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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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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17. 22:48 믿음

 비   상 (飛上)

 

바다 위에서 만난 갈매기입니다. 앞만 보고 당당하게 날아가는

갈매기의 날갯짓이 어찌나 힘차 보이던지요.

천국을 향해 날아가는 우리의 모습도 갈매기와 같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힘찬 날갯짓으로 믿음의 목적지까지 모두 무사 입성하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우리 믿음의 목적지인 천국을 향해 부지런히 날갯짓하며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믿음을 지키며

끝까지 생명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의 말씀을 순종으로 따르며

천국을 향해 끝까지 나아가겠습니다.

아버지 주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어머니 말씀 잘들으며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는 말씀처럼,

지금 이시대 어머니하나님을 말씀을 따르는 자에겐

영원한 생명과 천국을 유업으로 주신다는 것을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9. 5. 23:11 믿음
이제 제법 날씨가 선선하죠?
하늘도 가을이고 바람도 가을이고 우리네 마음도 가을이네요~~~ㅎㅎ
아침저녁으로 좀 싸늘해서 이젠 문을 닫고 잠을 잡니다.
가을!!!
결실의 계절이죠?
우리도 마음의 양식을 많이 쌓읍시다.
 
오늘 성경공부하고자 하는 내용은 하나님의 절기 중 가을절기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엘로힘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께서 회복시켜 주신 새언약 절기를 지킵니다.
이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가을절기를 준비합니다.
가을절기에 시작인 나팔절!!
혹시 나팔절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나팔절#

나팔절은 가을 농작물을 마지막으로 거두게 되는 추수저의 시작인데 나팔을 크게 불어 (대)속죄일을 준비로 성회를 열고 거룩하게 지키는 날로서 성력 7월 1일에 거행된 절기입니다(레23:24)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안상홍하나님께서 지키라 하신 말씀에 순종하여 나팔절을 규례로 삼아 매년 가을절기로 지키고 있으며 복음의 나팔을 힘차게 불어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나님의절기를 담대히 전하고 있습니다

나팔절의 유래

모세가 두번째 십계명을 받아서 내려오던 (대)속죄일을 해마다 잊지 않고 자신들의 죄를 절실히 느껴서 회개하도록 하기 위해 매년 대속죄이르 열흘전에 나팔을 불게 하였고 백성은 일년동안 지은 죄를 뉘우치고 회개하면서 부정한 것을 멀리하고 신령과 진정으로 (대)속죄일을 거룩히 준비하였습니다

나팔절의 의식


나팔을 불어 기념하며 하나님께 화제를 드렸습니다

나팔절의 예언과 예언성취

구약의 모든 일은 장래일의 그림자니(히10:1) 실상은 1834년 부터 1844년까지 있었던 월리엄 밀러의 예수재림운동이 있을 것을 보이신 것입니다
나팔절부터 대속죄일까지 십일인바 실일은 예언상 십년으로 표상(겔4:6)되어 있으므로 예수께서 하늘지성소에 들어가시던 1844년 10월 22일 곧 성력 7월 10일 대속지일을 준부하기 위한 나팔절의 예언을 성취했습니다
이렇듯 하나님의 3차7개절기는 그 예언이 하나도 빠짐없이 다 이루어집니다
나팔절의 절기 가운데 나팔을 크게 분 것같이 그 예언을 성취시키는 재림운동이 일어나 나팔소리 같은 큰 전도의 외침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그 기한이 다 차가는 1844년 성력 7월 1일부터는 모든 성도들이 더욱 합십하여 간절히 기도하였으므로 예수께서 그 기도를 받아 기원 1844년 10월 22일 곧 성력 7월 10일 대속죄일에 하늘지성소에 들어가신 것입니다
그 당시 월리엄 밀러의 재림운동이 있게 된 것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지게 하신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행하지 않을 때에는 기묘한 방법으로 그 뜻이 이루어지게 하십니다


