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아름드름이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otice

2018. 6. 7. 23:26 믿음

요즘 30도를 웃도는 날씨입니다.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크고 미세먼지로 인해목감기로 인해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밖에 나들이하거나 놀이터에 노는 아이들을 요즘은 볼 수가 없습니다.

대한민국도 청정지역이 아닌가 봅니다. ㅠㅠ

이런 환경속에서도 하나님의교회 직장 청년들은 바쁩니다.

주중에는 직장을 다니고 휴일엔 쉬기보다 성경공부 및 봉사활동을 합니다.

이번 제가 올리는 하나님의교회 직장인 청년 'ASEZ WAO' 봉사단의 환경정화활동에 대해 올립니다.

더운 날씨 속에서도 지역 곳곳마다 하나님의교회 직장인 청년 봉사단들이

거리로 나왔습니다.

하나님의교회 ASEZ WAO, 환경운동 실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직장인 청년들로 구성된 'ASEZ WAO'가 지난 6일 전국 6대 광역시를 비롯해 전국 대도시에서 동시다발적인 대대적인 환경운동을 실시했다.

이에 천안지역에서도 직장인청년 60여명은 신부동 일대 환경정화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청년들은 터미널사거리에서 대로변, 상가밀집지역에 걸쳐 약 2KM구간에 걸쳐 환경운동에 나서 50리터 종량제봉투 20개 분량의 쓰레기들을 수거하며 주변환경을 밝게 하는데 일조했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ASEZ WAO는 ‘우리는 하나’라는 취지 속에 전 세계 175개국 7,000여개 하나님의 교회 소속 직장인 청년들이 문화와 종교를 초월해 이웃과 사회를 돌아보고 환경보호 및 긴급구호, 사회복지, 문화교류활동 위해 구성된 국제봉사단체다. 가족을 세세히 돌보는 어머니의 지극한 사랑으로 가정에 평화와 기쁨이 깃들 듯 ‘어머니의 마음’으로 국가, 문화, 종교를 초월하여 지구촌 가족을 위해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고자 한다.” 며 특히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처럼 전 세계가 공동 대응해나가야 할 이슈에도 주인의식을 가지고 적극 참여해 지구촌 이웃들에게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고 밝혔다.
  
 
<출처:충청일보 http://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67408>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직장인청년봉사단 ‘ASEZ WAO’ 회원

100여 명이 김해시 회현동 일대에서 환경정화 봉사

하나님의교회 봉사단 ‘ASEZ WAO’, 대구 역사 주변 거리정화활동

 

지금,

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ASEZ WAO'회원들이

각지역마다 깨끗한 거리정화를 위해 봉사활동에 임하고 있습니다.

건전한 생각, 성실한 생활을 모범적으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청년들의 모습은 엄마의 입장으로써 어딜 내놔도

든든하고 믿음직스럽습니다.

우리 하나님의교회 직장인 청년봉사단 'ASEZ WAO'회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아.니.모!!!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8. 6. 2. 23:31 믿음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상홍님을 믿는 것이 이상하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구약성경에도 예언되어 있고, 신약성경에도 예언이 되어 있습니다.

왜 그럼 많은 사람들은 안상홍님을 믿지 못하고 성경의 예언을 알지

못할까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그들은 성경을 믿지 않고 살필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구약시대 여호와하나님께서 친히 새언약을 세워주신다는 예언을 살펴보죠.

 

렘31장31~34절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여호와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낼 때 세우신 언약은

옛언약의 유월절입니다.

 


출12장5~14절

'너희 어린 양은 흠 없고 일년 된 수컷으로 하되 양이나 염소 중에서 취하고 이 달 십사일 까지 간직하였다가

해 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그 피로 양을 먹을 집 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찌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치고 애굽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 '

 


그런데 이 새 언약은 여호와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애굽 땅에서

해방시키시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양을 잡아 그 피로 지키던 옛 언약과 다르다고 하셨지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친히 사람되어 오셨으니 그 분이 그리스도 예수님이시죠.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운명하시기 전 날 밤에 새언약 유월절을 세우셨습니다.

