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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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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18. 6. 2. 23:31 믿음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상홍님을 믿는 것이 이상하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구약성경에도 예언되어 있고, 신약성경에도 예언이 되어 있습니다.

왜 그럼 많은 사람들은 안상홍님을 믿지 못하고 성경의 예언을 알지

못할까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그들은 성경을 믿지 않고 살필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구약시대 여호와하나님께서 친히 새언약을 세워주신다는 예언을 살펴보죠.

 

렘31장31~34절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여호와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낼 때 세우신 언약은

옛언약의 유월절입니다.

 


출12장5~14절

'너희 어린 양은 흠 없고 일년 된 수컷으로 하되 양이나 염소 중에서 취하고 이 달 십사일 까지 간직하였다가

해 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그 피로 양을 먹을 집 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찌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치고 애굽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 '

 


그런데 이 새 언약은 여호와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애굽 땅에서

해방시키시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양을 잡아 그 피로 지키던 옛 언약과 다르다고 하셨지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친히 사람되어 오셨으니 그 분이 그리스도 예수님이시죠.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운명하시기 전 날 밤에 새언약 유월절을 세우셨습니다.

 


눅22장15절, 19~20절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게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마26장28절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양의 실체로 오셔서 떡과 포도주로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심으로 예언을 성취하셨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새언약 유월절은 사단마귀에 의해 무참히 짓밟혔습니다.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로마황옛언약으로 살기는 커녕 죽을 수 밖에 없었던 인류인생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피흘리시어 죄사함과 영생을 약속해주신 새언약 유월절이 그만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인류가 구원받을 길이 막혀버린 것이죠.

 


예수님을 믿었던 사도들과 초대교회 성도들은 새언약 유월절을 목숨보다 소중히 지켰습니다.

그런데 새언약 유월절 없이 어떻게 인류가 그저 마음으로 예수님을 믿는다고 해서 영생과 죄사함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믿는다면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야겠죠.

마지막 때를 사는 우리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1,650여년 동안 세상에서 사라졌던

유월절을 다시 가지고 오신 분이 있으니 그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새 언약을 친히 세우리라 예언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오셔서 새언약을

세우시고 그 하나님께서 마지막 시대 다시 오셔서 잃어버린

새 언약을 회복하여 주신 것입니다. 

 


많은 교회들이 새언약 유월절도 안지키면서 새언약 전파한다고 말하고 새언약을 믿는다고 말합니다. 새언약이 뭔지 또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고 하는 말입니다.

실제로 세상의 교회들이 예수님께서 주신 새언약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하라' 고 하신 이것이니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새언약 유월절은 지키지도 전하지도 않습니다.

출애굽 당시에도 그랬듯이 유월절은 세상의 신들을 심판하는 절기로서 유월절을 지키게 되면 모든 신은 심판받고 오직 하나님만을 섬겨 하나님만을 사랑하게 되고 또 유월절을 전파함으로써 죽어가는 이웃의 영혼을 살릴 수 있으니 이 보다 더 큰 이웃 사랑이 어디 있겠습니까?  

 


안상홍님의 가르침에 따라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유일하게 새 언약을 지키고 또 전파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12. 11. 22:59 믿음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삼위일체하나님 안상홍님을 믿습니다.

처음 하나님의교회에 갔을때 예수님이 아닌 안상홍님을 믿기에 의아해 했는데,

성경을 통해서 말씀을 공부해 보니 정말 하나님의교회에야 말로 성삼위일체하나님을 온전히 이해하고 믿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해와 편견 속에 지금 이시대에 구원자로 임하신 하나님을 외면합니다. 그러지 않기를 바라며 정말 마음을 열고 하나님의 말씀을 살펴서 성삼위일체를 온전히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물이 액체로 있을때는 물이라 합니다..하지만 고체가 되면 얼음이 되고 물이 기체가 되면 수증기라 합니다


각각 이름과 모양은 다르지만 물(H2O)이란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성삼위일체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이름과 모습은 다르지만 각각 다른 하나님이 아닌

한 분의 하나님이란 뜻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설명하는 성삼위일체 쉽지요.