그런고로 그 운동은 그들이 알지 못하고 행하였으나 취각적(나팔절)의 예언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이 다 같이 합심하여 나팔절을 지키고 그 날부터 대속죄일까지 십일간 간절한 기도를 올리게 되면 예수께서 분향하실 때에 우리들의 기도가 향연을 따라 하나님앞에 상달되고(게8:3~4) 기도의 응답으로서 귀한 은혜를 내려 주실 것입니다
출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www.watv.org

천국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성경의 가르침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서 새언약절기 지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축복 풍성히 받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로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절기 새언약을 지킵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8. 20. 22:54 믿음


세상 많은 사람들은 성경은 신화고 허구이기 때문에 믿지 못한다고 한다. 그러나 창조주 안상홍님을 믿는 안상홍증인회(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경은 사실이며 하나님의 말씀임을 성경을 통해서 알려 주셨다.
그래서 성경에 예언된 역사를 믿고 앞으로 다가올 예언도 믿고 나아가야 된다고 한다.
안상홍증인회(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에 따라 이 시대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
다시금 성경에 대해서 깨달아 보시겠습니까?~


창조주 안상홍하나님께서는 여러 증거들을 통해 성경이 사실임을 밝혀주고 있습니다.
세상을 창조하시고 온 우주에 과학적인 법칙을 부여하신 분은 창조주 하나님이신 안상홍님이십니다.


과학적인 증거를 통해서 성경이 사실임을 깨달아 봅시다.


욥 26:7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He stretcheth out the north over the empty the earth upon nothing.


땅을 공간에 다셨다는 말씀은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뜻입니다.
오늘날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고 말하면 놀랍거나 신기해 할 사람이 있을까요?
어린 아이들도 다 아는 너무나도 상식적인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우리 인간들에게 이 내용이 언제부터 상식적인 내용이 되었을까요? 불과 50년밖에 되지 않습니다.


16C까지만 해도 톨레미는 천동설을 주장했습니다.
학교 다닐 때 배운 기억이 납니다.
지구가 무엇엔가 고정되어 있다.


하지만 1534년 코테르니쿠스에 의해 지동설이 주장될 때 쉽게 받아들였나요? 아닙니다.
1609년 갈릴레오가 다시금 지동설을 주장했습니다.
'그래도 지구는 돈다.' 아주 유명한 말이 되었죠!
그 당시는 고정관념에 배척을 하고 받아들이지 못했지만 과학이 점점 발달함에 따라 지구는허공에 떠 있다라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바로 1689년 뉴턴에 의해서이지요.
하지만 증명일 뿐 인공위성을 띄워 지구가 허공에 뜬 것을 직접 눈으로 보게 된 것은 1968년 아폴로 8호에 의해서입니다.
1968년에 지구가 허공에 뜬 것을 확정하고 그로 50년쯤 된 지금은 너무나 상식적인 이야기이네요.


그러나 지구가 갑자기 허공에 뜬 것이 아니라 이미 수천년 전부터 허공에 떠 있었습니다.
인간의 지식이 부족하여 이제야 발견되고 아는 것이지요.


그러나 놀랍게도 성경에는 욕기서를 통해서 이미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라고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50년전도 아닌 500년 전도 아닌 바로 3,500년전입니다.
어마어마한  세월~~
수천년 전에 이미 기록이 되어 있다라는 것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도대체 이 성경책이 무엇이기에 인류가 50년 전에 비로소 알게 된 사실이 이렇게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다라는 것입니까?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과학의 연구에 연구로 거듭나서 알게 된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사실이 성경에 그대로 기록되어 있다는 것.
어럽게 오랜 세월에 걸쳐 과학으로 연구하지 않아도 성경만 믿었더라면 쉽게 알 수 있었을 지구의 사실

인간의 지식으로는 도저히 알 수 없는 사실이 성경에 버젓이 기록되어 있다라는 것은 성경이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안상홍하나님의 기록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이 허구가 아닌 사실이다라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단 8:20~22
네가 본 바 두 뿔 가진수양은 곧 메대와 바사 왕들이요 털이 많은 수염소는 곧 헬라 왕이요 두 눈 사이에 있는 큰 뿔은 곧 그 첫째 왕이요 이 뿔이 꺾이고 그 대신에 네 뿔이 났은즉 그 나라 가운데서 네 나라가 일어나되 그 권세만 못하리라

