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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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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18. 4. 15. 22:07 믿음
오늘은 주간동아에 실린 하나님의교회 소식지를 알립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재앙을 피하는 유월절을 지킵니다.
이번달에 하나님의교회에서 제2 유월절이 또 다가오는 가운데 있습니다.

지난달 주간동아에 하나님의교회 재앙을 피하는 비상구 유월절에 대해 실렸습니다.

그래서, 재앙이 많이 일어나는 시대...

 성경은 마지막 시대에
재앙이 일어날 것을 예언하였습니다



마24:3~ 세상 끝의 징조로...
민족분쟁, 전쟁, 기근, 지진이
있을 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벧후3:7 불로써 심판과 멸망이 있을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러한 재앙은 반드시 일어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재앙이 일어난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재앙을 피하는 비상구 유월절이 있습니다.

 <주간동아>

구약시대에는 양을 잡아 유월절을 지켰고

신약시대에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하나님의 방법대로
유월절을 지킨 모든 사람들은
재앙이 넘어갔습니다.

<주간동아>

유월절 : 재앙이 넘어간다


여러분!!!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꼭 유월절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지며
마지막 때에 구원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제2 유월절
2018년 4월 29일
오후 6시

재앙이 난무하는 이 시대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받는
재앙을 피하는 비상구!!!

하나님의교회에서 다가오는
제2 유월절 꼭 지켜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8. 4. 12. 23:37 믿음

나의 진짜 행복은?

새언약유월절을 지킴으로써 천국을 꿈꿀 수 있는 행복을 찾았다는 것이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진짜 행복을 찾는 것인지? 행운을 꿈꾸는 것인지?

모를 때가 있다.

나의 진짜 행복은 무엇일까요?

여러분들은 진짜 행복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네잎클로버와 세잎클로버

 

네잎클로버(Four Leaf Clover)는 콩과의 여러해살이풀인 토끼풀(Trifolium repens)의 돌연변이다. 자연상태에서 네잎클로버를 찾을 수 있는 확률은 만분의 일이라고 한다. 때문에 사람들은 세잎클로버로 가득한 풀밭에서 꼭꼭 숨어있는 네잎클로버를 찾을 때면 짜릿한 전율과 기쁨을 느낀다. 그리고 네잎클로버를 찾는 사람에게 행운이 돌아갈 것이라 믿고 있다.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다름 아닌 ‘행운’이기 때문이다.

네잎클로버가 행운을 상징하게 된 것은 나폴레옹 때부터라고 한다. 프랑스의 군대를 진두지휘하며 유럽의 여러 나라를 정복한 나폴레옹은 전쟁터에서 우연히 네잎클로버를 발견하게 된다. 대부분 세 개의 잎을 가지고 있는데 반해, 네 개의 잎을 가지고 있는 클로버가 신기했던 그는 이를 더 자세히 보기 위해 몸을 숙였다. 순간 나폴레옹의 머리 위로 총알이 순식간에 날아갔다. 우연히 발견한 네잎클로버 덕분에 나폴레옹은 목숨을 건질 수 있었던 것이다.

우리도 기억을 더듬어보면 어렸을 때 네잎클로버를 찾기 위해 대단한 노력을 기울인 적이 있다. 바로 ‘행운’을 얻을 수 있다는 속설 때문이다. 네잎클로버를 찾기 위해 세잎클로버는 늘 찬밥 신세였고 거들떠보지도 않았던 기억이 난다.

그렇다면 세잎클로버의 꽃말은 무엇일까. ‘행복’이다. 사람들은 모두 행복한 삶을 원한다. 이를 위해 슬픔을 참고 어려움을 견디기도 하지만, 마음먹은 대로 행복이 쉽게 찾아오지 않고 영원히 지속되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진정한 행복을 찾고 누리는 방법

성경에서 말하는 진정한 행복은 무엇이고 그것을 누릴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제대로 신앙하는 것이다. 안타까운 것은 아직도 많은 교회의 목사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보다 기사이적을 내세우거나 기복신앙을 설교의 주제로 삼는다는 것이다. “예수 믿으면 불치병이 낫는다.”, “예수 믿으면 부자된다.”, “예수를 잘 믿으면 돈을 잘 벌 수밖에 없다. 돈을 잘 벌지 못하면 잘 믿지 못하는 것”이라고 얘기하기도 한다.

일부 기독교인들은 믿음의 목적인 ‘구원’보다 장사, 출세, 병고침 등의 ‘행운’을 더 바라고 하나님을 육신적 축복을 주시는 분으로만 여긴다. 이런 신앙이 지속된다면 결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마태복음 7:21~23).