여기서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을 아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성령시대 구원자는 예수님이라구요?

 

예수님은 성자시대 하나님의 이름이고 구원자입니다

성령시대에는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구원자께서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재림예수님께서 오신다는 이야기이죠

언제오실까요? 이미 오셨습니다.


두번째 오시는 재림예수님께서는 무화과나무의 비유에 따라

1948년도에 침례를 받으시고

37년간의 복음사역을 마치시고 하늘로 올리우셨습니다

그 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은 1918년도에 이 세상에 오시여

초림 예수님과 같이 30세인 1948년도에 침례를 받으시고 초림예수님께서

못다하신 37년의 복음사역을 마치셨습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절기 지키는 시온인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셨습니다.


안상홍님은 성령시대 구원자이시고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오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만이 가지고 오시는 새언약으로 우리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주시고 지키면 살 수 있는 새언약 유월절을 알려주셨습니다


새언약유월절은 죄사함의 축복과 영생의 축복이 있는 절기입니다

죄사함의 권세는 하나님께서 만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여호와하나님.예수님,안상홍님은 각각 다른 이름과 모습은 다르지만

한 분의 하나님이십니다


물의 상태변화와 같은 원리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삼위일체를 공부해 보면 안상홍님은 3500년전에는 여호와이름으로 역사하셨고, 2000년 전에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역사하셨습니다.

그래서 안상홍님은 성령시대 안상홍 이름으로 등장하신 하나님아버지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설명하는 성삼위일체 너무나 쉽습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11. 16. 22:43 믿음

오늘 전도 중에 "하나님의교회에서 왔다고?"하니

"하나님의교회는 종파가 뭐예요?"란 질문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종파가 뭐예요?


“하나님의교회 거긴 종파가 뭐예요? 장로교? 감리교?”

“종파가 없다고? 그럼 이단 아니야?”

말씀을 전하다보면 종종 듣게 되는 말이다. 하나님을 올바고 믿고 있는지 성경대로 잘 행하고 있는지를 먼저 묻지 않고, 그 교회가 속해있는 종파를 물어보는 사람이 꽤 많다. 종파가 어디인지 알게 되는 것으로 진리교회인지 아닌지 알 수 있는 것일까. 질문한 사람들에게 만족을 주지 못하는 답변이겠지만 하나님의교회는 어느 종파에도 속해 있지 않다. 그렇게 답하면 또 이상하게 쳐다보며 묻는다. 그런 교회가 어디 있냐면서 혹시 이단은 아닌지를 물어보거나 발걸음을 돌린다.

기독교 종파는 크게 가톨릭, 정교회, 개신교로 나뉘며 그 중 개신교는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성결교, 순복음교, 안식교 등으로 나뉜다. 참고로 우리나라는 장로교가 제일 많다고 한다. 이 종파들은 모두 일단은 하나님을 믿고 있으며 성경을 읽고 있다. 하지만 같은 하나님을 믿는다면서도 서로 분리되어 있고 서로의 교리가 다르며, 때로는 그 차이점 때문에 대립하기도 한다. 장로교의 하나님, 감리교의 하나님, 가톨릭의 하나님… 하나님이 수십 수백 분이라도 되는 것일까.

 

안상홍님은 무소속, 예수님도 무소속

예수님께서 오셨던 이천 년 전 당시 여호와 하나님을 믿고 있었던 유대인들도 파가 나뉘어져 있었다. 성경에 등장하는 대표적인 종파로는 바리새파와 사두개파가 있다. 바리새인들은 오로지 모세의 율법을 지키는 것을 중시했으며, 사두개인들은 율법보다는 세속적인 것에 더 관심이 많아 정치나 상업적인 활동을 더 많이 했다. 이들은 늘 서로를 대적하고 반대하는 입장이었는데 신기하게도 예수님을 싫어하고 몰아내고자 하는 것에는 의견을 일치했다. 마치 현재의 많은 종교지도자들이 서로를 싫어하면서도 하나님의교회와 안상홍님을 멋대로 이단이라 규정하고 핍박하는 것에는 마음을 모으는 것처럼.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의 핍박 속에 예수님께서는 어떤 종파를 택하셔서 복음을 가르치셨을까? 장로교? 감리교? 그도 아니면 가톨릭? 그 어느 종파도 아니었다. 성경 그 어디에도 예수님께서 종파를 새로 만드셨다거나 혹은 어딘가에 소속되어 계셨다는 기록은 하나도 없다. 지금의 기독교 종파들은 모두 초대교회 이후 사람들의 이해관계 속에 각자의 목적을 가지고 만들어진 것일 뿐이다.