하나님께서 언제 이 예언을 주셨는지 아십니까? 바벨론이 멸망되기 직전에 주셨습니다(단 8:1)
그런데 성경은 이후에 이루어질 메대 바사와 헬라 나라의 역사에 대해 예언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경은 헬라가 첫째 왕의 사후 네 나라로 분열될 것이라고 예언하였습니다. 이 일도 예언대로 정확히 이루어졌습니다. 헬라의 첫째 왕은 알렉산더입니다.
그가 죽은 후에 누가 헬라를 통치했는지 아십니까?
그의 휘하에 있었던 네 장군이 분할 통치하였습니다. 예언대로 네 나라가 세워진 것입니다. 이런 역사는 성경이 틀림없는 하나님의 말씀이며 사실임을 의미합니다.


과거에는 인간의 부족한 지식으로 인해 성경을 믿지 못하고 관심도 가지지 않았지만, 과학이 발달함에 따라 믿을 수 밖에 없는 증거들이 드러나고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믿고 우리의 미래까지 안전하게 준비할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진리를 알려주신 분이 바로 안상홍증인회(하나님의교회)의 안상홍하나님이십니다.
안상홍하나님은 창조주 성령시대 하나님이십니다.

그럼 이러한 사실을 왜 성경에 기록해 두셨을까요?
성경은 천지창조 역사에서 새 하늘과 새 땅이 도래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모두가 새 하늘과 새 땅(천국)을 준비하며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성경의 모든 예언이 틀림없이 이루어져 왔고 앞으로의 예언 또한 반드시 이루어짐을 믿는 것이 성경을 바르게 보는 자가 아니겠습니까?


계 21:1,4
새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과학은 아직까지 새 하늘과 새 땅이 도래한다는 사실을 증거하지 못합니다.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라는 사실을 하나님께서 3,500년 전에 이미 기록을 해 놨을 당시에는 믿지도 못하였었고 3,500년이 지나서야 과학으로 발견하고 우리들이 깨닫고 있는 것처럼...


새 하늘과 새 땅이 도래한다는 사실 또한 이미 하나님께서는 알려주고 계십니다. 이 말씀을 또 믿지 못할까요?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라고 하였기에 지금은 존재하고 있으나 예언에 따라 언젠가는 사라지는 날이 올 것입니다.
왜냐면, 성경은 사실을 기록해 두었으니까요~~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사라질 때 이 땅에서 일구어 놓은 것 또한 다 사라지게 됩니다.
우리는 어대에 더 중점을 두어야할까요?
새 하늘과 새 땅을 보고 살아가는 것이 더 의미있는 삶이 아닐까요? 그 곳은 사망도 슬픔도 고통도 없는 영원한 천국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안상홍증인회(하나님의교회) 안상홍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영원히 행복만 존재하는 세계로 인도하고 계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존재를 깨닫지 못하여 인생의 시간을 허비하고 있습니다. 과학을 뛰어 넘는 놀라운 하나님의 말씀이 사실임을 믿고 영원한 천국 준비하는 우리들이 됩시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7. 19. 23:05 믿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보이지 않는 영혼세계를 깨닫고 영혼 세계를 사모합니다.

그러나 하피모는 볼 수 없는 영혼의 세계~~

하나님의교회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우리들에게 지옥만큼은

가지 않게 하시고자 우리에게 영혼의 세계를 일깨워 주셨습니다.

우리가 육체를 입기 전에 이미 영혼의 세계에서 천사로 있었음을 하나하나 일일이

성경을 통해서 친히 전해 주셨습니다.

잠 8:22~30  솔로몬은 지상 창조 이전에 이미 영으로 탄생되었다.

욥 38:1~4   욥도 지구 창조 이전에 이미 영으로 탄생되었다.