구원을 받으려면 ‘이적기사’라는 행운을 기다리는 신앙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고자 하신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찾아야 한다.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신명기 10:13)

내가 주의 법도를 택하였사오니 주의 손이 항상 나의 도움이 되게 하소서 여호와여 내가 주의 구원을 사모하였사오며 주의 법을 즐거워하나이다 ··· 주를 찬송하리이다 주의 규례가 나를 돕게 하소서 (시편 119:173~175)

하나님께서 우리의 행복을 위해 제정해주신 것이 있다. 바로 ‘규례’다. 우리가 하나님의 규례를 지킬 때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고 구원에 이를 수 있는 것이다. 사랑하는 가족, 지인, 친구들과 함께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면 죽음, 슬픔, 눈물도 없는 천국에 들어갈 수 있으니, 이것이야말로 가장 큰 행복인 것이다(요한계시록 21:1~4). 이 행복을 가져다주는 하나님의 규례는 구체적으로 새 언약이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예레미야 31:31~34)

교회 안에서 ‘이적기사’라는 행운을 바라기보다, 새 언약 즉 유월절을 지켜서 진정한 천국의 행복을 찾아보면 어떨까.

 

<참고자료>
1. ‘[종교春秋]”예수믿으면 부다가 된다”는데’, 세계일보, 2004. 10. 13.
 2. ‘메가처치 올인한 개신교, 몰락 수순 밟나’, 시사인사이드
3. ‘가족텃밭 활동백과’, 신동섭

<출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https://pasteve.com/four-leaf-clover/>

우리 인생의 진정한 행복은 바로 영원한 생명입니다.

저도 처음엔 예수님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는다고 알고 믿기만 하면 되지!란 생각을 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로 개종하면서 전 알게 되었습니다.

진정한 행복, 진짜 나의 행복은 새언약유월절을 지킴으로써 하나님께 영생을 얻고

천국의 행복을 찾았다는 것을요~~

영생 얻는 방법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것인데,

진리로는 새언약유월절의 떡과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것입니다.

 

아무도 새언약유월절을 지켜야 된다라는 말을 하지 않을때에

하나님의교회 재림그리스도이신 안상홍님께서 오셔서 우리에게 진짜 행복인

천국 소망을 갖는 행복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나의 진짜 행복은?

먼저는 하나님의교회에 들어와서 진짜 행복을 주시는 구원자이신

안상홍님을 만난 것입니다.

그리고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영생 얻는 길인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안상홍님께서 허락하신 진짜 행복

새언약유월절을 꼭 지키세요.

그리고 얼마 있으면 제 2유월절이 다가옵니다.

제1 유월절을 지키지 못하신 분들,

아직 유월절을 알지 못하시는 분들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새언약 유월절 꼭 지키세요.

 

제 2유월절은 2018년 4월 29일 저녁 6시입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8. 4. 1. 20:44 믿음
오늘 하나님의교회에서 부활절을지켰습니다.
지난 금요일은 성력 1월 14일 저녁 유월절을지키고,

어제는 안식일  겸 성력 1월 15일 무교절도 지켰습니다.

2천년전 우리의 죄로 인해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시고 십자가의 못박히시며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의 죄를 사해 주셨습니다.
무교절은 우리 죄를 위해 희생하신 예수그리스도의 고난을기억하며 금식으로 동참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잠자는자의 첫열매로 우리들에게 부활의산 소망을가질 수 있도록 무교절후로부터  안식일 첫날 새벽에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절을 기념하는 날이 바로 오늘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다른교회와 달리 부활절엔 떡을  먹습니다.
왜냐면,
2천년 전 예수님께서는 엠마오로 가는 길에 제자들과 함께 동행하였으나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는 제자들에게 축사한 떡을 떼어주시고 
축사한 떡을 먹은 제자들은 예수님을 알아보는 영적영안이 열리는 축복을 받았습니다.(눅24:1~)

그렇다면 오늘날 교회들이 왜?? 부활절에 달걀을 먹게 된것일까요?

부활절에 달걀을 먹게 된 것은 무엇 때문일까.
그 유래는 일반적으로 쓰이는 부활절 명칭 ‘이스터(Easter)’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스터는 고대 근동 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신화 속 여신의 영어식 이름이다.
이 여신은 봄과 풍요, 다산을 관장하는 신으로 숭배되었고,
각 나라마다 다양한 이름과 형태로 전파되었습니다.
 
부활절에 삶은 달걀을 먹는 것은 바로 이방신을 섬기는 행위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다른 교회와 다리 성경의 증거대로 부활절에 떡을 떼며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며 마지막때 부활과 변화의 산 소망을 가집니다.

3일동안 하나님의교회에서 봄절기인
유월절,무교절,부활절지키느라 좀 피곤하긴하지만.
유월절로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받고
무교절을 통해서 우리의죄로 희생하신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며,
부활절을 지키면 영안이 열려 이시대 성육신하신성령과 신부되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알고 부활의 산소망을 가질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교회 봄절기
유월절,무교절,부활절,오순절을 지켜
성령시대 임하신 엘로힘하나님 꼭히 영접하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유월절,무교절,부활절 지키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8. 3. 16. 23:49 믿음

하나님의교회에서는 분주합니다.