유다서 1:18~19  마지막 때에 자기의 경건치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기롱하는 자들이 있으리라 하였나니 이 사람들은 당을 짓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은 없는 자니라

오히려 성경은 당 지으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지 않는 것을 경계하라 하셨다. 중요한 것은 어느 종파에 속한 것이 아니라, 그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느냐인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예정하시고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을 이 시대에 안상홍님께서 다시 복구하시고 지금은 하나님의교회에서 그대로 지키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에는 종파가 필요 없다. 하나님께서 친히 허락하신 하나님의 법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어떤 종파도 없으며,

하나님께서 친히 육체로 오셔서 세우신 교회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어떠한 종파도 아니라...

고전 1:1의 말씀처럼 "하나님의교회"로써 친히  2천년에 오셔서

세우신 교회이며, 이 마지막시대 재림예수님 안상홍님께서 오셔서

새언약으로 친히 세우신 교회입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안상홍 하나님께서 두번째 오셔서 친히 세우신

하나님의교회에서 새언약을 지켜 꼭 천국에 들어가는 자녀들이 됩시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10. 23. 23:35 믿음


성경의 인물 중에는 하나님의 비밀이 감추어져 있기도 하다.
멜기세덱이 그중 한 사람이다.
과연 멜기세덱에게 숨겨진 하나님의 비밀은 무엇일까?

..................................................................

혹시 멜기세덱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전 하나님의교회에 와서야 비로소 멜기세덱을 알게 되었습니다.

멜기세덱은 재림그리스도이신 두번째 오시는 하나님의 대해 예언되어 있었습니다.

그럼 오늘은 멜기세덱의 주인공이 누구이신지 살펴보겠습니다.

멜기세덱.

구약에 잠깐 등장하는 신비한 인물 중 한 사람이다. 제사장 겸 왕으로서 아브라함에게 떡과 포도주로 복을 빌어주었다. 멜기세덱이라는 인물 속에는 하나님의 큰 비밀이 감추어져 있다. 그 비밀은 바로 재림 그리스도, 즉 하나님에 대한 예언이다. 우리는 멜기세덱을 통해 이 시대에 떡과 포도주로 영생의 축복을 주시는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다.

아브라함과 멜기세덱[출처:페테르 파울 루벤스,1577~1640]

멜기세덱에 대하여

멜기세덱. 이 사람은 지금으로부터 약 3500년 전에 존재했던 구약의 인물이다. 아브라함과 동시대 인물로서, 엘람 왕 그돌라오멜과 그와 동맹한 세 왕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온 아브라함에게 축복을 빌어주었다.

아브람이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한 왕들을 파하고 돌아올 때에 ∙∙∙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 (창세기 14:17~20)

 

멜기세덱은 고대 살렘의 왕이면서 동시에 제사장 직무까지 수행하고 있었다. 주목할 점은 당시 모든 제사장들이 짐승을 잡아 하나님께 제사를 드린 반면, 멜기세덱만큼은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다는 것이다. 그의 특이한 행동은 훗날 하나님의 큰 비밀을 깨닫게 해주는 결정적 단서가 된다.

