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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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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9. 22. 22:53 믿음

아침,저녁 기온차로 인해 많은 분들이 기침을 하고 감기에 걸리신 분들이 많더라고요.
모두들 건강 관리 잘 하세요~~
오늘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기 위해 가장 첫걸음인 침례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전 전도를 하면서 예쁜, 착은 마음씨를 가진 분을 만났습니다.
제가 하나님의교회에 다닌다고 하니,
궁금한 게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서는 침례를 즉시 주느냐?
원래 6개월의 학습을 받고 1년 후 세례(침례)를 받아야 하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 성경을 가지고 설명을 해도 되겠느냐?하니 설명해 달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 드렸습니다.

많은 교회들이 거의 대다수 세례라는것을 행하고 있는데
원어는 침례입니다.예수님께서도 침례를 받으셨거든요~

침례의 뜻은:[baptisma]밥티스마 입니다.
밥티스마는 밥티조에서 유래했는데요~~밥티조:잠그다,적시다,담그다,빠뜨리다
씻다라는 뜻을 가지고있습니다.

그렇다면 침례는 언제 받아야할까요?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6개월~1년동안학습을하고 세례를 받는것이라고
가르침을 주고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의 가르침은 침례는 깨달은 즉시 받아야한다고 가르침을
주고있습니다.왜냐면 이땅에 살아가는 모든사람들은 하늘에서 죄를짓고
이땅에 쫓겨 내려 온 죄인들이라고 말씀주시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늘에
다시 돌아가기위해서 반드시 첫번으로 행해야하는 의식이 침례입니다.
침례는 죄사함을 주는 의식이기때문입니다.


죄사함을 받아야 천국으로 다시돌아갈수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한치앞도 알지못하는 무지한 인생입니다.예를 들어서 어떤사람이
다리를 건너다가 물에빠졌습니다.그런데 물에 빠진 사람을 보면서 저사람이 생긴건
어떤가 돈은 많을까하면서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없을것입니다.

물에 빠진 사람을 본다면 그사람을 바로 구하려고하지않겠습니까?
왜냐면 생명과 직결된 일이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영혼이 침례를 받지않으면 구원을 받을수없습니다.
침례가바로 우리영혼의 생명과 직결된 의식이기 때문입니다.

잠언27장1절

너는 내일일을 자랑하지말라 하루동안에 무슨일이 날는지 네가알수없음이니라
 

우리사람은 오늘하루 나에게 어떤일일이 닥칠지 아무도 모릅니다.


특히나 수많은 재앙의 공포속에 살아가고있는 현시대는 더 그런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원의 표인 침례를 단한시라도 늦추고 받지않는다면 그영혼의
생명도 어떤일이 생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구원의 표인 침례를 예수님께 가르침을 받았던 사도들은 언제 침례를
주었을까요? 6개월이나1년뒤에 받자고 했을까요?

아닙니다. 말씀을전하고 깨달으면 즉시 침례를 주었습니다.
사도빌립이 즉시 침례를 행하는 장면을 보면

 

사도행전 8장26절~31절,35절~38절

주의 사자가 빌립더러 일러 가로되 ...빌립이 달려가서 이사야 ㅅ너지자의 글ㅇ르 읽는것을...빌립이 입을벌려 복음을 전하니 길가다가 물있는곳에 이르러 내시가 ..내가 침례를 받음에 무슨거리낌이 있느뇨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세례를 주고

빌립은 내시에게 침례를 줄때에 아니다. 6개월~1년후 학습을 통해서 침례를 받아야 된다고 했습니까? 아닙니다.
그 즉시 침례를 행했습니다. 어디서요? 바로 길가다가 물 있는 곳에서 침례를 주었습니다.


사도행전16장29절~33절

간수가 등불을 달라고하며 뛰어 들어가..어떻게 구원을 받으리까 주예수를 믿으라 ..구원을 얻으리라..밤 그 시에 간수가 .자기와 그권속이 다 세례(침례)를 받으니..


바울도 옥에 갇혀 있으면서 간수에게 침례를 행할 때 어떻게 했습니까? 밤중에 간수의 가족들은 침례를 받았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가르침입니다. 침례는 장소,시간에 관계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닫은 즉시 구원의 표인 침례를 행했습니다.

지금 보신것 처럼 침례는 밤중에도,길가다가도 때와장소에 구분이 없이 깨달은 즉시 행해졌습니다.

그것은 성경의 가르침이 침례는 말씀을 듣고 깨달은 즉시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침례는 구원자가 계신 구원의진리가 있는곳에서 받아야
구원을 받을수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나는침례를 받아서 받을 필요가 없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말씀드린것처럼 구원의진리가 있는곳에서 구원자의 이름으로
침례를 다시 받아야하는것입니다.

 

사도행전19장3절

바울이 가로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 ..요한의 세례로라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풀면 ..내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이는곧 예수라 저희가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사도바울이 에베소에 갔을때 어떤제자들을 만나서 성령에 대해 물어
보는 과정에서 자신들은 요한의 세례를 받았다고 하였는데 그것은 구원을
받을수잇는 세례가 아니라고 하면서 사도바울이 다시재침례를 받아야한다고
하면서 이천년전 당시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야한다고
가르침을 주고있습니다.