왜냐고요?

이유가 있습니다.

성력1월14일 저녁인 유월절은

양력으로 대략 3~4월에 있다

.....

 


예수그리스도가 제자들과 지킨 신약의 유월절은

 현재 어떻게 지켜지고 있을까요?

 


단순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성찬식을 행하는 교회는 많지만,

 신약성경의 기록대로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드물다.

 

 

 

로마카톨릭교회는 신자들이

 매주 '성체'라고 부르는 밀전병을 먹는다.

 


개신교는 교파에 따라 월1회 또는 매분기

 혹은 연초나 크리스마스,부활절 같은 날 연 1~2회의 성찬식을 한다.

 


유월절의 집회를 갖되,

그리스도의 성체와 보혈을 함부로 먹을 수 없다해

떡과 포도주를 먹지 않고 돌리기만 하는 교파도 있다.

 


성경 날짜 그대로 ,

성경규례그대로 행하는 유월절 성찬식은

 '하나님의교회세께복음선교협회'에서 찾아 볼 수 있다.

 


1964년 한국에 세워진 이교회는

 오늘날 175개국 7000여개 지역에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킨다.

 


각국 유수의 도시는 물론

히말라야 고산 마을인 네팔 세르뚱,

아마존 밀림지역인 브라질 타루마,

 ,세계최남단의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 등,

 각지에서 유월절을 지키는 사람들을 볼수 있다.


성력1월14일 유월절 저녁에

 예수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성찬식을 행할뿐 아니라

예수그리스도와 제자들의 행적을 따라

 성찬식 전에 세족예식을 치른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해마다 유월절이면 직분자들이 서로의 발을 씻기고

 전 성도의 발을 씻어주는 세족예식을 갖는다.

 세족예식으로 몸과마음을 경건히 한후

예수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나누는 성찬식을 행함으로써

 유월절 어린양으로서 인류의 죄를 대속한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기린다"고 말했다.

 

이들은 유월절을 앞두고

'전세계 유월절 맞이 지구환경정화운동'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봉사활동으로 유월절의 의미를 전파하고 있다.

 


출처: 주간동아 중에서

http://weekly.donga.com/3/all/11/1247129/1

<최후의만찬>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성력 1월14일 저녁(3월30일)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을 지킵니다.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베풀어주시는 생명의 진리,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러 하나님의교회에 오세요.

그리고 사마리와 땅끝까지 모든 민족에게 새언약 유월절을 널리 전합시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8. 2. 27. 23:06 믿음

성경에는 하나님이 좌정하셔서
구원의 은혜와 넘치는 축복을 베푸는
장소가 시온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시 102:16~22
" 대저 여호와께서 시온을 건설하시고 그 영광 중에 나타나셨음이라... 

때에 민족들과 나라들이 모여 여호와를 섬기리로다"

시 87:5
"지존자가 친히 시온을 세우리라"

성경은 동일하게 지존자, 여호와하나님께서 시온을 세우심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다시말해, 오직 하나님만이 시온을 건설하신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하나님이 친히 좌정하시며
넘치는 은혜와 축복을 베푸는 시온
과연 어디일까요??


사 33:20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하나님 세우시는 시온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을 의미합니다.

다시말해 하나님께서 친히 절기를 세워 주시고,
그로 인해 시온이 건설 되어집니다.


2천년 전 에수님께서 친히 알려주신 새언약의 절기들...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부활절),칠칠절(오순절),

나팔절,대속죄일,초막절... 안식일"

<3차7개절기>

 

하나님의 절기를 통해 시온을 건설해 주셨지만...(눅 4:16,요 7:2,행 2:1, 마 26:17)

하나님의 때와 법이 변개되리라는 예언처럼(단 7:25)
모든 절기는 폐지가 되어지고.
하나님의 시온도 무너지게 되었습니다.

유월절 -------> AD 325년 폐지
                     안식일 -------> AD 321년 폐지, 일요일예배로 변경
십자가 숭배, 마리아 숭배, 머리수건 폐지... 등등


이대로 시온이 없어진다면 우리의 구원도 없기에
다시 성경은 재림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시온을 복구하실 것이라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안상홍님께서는 성경 예언대로 이 땅에 두번째 오셨습니다(히 9:28)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오셔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시온,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셨습니다.

 

현재 전 세계에서
성경에 증거된 하나님의 절기를
거룩히 지키고 전하는 시온은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오늘날 전 세계에서
성경에 증거된 하나님의 절기를
온전히 지키고 전하는 시온도
하나님의교회입니다.