멜기세덱의 실체는 예수님

멜기세덱은 단순히 구약시대에 존재했던 한 인물로만 그치지 않는다. 그는 후에 등장하실 예수님을 표상하는 예언적 인물이다.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히브리서 5:8~10)

아들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 분은 예수 그리스도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께서 양이나 소와 같은 짐승의 피를 흘려 제사하는 아론의 반차가 아닌, 멜기세덱의 제사 직분을 잇는 대제사장이라고 기록했다. 멜기세덱의 가장 큰 특징은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다는 것이다. 신약시대 유일하게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죄 사함의 축복을 허락해주신 예수님은, 다름 아닌 멜기세덱의 실체라는 점을 시사해준다(마태복음 26:17~28 참조).

이처럼 멜기세덱이 예수님이라는 사실은 너무도 명확한 내용이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멜기세덱에 대해 풀리지 않은 의문이 있다고 기록했다.

멜기세덱에 대한 의문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의 듣는 것이 둔하므로 해석하기 어려우니라 (히브리서 5:11)

 

사도 바울은 멜기세덱을 ‘해석하기 어려운 인물’로 묘사했다. 이는 곧 ‘멜기세덱이 예수 그리스도’이라는 공식을 성립하기 어렵다는 의미다. 멜기세덱이 가지고 있는 특징을 예수님께서 완전히 성취하시지 않았기 때문이다.

멜기세덱은 •••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히브리서 7:1~3)

 

멜기세덱의 첫 번째 특징은, 족보가 없어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족보란 이스라엘의 족보를 의미한다. 족보가 없다는 것은 그의 이름이 이스라엘 족보에 기록되지 않았다는 뜻으로, 이스라엘 민족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스라엘인으로 탄생하셨으며, 이스라엘 족보에도 예수님의 이름이 분명히 기록되어 있다(마태복음 1:1 참조).

멜기세덱의 두 번째 특징은 아비와 어미가 없어야 한다. 세상 사람들 중 부모 없이 태어난 사람은 없다. 따라서 이는 실제 육의 부모를 가리킨 뜻이 아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믿음을 가진 자를 아비와 어미로 인정했다(마태복음 12:50). 아비와 어미가 없다는 것은 그의 부모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예수님의 부모는 요셉과 마리아로, 모두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었다. 즉 믿음의 가정에서 태어나신 예수님은 이러한 멜기세덱의 예언과 일치하지 않는다.

예수님은 멜기세덱의 예언을 온전히 성취하지 못하셨다. 그러나 성경의 모든 예언은 단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이루어져야 한다(이사야 14:24 참조). 따라서 멜기세덱의 모든 예언을 성취하기 위해서 재림은 필연적이다. 성경은 두 번째 멜기세덱의 등장에 대해 기록했다.

두 번째 멜기세덱의 등장


∙∙∙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7~28)

 

두 번째 오시는 멜기세덱이 갖추어야 할 조건은 첫째, 아비와 어미가 없다는 예언에 따라 불신자의 가정에서 탄생하셔야 한다. 둘째, 족보가 없다는 예언대로 이스라엘 민족이 아닌 이방인으로 오셔야 한다. 셋째, 멜기세덱의 증표인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영생의 축복을 주셔야 한다.

이러한 선지자의 예언에 따라 이 땅에 오신 재림 예수님은 안상홍님이시다. 안상홍님은 멜기세덱의 예언대로 불신자의 가정에서 태어나셨으며, 이스라엘이 아닌 이방나라 대한민국에서 탄생하셨다. 결정적으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떡과 포도주로 새 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셔서 우리들에게 영생의 축복을 허락하셨다. 세상에는 많은 신학자들이 있지만 안상홍님 외에는 그 누구도 이같은 예언을 성취시키지 못했다.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 (이사야 25:6~9)

 

일찍이 이사야 선지자는 장차 오실 두 번째 멜기세덱, 즉 재림 예수님의 등장에 대해 예언했다. 재림 예수님께서 베푸시는 사망을 멸하는 포도주란 마시면 영생하는 유월절 포도주를 가리킨다(마태복음 26:17~28 참조). 이 포도주가 오래 저장되었다는 의미는 오랫동안 유월절이 지켜지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새 언약 유월절은 325년 니케아공의회를 통해 폐지된 후 약 1600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지켜지지 않았다.