 


눅22장15절, 19~20절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게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마26장28절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양의 실체로 오셔서 떡과 포도주로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심으로 예언을 성취하셨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새언약 유월절은 사단마귀에 의해 무참히 짓밟혔습니다.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로마황옛언약으로 살기는 커녕 죽을 수 밖에 없었던 인류인생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피흘리시어 죄사함과 영생을 약속해주신 새언약 유월절이 그만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인류가 구원받을 길이 막혀버린 것이죠.

 


예수님을 믿었던 사도들과 초대교회 성도들은 새언약 유월절을 목숨보다 소중히 지켰습니다.

그런데 새언약 유월절 없이 어떻게 인류가 그저 마음으로 예수님을 믿는다고 해서 영생과 죄사함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믿는다면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야겠죠.

마지막 때를 사는 우리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1,650여년 동안 세상에서 사라졌던

유월절을 다시 가지고 오신 분이 있으니 그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새 언약을 친히 세우리라 예언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오셔서 새언약을

세우시고 그 하나님께서 마지막 시대 다시 오셔서 잃어버린

새 언약을 회복하여 주신 것입니다. 

 


많은 교회들이 새언약 유월절도 안지키면서 새언약 전파한다고 말하고 새언약을 믿는다고 말합니다. 새언약이 뭔지 또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고 하는 말입니다.

실제로 세상의 교회들이 예수님께서 주신 새언약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하라' 고 하신 이것이니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새언약 유월절은 지키지도 전하지도 않습니다.

출애굽 당시에도 그랬듯이 유월절은 세상의 신들을 심판하는 절기로서 유월절을 지키게 되면 모든 신은 심판받고 오직 하나님만을 섬겨 하나님만을 사랑하게 되고 또 유월절을 전파함으로써 죽어가는 이웃의 영혼을 살릴 수 있으니 이 보다 더 큰 이웃 사랑이 어디 있겠습니까?  

 


안상홍님의 가르침에 따라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유일하게 새 언약을 지키고 또 전파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8. 5. 23. 23:05 믿음

2018년 5월호 신동아 종교탐방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소식이 실렸습니다.

70억 인류에게 희망이 되는 어머니하나님~~

북미, 유럽에서 방한한 제57차 해외성도방문단이 엘로힘연수원 벚꽃길을 즐겁게 걸으며 한국의 봄을 체험하고 있다

“세상에 여러 가지 기쁨이 있지만 그 가운데서 가장 빛나는 기쁨은 가정의 웃음이다.”(스위스 교육자 페스탈로치)  

“가정이야말로 고달픈 인생의 안식처요, 모든 싸움이 자취를 감추는 사랑이 싹트는 곳이요,  큰 사람이 작아지고 작은 사람이 커지는 곳이다.”(영국 작가 H.G. 웰스) 

‘가정의 달’ 5월이다.

  가족의 소중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하지만 갈수록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 공동체가 해체된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부모와 자녀, 형제와 자매 등 가족 간 대화가 사라지고, 갈등과 대립 속에 뿔뿔이 흩어져 살다 외롭게 생을 마감하는 이도 있다. ‘이웃사촌’이란 말을 들어보기도 힘든 세상이 됐다.

아픔 겪는 이웃 가족처럼 도와

이 가운데 가족의 따스함을 생각나게 하고, 이웃과 사회의 화합을 위해 노력하는 교회가 있어 귀감이 된다.

지구촌 70억 인류를 한 사람 한 사람 가족같이 여기며 ‘어머니의 마음’으로 보듬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다.

하나님의 교회는 국내를 포함해 175개국 7000여 지역 교회를 중심으로 국경과 민족, 언어, 문화를 초월해 인도주의 활동을 전개한다. 

아직도 지진의 여파와 불안감이 가시지 않은 포항. 지난해 11월 규모 5.4의 강진이 발생해 수많은 사람이 한순간 이재민이 되고 말았다.

하나님의 교회는 이들이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하고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60여 일간 무료급식봉사를 펼쳤다.

교회를 대표해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포항시청을 직접 방문해 1억 원의 성금을 기탁하기도 했다.