      :21     네가 아마 알리라 그때 났었나니 너의 년수가 많음이니라

 

솔로몬과 욥만 지구창조 이전에 영(천사)의 존재로써 있었는 것이 아니라,

솔로몬과 욥처럼  우리들도 육체를 입기 전에 영의 존재로 있었음을 알려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도 우리에게 영혼이

존재함을 알려주셨습니다.

영혼이 존재한다는 것은 영혼이 돌아갈 영혼세계가 있음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가 소망하는 영원한 천국은 우리의 영혼이 돌아갈 곳입니다.

 

영혼의 존재를 깨닫지 못해 우리의 근본을 모르고 살아가던

가련한 우리들을 살리시고자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초대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시고 영혼세계가 있음을 알려주셨습니다.

눅 19:10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기 위함이라

<하나님의교회-하피모는 볼 수 없는 영혼세계>

우리 영혼이 이 땅에서 회개하고 영혼세계인

천국에 돌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 죄사함 받아야만 합니다.

이 시대 우리 영혼이 천국 갈 수 있도록 새언약 유월절로 죄사함과

영생의 길을 열어주신 분이 계십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가 믿고 전하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하피모는 절대 볼 수도 알 수도 없는 영혼의 세계,

우리들에게 알려 주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가 전하는 영혼의 존재와 돌아갈 영혼세계를 유월절로 준비하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6. 30. 22:56 믿음

오늘 공원에서 운동을 하다가 어떤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 분은 저에게 "주일을 지켜야 합니다.""예수님을 믿어야 천국갑니다"하며

저에게 건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 저도 교회를 다녀요!. 그런데 "주일을 지켜서는 절대 천국 갈 수 없습니다."

라고 했더니, 저에게 어느 교회 다니느냐?며 묻는 것입니다.

"전 하나님의교회 다녀요!"라고 했더니 그냥 가시더라고요.

ㅎㅎㅎ

왜 저러지?하며~~  생각했는데.

이 얘기를 시온 식구에게 얘기를 했더니 원래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하나님의교회 다닌다고 하면 피한다고 하더라고요. 왜 그럴까요?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인데~~

사 라 진  안 식 일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이다.
그런데 왜 많은 교회는 일요일에 예배하는 것일까.
그 이유에 대해 알아보자.

현재 전 세계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일주일의 첫째 날인 일요일을 휴일로 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요일이 휴일로 정해져 있는 나라의 국민들은 일요일에는 직장이나 학교에 가지 않아도 된다. 우리나라는 1895년 양력(陽曆)과 칠요(七曜) 제도를 공식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관청 근무시간 규정에 일요일이 휴일로 정해졌고, 대한민국 헌정 후 1949년 6월 4일 대통령령으로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공휴일로 제정된 이래 변함없이 일요일에 쉬고 있다.


일요일을 공휴일로 제정해 쉬기 시작한 건 1600년 전 로마였다. 321년 3월 7일, 당시 로마제국의 통치자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휴업령을 반포한다.
“모든 재판관과 시민 그리고 기술자들은 존엄한 태양의 날에 쉬어야 한다.”


한 주간의 첫날을 휴일로 반포하며 콘스탄티누스는 그날을 ‘태양의 날’, 즉 Sunday(일요일)라고 명명했다. 그는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제정한 달력(율리우스력)을 보완하여 7일이 기본이 되는 칠요 제도를 도입했다.


7일 단위로 한 주간을 나누어 생활한 기원은 성경에서 찾아볼 수 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6일 동안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7일째 안식하신 창세기의 기록과 일곱째 날을 성일로 삼아 지켰던 기록이 그 기원이다(창세기 2:2~3, 출애굽기 20:8~11).


콘스탄티누스는 기독교의 칠요 제도에 로마 점성가들의 사상에서 비롯된 일곱 별의 신(神)들의 이름을 접목시켜 요일명을 정했다. 일곱 별의 신들은 토성의 신, 목성의 신, 화성의 신, 태양의 신, 금성의 신, 수성의 신, 달의 신으로 불렸다. 이는 지동설이 등장하지 않았던 시대, 지구를 중심으로 도는 일곱 별의 신이 하루 24시간을 한 시간씩 차례대로 돌아가며 다스린다고 믿은 데서 기인한다.


