대에서 성자시대로 바뀐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이름으로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요 16: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이때부터는 더 이상 여호와의 이름으로는 기도의 응답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때는 성자시대였으므로 오직 예수님의 이름으로만 기도의 응답을 받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재림예수님이신 안상홍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다시 말해 성자시대에서 성령시대로 바뀐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러한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서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령시대 새이름의 주인공이신 안상홍님을 믿습니다.
안상홍님은 성령시대 구원자이십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3. 20. 21:16 믿음


사람에게 있어서 만남이라는 것은 정말 중요한 것입니다.

알렉산더는 훌륭한 스승인 아리스토텔레스를 만나 훌륭한 왕이 되었고,
맹자는 훌륭한 어머니를 만나서 훌륭한 성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어부였던 베드로는 예수님을 만나서 많은 기독교인들이 부러워하는 선지자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만남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하늘에서 용서받지 못할 죄를 짓고 이 땅에 살고 있는 우리들(사59:2).
우리는 누구를 만나야할까요?

호 3장5절 그 후에 저의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말일(末日). 마지막 시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는 다윗을 만나서 경외해야 하나님의 은총을 받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 은총을 받는 다는 것은 무슨의미일까요?

시40편 13장 여호와여 은총을 베푸사 나를 구원하소서 여호와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

하나님께 은총을 받는 다는 것은 구원받는 다는 것입니다.
하늘의 죄인된 우리는 다윗을 만나서 경외해야만 구원받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렇지만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닌 다윗, 만약 이 세상 사람이라 한들 우리가 어떻게 다윗을 만날 수 있을까요?
 

우리가 마지막 때 만나야하는 다윗은 이스라엘의 왕이었던 육적 다윗이 아니라 다윗의 위에 대한 예언을 통해 오시는 영적, 예언적 다윗이신 예수님입니다.

신약시대에는 예언적 다윗이신 예수님을 만나 경외하는 사람들이 구원을 받았지만, 마지막 성령시대에는 다윗의 위를 따라 다시 오시는 재림 예수님이신 안상홍님을 만나서 경외해야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다윗왕과 안상홍님은 예언과 예언성취의 관계에 있습니다.
 
사 9:6~7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눅 1:31~33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노릇 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사 55: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다윗왕의 예언 따라 오신 분 하나님의.교회에서 믿는 안상홍님입니다.
다윗왕으로 오신 안상홍님께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셨습니다.
 
다윗의 왕위를 통해서 안상홍님께서 걸어가실 복음의 길을 예언하시고,
안상홍님은 그 예언따라 이 땅에 오셨던 것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마지막 시대에는 틀림없이 예언적 다윗을 만나야 합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예언적 다윗을 만나는 곳.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성경의 모든 예언은 한치의 틀림도 없이 이루어집니다.
그 예언이 이루어지는 가운데 우리가 있는 것이지요.
이제 다윗왕으로 오신 안상홍님을 만나셨다면, 경외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직도 다윗왕으로 오신 안상홍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속히 하나님의.교회로 나아오십시오.
 
예언적 다윗왕에게 허락하신 영원한 언약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히13:20, 눅22:20).
예언적 다윗왕이신 안상홍님께서 허락하신 구원이 약속된 곳.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만날 수 있는
다윗의 예언을 따라오신
구원자 안상홍님은 하나님이십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3. 7. 23:03 믿음

안녕하세요^^

오늘 전 안식일 예배를 드리고 왔어요~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교회에서는 언제 무슨요일날 예배를 드릴까??

보통 교회는 일요일에 예배를 드린다.

그럼 일요일이 성경에 있나?

결론부터 말하면 일요일은 성경에 없다.

 


성경은 일요일이 아니라 안식일이 있음을 증거하고 있다.

그래서 성령시대 구원자로 오신 안상홍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예배를 드린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행하는 교회이기에

성경에 증거된 안식일(토요일)을 지킨다.

오늘날 성경이 증거하는 대로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는 구원자이신

 안상홍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뿐이다.

 


2천년전 초림 예수님께서 알려주시고 지키신 예배날은  안식일이였다.

안식일을 지킬때 비로소 우리는 구원을 받을수 있다.

 

히 9 : 28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그럼 오늘날 우리의 구원을 위해 두번째 구원자로 임하신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안식일은 무슨요일일까?

성경에 나와 있는 안식일은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이다.

 

 

이 땅에 구원자로 임하신 안상홍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친히 성경으로 증거를 하셨다.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키는 백성이 참 하나님의 백성들이다.

오늘날 토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하나님의교회가 참 하나님의 백성들이다.

 

[안상홍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안식일 토요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posted by 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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