 

한겨울 추위를 무릅쓰고 포항권 신도들을 중심으로 경주, 영천, 경산에서도 힘을 보태 연인원 1380여 명이 따뜻한 밥과 국, 반찬을

정성껏 준비하여 1만2500여 명분의 식사를 제공했다. 봉사자들은 새벽잠을 설치며 신선한 식재료를 직접 구입하고 맛과 영양 가득한 음식을 장만했다.

윤영란 포항시 지진복구자원봉사총괄단장은 “내 가족도 챙기기 힘든 세상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쓰는 모습이 아름답다”며

“이재민들이 따뜻한 마음에 힘과 용기를 얻었을 것”이라고 고마워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국가적 재난 극복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2월 행정안전부장관 단체표창을 받았다. 

 

2014년 세월호 침몰사고 때도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아 피해 가족을 챙기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한 이들이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이다.

“내 가족의 일이라 생각하니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며 신자들이 1·2차에 걸쳐 44일간 제공한 식사량은 1만5000명분에 달한다.

 2003년 대구지하철 참사 때는 24시간 상시 체제로 55일간 매일같이 1500~3000그릇의 국밥을 끓여내며 유가족들을 위로해 “가족보다 더 가족 같다”는

눈물 어린 찬사를 받았다. 2007년 태안 기름유출사고,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현장을 비롯해 태풍 루사, 매미, 메기, 나리,

곤파스, 볼라벤, 산바 등이 우리나라를 강타할 때마다 전국 각지 신자들의 봉사활동은 이재민에게 큰 힘이었다.

 

“천사가 정말 우리 주위에 있었네”

 

세계 각국에서 큰 재난이 일어날 때 하나님의 교회 신도들은 헌신적으로 구호활동을 펼쳤다.

지난해만도 허리케인 하비와 어마가 강타한 미국에서 9일간 연인원 420명이 재해 복구에 나섰다.

텍사스주 휴스턴 인근에 사는 브루스 제닝 씨가 페이스북에 올린 사연에는 이들에 대한 감동이 고스란히 묻어났다.

 허리케인으로 지인의 집이 파손됐는데, 오렌지색 조끼를 입은 젊은이 20~30명이 홀연히 나타나 진흙 범벅이 된 방과 주차장을 청소하고

석고보드와 바닥재, 가전제품 등 무거운 가재도구들을 집 밖으로 옮겨주며 주택의 상당 부분을 복구하도록 도와줬다는 것이다.

 

그의 글에는 “천사가 정말 우리 주위에 있었네” “정말 놀랍고 아름다운 이야기”라는 댓글이 쏟아졌다. 제닝 씨는 ‘이 천사들’을 하나님의 교회 소속 청년들이라 소개했다. 

엘니뇨현상으로 최악의 홍수 피해가 발생해 811개 도시에 비상사태가 선포됐던 페루에서는 연인원 2000명에 달하는 현지 신자들이 휴가를 내고

여비를 직접 마련해 피우라, 트루히요, 우아르메이 등 여러 도시에서 매일같이 복구 및 구호활동을 전개했다.

수재민돕기 헌혈운동과 자선연주회 개최, 엘니뇨 경각심 고취를 위한 해변 정화 등 다각적 노력을 기울였다.

망연자실해 있던 주민들과 관공서들은 이들의 봉사에 용기를 얻어 복구에 적극 나섰다.

 

2015년 네팔 지진 당시 하나님의 교회는 이재민에게 천막, 매트, 물, 쌀, 렌틸콩, 소금 등 1억 원 상당의 긴급 구호품을 기증했다.

여진의 위험 속에서도 연인원 1만5000명의 현지 신자들이 약 100일간 710여 곳에서 인명 구호와 재해 복구에 힘을 쏟았다.

마을길을 열고 무너진 집을 정리하며 그 안에서 이웃들의 양식과 세간을 꺼내주었다.

세르퉁, 티플링 등 교통이 두절된 히말라야 산맥의 오지마을 1000여 가구에 헬기를 이용해 14회나 식량을 지원했다.

 

또한 ‘어머니의 학교(Mother’s school)’ 프로젝트를 통해, 지진으로 무너진 학교 2곳의 건물을 재건해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했다. 

