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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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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17. 12. 26. 22:03 믿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믿지 못하고 배척하는 이유?

 

사람들은 "하나님의교회는 왜 안상홍님을 하나님으로 믿나요?" 라고 질문합니다.


이 질문에 대한 하나님의교회의 답변은 아~주 아~주 간단합니다.


"성경이 안상홍님이 하나님이라고 증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이 어떤 책인지 아시나요?

 


성경은 구원자(=그리스도=육체로 오신 하나님)가 누구인지를

알려주기 위한 목적으로 하나님께서 기록한 책입니다.

 

사도요한은 영생을 얻기를 원한다면 성경을 자세히 관찰하라고 하였고,

또한 성경이 영생을 주시는 주체인 구원자

(=그리스도=육체로 오신 하나님)가

바로 예수님이심을 증거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성경은 예수님이  2천년 전 즉 성자시대에 영생을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육체로 오신 하나님이심을 증거하고 있고,

또한 성경은 안상홍님이 오늘날 즉 성령시대에 영생을 주시기 위해

이 땅에 다시 한번 육체로 오신 재림예수님 즉 하나님이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자시대~ 예수님도 친히, 예수님의 제자인 사도바울도, 사도 베드로도, 사도빌립도, ...

모두 성경을 통해 예수님께서 성자시대 구원자이심을 증거하였습니다.

 

성령시대~ 안상홍님도 친히, 하나님의교회 성도들도

모두 성경을 통해 안상홍님께서 성령시대 구원자이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더우기 하나님을 믿고, 성경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조차도

안상홍님을 믿지 못하고 배척하고 있을까요?

 


그 이유도 역시 성경이 증거해주고 있습니다.

 

성자시대 하나님을 믿노라 하고 성경을 보노라 했던 당대 종교지도자들과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믿지 못하고 배척한 이유에 대해서 ...

예수님께서 친히 알려주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성경을 믿지 못하고(요5/46~),

하나님을 올바로 알지 못하기(요15/21~)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믿지 못하고 배척하는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 

 


첫번째 이유

 

성경을 보고 읽긴 하여도 그 말씀 자체를 마음으로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해서 문자로는 믿었지만,

그 말씀이 현실로 나타났을 때 믿지 않기 때문인 것입니다.


예수님도 안상홍님도 기록된 성경대로 그 증거의 삶을 통해

당신이 구원자임을 알리셨지만,

성경을 믿지 않는 상태로는 예수님도 안상홍님도

그저 한 자연인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2천년 전에도 성경이 증거하는 예수님을 배척한 것이고,

오늘날에도 안상홍님을 믿지 못하고 배척하는 것입니다.

 


두번째 이유


2천년 전이나 오늘날에나 종교지도자들은 하나님을 나름대로 안다고 자부하면서도,

자신들의 생각 속의 하나님일뿐,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은 알려고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얼마든지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믿지 않는 자들은 입으로만 하나님께서 전지전능하시다고 말할 뿐,

 정작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시는 것은 부인하고 있습니다.


하늘 영광 보좌에 좌정하신 하나님만 알았지,

이 땅에 육체로 오시는 하나님은 올바로 알고 있지 못한 것입니다.

2천년 전 당시 예수님을 배척했던 종교지도자들은 어떻게 됐을까요?

그들을 따라 예수님을 배척한 수많은 유대인들은 어떻게 됐을까요?

 

오늘날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구원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배척하고 있는

성경학자들과 종교지도자들의 결말이 어떻게 될까요?

이들을 따르고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

.

.

답을 말하지 않아도 아시겠지요.

 

이 시대 구원자를 알아보고 영접하는 것은 아주 중대한 문제입니다.

반드시 성경을 통해서 살펴보시고

성경의 예언대로 임하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성경 66권이 증거하는 안상홍님을 알아보고 영접하셔야

마지막 구원의 반열에 설 수 있다는 사실을 꼭 아셔야 합니다.

성경 66권이 증거하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10. 1. 23:14 믿음

성경에는 우리가 알 수 없는 비밀중의 비밀이며, 보화가 감추어져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라면 당연히 성경의 비밀과 감추어진 보화를 알아야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성경에 감추어진 비밀&보화로 임하신 안상홍님을

깨닫고 안상홍님께서 증거해 주신 하늘어머니를 믿고 따릅니다.

 

성경이 알려주는 보화가 무엇이며, 누가 알려주셨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마 13장 44절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들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천국은 밭에 감추인 보화라고 하였습니다.
보화는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요?


골 2장 2절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그리스도를 깨달았을때 보화를 얻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리스도를 깨달으라고 하였는데 우리가 깨달아야 할
그리스도는 누구일까요?


고후 4장 4절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형상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있을까요?


창 1장 27절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보화가 감추어있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고,
하나님의 형상에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 계십니다.


