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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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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8. 20. 23:19 믿음

고정관념과 생각의 틀 속에서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신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배척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역사를 살펴보면 그러한 고정관념과 잘못된 생각으로 인해 그리스도를 외면하고 배척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잘못된 고정관념과 생각을 버리고 성경말씀에 순종하는 마음을 가져야겠습니다.

우리가 성경 66권을 살펴볼 때 가장 어려운 문제는 그리스도를 깨닫고 그 위에 우리의 믿음을 정립해 나아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그릿도를 아는 것이 성경의 가장 큰 비밀이라고 하였습니다. 2000여 년 전,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로마의 폭정과 압제 속에서 고통받고 있었습니다. 그들에게는 성경에 예언되어 있는 메시아가 오셔서 자신들을 고통 속에서 해방시켜 주실 것이라는 유일한 희망이 삶을 지탱해 주는 원동력이었습니다. 많은 세월 동안 그들은 메시아를 간구하고 기다리며 로마의 압제를 견뎌왔습니다. 그러나 메시아 곧 그리스도이신 예수님께서 그들 앞에 오셨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이 그토록 열망하던 메시아를 배척하여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어쩌다가 그들이 그런 엄청난 일을 저지르게 되었는지 그 원인을 정확히 알지 못하여 지금도 성경의 예언따라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배척하고 있는 것입니다.

 
골로새서1장13~18절 "...만물이 그(그리스도)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예수님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셨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인간의 모습을 쓰시고 이 땅에 예수라는 이름으로 임재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의 뇌리 속에는 하나님에 대한 잘못된 고정관념이 뿌리 깊게 박혀 있었습니다. 그들이 생각하는 하나님은 말씀 한마디만 하시면 빛이 생기고 하늘과 땅이 갈라지며 폭풍우와 회오리바람이 몰아치는 권능의 하나님이었습니다. 오늘날 모든 기독교인들도 '하나님'이라 하면 그러한 모습을 떠올리는 것이 사실입니다.

 

요1장1~14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예수님)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예수님 당시의 종교인들은 '빛이 있으라 ' 하심으로 빛을 존재케 하셨던 창조주 하나님께서 메시아로 오신다면 금방 알아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만만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영접하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자기 땅에 오신 하나님을 극도로 미워하며 죽이기까지 배척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천만만의 천사들을 거느리고 위엄 중에 나타나셨다면 몰라 뵈었을 리가 없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그러한 하나님의 모습이 일정한 틀로서 자리잡혀 있었던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아직도 하나님께서 천사보다도 못한 모습으로 오실 리 없다는 고정관념을 가지고서 놀랍고 두려운 모습으로 나타나실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자기 생각의 틀을 깨버려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믿는 그대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에, 전지전능하신 그 모습 그대로 오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 수도 있습니다. 동정녀의 몸을 빌려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 수도 있고, 육신의 부모를 통해서 이 땅에 오실 수도 있습니다. 자기 중심적인 틀을 만들어 놓고 그리스도를 영접하려 하니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편견과 고정관념을 버리지 못하면 성령과신부되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지 못합니다.

*편견과 고정관념을 버리고 성경의 예언을 살펴보세요~

*말씀이 육신되어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셔서 하늘 축복 받읍시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7. 27. 17:34 믿음

♡ 하나님의교회 ♡ 엘로힘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엘로힘하나님이 함께 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이 계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신 엘로힘하나님입니다.

 

엘로힘하나님이라고??

하나님은 아버지만 계신다라고 하싱분이 많이 있을 겁니다.

성경을 살펴보면 분명 하나님은 엘로힘하나님,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 계십니다.

 

엘로힘은 히브리어로 하나님들을 뜻하는 복수 명사로서,

히브리 원 성경에 무려 2500회 이상 등장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어로 한분 하나님을 뜻하는 엘 떠는 엘로아흐라는 단어가 있음에도,

굳이 복수의 하나님들을 뜻하는

엘로힘이라는 단어가 성경에 수천회나 사용된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

성경은 이에 대한 답을 명확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창세기 1장 26-27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우리(창세기 11장 1-7절, 이사야 6장 8절)라고 하신 하나님의 형상을 그대로 본떠 만들어진 사람은

남자와 여자였습니다.

이는 곧 사람을 창조하실때 모델이되신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의 형상으로 존재하고 계심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우리는 아버지요(마태복음 6장 9절),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우리 어머니(갈라디아서 4장 26절)라 불러야 하는 것입니다.

 

 


엘로힘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만 오직 죽지 아니함 영생이 있기에,

하나님께서는 기약이 이르면 당신의 형상을 나타내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를 위해 창조하신 모든 만물에 당신의 형상을 새겨 만물에도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게하시고,

마지막때 그 실체이신 성령과 신부로 나타나셔서 영원한 생명수로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 주고 게십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엘로힘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성경에 증거를 받으신 아버지하나님,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 나아오셔서 구원의 축복 받으세요^^

 

성경의 비밀, 엘로힘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6. 28. 23:36 믿음

하나님을 믿는 목적은 구원 즉 영생입니다.

그럼 영생 얻기 위해서는 누굴 만나야 할까요?

바로 생명의 근원되신 하늘어머니를 만나야합니다.

하늘어머니께서 계신 교회는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생명의 근원되신 하늘어머니가 계시며

우리에게 영생을 허락하신 새언약유월절을 지킵니다.

 

ㅅㅅ생명의 근원 하늘어머니 계신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물은 생명의 근원이요

생명수는 예루살렘 어머니를 통해서 주어집니다.

 

 계22:17

"성령과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십니다.

물은 생명의 존재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성령은 아버지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신부는 누구일까요?

 

 계21:9~10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높은 산에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신부는 곧 어린양의 아내= 거룩한 성 예루살렘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생명수를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성령이신 안상홍님과

신부되신 하늘어머니께 나아가야합니다.

성령과 신부께서 오라하시는 교회

어디일까요?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계신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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