그 밖에 멕시코·뉴질랜드 지진, 인도네시아 지진해일, 에콰도르 화산 폭발, 칠레 산사태, 필리핀 태풍, 아이티 허리케인, 캐나다 홍수,

미국 토네이도 때도 하나님의교회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이 이어졌다. 

요즘처럼 ‘나’와 ‘내 가족’을 위해 살아가기도 바쁜 세상에 타인을 위해 기꺼이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희생할 수 있는 원동력이 무엇일까?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입을 모은다.

 

2018년 5월호 종교탐방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중에서 발췌-

요즘은 나와 내 가족을 위해 살아가긷 바쁜 세상인데 타인을 위해 기꺼이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희생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나보다 타인을 먼저 생각하며, 타인의 어려움이 생기면 솔선수범합니다.

남을 위해 희생할 수 있는 그 원동력은 바로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이라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말합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8. 5. 18. 22:55 믿음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 따라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되신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전하고 있습니다.

진리가 없어 목마른 이 시대(암 8:2)에
 성령과 신부께서 값없이 생명수를 허락하십니다.

그럼, 하나님의교회에서 믿는 성령과신부는 우리와 어떤 관계일까요?

 

사도요한을 통해서 마지막 시대(성령시대)에는 어린양과 어린양의 아내가 있다고 증거하고,

어린양의 아내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계 20: 9~10)이며,

하늘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갈 4:26)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마지막때 어린양이신 재림예수님과 어린양의 아내이신 하늘어머니께서 하늘에서

이 땅으로 내려오신다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 맨 마지막장에 동일한 말씀으로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받으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경은 성령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신부되신 어머니하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에게 생명수 즉

영생을 주신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령과신부는 우리의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이 마지막시대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

오신 성령과신부되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따릅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어

영생 얻고 천국에 나아갑시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8. 5. 9. 22:31 믿음

어머니 하나님(God the Mother). 스페인어로는 ‘Dios Madre’, 독일어로는 ‘Gottmutter’ 힌디어로는 ‘माता परमेश्वर’ 라고 읽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 들어본 적 있느냐.”는 질문에 낯선 반응을 보인다.

그러나 조금만 주위를 둘러보면 전혀 낯설어할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남성과 여성 즉 양성(兩性)의 존재 이유를 통해,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쉽게 발견하고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머니 하나님을 알려주는 남성과 여성의 존재

 

1960년대에 이르러 몇몇 생물학자들이 ‘왜?’라는 질문을 던지기 전까지 양성의 존재는 참으로 오랫동안 너무도 당연한 현상으로 간주되었다.

그도 그럴 것이 대부분의 생명체가 남성과 여성, 두 가지 성으로만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1960년대 이후부터는 성의 존재 이유에 대해 생물학자들의 수많은 논문과 이론들이 쏟아져 나왔으며

1982년 캐나다의 진화생물학자 벨(Graham Bell)의 단언과 같이 성의 존재 문제는 생물학 문제 중 단연 ‘여왕’이 되었다(이화여대 최재천 교수의 칼럼 인용).

대부분의 생명체가 남성과 여성, 두 가지 성별을 가지는 것은 어찌 보면 참 불가사의하다. 양성(兩性)은 번식에 있어서 단성(單性)에 비해 여러모로 불리하기 때문이다.

양성을 가진 생명체들은 자손번식을 위해 수많은 단계들을 거쳐야 한다. 학자들은 이러한 단계들을 ‘성의 생태적 비용’이라고 부른다.

때로는 번식을 위해 생명이라는 값비싼 대가를 치르기도 한다. 번식을 위한 장식 깃털은 포식자들로부터 도망치기에 불리하게 만들고

노랫소리는 포식자들을 불러 목숨까지 위협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생명체는 남성과 여성으로 존재하고 있는가? 또한 양성의 존재가 진화의 결과라면 3가지 성으로 진화한 생물도 있어야 하고,

 4가지 성으로 진화한 생물도 있어야 하는데 왜 남성과 여성, 즉 양성으로만 존재하는가?

여러 생물학자들이 다양한 의견들을 내놓고 있지만 아직까지 명확한 이론은 존재하지 않는다.

 

양성(兩性)의 존재를 통해 깨닫는 하나님의 형상


한 쌍의 꾀꼬리가 육추하는 모습.