그러나 때가 되면 오래 저장되었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고 사망을 영원히 멸하시는 분이 등장하신다. 즉 사라졌던 새 언약 유월절을 다시 회복하시고 영생을 주시는 분이 반드시 나타나신다는 뜻이다. 오늘날 새 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신 안상홍님은 멜기세덱의 모든 예언을 완성하신, 이사야 선지자가 증거한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따르는 안상홍님은 멜기세덱으로 임하신 재림예수님.

바로 재림그리스도시요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 들어와서 멜기세덱의 대해 공부도 하고 안상홍님께서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이심을 굳게 믿게 되는 계기였습니다.

안상홍님은 멜기세덱이시요. 진정 하나님이십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12. 10. 23:54 믿음

시온은 무엇일까요?
시온은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입니다(사33:20).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 시온이라며,
전 세계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 한 곳이 있습니다.
그곳은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그럼 시온(하나님의 교회)은 누가 세우셔야 할까요?
당연히 하나님이십니다.
시온인 하나님의 교회는 누가 세웠을까요?
바로 안상홍님께서 세우셨습니다.
그래서 안상홍님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럼,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께서 왜 하나님이신지를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온은 육적시온과 영적시온이 있습니다.
육적시온은 팔레스타인 지역에 있는 것으로써 육적 다윗이 세웠고,
영적시온은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으로써 예수님께서 세우셨습니다.
그럼 다윗과 예수님의 관계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겔 37:24~25  '내 종 다윗이 그들의 왕이 되리니 그들에게 다 한 목자가 있을 것이라 그들이 내 규례를 준행하고 내 율례를 지켜 행하며 내가 내 종 야곱에게 준 땅 곧 그 열조가 거하던 당에서 그들이 거하되 그들과 그 자자손손이 영원히 거기 거할 것이요 내 종 다윗이 영원히 그 왕이 되리라'


다윗 왕에 대한 예언입니다. 이 말씀은 다윗 왕이 죽은 지 약 450년 후의 기록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다윗은 이스라엘을 통치하던 실제 다윗 왕에 대한 예언이 아니라
장차 오실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있습니다.

눅 1:31~32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그렇다면 과연 예수님께서는 다윗 왕을 통해 우리에게 알려주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예언상 다윗은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 또한 영적 시온을 건설하실 예언이 있는 것입니다.

육적 다윗이 시온을 세웠듯이 영적다윗인 예수님께서 시온을 세우실 것을 알려 주는 것입니다.
어떤 시온을 세우셨을까요?

 


시온을 두고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라면 그곳이 어디든 시온이 된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시온의 절기들이 사도시대 말경부터 차츰 변경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 시온성이므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지 않는다면 시온성도 없는 것입니다.


AD 321년 = 토요일 안식일을 일요일로 변경함.
AD 325년 = 유월절 폐지, 이후 태양신의 탄생일 12월25일을 교회에 들어옴.

하나님의 절기가 사라졌다는 것은 곧 시온이 무너지고 황폐화됨을 의미합니다.
시온이 황폐화디고 절기가 사라졌다는 의미는 하나님의 백성이 더 이상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시온이 재건되어야 합니다.


사 51:3   '대저 나 여호와가 시온을 위로하되 그 모든 황폐한 곳을 위로하여 그 광야로 에덴 같고 그 사막으로 여호와의 동산 같게 하였나니 그 가운데 기뻐함과 즐거워함과 감사함과 창화하는 소리가 있으리라'

다시 무너졌던 시온이 세워지게 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시온에서 즐거워함과 기뻐함과 창화하는 소리가 들리지 않겠습니까?
이스라엘 역사 가운데 시온은 다윗이 세웠으나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하나님의 절기 지키는 시온은 오직 하나님만이 세우실 수 있습니다.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절기 지키는 시온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교회입니다.
초림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시온,
사단 마귀에 의해 무너졌던 시온은 오직 재림예수님이신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절기를 회복해 주심으로 절기 지키는 시온
하나님의 교회를 재건해 주신 안상홍님은
바로 성경의 예언대로 오신 재림다윗이요 재림예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시온(하나님의 교회)를 세워주시고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해 주신 안상홍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8. 12. 23:37 믿음

생명과 들어보셨나요?~

못 들어보셨다고요~~

그럼 에덴동산의 선악과는 들어보셨지요?