그래서 이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에 하나님께서 주신말씀대로 행하는
참진리가 있는곳에서 구원자의 이름으로 받는 침례가 구원의 표이지 불법을
행하는 곳에서 받는 침례는 아무의미가 없습니다.

 

그럼 하나님께서는 침례에 어떤 축복과약속을 담아놓으셨을까요?


사도행전2장38절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받고 죄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침례를 받으면 하나님께서는 죄사함을 주시고 성령을 선물로 주십니다.

처음에 말씀드린것처럼 우리는 하늘에서 죄를짓고 이땅에쫓겨내려온 죄인들
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죄사함을 받아야 천국으로 돌아갈수있는데 침례가
다름아닌 죄사함을 받는 의식이라하셨고 또성령을 주신다고 하셨으니 우리가
죄사함과 성령을 받아야 천국으로 돌아 갈 수있습니다.

하늘의 죄인들이 죄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는 것이 바로 침례입니다. 이런 침례를 미루거나 안 받으면 이렇게 살다가 죽으면 바로 사망으로 끝나는 것이지만, 하나님의 가르침을 듣고 침례를 받으면 사망에서 새생명으로 거듭나게 되는 것입니다.

 

저도 일반 개신교에서 약 20년의 신앙생활을 했지만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 개종하면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도 저와 같은 사람들을 만나면 정말 알려주고 싶습니다.

참과 거짓은 성경을 통해서 알아보고 살펴봐야 된다고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서는 어떻게 이런 진리를 알게 되었냐면

바로 하나님의교회엔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함께 계시며 하늘의 하나님께서 친히 오셔서 죄인된 우리들에게 알려주셨기 때문입니다.

님들도 꼭 성경공부를 해 보시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침례를 받고성령을 선물로 받아 보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6. 5. 22:13 믿음

하나님의교회 오순절 절기를 받고 늦은비 성령을 충만히 받았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는  모든 70억 인류인생들에게 값없이 목마른 자는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고 지금 부르고 계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오순절에 받은 성령을 소멸치 않고 모든 인류인생들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을 전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부지런히 전도에 임하고 이 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성령과 신부되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힘차게 담대히 전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생명수는 다름 아닌 하나님의 말씀입니다.과연 생명수는 어디에서 받을 수 있을까요?우리가 살고 있는 오늘날 생명수를 주시는 주체가 누구인지 요한은 계시록에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그렇다면 성령 하나님 옆에서 함께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어떤 존재일까요?생명수를 베푸시는 주체를 알지 못하고서는 생명수를 받을 수 없기에 ‘신부’에 대한 문제만큼은 정확히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하나님의교회는 다른 교회와는 달리 생명수 주시는 신부로 오신 하나님을 영접한 교회입니다.사도 요한도 이 부분에 대해 자세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계시록 21:9~10)

요한은 신부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라고 했습니다.이는 이스라엘에 남아 있는 낡은 성벽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과연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인 예루살렘은 누구일까요?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곧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성령 혼자만이 아닌 성령과 신부께서 함께 생명수를 주신다는 것은 이 시대 영혼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생명수를 받기 위해 하늘 아버지와 더불어 하늘 어머니하나님을 믿어야 함을 뜻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이러한 성경의 예언 말씀을 믿고 생명수를 주시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한 교회입니다.이미 구약성경에 많은 선지자들도 예루살렘인 어머니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실 것에 대해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스가랴 14:8)

 

실지로 어떤 건물에서 물이 솟아난다면 큰 문제입니다. 아마도 기초공사부터 다시 해야 할 것입니다.그런데도 스가랴 선지자는 생명수가 예루살렘성에서 솟아나 동서로 흐를 것에 대해 기뻐하고 있습니다.이는 실지 성전이 아닌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된 생명수가 사시사철 쉼없이 흘러 넘칠 것에 대한 예언입니다.이렇게 시작된 생명수는 더욱 그 양이 많아져 동서뿐 아니라 전 세계로 흐를 것을 에스겔 선지자도 예언했습니다.

그가 나를 데리고 전 문에 이르시니 전의 전면이 동을 향하였는데 그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서 동으로 흐르다가 전 우편 제단 남편으로 흘러 내리더라..그 사람이 손에 줄을 잡고 동으로 나아가며 일천 척을 척량한 후에 나로 그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발목에 오르더니 다시 일천 척을 척량하고 나로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무릎에 오르고 다시 일천 척을 척량하고 나로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허리에 오르고 다시 일천 척을 척량하시니 물이 내가 건너지 못할 강이 된지라 그 물이 창일하여 헤엄할 물이요 사람이 능히 건너지 못할 강이더라 (에스겔 47:1~5)

 

 


처음에는 발목에 오르던 생명수가 멀리 흘러갈수록 무릎, 허리까지 차 올라 나중에는 도저히 건널 수 없는 강이 되었습니다.이는 생명수인 하나님의 말씀이 처음에는 작게 시작됐지만 마침내는 전 세계로 전파되면서 점점 더 왕성하게 이루어질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예언인 것입니다.그 시발점이 바로 하나님의교회가 믿고 전하는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이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루살렘에서 시작된 생명수라야 전 세계로 흘러갑니다. 세상의 다른 유명한 신학자나 성경 연구가가 아닌 오직 성경의 예언따라 오신 하나님의교회의 어머니하나님이라야 가능한 예언입니다.