놀랍게도 성경은 이 문제에 대해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창조주의 뜻을 담아 창조하셨다고 하셨다(요한계시록 4:11).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을 알게 하기 위해 남성과 여성을 창조하셨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6~27)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사람이 ‘남자’와 ‘여자’다.

이를 통해 하나님은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하나님의 신성은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만물 속에 담아 보여주셨다.

 

하나님을 알만 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로마서 1:19~20)

하늘의 새도, 물속의 물고기도, 들판의 짐승들도 모두 양성으로 존재한다. 그 이유는 창조주 하나님께도 남성적 형상과 여성적 형상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성경은 ‘아버지’라고 알려주고 있다. 그렇다면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어떻게 불러야 할까?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이다. 사도 바울은 어머니 하나님 존재를 분명히 밝히고 있다.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생명체가 남성과 여성, 두 가지 성으로 존재하는 것은 이 세상을 창조하신 창조주의 신성을 분명히 알게끔 하는 증거다.

수많은 생명체 중 오직 인류에게만 주변 세계를 깨달을 수 있는 ‘지각’이라는 선물이 주어졌다.

1960년대 이후에야 비로소 남성과 여성의 존재 이유에 대한 질문이 던져졌다.

지금이 바로 아버지와 어머니로 존재하는 하나님의 신성을 바로 알고 깨달아야 할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성령(아버지 하나님)과 신부(어머니 하나님)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날마다 우리에게 당신의 신성을 보여주신 엘로힘 하나님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고 부르신다.

<출처:패스티브닷컴 https://pasteve.com/god-the-mother/>

만물을 통해서도 생명을 얻기 위해서는 어머니의 존재가 있어야 하듯,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영생을 주실 어머니하나님이 존재하심을 깨닫고

어머니하나님이 함께 계시는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영생 얻고 천국에 들어가는 자녀들이 꼭 됩시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8. 4. 19. 22:40 믿음

얼마전 제가 전도할때의 일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머니하나님을 전하러 왔다고 하니, 왜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믿느냐?하시는겁니다.

그래서 전 왜 아버지하나님만 계시다고 생각하시느냐?고 되물어 봤습니다. 그러니깐 많은 사람들이 아버지라고 하니깐~~ 하시더라고요.
하나님은 신이신데 굳이 아버지하나님,어머니하나님 할 필요가 있느냐?하시는 겁니다.
그냥 하나님하면 되지?...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해와 편견을 가지고 바라보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하나님의교회에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비밀을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란 단어 속에 비밀로 숨겨 두셨습니다.
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했을까?궁금하시죠~~~


성경의 예언 때를 기다리셨다가 때가 되어 하늘에서 이 땅으로 오신 엘로힘하나님,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마지막시대 육체를 입고 오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대해서 궁금증를 간략하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마태복음 6: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시는 우리 아버지여

 

 


처음 기독교에 입문한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이 ‘아버지’가 된다는 사실을 이해하기란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모습을 이미 숱하게 보아왔기 때문이다.

사실, 이해하기 어려운 대목은 따로 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왜 굳이 ‘아버지’라고 부르도록 정해주셨느냐는 것이다.

구약시대 선지자들이 불러왔던 것처럼

그냥 하나님, 신, 주, 왕쯤으로 부르도록 놔두셔도 무방했을 법한데 말이다.


‘아버지’라는 본질적인 의미는 사전의 말을 빌리자면

‘자기를 낳아준 남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혹은 ‘자녀를 둔 남자를 자식에 대한 관계로 부르는 말’이다.

 즉 아버지는 엄연히 ‘남성’을 지칭하는 용어다.

 할아버지, 아저씨, 총각도 남성에 대한 호칭이요, 어머니, 할머니, 아주머니, 아가씨 등이 모두 여성에 대한 호칭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모름지기 ‘아버지’는 자녀들이 자기를 낳아준 ‘남자’에게 사용되는 호칭이 분명하다.

 그런데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면서 그 단어 속에

‘남성’의 개념을 의식하고 부르는 기독교인들은 과연 얼마나 될까.


성삼위일체는 기독교의 핵심교리다.