마지막 구원 받을 하늘 백성들에게 새언약 절기를 회복시켜 주시고

절기 지키는 시온,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셔서

하늘 백성들을 모으시고 구원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새언약 절기를 지키시고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영접하셔서

넉넉하게 천국 입성하는 자녀들이 됩시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11. 28. 17:06 믿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육체로 임하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대로 두번째 재림하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성령시대 구원자이심을 믿고 많은 사람들에게 전합니다.

그러나 세상은 알지 못하여 하나님의교회를 비방합니다.

2천년 전도 똑같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자녀들이 혈육에 속하였으므로 자녀들과 같은 혈육을 입고 오셨지만 유대인들은 외면하고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우리가 믿던 믿지 않은 하나님께서는 성경의 예언대로 두번째 오시겠다는 예언을 이루시기 위해 우리와 똑같은 모습으로 오셔서 가지신 이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성경엔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육체로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히 9장 28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그렇다면 어떤 모습으로 오실까요?


히 2장 14~17절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라"


자녀들이 죄를 짓고 육신을 쓰고 이땅에 내려왔습니다.
이런 자녀들을 살리시고자 우리과 같은 모습으로 이땅에 육신으로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육신으로 오셔서 어떤 방법으로 살려주실까요?


사 25장 6~9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우리는 죄를 짓고 왔기에 죄 값으로 사망이 임합니다(롬6/23).
우리를 구원주시기 위해서는 사망이 아닌 영생을 주셔야 하는데,
영생주는 방법이 바로 오래저장하였던 포도주 즉 성경에서 말하는
영생주는 포도주는 유월절입니다.

우리와 같은 모습인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분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 분은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십니다.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려 육체를 입고 오신 안상홍님!!
유월절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을 영접하시고 유월절 지켜 영생얻어
구원얻는 자녀들이 됩시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10. 30. 23:48 믿음

지난 9월 하나님의교회 소식이 동아일보 4면에 실렸다는 사실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단이라며 하나님의교회 소리만 해도 말을 걸지 않는데, 이게 웬일입니까?

우리나라 메이즈언론사라면 조.중.동 /그중 동아일보에서 하나님의교회를 취재하여 실어주다니요...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 모르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그만큼 하나님의교회가 유명해졌습니다. 안 좋은 소리로도 유명하고 좋은 소리로도 유명하죠!

ㅎㅎㅎㅎ

이것만봐도 하나님의교회는 그냥 종교단체가 아니라 정말정말 특별한 종교단체입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작년 종교단체로는 처음으로 '영국여왕상'을 수상하고 UN에서 최초로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목사님이 연설을 했다는 사실입니다. 이러니 소문이 날 수 밖에 없죠?

제가오늘 님들께 공개하고자 하는 소식은 바로 가장 중요한 절기입니다.

모든 인류인생을 위해 하나님께서 희생으로 세워주신 '유월절'입니다.

그럼 동아일보에 실린 하나님의교회 소식 중 하나 '유월절'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4월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거행된 유월절 대성회


하나님의교회 봉사의 중심에는 ‘어머니의 마음’과 더불어 ‘유월절’이 있다. 유월절은 생명과 연관된 절기다. 약 3500년 전 이스라엘이 이집트의 노예생활을 벗어나 해방될 때 제정된 절기다.

‘내 백성을 놓으라’는 여호와의 명을 어긴 이집트에는 물이 피로 변하고 파리, 개구리, 이가 들끓고 가축과 사람에게 전염병이 발생하는 등 아홉 가지 재앙이 잇따른다. 마지막으로 다가오는 열 번째 재앙은 사람의 첫째 아들과 가축의 첫 번째 난 새끼를 다 멸하는, 가장 크고 두려운 재앙이었다. 재앙이 오기 전 모세는 여호와의 명대로 이스라엘 가정에 유월절을 지키게 한다. 유대력 1월 14일 저녁, 그들은 흠 없고 일 년 된 어린양을 잡아서 고기는 먹고 그 피를 이스라엘 집집마다 문설주와 인방에 발랐다. 그날 밤, 멸하는 천사가 이집트 전역을 치자 파라오의 왕자로부터 노예의 자식에 이르기까지 모든 장자가 죽임을 당해 이집트인들의 가정에는 비통한 곡소리가 그치지 않았다. 그러나 유월절을 지킨 이스라엘 가정은 모두 재앙이 넘어갔다. 이집트의 절대 권력자 파라오는 결국 여호와의 권능에 굴복하여 이스라엘을 해방시키게 되고, 이날은 ‘여호와의 절기’로서 대대에 지킬 영원한 규례로 선포됐다.

