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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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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17. 4. 17. 22:49 믿음

복음(福音)이란 무엇일까요?

많은 기독교인들은 복음을 전한다고 합니다.

과연 오늘날 많은 기독교들 중에 복음을 전하는 교회는 어디에 있을까요?

복된 소식을 전하는 곳,

오직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전하신 천국복음을 전하기 때문입니다.

 

 

 

2천년 전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께서 침례를 받으시고 가장 처음으로 행하신 것이

바로 "천국 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그럼, 구체적으로 복음이 무엇인지 살펴 보겠습니다.

 

 

어떤 사람이 사람을 죽이게 되고 결국 사형을 언도받게 됩니다.

이 사람은 사형수란 빨간 명찰을 달고 사형이 집행되기전까지 피가

마르는 세월을 보내게 됩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이 그날일까?" 하는 초조함으로 하루를 보내게

되고 저녁에 잠자리에 들어서야 겨우 "오늘은 살았구나"하는 안도의

한숨을 쉬게 됩니다.

 

다음날이면 어김없이 자신의 번호가 불릴때마다 가슴이 

철렁 내려 앉는 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이 사형수에게 좋은 소식(Good News:복음)이란 무엇일까요?

 

"당신의 죄가 사해져서 오늘부터 당신은 자유요" 라는 소식일 것입니다.

사형수에게 복음(福音, Good News)이란 죄를 사면받는 것이죠.

 

 

 

우리는 하늘에서 죽을 죄를 짓고 이 땅에 쫓겨내려온 영적 사형수입니다

(롬 6:23 -> 죄의 삯은 사망).

그러하기에 우리는 오늘 죽을지 내일 죽을 지 알 수가 없습니다.

영적 사형수인 우리에게 복음이란 죄사함을 받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통해 우리에게 죄사함을 주셨습니다.

 

마 26:19, 28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니라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유월절 포도주)을 마시라 이것(유월절 포도주)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우리는 유월절을 지키면 죄사함을 받게 됩니다.

그럼 영적사형수인 우리에게 복음이란 유월절 새언약입니다.

그러므로 유월절 새언약을 지키지 않으면서 복음을 전한다고 하는 교회는

다 거짓말입니다.

 

전세계에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유일하게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복음이 참 복음이고, 유월절 새언약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가 참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온 인류 인생들이 복음(복된소식)인 새언약유월절을 전합니다.

그리고 새언약유월절을 회복시켜 주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전합니다.

왜냐하면 죄사함이 새언약유월절은 오직 하나님만이 회복시켜 주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새언약유월절을 되찾아 주시고 우리에게 죄사함의 소식을 알려주신 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이기 때문이지요.

 

오늘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70억 복음전도 운동에 동참합니다.

 

마24: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천국복음인 새언약유월절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성경통해서

살펴보시고 이 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영접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6. 1. 4. 21:13 믿음

어제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수도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모였다고 합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70억 인류를 구원하자!란 결의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모여서

어머니하나님의 천명을 받들어 복음에 임하고자 2016년 새해를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고통받는 인류 구하겠다’ 본격 천명

 

3일 잠실실내체육관서 ‘2016 전세계 복음전도 결의대회’…성도 1만7천명 운집

‘2016 전세계 복음전도 결의대회’ 참가 성도들이 만국기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전 세계인들의 행복과 구원을 위한 전국 복음전도결의대회가 열려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3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6 전세계 복음전도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4일 알려왔다.

이날 행사는 각종 재난과 경제난으로 고통받는 인류를 진리와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 구원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전국에서 하나님의교회 성도 1만 7000여 명이 참가했다. 하나님의교회가 복음 목표를 본격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한 것으로 분석된다.

행사가 시작되자 김주철 목사가 결의대회 개막을 선포했으며, 동시에 객석 위로 ‘어머니 마음으로 70억 인류를 구원하라’는 슬로건이 담긴 현수막이 펼쳐지면서 장내에는 화려한 축포와 함께 우레 같은 박수와 환호가 가득 찼다.

 

이날 김 목사는 설교를 통해 “70억 인류에 대한 전도계획은 이미 하나님께서 계획하고 예정하셨다”고 성경을 인용해 밝힌 뒤, “인류의 구원을 위해 태초부터 계획하고 경영하시며 반드시 성취시키시는 하나님의 뜻을 믿고 따라 우리 모두 한마음으로 전 세계 만민들에게 복된 소식과 구원의 기별을 전하자”고 역설했다. 성경에는 여러 곳에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마태복음 24장 14절),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사도행전 1장 8절) 등 구절이 나와 있다.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입추의 여지도 없이 가득찬 가운데 열린 ‘2016 전세계 복음전도 결의대회’ 전경.

청년, 장년, 학생, 금장년(노년부) 등으로 이뤄진 참가자들은 연령별 결의문 낭독을 통해 자신들의 전도 의지를 나타냈다. 이 자리에서 각 연령층은 “학교와 가정, 일터와 이웃 등 생활 속에서 어머니의 마음으로 선한 행실로 봉사하며 사랑과 화합을 이루고 주변의 모든 이들에게 복음을 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1600여 명의 청년들이 펼친 플래시 퍼포먼스와 카드섹션은 참가자들의 전도 열정과 소망을 담아내며 행사를 빛냈다. 특히 플래시 퍼포먼스는 한국에서 시작된 생명의 빛이 물결처럼 전 세계 대륙으로 퍼져나가 온 세상이 빛으로 물드는 모습을 표현했는데, 참가자들을 각오와 기대감으로 한껏 설레게 했다. 이어 ‘어머니 마음’, ‘어머니의 별’, ‘70억 구원’ 등 전 세계 복음의 마음가짐을 담은 글자들이 빛으로 새겨지자 여기저기서 탄성이 터져 나오면서 분위기는 절정에 이르렀다.