일체이신 성부, 성자, 성령 중에서

성부는 아버지, 성자는 아들을 의미하는 남성성의 존재임을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왜 주기도문을 통해 하나님을 굳이 ‘아버지’라고 부르도록 정하셨을까.

 


(요한계시록 4: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만물의 이치를 보면 모든 피조물들이 남성과 여성, 양성에 의해 생육하고 번성한다.

사람도, 하늘의 새들도, 바다의 물고기들도,

초원의 짐승들도 남자가 있고 여자가 있고, 그들에 의해 자녀들이 생명을 얻는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태초부터

이미 남성인 아버지와 여성인 어머니에 의해 자녀가 태어나도록 설계되어 있는 것이다.


모든 만물의 이치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는다면

아버지의 대칭적 존재가 누구인지 쉽게 깨달으리라.

‘자기를 낳아준 여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자녀를 둔 여자를 자식에 대한 관계로 부르는 말’, 바로 ‘어머니’를 떠올리면서 말이다.


아버지가 계시면 당연히 어머니가 계시고,

아버지와 어머니로 말미암아 자녀가 존재한다는 건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일진대,

이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이보다 이상한 일이 또 있을까.

 지금까지 많은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라는 통념에 학습되고 무의식적으로 세뇌되어 있어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면서도

그 진정한 의미는 자각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아버지라는 호칭 속에 담겨진 남성성을 의식하지 못하는 것은 크나큰 재앙이 아닐 수 없다.

 아버지 하나님의 남성적 형상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다면 여성적 형상의 어머니 하나님을 만날 기회도, 축복도 영영 잃어버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 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1:9~10)…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갈라디아서 4:26)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출저:https://www.pasteve.com/?c=BibleColumn&p=4&sort=d_regis&orderby=desc&uid=3752

이처럼 성경은 모든 만물을 통해서~~~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시며

 영원한 생명수를 허락하신다고 알려주고있습니다.

믿음의 목적이 영원의 구원이세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 계시는 교회로 오세요~~

<아버지라는 호칭속의 비밀/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8. 4. 17. 22:50 믿음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행하는 교회입니다.

2천년 전 육체로 임하신 예수님께서 오셔서 새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를 

세웠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새언약 안식일, 새언약 유월절 등 3차 7개 절기를 지키며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2천년 전 예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어느날, 언니가 저에게 물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왜 자꾸 성경대로 한다고 하지?

다른 교회는 성경대로 안해?" 하면서요...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행하는 교회입니다.

그러나 세상 교회는 성경대로 하지 않는 교회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엔 일요일을 지키라는 말씀 없습니다.

성경엔 크리스마스를 지키라는 말씀도 없습니다.

성경엔 십자가를 교회에 세워라는 말씀은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행합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사랑하고 믿고 있는 예수님께서 지키시고 지키라 명하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킵니다.

저도 예전엔 일요일,크리스마스,추수감사절을 지키며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그러다가 하나님의교회 전도인들을 만나면서 성경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그토록 성경을 보았는데 안식일을 처음 봤습니다.

일곱째날 안식일, 십계명 중에 네째계명인 안식일을요~~

유월절을 처음 봤습니다.

모세가 문좌우 설주에 양의 피를 발랐던, 유월절이 예수님께서 오셔서

떡과포도주로 세워주셨지요.

정말 너무 너무 놀랐습니다!!!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한다는 성경구절이 절로 생각 났습니다.

 

그래서 전 물었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이것을 보았느냐?고요.

 

하나님께서 두번째 오셔서 구원 받을 백성들에게 친히 알려 주셨다고 해서 두번 놀랐습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히9:28)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서 하늘 백성들에게

새언약 진리를 회복시켜 주시고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그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따르는

성령과 신부되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이십니다.

이제는 압니다.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이 왜 자꾸 성경대로 한다고 하는지요.

구원받기 위해서 성경을 봐야합니다.

성경엔 우리가 구원 받을 수있는 구원자의 이름과 구원 받을 수있는 진리가

그 속에 담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성경말씀을 소중히 여깁니다.

