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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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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18. 1. 10. 23:16 믿음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과

[일반교회]에서 지키는 일요일의 차이는 하루인데

뭐가 그렇게 잘못되었나요?

안식일&일요일이 하루 차이일까요?

어떤 사람은 “안식일 예배나 일요일 예배나 하루 차이인데 뭐 그렇게까지 예민하게 구느냐.”고 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안식일일요일은 단지 하루 차이가 아닙니다. 이는 성경에 대한 기본 지식이 없어서 생긴 오해입니다. 성경이 구약과 신약으로 구성되어 있고, 두 책이 ‘약속’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는 사실만 알더라도 두 차이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회적 약속, 화폐

약속. 우리 주변에는 참으로 많은 약속들이 존재하고 우리도 그 속에서 살아갑니다. 가장 쉬운 예로 지폐가 있습니다. 종이에 불과하지만 어떤 종이는 만 원, 또는 5만 원, 심지어는 수십억 원 이상의 가치를 지니는 종이(수표)도 있습니다. 왜 비슷한 종이인데 어떤 종이는 어마어마한 가치를 가지는 반면, 어떤 종이는 의미 없는 휴지 조각일까요? 바로 지폐는 ‘약속’이 있는 종이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왜 열심히 일한 후에 그 대가로 종이 몇 장을 받을까요? 그 종이만 있으면 그것으로 원하는 음식도 사먹고, 집도 사고, 차도 바꿀 수 있다는 사회적 약속을 믿어 의심치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수표와 아주 비슷하게 종이를 가지고 있다고 칩시다. 흔히 말하는 위조수표입니다. 비슷하게 생겼다고 해서 진짜 수표의 가치, 아니면 절반 정도 가치라도 가질 수 있을까요? 그럴 수 없습니다. 그냥 휴지 조각일 뿐입니다.

하나님의 약속, 안식일

안식일 예배와 일요일 예배의 차이가 바로 이와 같습니다. 안식일 예배에는 하나님의 축복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사형을 당할 수밖에 없는 큰 죄를 지은 죄인인 우리들을 거룩한 존재로 만들어 주시겠다는 엄청난 축복을 약속하신 날이 안식일입니다(로마서 6:23).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창세기 2:1~3)

 

하지만 일요일 예배에는 약속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지키면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지만 일요일 예배는 어떤 약속도 하신 적이 없습니다. 즉, 수표와 비슷한 종이가 수백, 수천 장이 있어도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며, 진짜 수표 한 장과 비교 자체가 불가능한 것입니다.

같은 한 장의 수표라도 가치는 그 위에 기록된 만큼의 가치를 가집니다. 1억이라 적혀 있으면 1억의 가치를, 10억이라 적혀 있으면 10억의 가치를 가집니다.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에는 ‘영생’이라는 축복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약속을 지킨 자에게 반드시 영생이라는 축복을 허락하십니다. 작은 믿음의 행위인 예배를 통해 엄청난 축복을 약속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출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https://pasteve.com/the-sabbath-day-and-sunday/

안식일과 일요일 하루 차이가 아니라

천국이냐 지옥이냐가 달려있는 중대한 문제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느냐

행하지 않느냐는 중대한 문제요 나의 신앙의 목적지가 달려있는 중대한 것임.

작은 것이라 할찌라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명하신 하나님의 계명

안식일.. 안식일을 유일하게 지키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토요일 예배드리는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안식일을 지켜 축복 받는 자녀들이 되도록 합시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11. 22. 23:14 믿음

요즘 하나님의교회 소식이 대박입니다.

오늘도 월간중앙 12월호에 하나님의교회 소식이 또 실렸다고 하더라고요.

빨리 빨리 월간중앙 12월호를 보고 싶습니다.

오늘은 많은 하나님의 계명 중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예배때 쓰는 머리수건 규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저도 거의 20년 가까이 교회를 다녔지만, 여성도들은 머리수건을 쓰고 예배나 기도를 해야 된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성경공부를 하면서부터 머리수건규례가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도바울의 편지서를 통해서 여성도들이 머리에 수건을 벗고 기도나 예배를 드리는 것은 하나님을 욕되게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머리수건규례>

머리수건, 예배나 기도를 드릴 때 여 성도들이 머리에 쓰는 너울을 말한다. 머리수건 규례는 이천 년 전 예수님의 가르침으로, 사도 바울이 초대 교회 성도들에게 전파했던 그리스도의 복음 중 하나다.