많은 사람들은 그리스도하면 예수님 즉 아버지하나님만을 알고 있지만
아버지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렇다면 누가 보화가 숨겨져 있는 그리스도 즉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알려주셨을까요?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은 우리에게 보화가 감추어있는 그리스도를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감추어진 보화로 임하신
안상홍님을 깨닫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여
보화를 얻어 천국에 나아가는 엘로히스트들입니다.

구원받고자 한다면 반드시 보화로 임하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감추어진 보화로 임하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5. 5. 23:39 믿음

하나님의교회는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습니다.

안상홍님께서는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녀를 찾아 다시 재림하신 그리스도 하나님이십니다.

오직 자녀들의 구원만을 생각하시면서 걸어가신 희생의 길,

오늘도 자녀들을 위해 걸어가고 계시는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잃어버린 자를 찾아서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들을 잃어버리며 살아가고 있는가. 작은 단추에서부터 주머니 속 동전 몇 개, 신분증, 휴대전화, 지갑까지, 일상 속에서 우리는 늘 크고 작은 것들을 잃어버린다. 때로는 단순한 사물이 아닌 반려동물이나 가족을 잃어버리기도 한다. 이러한 경우 잃어버린 대상으로 인해 느끼는 상실감은 말할 수 없이 크다. 놀이동산에서 어린 자녀를 잃어버린 엄마의 슬픔은 휴대폰이나 지갑을 잃어버린 슬픔과는 차원이 다르다. 무언가를 잃는다는 것은 그만큼 슬픈 일인 것이다.


모든 잃어버린 것들은 제각각의 사연이 있고, 잃어버리게 된 계기가 있다. 100원짜리 동전 하나를 분실했을 때에도, 그것이 주인의 손을 떠나게 된 데는 어떤 이유가 있게 마련이다. 아무 이유 없이 주머니 속의 동전이 마술처럼 사라지는 일은 없을 테니 말이다. 하물며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버린 경우라면 얼마나 절절하고 가슴 아픈 이유와 사연들이 있는 것일까.


우리는 잃어버린 가족을 찾는 거리의 실종 전단지를 무심코 스쳐 지나간다. 나와는 관계없는 타인들의 이야기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경은 분명히 기록하고 있다. 이 땅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가 바로 하늘에서 ‘잃어버린’ 존재들이라는 사실을.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누가복음 19:10)


근본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는 곧 지구상의 모든 인류를 의미한다.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하늘나라에서 살던 존재, 즉 천사였던 것이다. 그런데 하늘의 천사였던 우리를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잃어버리게 되셨고, 우리는 어떻게 이 땅으로 오게 된 것일까.


내(예수님)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마태복음 9:13)


예수님께서 죄인을 부르러 이 땅에 오셨다고 하신 것처럼, 우리는 하늘에서 큰 죄를 짓고 이 땅으로 쫓겨온 죄인들이다. ‘잃어버린 자’라는 단어에는 많은 의미가 담겨 있다. 예수님께서는 하늘의 죄인인 우리를 ‘쫓겨난 자’로 칭하지 않으시고 ‘잃어버린 자’라 표현하셨다. ‘잃어버리다’라는 말은 단순히 그 대상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음을 의미하는 단어가 아니다. 그 한 마디 속에는 잃어버린 것에 대한 아쉬움과 애정과 그리움이 있다. 그리고 그 대상을 다시 찾고자 하는 의지가 내포되어 있다. 하늘에서 잃어버린 죄인들을 찾아 천국으로 다시 인도하시기 위해 2천 년 전 예수님은 죄인과 똑같은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다. 그뿐 아니라 이 시대에 성경의 예언을 따라 등장하신 성령과 신부가 지금도 하늘의 ‘잃어버린 자’들을 찾고 계신다.


잃어버린 물건을 우연히 다시 찾게 된다면 그것만큼 더 기분 좋은 일이 어디 있을까. 그것이 나에게 얼마나 소중한 대상인가에 따라 그 기쁨의 크기는 다를 것이다. 잃어버린 한 명의 자녀를 찾았을 때 하나님은 얼마만큼의 기쁨을 느끼실까. 그것은 성경의 ‘돌아온 탕자’ 이야기에 자세히 묘사되어 있다(누가복음 15:11~32).


집을 떠나 허랑방탕하며 재산을 허비했던 아들이 잘못을 뉘우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아버지는 멀리서부터 그의 모습을 보고 한걸음에 달려가 아들을 끌어안는다. 그리고 종들에게 말한다.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출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https://www.pasteve.com

하나님의교회 와티브   https://www.watv.org

돌아온 탕자의 이야기를 통해서도 아버지의 사랑을 깨달을 수 있듯이

하늘의 죄로 쫓겨나 이 땅으로 온 죄인인 우리들을

찾아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과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죄가 죄인지도 모르고 살았던 저를 찾아 하나님의교회로 인도해 주시고

그리고 천국 갈 수 있는 길을 알려주신 아버지 안상홍님,하늘어머니

죄인이건만 시온(하나님의교회)에서 맛난 음식과

하늘 양식으로 먹여주시는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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