이날 객석 곳곳에는 화합, 연합, 어머니 마음, 희생, 인내, 사랑 등 다양한 내용의 피켓 문구가 띄었는데, 한결같이 70억 인류의 구원을 위한 성도들의 마음가짐과 각오를 보여주는 듯 했다.

하나님의 교회 측은 “전 세계 인류에게 생명의 복음을 전하여 모두가 구원의 기쁨과 영원한 행복을 얻도록 하는 것이 우리 교회가 가진 중대한 사명”이라며 “하나님께 배운 거룩한 희생과 사랑을 베풀고 실천하여 70억 모든 인류에게 천국의 축복을 전하는 일에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세계일보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01/04/20160104003091.html?OutUrl=daum>

하나님의교회 2016년 슬로건 '어머니의 마음으로 70억 인류를 구원하자!'

아직도 세상에 엘로힘하나님이신 성령과신부되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듣지 못하고

우리에게 죄사함과 영생을 주는 새언약유월절을 모르는 많은 사람들에게

2016년도에는 듣지 못한 자들이 없도록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부지런히 복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여러분들이 모두가 구원받아 영원한 천국에 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5. 21. 17:39 믿음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성령을 받고자 원합니다.

그래서 부흥회에 참석해서 기도로써 간구를 하곤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성령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날은

바로 오순절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오순절의 성령을 충만히 받고자 현재 승천일로부터

열흘동안 조석간의 하나님께 성령을 간구하는 기도를 올립니다.

그럼 무조건 성령을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성령은 언제 받는 것인지? 성경을 통해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오 순 절

사도행전은 사도들의 복음의 행적을 기록한 책이다. 책은 예수님의 승천 그리고 오순절 성령의 역사를 시작으로 전개된다. 초대교회 사도들은 한결같이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쳐 복음을 전파했다. 한때 예수님을 배신하고 떠나갔던 그들이 다시금 열정을 다해 예수님의 이름을 전파했던 이유는 사도행전 첫 장을 열면 짐작할 수 있다.

[하나님의교회 * 오순절]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지 40일 만에 승천하시고, 약속하신 성령을 받기 위해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던 성도들은 120명이었다. 이후 성도들은 10일 동안 간절히 성령을 간구하는 기도를 드린 끝에 예수님의 말씀대로 성령을 받게 된다.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각기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사도행전 2:1~4)

오순절은 바로 성령 강림을 기념하는 날이다. 부활절로부터 정확히 50일째 되는 날이다. 2천 년 전 이날, 사도들은 성령을 받고 천하 각국 사람들에게 담대히 예수님을 전파해 많은 영혼을 구원의 길로 인도한다. 하루에도 3천 명, 5천 명씩 많은 영혼들이 그리스도를 영접하며 교회에 큰 부흥이 일어나고, 방언의 능력으로 이방인들에게까지 복음이 전파되면서 그리스도교는 일대 전기를 맞는다.

초대교회의 성도들은 매년 유월절과 무교절, 부활절(무교절 후 안식 후 첫날)을 지켰으며, 부활절로부터 50일째 되는 날에는 그리스도의 성령 강림을 기념하는 오순절을 지켰다.

우리는 무교절 후에 빌립보에서 배로 떠나 닷새 만에 드로아에 있는 그들에게 가서 이레를 머무니라 안식 후 첫날(부활절)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 바울이 아시아에서 지체치 않기 위하여 에베소를 지나 행선하기로 작정하였으니 이는 될 수 있는 대로 오순절 안에 예루살렘에 이르려고 급히 감이러라 (사도행전 20:16)


사도행전 20 장에 나타난 절기의 배열을 보면, 맨 먼저 무교절이 기록되었고, 다음에는 부활절이 기록되었고, 다음에는 오순절이 기록되어 있다. 이는 초대교회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의 절기를 지켰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다. 또 다른 기록을 보자.


내가 오순절까지 에베소에 유하려 함은 (고린도전서 16:8)


사도 바울이 이방지역인 에베소에 체류하면서 오순절까지는 그곳에 머물러 있겠다고 한 내용을 보더라도 초대교회 성도들이 예루살렘뿐만 아니라 이방지역에서도 오순절을 지켰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2000년 전 사도들이 지켰던 오순절을 지킵니다.

사도들이 오순절절기를 맞이하여 조석간의 기도간구하여 성령을 충만히 받고 하나님께

간구한 결과 하루에도 3천명, 5천명이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축복을 받았듯이

성령시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오순절 절기동안 조석간의 기도간구하여 늦은비

성령을 충만히 받아 많은 영혼들을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로

인도하며 모두가 영생의 축복을 받고자 부지런히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받고자 부흥회에 참석하고 기도간구한다고 해서

성령을 받는 것이아니라 2000년전 사도들이 지키고, 이시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지키는 오순절을 지킴으로 성령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오순절을 지켜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내려주시는

늦은비 성령 충만히 받으세요~

 

오순절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posted by 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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