지구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곳에서 운행하는 토성부터 목성, 화성, 태양, 금성, 수성, 달을 24시간에 맞춰 순서대로 배열하면, 첫 번째 열에 토성, 태양, 달, 화성, 수성, 목성, 금성 순으로 배열된다. 당시 점성가들은 바로 이 첫째 열에 오는 별의 신이 그날 하루의 첫 시간을 다스린다고 믿었는데, 콘스탄티누스는 바로 그 별의 이름을 그날의 요일명으로 정했던 것이다. 즉, 토성의 신이 첫 시간을 다스리는 날은 토요일, 태양이 첫 시간을 다스리는 날은 일요일, 달의 날은 월요일, 다음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이라는 요일이 만들어졌고, 그중 한 주간의 첫날을 태양의 날, 즉 일요일로 제정함으로써 일, 월, 화, 수, 목, 금, 토 순서의 칠요 제도가 생겨나게 된 것이다.

일요일 휴업령을 내리기 수 년 전이었던 313년, 콘스탄티누스는 관대한 정책의 칙령을 반포한 바 있다. 밀라노칙령이 그것이다. 그는 “이제부터 모든 로마인은 원하는 방식으로 종교생활을 할 수 있다. 로마인이 믿는 종교는 무엇이든 존중을 받는다.”는 포용정책을 쓰며 이전의 황제들과는 달리 기독교를 핍박하지 않고 공인했다. 하지만 기독교를 공식적으로 인정해주었을 뿐 공식 종교로 삼은 건 아니었다.


역사가들은 그의 이런 행보에 대해 그가 이방종교의 최고위직 칭호를 여전히 지니고 있었고 죽을 때까지 기독교로 개종하지 않은 것을 미루어 볼 때 정치적 입지를 굳히려는 의도였다고 해석하고 있다. 당시 로마의 대다수 국민들이 미트라(태양신) 교도였기 때문에 그들을 달랠 필요가 있었던 것이다.


문제는 로마 교회였다. 로마 가톨릭에서는 미트라 교도들을 전도하기 위해 그들의 제도를 많이 끌어들였다. 그중에 하나가 그들이 태양신에게 예배하던 ‘일요일’을 예배일로 정한 것이다. 황제가 적극적으로 밀고 있는 일요일에 예배하는 것은 퍽이나 합리적이라고 여겨졌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사람의 계명일 뿐이었기에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은 산중으로, 사막으로 피해 믿음을 지켜나갔다.


일요일 휴업령이 반포된 지 4년 후인 325년, 가톨릭은 니케아공의회를 통해 예배일을 안식일(토요일)에서 일요일로 공식적으로 바꿨다. 하늘의 하나님께서 거룩한 성일로 정하신 일곱째 날 안식일은 이렇게 사라졌고, 오랫동안 어둠 속에 감춰져 있었다. 하나님의 구속의 때가 되어 진리의 빛이 드러나기 전까지지.

 <출처 : 패스티브 닷컴 https://www.pasteve.com/?m=bbs&bid=B3SabbathDay&uid=2591>

 

하나님께서 복주시마 약속하신 일곱째날 안식일(토요일)

신약시대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지키시는 본을 보여주신 안식일

사도 바울도 예수님께서 본보이신 대로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1600년 동안이나 사라졌던 일곱째날 안식일,

많은 기독교인들은 안식후 첫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부활하신 날이 일요일이기 때문에 안식일 대신에 일요일을 지켜야 한다

하고 주장하시지만, 결코 성경에는 안식일 대신에 일요일을 지키라는

말씀은 없습니다.