강 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실과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실과가 끊치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실과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로 말미암아 나옴이라 그 실과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 (에스겔 47:12)

 

하나님의교회의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는 결국 강이 되고 그 강 좌우에는 달마다 새 실과를 맺는 생명나무가 자라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선지자들이 생명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난다고 예언하는 반면 사도 요한은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에서 흘러난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기록한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는 다시 말해 ‘하나님과 예루살렘’이며 이는 서두에 기록한 ‘성령과 신부’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뜻합니다.

 


누구라도 하나님의교회에 좌정하시는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받지 못한다면 영생도, 구원도, 천국도, 천국의 영광과 축복도 얻을 수 없습니다.하나님의 말씀이 없어 심한 갈증을 느끼는 이 시대 하나님의교회의 하늘 어머니께서는 지금 이 시간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오라! 누구든지 와서 생명수를 받으라”

오늘도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십니다.

값없이 목마른 자는 내게(어머니하나님) 와서 생명수를 받으라고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이 계신 시온으로 속히 오세요~

성경의 예언을 살펴보시면 너무나 정확하게 성령시대 구원자는 성령과 신부이며, 성령과 신부되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 나아가야만이 생명수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성경의 예언을 살피시며 이 시대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

온 인류 70억 인류인생들이 값없이 주시는 생명수 꼭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5. 25. 23:11 믿음

세상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이단이다!라고 합니다. 기독교의 핵심은 사람되어 임하신 하나님을 믿는 종교인데도 말이죠!
그럼 사람믿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는~~
사람되어 임하신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와 일반교회의 차이점은 과연 무엇일까요?

 

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특징을 살펴보겠습니다.

출애굽시대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거닐고 광야 생활을 할 때에,
시내산에 도착하여 모세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고 시내산을 올라갔습니다.
시내산에서 사십일 동안 기도하며 하나님께 십계명을 받고 있었지만,
밑에서 모세를 기다림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분위기는 달랐습니다.
'남칠여구'란 말 '남자는 7일을 굶으면 죽고, 여자는 8일을 굶으면 죽는다'란 말이 있듯아무 물도 양식도 챙겨가지 않는 모세가 시내산에서 사십일을 내려오지 않으니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자기들을 이끌 신을 찾기 위해 금송아지를 만들어 숭배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십계명을 가지고 내려오던 모세는 금송아지를 숭배하던 이스라엘의 광경을 보고 첫번째 십계명을 산 아래로 떨어뜨려  깨뜨렸습니다. 즉, 하나님의 은혜가 거둬진 것이 된 것입니다.
그 이후 모두가 회개하고 다시 두번째 십계명을 받게 되었던 사건입니다.

이 일이 신약시대에는 어떻게 성취가 될까요?
신약시대에는 금송아지를 숭배하는 행위가 태양신을 숭배하는 행위로 이루어집니다.

초대하나님의교회가 어떠한 진리를 지켰기에 성령이 계신 교회였습니까?

행 2:3~4,14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베드로가 열 한 사도와 같이 서서 소리를 높여 가로되...

성령을 받은 자들은 바로 초대교회읭 베드로를 포함한 열두 사도였습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진리와 신앙을 가졌기에 열두 사도에게 성령이 임했을까요?
오늘날 안상홍님이 계신 하나님의교회가 성령이 임한 교회일까요?

눅 22:7  유월절 양 잡을 무교절이 이른지라

눅 23:34~35  이 날은 예비일이요 안식일 거의 되었더라..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초대하나님의교회 사도들은 안식일, 3차 7개절기를 지켰습니다.

그러한 사도들에게 성령이 임재하였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 3차7개절기를 지키는가?

 

초대하나님의교회처럼 안식일, 3차7개절기를 지키면 성령이 임재하는 것입니다.
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가 성령이 임재한 교회라는 것이 바로 그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는 초대하나님의교회처럼 안식일, 3차7개절기를 지키는 교회입니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올라간 후 밑에서 기다리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금송아지 숭배를 했던 일반교회에서는 불법인 사람의 계명을 지키고 있습니다.

 일반교회에서는 태양신 숭배의 교리는 일요일,크리스마스,추수감사절 등 사람의 계명을 지킵니다.

 

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와 일반교회의 차이점을 알 수 있겠지요.

사람이 되어 이 땅에 오셨지만 안상홍님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만이 가지고 올 수 있는 진리, 새언약을 다시 회복시켜 주셨기 때문입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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