 

머리수건 규례에 대해 – 사도 바울의 편지

머리수건, 여 성도들이 예배를 드릴 때 반드시 갖춰야 하는 그리스도의 중요한 규례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에게 머리수건 규례를 강조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편지를 보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고린도전서 1:1~3)

55년경 사도 바울은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에게 긴 편지를 보냈다. 바울은 생애 동안 3차에 걸쳐 전도여행을 한 바 있는데, 이 편지를 쓴 것은 터키 남서쪽 해안에 위치한 에베소에서 3차 전도여행을 하던 중이었다. 고린도교회 성도들 간에 분쟁이 생겼다는 소식을 들은 직후로 추정된다(고린도전서 1:11).

고린도는 수년 전 2차 전도여행을 했던 곳이다. 교통수단이 변변치 않았던 당시로서는 아주 멀고도 험난한 여정이었을 텐데도 결국 바울이 3차 전도여행의 정점을 찍은 곳은 고린도였다.

당시 고린도는 그리스(헬라)의 대표적인 항구도시로 상업과 무역이 발달한 국제적 중심지였다. 반면 타락한 도시로도 유명했다. 이 도시에는 사랑의 여신이라 불리는 아프로디테를 숭배하는 거대한 사원이 있었는데, 이 사원에서 천 명가량의 여사제들이 매음을 행했다고 전해진다. 또, 무역이 활발히 이루어졌기 때문에 도시 인구는 다양한 민족들이 섞여 있었다. 따라서 다양한 이방신 숭배사상이 유입되었고, 고린도 사람들의 삶은 배금주의와 향락주의에 젖어 있었다.

고린도 하나님의 교회의 구성원 역시 이방인이 대부분이었다. 이는 신앙적으로, 도덕적으로 성숙하지 않은 일부 성도들로 인해 혼란을 초래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바울로서는 믿음이 약한 성도들이 퇴폐한 사회풍조와 헬라철학의 잡설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이 퍽 염려스러웠을 것이다.

그의 편지에는 노심초사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배어 있다. 1장부터 10장까지 읽어보면, 지혜의 근원은 하나님이라는 것을 각인시키며, 음행의 죄를 꾸짖고, 결혼에 대한 교훈과 우상숭배에 대한 경고를 함으로써 거룩한 성도로서의 본분을 가르치고 있다. 바울은 그 다음으로 11장에서는 강력하고 절실하게 머리수건 규례에 대해 설명했다.


고린도전서 11:1~5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요약하자면 예배나 기도드릴 때 남자는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말고, 여자는 머리에 수건을 쓰라는 말이다. 이 규례는 바울의 개인적인 의견이 아니다. 서두에서 말한 바와 같이 그리스도의 가르침이다. 여 성도는 머리수건을 쓰는 것, 남 성도는 쓰지 않는 것. 어려운 규례가 아니다. 그런데도 바울은 반복적으로 혹은 역설적으로 여 성도의 머리수건 규례를 언급하고 있다. 꼭 지켜져야 할 그리스도의 가르침인데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아닌 양 치부해버릴까 염려스러웠던 것이다.

이는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 많은 교회들을 보면 알 수 있다. 어느 교회에서도 올바로 머리수건 규례를 지키는 곳이 없다. 여 성도가 머리수건을 쓰는 천주교도 남자인 사제가 비레타, 주케토 등을 쓰고 있으므로 그리스도의 가르침에는 어긋난다.

예배를 드리는 이유는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고 축복을 받고자 하는 것이다. 그런데 예배 시 남자가 머리에 무엇을 쓰거나 여자가 머리에 수건을 쓰지 않는 것은 하나님께 욕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바울은 역설했다.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하고 싶었던 바울의 당부는 오직 한 가지, 거룩함을 덧입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이었다.

<출처: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https://youtu.be/T00Y75MDxuI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여성도들의 머리수건규례를 알려주시고 하나님께서 예배나 기도를 드릴때 하나님을 섬기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세상기독교인들은 지키지 않는 여성도들의 머리수건규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지키는 교회에서는 성경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으로 지킵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10. 20. 22:34 믿음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라면 당연히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한다면 당연히 성경의 말씀을 따라야합니다.

그런데 간혹 어떤이는 어떻게 성경대로 다 할 수 있냐?고 하는데~~

지킬 수 있습니다.

지킬 수 있는 방법을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왜 성경의 말씀을 지켜야 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성경은 예언을 멸시치 말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언을 멸시치 말고

<데살로니가 전서 5장 20절>

 


 왜 예언을 멸시치 말아야 할까요?