링컨센터에서 거행된 성도들유월절 대성회에 참석한 뉴욕권

유월절은 한자로 넘을 유(逾), 건널 월(越), 절기 절(節)이며, 영어로 패스오버(Passover)라 해서 ‘(재앙이) 넘어가는 절기’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출애굽 때만 재앙이 넘어간 것이 아니라 구약성경을 보면 이스라엘의 분열왕국 시대에도 이와 유사한 역사가 기록돼 있다. 남 유다의 히스기야왕은 즉위 후 종교개혁을 단행해 우상을 멸하고 성경에 기록된 대로 유월절을 지키며 성경 중심의 여호와 단일 신앙을 확립했다. 당시 근동의 최강 제국이었던 아시리아는 히스기야 4년에 이스라엘 왕국을 침공해 3년 만에 수도 사마리아를 함락시키며 북 이스라엘을 복속시키고 내친 김에 유다까지 넘보고 있었다. 히스기야 14년, 마침내 아시리아의 센나체리브(산헤립) 왕이 대대적인 공격을 감행했을 때 속수무책이었던 유다는 하루아침에 역전된 상황을 맞이한다. 아시리아의 군사 18만5000명이 밤새 송장이 된 것. 성경은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아시리아 진영을 쳤다고 기록했다. 출애굽 당시처럼 유월절을 지킨 이들은 재앙이 넘어가고, 유월절을 무시한 이들은 재앙을 피하지 못한 셈이다.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3/all/20170925/86515140/1#csidxf3205adc5fb717685ca89cf489861da

출 12:5~ 14  너희 어린 양은 흠 없고 일년 된 수컷으로 하되 양이나 염소 중에서 취하고 이 달 십 사일까지 간지하였다가 해 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찌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

 

출애굽시절 이스라엘 백성들은 최초로 모세의 인도하에 유월절을 지키고 애굽에서 해방되어 가나안에 들어갔던 역사입니다.

 출애굽 당시에 지킨 유월절은 거울이 되고
예수님이 제자들가 마지막 유월절을 지킨 것이 실상이 되며

 

 시내 광야에 나와서 제 2년에 유월절 지킨 것이 거울이 되고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 사도들이 새언약으로 지킨 것이 실상이 되며

 

광야 40년이 다차고 가안안 땅에 들어갈 무렵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리고 맞은 편 길갈에서 지킨 유월절은 거울이 되고
복음시대 마지막 하늘 가나안인 천국에 들어갈 준비로남은 자손들이  지킬 유월절은 실상이 됨


이 예언의 성취가 우리 앞에 남아 있습니다.

이 예언을 이루어 주시기 위해 오래동안 지키지 못했던 유월절,
AD325년 예수님께서 세워주시고 사도들이 지켰던 유월절이 폐지됨으로 다시금 어느누구도 지키지 못했던 유월절을 회복시켜 주시고자 안상홍님께서 재림하셔서 유월절을 다시 허락해 주셨습니다.

안상홍님께서 오셔서 유월절을 지켜야됩니다. 하실때 많은 이들이 받아들이고 지켜야한다고 했을까요?아닙니다.
많은 훼방과 핍박이 있었지만 인류인생들을 구원하시고자 안상홍님께서 끝까지 훼방에도 굴하지 않으시고 유월절을 전하셨고 이시대 하늘어머니 지금도 유월절을 지켜야 재앙에서 보호하심을 받고 영생얻고 천국 갈 수 있음을 알려주시고 계십니다.

신 12:9  안식과 기업에 아직 이르지 못하였거니와
수21:4 여호와께서 그들의 사방에 안식을 주셨으되
히4:11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그러므로 육신적 이스라엘 백성들이 유월절을 지키고 가나안 땅에 들어갔던 역사는 마지막 남은 백성들이 유월절을 지키고 하늘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것으로 예언이 성취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스스로 깨달아 유월절 지킨 것도 아니고
특정 한 사람이 깨달아 세운것도 아닙니다.
바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안상홍님께서 친히오셔서 알려주신 것입니다. 오랫동안 지켜지지 않았던 유월절.
하나님의 희생으로 '유월절'을 허락해 주셨기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유월절'정신으로 70억 인류인생들에게 유월절 복음 소식을 전합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10. 23. 23:35 믿음


성경의 인물 중에는 하나님의 비밀이 감추어져 있기도 하다.
멜기세덱이 그중 한 사람이다.
과연 멜기세덱에게 숨겨진 하나님의 비밀은 무엇일까?

..................................................................

혹시 멜기세덱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전 하나님의교회에 와서야 비로소 멜기세덱을 알게 되었습니다.

멜기세덱은 재림그리스도이신 두번째 오시는 하나님의 대해 예언되어 있었습니다.

그럼 오늘은 멜기세덱의 주인공이 누구이신지 살펴보겠습니다.

멜기세덱.