그냥 끼고 다니는 것이 아니라,

다윗의 뿌리되신 재림예수님께서 오셔서 알려주신

새언약 진리를 지키며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성경대로 새언약 지켜 구원받는 하늘 백성이 꼭 되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8. 4. 15. 22:07 믿음
오늘은 주간동아에 실린 하나님의교회 소식지를 알립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재앙을 피하는 유월절을 지킵니다.
이번달에 하나님의교회에서 제2 유월절이 또 다가오는 가운데 있습니다.

지난달 주간동아에 하나님의교회 재앙을 피하는 비상구 유월절에 대해 실렸습니다.

그래서, 재앙이 많이 일어나는 시대...

 성경은 마지막 시대에
재앙이 일어날 것을 예언하였습니다



마24:3~ 세상 끝의 징조로...
민족분쟁, 전쟁, 기근, 지진이
있을 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벧후3:7 불로써 심판과 멸망이 있을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러한 재앙은 반드시 일어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재앙이 일어난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재앙을 피하는 비상구 유월절이 있습니다.

 <주간동아>

구약시대에는 양을 잡아 유월절을 지켰고

신약시대에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하나님의 방법대로
유월절을 지킨 모든 사람들은
재앙이 넘어갔습니다.

<주간동아>

유월절 : 재앙이 넘어간다


여러분!!!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꼭 유월절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지며
마지막 때에 구원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제2 유월절
2018년 4월 29일
오후 6시

재앙이 난무하는 이 시대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받는
재앙을 피하는 비상구!!!

하나님의교회에서 다가오는
제2 유월절 꼭 지켜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8. 4. 12. 23:37 믿음

나의 진짜 행복은?

새언약유월절을 지킴으로써 천국을 꿈꿀 수 있는 행복을 찾았다는 것이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진짜 행복을 찾는 것인지? 행운을 꿈꾸는 것인지?

모를 때가 있다.

나의 진짜 행복은 무엇일까요?

여러분들은 진짜 행복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네잎클로버와 세잎클로버

 

네잎클로버(Four Leaf Clover)는 콩과의 여러해살이풀인 토끼풀(Trifolium repens)의 돌연변이다. 자연상태에서 네잎클로버를 찾을 수 있는 확률은 만분의 일이라고 한다. 때문에 사람들은 세잎클로버로 가득한 풀밭에서 꼭꼭 숨어있는 네잎클로버를 찾을 때면 짜릿한 전율과 기쁨을 느낀다. 그리고 네잎클로버를 찾는 사람에게 행운이 돌아갈 것이라 믿고 있다.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다름 아닌 ‘행운’이기 때문이다.

네잎클로버가 행운을 상징하게 된 것은 나폴레옹 때부터라고 한다. 프랑스의 군대를 진두지휘하며 유럽의 여러 나라를 정복한 나폴레옹은 전쟁터에서 우연히 네잎클로버를 발견하게 된다. 대부분 세 개의 잎을 가지고 있는데 반해, 네 개의 잎을 가지고 있는 클로버가 신기했던 그는 이를 더 자세히 보기 위해 몸을 숙였다. 순간 나폴레옹의 머리 위로 총알이 순식간에 날아갔다. 우연히 발견한 네잎클로버 덕분에 나폴레옹은 목숨을 건질 수 있었던 것이다.

우리도 기억을 더듬어보면 어렸을 때 네잎클로버를 찾기 위해 대단한 노력을 기울인 적이 있다. 바로 ‘행운’을 얻을 수 있다는 속설 때문이다. 네잎클로버를 찾기 위해 세잎클로버는 늘 찬밥 신세였고 거들떠보지도 않았던 기억이 난다.

그렇다면 세잎클로버의 꽃말은 무엇일까. ‘행복’이다. 사람들은 모두 행복한 삶을 원한다. 이를 위해 슬픔을 참고 어려움을 견디기도 하지만, 마음먹은 대로 행복이 쉽게 찾아오지 않고 영원히 지속되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진정한 행복을 찾고 누리는 방법

성경에서 말하는 진정한 행복은 무엇이고 그것을 누릴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제대로 신앙하는 것이다. 안타까운 것은 아직도 많은 교회의 목사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보다 기사이적을 내세우거나 기복신앙을 설교의 주제로 삼는다는 것이다. “예수 믿으면 불치병이 낫는다.”, “예수 믿으면 부자된다.”, “예수를 잘 믿으면 돈을 잘 벌 수밖에 없다. 돈을 잘 벌지 못하면 잘 믿지 못하는 것”이라고 얘기하기도 한다.