그것은 성경의 예언은 반드시 그대로 이뤄지기 때문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종말을 내다보시고

장차 이루실 구원의 계획을 성경에 기록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하나님께서 기록해주신 예언서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록해주신 예언서이기에

성경의 예언은 100% 완벽하게 다 이루어질 것입니다.

 

 

성경에는 수 많은 예언들이 있는데 ...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마지막 성령시대이기에
현재 성경의 모든 예언은 거의 다 이루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마지막 성령시대에 이루어지고 있고 이루어질 예언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그것은 시온에 관한 예언들입니다.

 

시온은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교회를 의미합니다(사33/20)

이 지구상에 수 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하나님의 절기를 온전히 지키는 교회는

오직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오늘날 성경에 기록된 시온에 관한 예언들이 이루어지고 있는 교회가

바로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교회가 바로 시온입니다.

 

이제부터 성령시대에 이루어질 시온에 관한 예언에는 어떤 것들이 있으며,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떻게 예언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 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 사만 사천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


<요한계시록 14장 1절-5절>

 

마지막 때 구원받을 성도들이 어디로 모인다고 했습니까?

시온산이라고 했습니다.

 

그 시온 산에 누가 함께 계신다고 했습니까?

어린 양이신 하나님께서 함께 계신다고 했습니다.

 

이러한 성경의 예언대로 현재 전 세계에서 구원받을 성도들이

어린양이신 안상홍님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시온)에 모이고 있고,

어린양이신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 계십니다.

 

이 시온 산에 하나님이신 어린양과 함께한 구원받을 성도들의 특징은

어떠하다고 했는지 예언을 살펴보겠습니다.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요한계시록 14장 12절>

 


마지막 때 구원받을 하나님 백성들은 끝까지 시온에 머무르며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특징을 가진 자들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예언대로 안식일, 유월절등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끝까지 시온에 머무르는 자들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입니다.


성경은 마지막 때 반드시 재앙과 큰 멸망이 있다고 예언되어 있고,

이 때 도피해야 할 도피처 곧 구원의 장소가 바로 시온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 이 땅에서 나팔을 불라 하며 또 크게 외쳐 이르기를

너희는 모이라 우리가 견고한 성으로 들어가자 하고
시온을 향하여 기호를 세우라, 도피하라, 지체하지 말라,

내가 북방에서 재앙과 큰 멸망으로 이르게 할 것임이니라
<예레미야 4장 5절-6절>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는 이러한 예언대로

마지막 재앙과 큰 멸망 이를때에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유일한 도피처이자 구원의 장소 시온입니다.

성령시대 새언약 진리로써 절기지키는 시온,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시고 우리들을 시온으로 모아주신 안상홍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세상 사람들은 성경대로 할 수 없다고 하지만,

안상홍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경대로 지킬 수 있는 새언약 절기를 허락하여 주시고

마지막 재앙이 난무할 때 도피할 수 있는 시온을 세워주신 성령시대 구원자이십니다.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을 믿고 예언대로 행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됩시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10. 17. 22:48 믿음

 비   상 (飛上)

 

바다 위에서 만난 갈매기입니다. 앞만 보고 당당하게 날아가는

갈매기의 날갯짓이 어찌나 힘차 보이던지요.

천국을 향해 날아가는 우리의 모습도 갈매기와 같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힘찬 날갯짓으로 믿음의 목적지까지 모두 무사 입성하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우리 믿음의 목적지인 천국을 향해 부지런히 날갯짓하며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믿음을 지키며

끝까지 생명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의 말씀을 순종으로 따르며

천국을 향해 끝까지 나아가겠습니다.

아버지 주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어머니 말씀 잘들으며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는 말씀처럼,

지금 이시대 어머니하나님을 말씀을 따르는 자에겐

영원한 생명과 천국을 유업으로 주신다는 것을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8. 25. 20:36 믿음

하나님의교회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하나님의 계명인 새 언약의 일곱째 날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고 또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하나님의 계명인

일곱째 날, 안식일을 지키는 이유는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한복음 14:15-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타나내리라
-요한복음 14:21-

 

예수님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킵니다.


예수님(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면서도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거짓말 하는 사람이요

예수님(하나님)을 올바로 믿는 성도라고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진정으로 예수님 곧 하나님

을  사랑하는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진정으로 예수님(하나님)을 사랑하기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 하나님의 모든 계명을 거룩하게 지키고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하나님의계명은 구약의 계명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오셔서 완전케 해주신 그리스도의 율법,

곧 새 언약입니다.