 

도리어 안식일을 세상 끝날까지 지켜야 함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사라진 안식일을 회복시켜 주시고 우리를 천국길로 인도해주신

안상홍님은 재림그리스도시요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 오셔서 안식일,유월절 등 하나님의 계명을 다시

찾아주시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수 있는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안식일을 지키시고

영원한 안식에 나아가는 하늘 자녀들이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6. 12. 23:58 믿음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에서 성경공부를 통해서 어느날(무슨요일)에

예배를 드려야 하는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일이 하나님을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을 만나는 날이라고 알고 열심히

다녔는데, 하나님의교회

전도인을 통해서 성경공부를 해 보니 어머나!~~

이게 아니였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전도인들은 너무나 성경 말씀을 잘 알고 쉽게 이해시켜 주었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통해서 알고 되었다고 합니다.

그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에서 성경공부를 통해서 알게 된 예배 날인

새언약 안식일을 살펴보겠습니다.

창세기2장1~3절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 을 복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하나님께서 몇째 날을 복주사 거룩하게 하셨습니까??

 

한주간의 마지막 날인 일곱째 날입니다. 첫째 날부터 여섯째 날까지는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마지막날인 일곱째 날에 안식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날을 안식일로 정하시고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십계명 중에 넷째 계명으로 정해주셨습니다.


출애굽기20장8~11절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제칠일을 특별히 구별하여 안식일로 지키라는 계명을 정해주셨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안식일을 우리 임의대로 안 지켜도 될까요??

하나님의 말씀에서 단 하나라도 더하거나 빼면 구원을 받을 수 없다고 하였는데

무려 성경에서 안식일은 100회 이상이나 언급된 중요한 하나님의 계명 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이런 중요한 안식일인 하나님의 계명을 소중히 지켜야 합니다


안식일은 무슨 요일인가?

 


그렇다면 안식일 곧 한주의 일곱째 날은 무슨 요일일까요??

 


 ※ 국어사전  일요일 → 칠요일의 첫째날

                         토요일 → 일요일로 부터 일곱째날

 


이처럼 사전에는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일곱째 날 안식일은 토요일로 되어 있습니다.

 


※ 성경

 


마가복음16장9절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살아나셨다는건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언제 부활하셨습니까?

안식 후 첫날  즉 안식일 다음날 부활하셨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상식적으로 다 알고 있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은 무슨 요일입니까?

일요일입니다.

 


그리고 좀더 이해하기 쉽도록 공동번역 성경에서는

마가복음 16장9절을 일요일 이른아침,예수님께서 부활 하신뒤....

 


공동번역 성서에서는 일요일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안식 후 첫날은 오늘날 요일제도로

보면 일요일입니다.

 


안식 후 첫날은 안식일 다음날이라고 할수 있는데,안식일 다음날이 일요일이면 그 전날인 안식일은

무슨요일이겠습니까?? 토요일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세상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일요일은 안식일이 아니라 안식 후 첫날 즉, 안식일 다음날일 뿐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일요일을 지키고 있는 교회에서는 성경의 안식일이 무슨 요일이라고 할까요??

 


그 내용을 천주교회에서 발간한 '교부들의 신앙'에서 살펴보겠습니다.


(교부들의 신앙 108쪽)
"주일을 거룩하게 지킬 의무의 예를 보자.이는 물론 신자의 가장 중대한 의무의 하나이지만 성서에서는  그에 대한 명백한 구절을 하나도 찾아볼 수 없다. 성서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일요일은 아니다"

이와 같이 여러 증거들이 모두 성경의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느날에 예배를 드려야 복을 받겠습니까??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에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성경 어디에도 첫째 날 일요일을 지키면 복받는다는 말씀은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에서는 성경의 말씀대로 토요일날 새언약의 안식일을 지킵니다. 세상 기독교인들은 일요일 즉 주일을 지키는 것은 성경의 없는 날에 자신의 마음대로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복을 받고 거룩함을 덧입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새언약 안식일인 토요일날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재림그리스도이신 안상홍님께서 오셔서 알려주신

복을 받고 거룩함을 덧입는 일곱째날 안식일인 토요일날 예배를 드립니다.

성경대로 행하는 교회가 바로 성경공부를 해 보니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새언약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8. 4. 23:12 믿음

 

<이미지출처: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요즘 TV에서는 많은 요리 프로그램이 방송되고 있다.