구약에 잠깐 등장하는 신비한 인물 중 한 사람이다. 제사장 겸 왕으로서 아브라함에게 떡과 포도주로 복을 빌어주었다. 멜기세덱이라는 인물 속에는 하나님의 큰 비밀이 감추어져 있다. 그 비밀은 바로 재림 그리스도, 즉 하나님에 대한 예언이다. 우리는 멜기세덱을 통해 이 시대에 떡과 포도주로 영생의 축복을 주시는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다.

아브라함과 멜기세덱[출처:페테르 파울 루벤스,1577~1640]

멜기세덱에 대하여

멜기세덱. 이 사람은 지금으로부터 약 3500년 전에 존재했던 구약의 인물이다. 아브라함과 동시대 인물로서, 엘람 왕 그돌라오멜과 그와 동맹한 세 왕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온 아브라함에게 축복을 빌어주었다.

아브람이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한 왕들을 파하고 돌아올 때에 ∙∙∙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 (창세기 14:17~20)

 

멜기세덱은 고대 살렘의 왕이면서 동시에 제사장 직무까지 수행하고 있었다. 주목할 점은 당시 모든 제사장들이 짐승을 잡아 하나님께 제사를 드린 반면, 멜기세덱만큼은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다는 것이다. 그의 특이한 행동은 훗날 하나님의 큰 비밀을 깨닫게 해주는 결정적 단서가 된다.

멜기세덱의 실체는 예수님

멜기세덱은 단순히 구약시대에 존재했던 한 인물로만 그치지 않는다. 그는 후에 등장하실 예수님을 표상하는 예언적 인물이다.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히브리서 5:8~10)

아들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 분은 예수 그리스도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께서 양이나 소와 같은 짐승의 피를 흘려 제사하는 아론의 반차가 아닌, 멜기세덱의 제사 직분을 잇는 대제사장이라고 기록했다. 멜기세덱의 가장 큰 특징은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다는 것이다. 신약시대 유일하게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죄 사함의 축복을 허락해주신 예수님은, 다름 아닌 멜기세덱의 실체라는 점을 시사해준다(마태복음 26:17~28 참조).

이처럼 멜기세덱이 예수님이라는 사실은 너무도 명확한 내용이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멜기세덱에 대해 풀리지 않은 의문이 있다고 기록했다.

멜기세덱에 대한 의문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의 듣는 것이 둔하므로 해석하기 어려우니라 (히브리서 5:11)

 

사도 바울은 멜기세덱을 ‘해석하기 어려운 인물’로 묘사했다. 이는 곧 ‘멜기세덱이 예수 그리스도’이라는 공식을 성립하기 어렵다는 의미다. 멜기세덱이 가지고 있는 특징을 예수님께서 완전히 성취하시지 않았기 때문이다.

멜기세덱은 •••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히브리서 7:1~3)

 

멜기세덱의 첫 번째 특징은, 족보가 없어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족보란 이스라엘의 족보를 의미한다. 족보가 없다는 것은 그의 이름이 이스라엘 족보에 기록되지 않았다는 뜻으로, 이스라엘 민족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스라엘인으로 탄생하셨으며, 이스라엘 족보에도 예수님의 이름이 분명히 기록되어 있다(마태복음 1:1 참조).

멜기세덱의 두 번째 특징은 아비와 어미가 없어야 한다. 세상 사람들 중 부모 없이 태어난 사람은 없다. 따라서 이는 실제 육의 부모를 가리킨 뜻이 아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믿음을 가진 자를 아비와 어미로 인정했다(마태복음 12:50). 아비와 어미가 없다는 것은 그의 부모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예수님의 부모는 요셉과 마리아로, 모두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었다. 즉 믿음의 가정에서 태어나신 예수님은 이러한 멜기세덱의 예언과 일치하지 않는다.

예수님은 멜기세덱의 예언을 온전히 성취하지 못하셨다. 그러나 성경의 모든 예언은 단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이루어져야 한다(이사야 14:24 참조). 따라서 멜기세덱의 모든 예언을 성취하기 위해서 재림은 필연적이다. 성경은 두 번째 멜기세덱의 등장에 대해 기록했다.

두 번째 멜기세덱의 등장


∙∙∙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7~28)

 

두 번째 오시는 멜기세덱이 갖추어야 할 조건은 첫째, 아비와 어미가 없다는 예언에 따라 불신자의 가정에서 탄생하셔야 한다. 둘째, 족보가 없다는 예언대로 이스라엘 민족이 아닌 이방인으로 오셔야 한다. 셋째, 멜기세덱의 증표인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영생의 축복을 주셔야 한다.