신약시대 예수님께서도,

사도바울도 하나님의 계명인 새언약의 안식일을 지키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진실된 성도가 지켜야 할 하나님의 계명 중에

가장 기본이 되는 계명이  바로 주간 절기인 새 언약 안식일입니다.


현재 전 세계에서 예수님께서 지키시고

사도들과 초대교회 성도들이 지킨 하나님의 계명인

일곱째 날 안식일을 온전히 지키고 전하는 교회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그러니,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 계명인

새 언약의 일곱째 날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는 가운데

진정으로 예수님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진실된 성도들로 발견되는

축복을 꼭 받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5. 25. 23:11 믿음

세상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이단이다!라고 합니다. 기독교의 핵심은 사람되어 임하신 하나님을 믿는 종교인데도 말이죠!
그럼 사람믿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는~~
사람되어 임하신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와 일반교회의 차이점은 과연 무엇일까요?

 

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특징을 살펴보겠습니다.

출애굽시대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거닐고 광야 생활을 할 때에,
시내산에 도착하여 모세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고 시내산을 올라갔습니다.
시내산에서 사십일 동안 기도하며 하나님께 십계명을 받고 있었지만,
밑에서 모세를 기다림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분위기는 달랐습니다.
'남칠여구'란 말 '남자는 7일을 굶으면 죽고, 여자는 8일을 굶으면 죽는다'란 말이 있듯아무 물도 양식도 챙겨가지 않는 모세가 시내산에서 사십일을 내려오지 않으니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자기들을 이끌 신을 찾기 위해 금송아지를 만들어 숭배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십계명을 가지고 내려오던 모세는 금송아지를 숭배하던 이스라엘의 광경을 보고 첫번째 십계명을 산 아래로 떨어뜨려  깨뜨렸습니다. 즉, 하나님의 은혜가 거둬진 것이 된 것입니다.
그 이후 모두가 회개하고 다시 두번째 십계명을 받게 되었던 사건입니다.

이 일이 신약시대에는 어떻게 성취가 될까요?
신약시대에는 금송아지를 숭배하는 행위가 태양신을 숭배하는 행위로 이루어집니다.

초대하나님의교회가 어떠한 진리를 지켰기에 성령이 계신 교회였습니까?

행 2:3~4,14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베드로가 열 한 사도와 같이 서서 소리를 높여 가로되...

성령을 받은 자들은 바로 초대교회읭 베드로를 포함한 열두 사도였습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진리와 신앙을 가졌기에 열두 사도에게 성령이 임했을까요?
오늘날 안상홍님이 계신 하나님의교회가 성령이 임한 교회일까요?

눅 22:7  유월절 양 잡을 무교절이 이른지라

눅 23:34~35  이 날은 예비일이요 안식일 거의 되었더라..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초대하나님의교회 사도들은 안식일, 3차 7개절기를 지켰습니다.

그러한 사도들에게 성령이 임재하였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 3차7개절기를 지키는가?

 

초대하나님의교회처럼 안식일, 3차7개절기를 지키면 성령이 임재하는 것입니다.
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가 성령이 임재한 교회라는 것이 바로 그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는 초대하나님의교회처럼 안식일, 3차7개절기를 지키는 교회입니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올라간 후 밑에서 기다리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금송아지 숭배를 했던 일반교회에서는 불법인 사람의 계명을 지키고 있습니다.

 일반교회에서는 태양신 숭배의 교리는 일요일,크리스마스,추수감사절 등 사람의 계명을 지킵니다.

 

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와 일반교회의 차이점을 알 수 있겠지요.

사람이 되어 이 땅에 오셨지만 안상홍님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만이 가지고 올 수 있는 진리, 새언약을 다시 회복시켜 주셨기 때문입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12. 28. 21:44 믿음

2015년 타임캡슐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출처: 서울 타임캡슐-서울시청 홈페이지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고리가 있다. 타임캡슐이다. 타임캡슐 안에는 미래의 자신에게 보내는 기억상자들이 저장되어 있다. 사랑하는 이와 함께 찍은 사진이 있고, 자신이 제일 아끼던 물건들이 있으며, 혹은 그 시대에 유명했던 과자가 들어 있기도 하다.


스티브 잡스의 타임캡슐이 30년 만에 공개되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길이 약 4m인 타임캡슐 안에는 당시 유명했던 보그 잡지, 코닥 카메라, 캔맥주, 무디블루스의 음반 등이 들어 있었다. 1983년 콜로라도주에서 열린 국제디자인컨퍼런스의 부대 행사에서 공개된 땅 속에 묻어 두었던 스티브 잡스의 물건들이었다. 이 물건들은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로 하여금 향수를 불러일으켰으며 옛 추억에 잠기게 하기에 충분했다.


