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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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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 17. 21:18 믿음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1월호 중에서

엘로히스트에 얽힌 에피소드(Episode)

Episode#1 안성 윤00

첫 번째 책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엘로히스트에는 손을 놓을 수 없게 하는 강력한 에너지가 있습니다.잠깐 펼치면 잘

시간을 훌쩍 넘겨결국 다 읽고 말지요. 그래도 피곤하기는커녕기운이 쌩쌩합니다.

전 세계 식구들의 편지를 받고 마음에 사랑이 가득 채워진 덕분일까요?

Episode#2 통영 도00

엘로히스트를 받으면 병영소식부터 봅니다. 힘든 여건을 이겨내며 복음의 빛을 발하는

군 성도들의 향기는 가슴속에 뜨거운 감동을 불러일으켜서, 어떤 어려운 상황이라도

헤쳐나갈 수 있는 용기를 줍니다. 꿋꿋하게 믿음을 지키는 군 성도 여러분들 응원합니다.

아니모!

Episode#3 서울 최00

식구들과 모여서 '외국어 한마디 배워봅시다'코너로 여러 언어를 연습했습니다."하나님의

축복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라는 문장을 불어,체코어,독어 등 생소한 언어로 열심히

따라서 읽다 보니 다들 웃음보가 터졌삽니다. 언젠가 해외 식구를 만나면 사랑을 담아서

어색하게나마 한마디라도 건네보고 싶습니다!

Episode#4 대구 신00

새벽에 엘로히스트를 읽으면서 가족들이 많이 생각났습니다. 대구에 혼자 살면서 은연

중에 가족들이 꽤 그리웠던 것 같습니다. 가족과의 행복했던 기억이 아른거려 몇 번이나

울컥했습니다. 엘로히스트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Episode#5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샤미소

저는 성격이 급해서 말하기 전에 신중히 생각하지 못하는 편입니다. 그 탓에 여러 사람들

에게 상처를 줬지만 엘로히스트를 꾸준히 읽으면서 말씨가 많이 온화해졌습니다. 이제는

아름다운 말씨로 시온의 식구들과 믿음 생활에 도움이 되는 은혜로운 대화를 나눕니다.

저를 변화시켜주시고 아프리카 복음의 완성을 위해 프리토리아 시온의 형제자매들과

뜻을 모으게 해주신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매달 발간되는 엘로히스트를 읽을때면

저도 항상 은혜가 되고 전 세계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의 소식까지

들을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이렇게 작은 엘로힘스트지만,

이를 통해서도 우리가 하나라는 생각도 들긴 해요^^

이렇게 느끼는 것은 우리가 다 하늘아버지와 하늘어머니의

엘로히스트들이라서 그렇지 않을까요!

 

하나님의교회 하늘 자녀들,

"복 많이 받으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6. 1. 11. 00:04 믿음

오늘은 하나님의교회 어머니교훈 중 열한 번째 교훈을 실천하도록 해요^^

"희생은 큰 그릇이 되기 위해 요구되는 과정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그릇에 비유하셨습니다. 작은 그릇에는 열매를 많이 담고 싶어도

담을 수 없는 것처럼,

우리가 아무리 많은 축복을 허락받길 원하고 큰 일꾼으로 쓰임받기를 원한다 할지라도

작은 마음의 그릇을

가졌다면 결코 그런 축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많은 영혼들을 포용해 줄 수 잇는 큰

마음의 그릇을 갖추었을때,

비로소 큰 성령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큰 그릇이 되기 위해서는 그릇이 넓어지고 깊어지는 고통과 연단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많은 영혼들을 감싸주고 포용하기 위해서는 희생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시온에는 많은 영혼들이 있습니다. 믿음 생활을 막 시작해서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신경을 써줘야 하는 영혼들도 있고, 다듬어지지 않은

모난 성품을 가진 영혼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영혼들을 사랑으로

품어주고, 올바른 신앙의 길로 인도하기 위해서는 희생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진정으로 큰 그릇이 되기를 원한다면, 형제자매를 위해

희생할 줄 알아야 하겠습니다.

 

자신의 안위만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큰 그릇이

아닙니다. 형제자매를 위해 기꺼이 희생하며,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기 위해

겪는 고난을 기쁘게 감당하는 사람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큰 그릇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잠시 고난의 시간을 주시는 것은 마침내는 큰 축복을

주시기 위함임을 깨닫고 큰 그릇이 되기 위한 희생을 기꺼이 감내할 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커진 그릇이 크기만큼 더욱 많은

성령의 열매와 축복을 허락받는 우리가 됩시다.

 

사랑을 나누고 연합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누군가의 희생이 있어야 합니다.

그 희생을 내가 먼저 해야 합니다.

누가 먼저 희생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사랑의 마음,

연합의 마음이 아닙니다.

그 희생을 어머니교훈처럼 내가 먼저 합시다.

먼저 나를 위해 희생해 주신 하늘 아버지 하늘어머니를 생각한다면

희생의 마음이 나오지 않을까요?

우리를 큰 그릇으로 만들어주시기 위해 먼저 본을 보여 주신

아버지 어머니를 따라 어머니교훈 열한 번째 교훈을 실천하는

한달이 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아.니.모!!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12. 25. 21:47 믿음
안식일을 준비하는 행복한 가정 12월표지

행복이란?
어려운 이웃에게 건네는 김장김치 한 포기

행복이란 것이 근사하거나 큰게 아닌 것 같아요^^ 아주 소박하면서도 남을 기쁘게
즐겁게 하며 그로 더불어 내가 기쁜 것이네요~

오늘 안식일을 준비하는 행복한 가정예배를
드리면서 저희 가정에서 행복하고 감사한 것이 너무 많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전 하나님의교회에 와서 가정의 소중함과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행함으로 인해 우리 가정도 많은 변화를 받고 더욱 가정이 행복함을 많이 느낍니다.
하나님의교회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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