이러한 선지자의 예언에 따라 이 땅에 오신 재림 예수님은 안상홍님이시다. 안상홍님은 멜기세덱의 예언대로 불신자의 가정에서 태어나셨으며, 이스라엘이 아닌 이방나라 대한민국에서 탄생하셨다. 결정적으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떡과 포도주로 새 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셔서 우리들에게 영생의 축복을 허락하셨다. 세상에는 많은 신학자들이 있지만 안상홍님 외에는 그 누구도 이같은 예언을 성취시키지 못했다.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 (이사야 25:6~9)

 

일찍이 이사야 선지자는 장차 오실 두 번째 멜기세덱, 즉 재림 예수님의 등장에 대해 예언했다. 재림 예수님께서 베푸시는 사망을 멸하는 포도주란 마시면 영생하는 유월절 포도주를 가리킨다(마태복음 26:17~28 참조). 이 포도주가 오래 저장되었다는 의미는 오랫동안 유월절이 지켜지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새 언약 유월절은 325년 니케아공의회를 통해 폐지된 후 약 1600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지켜지지 않았다.

그러나 때가 되면 오래 저장되었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고 사망을 영원히 멸하시는 분이 등장하신다. 즉 사라졌던 새 언약 유월절을 다시 회복하시고 영생을 주시는 분이 반드시 나타나신다는 뜻이다. 오늘날 새 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신 안상홍님은 멜기세덱의 모든 예언을 완성하신, 이사야 선지자가 증거한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따르는 안상홍님은 멜기세덱으로 임하신 재림예수님.

바로 재림그리스도시요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 들어와서 멜기세덱의 대해 공부도 하고 안상홍님께서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이심을 굳게 믿게 되는 계기였습니다.

안상홍님은 멜기세덱이시요. 진정 하나님이십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8. 28. 23:13 믿음
혹시 유월절에 대해 들어 보셨나요?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유월절을 소중히 지킵니다. 유월절(Passover)은 "재앙이 넘어간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 절기입니다.
유월절을 지킨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의 약속에 따라 재앙에서 보호를 받았습니다.
근데  그거  아시나요?
전 세계에서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유일합니다.

2천년 전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살아 있어도 죽어 있는 자들이라하시며 생명을 얻고자 한다면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라고 하셨습니다(요 6:53~54)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방법을 유월절 새언약으로 세워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유월절이 AD325년 니케아 종교회에서 폐지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므로 어느 누구도 유월절을 지킬 수 없었고 그러므로 인해 누구도 생명이 있는 자가 아니라 살아 있어도 영적으로는 죽은 자들이었던 것입니다.
그런 우리들에게 마지막에 다시 한번 예수님께서 남긴 유언을 이뤄 주시고자 하나님께서 두번째 오셔서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이 시대 마지막 유언으로 우리를 살려 주시고자 하나님 안상홍님께서 다시금 새언약 유월절을 허락하시고 하나님의교회를 세워 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께서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지키기만 살수 있는 새언약 유월절을 허락해 주시고 죽어 있었던 우리들을 생명의 길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생명의 길로 인도해 주신 안상홍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6. 30. 22:56 믿음

오늘 공원에서 운동을 하다가 어떤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 분은 저에게 "주일을 지켜야 합니다.""예수님을 믿어야 천국갑니다"하며

저에게 건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 저도 교회를 다녀요!. 그런데 "주일을 지켜서는 절대 천국 갈 수 없습니다."

라고 했더니, 저에게 어느 교회 다니느냐?며 묻는 것입니다.

"전 하나님의교회 다녀요!"라고 했더니 그냥 가시더라고요.

ㅎㅎㅎ

왜 저러지?하며~~  생각했는데.

이 얘기를 시온 식구에게 얘기를 했더니 원래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하나님의교회 다닌다고 하면 피한다고 하더라고요. 왜 그럴까요?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인데~~

사 라 진  안 식 일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이다.
그런데 왜 많은 교회는 일요일에 예배하는 것일까.
그 이유에 대해 알아보자.

현재 전 세계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일주일의 첫째 날인 일요일을 휴일로 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요일이 휴일로 정해져 있는 나라의 국민들은 일요일에는 직장이나 학교에 가지 않아도 된다. 우리나라는 1895년 양력(陽曆)과 칠요(七曜) 제도를 공식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관청 근무시간 규정에 일요일이 휴일로 정해졌고, 대한민국 헌정 후 1949년 6월 4일 대통령령으로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공휴일로 제정된 이래 변함없이 일요일에 쉬고 있다.


일요일을 공휴일로 제정해 쉬기 시작한 건 1600년 전 로마였다. 321년 3월 7일, 당시 로마제국의 통치자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휴업령을 반포한다.
“모든 재판관과 시민 그리고 기술자들은 존엄한 태양의 날에 쉬어야 한다.”


한 주간의 첫날을 휴일로 반포하며 콘스탄티누스는 그날을 ‘태양의 날’, 즉 Sunday(일요일)라고 명명했다. 그는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제정한 달력(율리우스력)을 보완하여 7일이 기본이 되는 칠요 제도를 도입했다.