예전에는 단순히 맛집을 소개하고, 음식을 맛있게 먹는 위주의 방송을 했다면 지금은 음식을 맛있게 만들어 먹는 프로그램이 대세다. 대세를 따라 여러 방송사에서는 요리 프로그램을 편성했고, 대부분의 요리 프로그램들은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다.


한 요리 프로그램에서는 유명 셰프를 앞세웠다.

출연자의 냉장고를 통째로 스튜디오로 가져와 냉장고에 있는 재료만으로 출연자가 원하는 요리를 주어진 시간 안에 근사하게 만들어낸다. 또 요리에 뜻을 둔 일반인들이 출연해서 요리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도 있다. 심사위원이 제시하는 미션을 얼마나 잘 수행하는지, 얼마나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내는지를 평가하여 우승자에게는 큰 상금과 혜택이 주어진다.


또 다른 요리 프로그램에서는 맛집을 찾아가 맛의 비결을 ‘황금 레시피’라는 명칭으로 소개한다. 재료 손질부터 양념장의 황금비율, 조리법까지 상세하게 알려주기 때문에 누구든지 맛집의 요리를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


그리고 주부들의 집밥 고민을 덜어주는 한 요리 프로그램은 방송 후는 물론 꾸준히 인기검색어에 등장하면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일상의 재료들로 간단하고 맛있게 요리할 수 있는 비법들을 알려주기 때문에 주부들뿐 아니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한번쯤 따라해보고 싶은 레시피라고 한다.


이러한 요리 프로그램들이 인기에 힘입어 방송에서 사용된 재료들은 불티나게 팔리기도 하고, 인터넷에서는 ○○○ 황금레시피, ○○○ 맛있게 만드는 법 등 먹고 싶은 음식의 레시피와 요리된 사진들이 끊임없이 올라온다. 레시피대로만 한다면 대부분 성공적인 요리를 할 수 있지만 레시피에서 재료가 몇 가지 빠진다거나 과정을 건너뛰게 되면 그 맛은 보장할 수 없다. 소개된 레시피에는 음식의 최고의 맛을 낼 수 있는 재료와 양념들의 황금비율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음식에 대한 관심은 비단 최근에 와서 높아진 것은 아니다.

인류에게 ‘먹고’, ‘사는’ 문제는 예나 지금이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문제다. 우리 몸은 필요한 영양분들이 고루 섭취되고, 음식을 통해 에너지를 공급받아야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 이렇게 필수적인 ‘먹는’ 문제는 우리의 영혼이 영원히 ‘사는’ 문제로 이어진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요한복음 6:53~55)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서 잠시 잠깐 살아가는 삶보다는 영원히 살아갈 천국의 삶에 대한 준비를 강조하셨다(요한복음 6:63). 사람들이 살기 위해 무언가 먹는 것처럼 우리의 영혼도 천국에서 살기 위해 반드시 먹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하나님의 살과 피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천국으로 데려가시기 위해 인류의 가장 근본적인 ‘먹는’ 것으로 영원히 ‘사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9~28)


천국 가는 황금 레시피는 새 언약 유월절이다. 유월절에 먹고 마시는 떡과 포도주가 천국에 가는 확실한 방법이다.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황금 레시피를 무시하고 일요일 예배나 크리스마스 등의 불순물을 넣거나 유월절을 빼버리게 되면 천국은 기대할 수 없다.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요한계시록 22:18~19)


하나님의 레시피는 어렵지 않다.

천국 가는 황금 레시피, 유월절은 이미 모두에게 제공되었다. 누구든지 천국에 마음이 있다면 하나님의 레시피대로 유월절을 지켜보자. 그러면 천국을 선물로 받게 될 것이다.

-출처: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

하나님의 어렵지 않는 황금레시피, 유월절의 선물 받으셔서

천국에 넉넉히 들어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하늘어머니께서는 온 인류인생들이

천국을 선물로 받기를 원하고 원하십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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