네~~ 많이들 선악과는 아는데, 생명과는 모르더라고요.

맞아요! 당연히 모르지요^^

저도 몰랐거든요.

저는 하나님의교회 와서 에덴동산의 생명과가 성경에 기록되어 있구나!알게 되었습니다.

그럼 오늘은 하나님의교회에서 배운 생명과의 실체를 알아볼께요~

생명과 그것은 무었일까????

 

에덴동산에서의 사건을 모르는 사람들은 없겠죠??

 

에덴동산에 아담과 하와가 살고

뱀에 유혹에 하나님께서 먹지말라 하신 선악과를 먹었고

그 후로 아담과 하와는 에덴동산에서 쫒겨나

죽음에 이르게되고

이때부터 인류는 죽음을 맞이 하게 되었다!!

 

여기까지 내용은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죠~??

  

그러나

이 내용이 끝이 아닙니다!!!

에덴동산에는 선악과도 있었지만

다른성격을 지닌 또 다른 나무도 있었습니다~

 

 

 

그건은 바로

생 명 과!!!!!!!!!!!!!

선악과는 먹기만 하면 죽지만

생명과는 먹기만 하면 영생을

얻는다 했습니다.

 

생명과의 맛도 모양도 향기도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는 않지만

확실한 특징을 알려주셨습니다.

먹으면 영생 한다는 것!!!!!

 

 그리고 이 생명과는 오로지 하나님만이 허락하실 수 있다는 것~~!!!!

 

비록 선악과로 죽기가 정해져 있지만

하나님이 허락해주시는 생명과를 찾으면 됩니다.

그럼 생명과는 무엇일까요?

또한 생명과를 찾기 위해 먼저 에덴동산을 찾아야 하는 걸까요?

 

 

에덴동산을 찾지 않아도 됩니다.

생명과는 바로 안상홍님 믿는 하나님의교회에 있으니까요.

 

 

 

 

영생하는 생명과는 그 실체가 영생하는 유월절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창 3:22~24 요 6:54 마 26:26~28)

 

그 생명과인 유월절을 안상홍님께서 가지고 오셨습니다.

그래서 생명과인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을

재림예수님으로 믿는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만이 가지고 올 수 있는

생명과를 안상홍님이 가지고 오신것은 하나님 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생명과와 안상홍님은 누가뭐라 해도 진리입니다~~!!!!!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하나님의교회에 꼭 오세요~

 

구원의 소식을 들을수있어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4. 1. 21:06 믿음
어떤 사람들은 "모든 교회가 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데 왜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지 않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라고 주장합니다. 이와 같은 주장에
대한 답을 한번 살펴 볼까합니다.

▷▷ 만일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이 잘못되었다면 2천년 전 사도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한 것도 잘못된 것입니다. 그 이유를 아십니까?

▷▷ 2천 년 전을 생각해봅시다. 당시 모든 유대인들은 오랫동안 누구의 이름으로 기도해오고 있었을까요?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시 116:4) 유대교 안에도 여러 교파가 있었고 세상 각지에 수많은 유대교 신자들이 있었지만 그들 모두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유독 초대교회 성도들은 여호와가 아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 구원자로 오셨기 때문입니다. 즉 성부시대에서 성자시대로 바뀐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이름으로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요 16: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이때부터는 더 이상 여호와의 이름으로는 기도의 응답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때는 성자시대였으므로 오직 예수님의 이름으로만 기도의 응답을 받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재림예수님이신 안상홍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다시 말해 성자시대에서 성령시대로 바뀐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러한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서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령시대 새이름의 주인공이신 안상홍님을 믿습니다.
안상홍님은 성령시대 구원자이십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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