미국의 한 대학에서는 60년 전에 묻힌 것으로 추정되는 타임캡슐이 학교 신축 건물 공사 중에 우연히 발견되었다. 타임캡슐 안에는 1957년에 실험했던 도구들과 문서들이 있는 것으로 짐작하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타임캡슐 속 내용물들을 꺼내보려면 무려 2957년까지 살아 있어야 한다. 당시 타임캡슐을 만든 헤럴드 에저튼 교수가 캡슐에 아르곤 가스와 탄소 14호를 함께 넣었는데 2957년 전에 열면 내용물이 파괴되게끔 제작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우리나라는 ‘서울 1000년 타임캡슐’이 가장 유명하다. 서울이 수도가 된 지 600년째인 1994년에 600점의 물품을 담아 남산골 한옥마을에 묻었다고 한다. 높이 1.7m, 직경 1.3m 크기의 타임캡슐 안에는 기저귀, 담배, 아래아한글2.5, 인공심장, 화투, 삐삐, 상품권 등이 들어 있다. ‘서울 1000년 타임캡슐’의 개봉연도는 2394년 11월 29일이라고 한다.


이렇듯 타임캡슐은 먼 훗날 후손들이 볼 수 있도록 그 시대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을 보존하는 역할을 한다. 요즘에는 개개인의 일상을 보존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자체적으로 타임캡슐을 만든다고 한다. 자신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소장품들을 튼튼한 플라스틱 상자에 넣고, 그것을 흙 속 깊은 곳에 묻어두어 대략 10년 후에 개봉하는 것이다.


재미있는 것은 우리가 굳이 타임캡슐을 만들지 않아도 지금까지 살아왔던 나의 삶 모두가 저장된 타임캡슐이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퍼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요한계시록 20:12)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의 행적이 고스란히 기록되고 보관되는 장소가 있다. 바로 ‘생명책’이라는 타임캡슐이다. 이 타임캡슐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으로, 사람이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는 순간까지의 행적들이 낱낱이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생명책의 기록에 따라 구원과 심판이 결정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생명책이라는 타입캡슐에 좋은 기록만을 남길 수 있을까?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디모데후서 4:7~8)


성경 속 인물 중에는 생명책에 아주 좋은 기록을 남겼던 사람이 존재한다. 사도 바울이다. 사도 바울은 당시 교권을 잡고 있었던 기득권 세력에 굴복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며 믿음을 지켰다. 그 과정에서 여러 가지 핍박과 서러움과 아픔을 당했지만 그의 모든 행적들이 천국의 타임캡슐에 저장되어 지금은 하늘에서 위로와 영광을 받고 있다.


어느덧 2015년이라는 시간도 단 한 주만을 남겨놓고 있다. 우리도 그동안 사도 바울처럼 하나님의 계명을 소중하게 지켰는지 생각해보자. 그리고 정초에 하나님께 다짐했던 약속들도 잘 지켰는지 되돌아보자. 만약 부족한 점이 있다면 2016년에는 마음을 다하여 사도 바울처럼 좋은 신앙의 결과를 내길 바란다. 훗날 미래에 보게 될 나의 타임캡슐 안에 ‘구원’이라는 보물을 담으면서.


<참고자료>
1. ‘타임캡슐’, 시사제주, 2015. 10. 14.
http://www.sisajeju.com/news/articleView.html?idxno=249379
 2. ‘미국 219년 전 타임캡슐, 소식에 '서울 1000년 타임캡슐' 재조명’, 베리타스 알파, 2014. 12. 13.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4176

<출처;하나님의교회 www.watv.org>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https://www.pasteve.com>

 

나의 미래 타입캡슐은 구원이다.

구원을 원한다면 반드시 하나님의 계명을 소중히 지켜야만이

미래 타입캡슐 구원을 얻게 될 것이다.

분명 노력이 필요하다.

무조건 믿기만 하면 된다는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계명을 소중히 지켰을 때

구원이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깨닫고

오늘도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유월절을 지키자.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곳은 오직 이 지구상에

하나님의교회뿐이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WWW.WATV.ORG)오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11. 30. 17:51 믿음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 중에 입술로만 하나님을 경배한다고 말하는 자들이 있을까요?

아무도 없습니다.