일부 기독교인들은 믿음의 목적인 ‘구원’보다 장사, 출세, 병고침 등의 ‘행운’을 더 바라고 하나님을 육신적 축복을 주시는 분으로만 여긴다. 이런 신앙이 지속된다면 결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마태복음 7:21~23).

구원을 받으려면 ‘이적기사’라는 행운을 기다리는 신앙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고자 하신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찾아야 한다.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신명기 10:13)

내가 주의 법도를 택하였사오니 주의 손이 항상 나의 도움이 되게 하소서 여호와여 내가 주의 구원을 사모하였사오며 주의 법을 즐거워하나이다 ··· 주를 찬송하리이다 주의 규례가 나를 돕게 하소서 (시편 119:173~175)

하나님께서 우리의 행복을 위해 제정해주신 것이 있다. 바로 ‘규례’다. 우리가 하나님의 규례를 지킬 때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고 구원에 이를 수 있는 것이다. 사랑하는 가족, 지인, 친구들과 함께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면 죽음, 슬픔, 눈물도 없는 천국에 들어갈 수 있으니, 이것이야말로 가장 큰 행복인 것이다(요한계시록 21:1~4). 이 행복을 가져다주는 하나님의 규례는 구체적으로 새 언약이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예레미야 31:31~34)

교회 안에서 ‘이적기사’라는 행운을 바라기보다, 새 언약 즉 유월절을 지켜서 진정한 천국의 행복을 찾아보면 어떨까.

 

<참고자료>
1. ‘[종교春秋]”예수믿으면 부다가 된다”는데’, 세계일보, 2004. 10. 13.
 2. ‘메가처치 올인한 개신교, 몰락 수순 밟나’, 시사인사이드
3. ‘가족텃밭 활동백과’, 신동섭

<출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https://pasteve.com/four-leaf-clover/>

우리 인생의 진정한 행복은 바로 영원한 생명입니다.

저도 처음엔 예수님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는다고 알고 믿기만 하면 되지!란 생각을 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로 개종하면서 전 알게 되었습니다.

진정한 행복, 진짜 나의 행복은 새언약유월절을 지킴으로써 하나님께 영생을 얻고

천국의 행복을 찾았다는 것을요~~

영생 얻는 방법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것인데,

진리로는 새언약유월절의 떡과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것입니다.

 

아무도 새언약유월절을 지켜야 된다라는 말을 하지 않을때에

하나님의교회 재림그리스도이신 안상홍님께서 오셔서 우리에게 진짜 행복인

천국 소망을 갖는 행복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나의 진짜 행복은?

먼저는 하나님의교회에 들어와서 진짜 행복을 주시는 구원자이신

안상홍님을 만난 것입니다.

그리고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영생 얻는 길인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안상홍님께서 허락하신 진짜 행복

새언약유월절을 꼭 지키세요.

그리고 얼마 있으면 제 2유월절이 다가옵니다.

제1 유월절을 지키지 못하신 분들,

아직 유월절을 알지 못하시는 분들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새언약 유월절 꼭 지키세요.

 

제 2유월절은 2018년 4월 29일 저녁 6시입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8. 4. 9. 22:51 믿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모습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늘어머니의 사랑으로 받은 사랑을 나눠 줍니다.
또한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착한 행실'로 너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는
말씀대로 선한 행실로 이웃들에게 사랑을 실천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늘 어머니의 말씀대로 형제 자매간의 서로 연합하고 화합합니다.

하늘어머니께서는 서로 연합함으로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에는 성도들간의 웃음꽃이 활짝 핍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서로 사랑합니다.
하나님의교회 하늘어머니께 받은 사랑을 주는 사랑으로 성화시킵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소망,사랑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했듯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서로 주는 사랑을 실천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활을 합니다.
그래서 이웃들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좋아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이래서 좋아요.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면 배려해줘서~~

저도 하나님의교회로 와서 기쁨을 느끼고 하나님의 사랑을 나눠줍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