7일 단위로 한 주간을 나누어 생활한 기원은 성경에서 찾아볼 수 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6일 동안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7일째 안식하신 창세기의 기록과 일곱째 날을 성일로 삼아 지켰던 기록이 그 기원이다(창세기 2:2~3, 출애굽기 20:8~11).


콘스탄티누스는 기독교의 칠요 제도에 로마 점성가들의 사상에서 비롯된 일곱 별의 신(神)들의 이름을 접목시켜 요일명을 정했다. 일곱 별의 신들은 토성의 신, 목성의 신, 화성의 신, 태양의 신, 금성의 신, 수성의 신, 달의 신으로 불렸다. 이는 지동설이 등장하지 않았던 시대, 지구를 중심으로 도는 일곱 별의 신이 하루 24시간을 한 시간씩 차례대로 돌아가며 다스린다고 믿은 데서 기인한다.


지구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곳에서 운행하는 토성부터 목성, 화성, 태양, 금성, 수성, 달을 24시간에 맞춰 순서대로 배열하면, 첫 번째 열에 토성, 태양, 달, 화성, 수성, 목성, 금성 순으로 배열된다. 당시 점성가들은 바로 이 첫째 열에 오는 별의 신이 그날 하루의 첫 시간을 다스린다고 믿었는데, 콘스탄티누스는 바로 그 별의 이름을 그날의 요일명으로 정했던 것이다. 즉, 토성의 신이 첫 시간을 다스리는 날은 토요일, 태양이 첫 시간을 다스리는 날은 일요일, 달의 날은 월요일, 다음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이라는 요일이 만들어졌고, 그중 한 주간의 첫날을 태양의 날, 즉 일요일로 제정함으로써 일, 월, 화, 수, 목, 금, 토 순서의 칠요 제도가 생겨나게 된 것이다.

일요일 휴업령을 내리기 수 년 전이었던 313년, 콘스탄티누스는 관대한 정책의 칙령을 반포한 바 있다. 밀라노칙령이 그것이다. 그는 “이제부터 모든 로마인은 원하는 방식으로 종교생활을 할 수 있다. 로마인이 믿는 종교는 무엇이든 존중을 받는다.”는 포용정책을 쓰며 이전의 황제들과는 달리 기독교를 핍박하지 않고 공인했다. 하지만 기독교를 공식적으로 인정해주었을 뿐 공식 종교로 삼은 건 아니었다.


역사가들은 그의 이런 행보에 대해 그가 이방종교의 최고위직 칭호를 여전히 지니고 있었고 죽을 때까지 기독교로 개종하지 않은 것을 미루어 볼 때 정치적 입지를 굳히려는 의도였다고 해석하고 있다. 당시 로마의 대다수 국민들이 미트라(태양신) 교도였기 때문에 그들을 달랠 필요가 있었던 것이다.


문제는 로마 교회였다. 로마 가톨릭에서는 미트라 교도들을 전도하기 위해 그들의 제도를 많이 끌어들였다. 그중에 하나가 그들이 태양신에게 예배하던 ‘일요일’을 예배일로 정한 것이다. 황제가 적극적으로 밀고 있는 일요일에 예배하는 것은 퍽이나 합리적이라고 여겨졌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사람의 계명일 뿐이었기에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은 산중으로, 사막으로 피해 믿음을 지켜나갔다.


일요일 휴업령이 반포된 지 4년 후인 325년, 가톨릭은 니케아공의회를 통해 예배일을 안식일(토요일)에서 일요일로 공식적으로 바꿨다. 하늘의 하나님께서 거룩한 성일로 정하신 일곱째 날 안식일은 이렇게 사라졌고, 오랫동안 어둠 속에 감춰져 있었다. 하나님의 구속의 때가 되어 진리의 빛이 드러나기 전까지지.

 <출처 : 패스티브 닷컴 https://www.pasteve.com/?m=bbs&bid=B3SabbathDay&uid=2591>

 

하나님께서 복주시마 약속하신 일곱째날 안식일(토요일)

신약시대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지키시는 본을 보여주신 안식일

사도 바울도 예수님께서 본보이신 대로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1600년 동안이나 사라졌던 일곱째날 안식일,

많은 기독교인들은 안식후 첫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부활하신 날이 일요일이기 때문에 안식일 대신에 일요일을 지켜야 한다

하고 주장하시지만, 결코 성경에는 안식일 대신에 일요일을 지키라는

말씀은 없습니다.

 

도리어 안식일을 세상 끝날까지 지켜야 함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사라진 안식일을 회복시켜 주시고 우리를 천국길로 인도해주신

안상홍님은 재림그리스도시요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 오셔서 안식일,유월절 등 하나님의 계명을 다시

찾아주시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수 있는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안식일을 지키시고

영원한 안식에 나아가는 하늘 자녀들이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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