그럼, 입술로만 하나님을 경배한다는 것은 어떤 뜻일까요?

여러분들은 아세요?

여러분들은 하나님을 사랑하세요?^^

당연히 하나님을 사랑하시지요~ 제가 괜한 질문을 했네요 ㅎㅎ

그러나 오늘날 하나님의 입장에서 바라봤을 때,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하면서~

입술로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어떤 자들이 입술로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인지 성경을 통해서 살펴보겠습니다.

 

2천 년 전 당시 유대민족은 많은 이방나라 가운데 하나님께 특별히 선택받은 민족으로서 대단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자처하면서 입술로는 하나님을 대단히 존경하는 것처럼 행동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행위가 가식과 불법으로 가득 찬 허위임을 정확히 지적하셨다.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마태복음 15:8~9)


실상 그들의 마음속에는 하나님에 대한 열정도, 사랑도, 감사의 마음도 식은 지 오래였다.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악행만 날이 갈수록 더욱 가중시키고 있을 뿐이었다. 하나님의 계명이 엄연히 존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하고, 인간에 의한 사람의 계명을 미화시키고 합리화하는 데 힘을 쏟을 뿐이었다. 이것이 어찌 하나님을 존경하고 경외하는 마음에서 비롯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마가복음 7:8~9)


그들이 비록 입술로는 하나님이 싫다고 하거나 믿을 수 없다고 하지는 않았지만 하나님께서 제정하여주신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대신 사람의 계명을 더 우대하고 수용한 것은 보통 문제가 아니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심은 것마다 내 천부께서 심으시지 않은 것은 뽑힐 것이니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마태복음 15:13~14)


그들은 노골적으로 하나님을 거부하지는 않았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계명이나 말씀을 거부하고 배척하는 행위는, 그 말씀을 주신 하나님을 거부하고 배척하는 것 이상으로 배신적인 행위임을 망각하고 있었다. 그들이 선택받은 민족이었고, 조상 대대로 하나님을 신앙해온 민족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보호와 축복을 받지 못한 것은 바로 이 때문이었다.


성경말씀을 거부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무시하는 처사는 결국 하나님을 무시하고 능멸하는 악행이다. 일례로, 하나님의 선지자 느헤미야는 성경말씀대로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유대인들에게 이렇게 일갈했다.


너희가 어찌 이 악을 행하여 안식일을 범하느냐 너희 열조가 이같이 행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므로 우리 하나님이 이 모든 재앙으로 우리와 이 성읍에 내리신 것이 아니냐 이제 너희가 오히려 안식일을 범하여 진노가 이스라엘에게 임함이 더욱 심하게 하는도다 (느헤미야 13:17~18)


성경의 안식일을 외면한 채 이방사상에서 기인한 일요일예배를 지키면서 입술로는 하나님의 날을 성수한다고 하고, 성경의 유월절은 무시한 채 인간의 권력으로 제정한 크리스마스를 하나님의 탄생일인 양 온 세상에 퍼뜨려서 신앙적 오류를 범하는 행위는 분명 하나님께 도전하는, 악한 행위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인간의 유전,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입술로만 하나님을 존경하는, 헛된 경배일 뿐이다.


< 출처: 하나님의교회 * 패스티브닷컴 https://www.pasteve.com >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지키는 사람의 계명인 일요일,크리스마스,추수감사절,십자가숭배 등입니다.

하나님께서 명하신 하나님의 계명은 안식일,유월절등 3차 7개절기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계명을 지키시나요?

혹시나 하나님의 계명이 아닌 사람의 계명을 지킨다면 입술로만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자임을 알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로 가세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계명을 알아보시고

꼭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 하나님을 정말로 사랑한다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하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9. 8. 22:30 믿음
천국 가고 싶어요!
여러분~~
천국 가고 싶지요?
저도 천국 꼭 가고 싶어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천국가려면 하나님의 계명과 어머니교훈을 실천하라고 교훈해 주십니다.
믿기만하면 천국가는 것이 아니라,
믿음에는 반드시 행함이 있어야 합니다.

마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약 2;17. 이와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하나님을 믿노라 한다면 하나닌께서 명하신 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계명과 어머니교훈을 지켜서 어서 속히 하늘 자녀된 모습으로 변화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계십니다.
그래서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계명(안식일,유월절 등)과 어머니교훈 13가지를 힘써 지키고자 합니다.

천국가는 지름길 ♥어머니교훈♥실천해요

어머니교훈이 천구가는 지름길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아.니.모.

posted by 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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