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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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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17. 6. 27. 18:54 믿음

오늘날 지상에는 다윗을 자처하는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 과연 새 언약의 진리로 우리를 영생의 길로 이끄시고,

감추어진 성경의 비밀들을 밝히 알려주시는 다윗을 우리는 찾아야 합니다.

그럼 자처하는 사람들 중에 분명 우리는 다윗을 찾아서 그를 섬겨야 합니다.

 

호 3:5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호세아 선지자의 예언처럼 말일에는 다윗을 찾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말일(末日)은 오늘날 성령시대입니다.

성령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반드시 다윗을 찾고 경외해야

은총, 즉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또한 다윗은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처럼 영원한 언약을 가지고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영원한 언약 = 예수님의 피로 세우신 언약

예수님의 피로 세우신 언약은 바로 새 언약입니다.

 

눅 22:15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눅 22:20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오늘날 자처해서 많은 사람들이 다윗이라고 하지만 다윗이라면 다윗만이

가지고 올 수 있는 새 언약을 가지고 오셔셔 우리를 영생의 길로 인도 해 주셔야 합니다.

성경의 감추어진 비밀들을 밝히 알려주시며,

엘로힘하나님의 실체와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일깨워 주시고,

3차 7개절기로 하나님의 모든 율례와 규례를 지키도록 인도해 주신 분이

누구십니까? 영적 다윗이십니다.

영원한 언약으로써 죽을 수 밖에 없었던 인류 인생들을 생명의 길로 나아가게

 하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안상홍님께서는 성경과

선지자들의 증거를 받으신,

말일에 나타나신 다윗이요 두번째 나타나신 재림 예수님이십니다.

영원한 생명은 하나님께서 거저 주신 은혜요 거저 주신 축복입니다.

우리가 값없이, 공로없이 받은 이 은혜와 축복을 세상 만민에게도

다 전해서 그들로 하여금 만민의 인도자시요 명령자시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다윗의 이름으로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을

올바로 알아보고 영접하도록 인도해야겠습니다.

호 6:3~6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이 시대 오신 재림 다윗을 알지 못하고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부여하신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다윗으로 오신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의 모든 예언을 따라

1948년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37년간 복음사업을 펼치신 후 1985년 되던 해 37년의 사역

완성시키시고 승천하셨습니다.

고단하고 힘든 37년 복음생애 속에서도 우리 자녀들에게는 항상

좋은 것으로 허락해 주시고, 새 언약의 모든 진리를

복구하셔서 영생의 길을 열어 놓으시고 생명의 실체 되신

새 예루살렘 하늘어머니를 밝히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새 언약을 가지고 재림하신 영적 다윗으로 오신

안상홍님.

안상홍님께서 오셔서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에는 새 언약의 진리로

영생의 길로 인도하신 엘로힘하나님이 계십니다.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5. 17. 22:51 믿음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과 사람들은 하피모 꾀임에 속아 생명의 진리 새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를 알아보지 못하고 있으니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저도 처음엔 일반교회를 다녔습니다.

설교단상에서 하나님의 말씀보다는 철학과 신앙 간증만을 연설하고

하나님의교회에 대해 알려주지는 않고 무조건 말도 걸지 말고 대답도

하지 말며 절대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과는 접촉하지 말라는 말만

하였습니다.

왜냐고 물으면 더 이상 알 필요가 없다고 하더군요. ㅠㅠ

뭐가 잘못되었다란 말은 안하고 말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무슨 세미나가 있어서 갔는데...

바로 하피모에서 운영하는 이단.... 세미나였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교회 들어가면 나가는 곳이 없다.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가정을 버린다.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재산을 헌납한다.

말도 하지마라.... 등

 

 

전 이제 압니다.

하나님의교회의 진리가 참이라는 것을요.

저의 궁금증을 하나님의교회 전도인이 성경으로 풀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행복한 가정을 가장 중시하더라고요.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재산... 하나님은 우리의 재산이 필요 없다는 것을요.

 

이제는 너무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령과 신부되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만났다는 것이요.

계 22:17   성령과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말로만 할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안식일,새언약 유월절,

새언약 진리를 지켜야 합니다.

 

이런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행하는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그러나 하피모는 하나님의교회에 피해를 입었다고 하지만 정작 그들이

바로 하나님의교회에 피해를 입힌 자들이지 하나님의교회는 절대로

하피모 단체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습니다.

 

 

진실을 바로 알고 더 이상 하피모의 꾀임에 속아 넘어가지 마세요.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이라면 당연히 성경을 살펴야 합니다.

 

참 진리 새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5. 1. 22:58 믿음

시온미용실,시온학원,시온상회,시온마트,시온가구 등등

정말 많은 곳들이 시온이라는 이름을 사용합니다.

그렇다면 왜 많은 사람들은 시온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을까요?

그건 바로 성경에 시온이라는 곳이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성경을 통해서 '시온'은 어떤 곳인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성경에는 재림그리스도께서 친히 오시어 시온을 건설하신다는

약속의 말씀이 있습니다.
(시102/16)

그 말씀에 따라 재림그리스도이신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시온이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시온은 무엇을 하는 곳일까요?

 

이사야 33/20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시온은 절기 지키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교회가 바로 성경이 말하는 시온입니다.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시온은 바로 절기 지키는 교회입니다.

 

그러면 절기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이 또한 성경을 통해 살펴보아요.

 

레위기서 23장은 절기장으로써 하나님의 절기에 대하여 기록되어 있습니다.
절기에는 매주 지키는 주간 절기와 매년 지키는 년간 절기가 있습니다.

 

 

주간절기: 안식일(레23/2)

연간절기(일년마다 지키는 절기)
유월절,무교절,초실절,칠칠절,나팔절,속죄일,초막절

(레23/4~34, 출34/22)

 

 


이렇게 안식일과 3차의 7개절기를 지키는 교회가 시온입니다.
이런 절기를 지키는 교회가 어떤 교회인가요?
바로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뿐이죠.

 

 

 

 

2000년 전 예수님서 알려주신 이 모든 절기들은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고
사도들도 하늘로 다 올라간 후 세상 그 어떤 교회에서도 지켜지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예언을 따라서 하나님께서 친히 오시어 절기를 세우시고
절기 지키는 시온(하나님의교회)을 세우셨습니다. (시87/5)

 

실제로 하나님의교회에서 지켜지는 절기는 안상홍님께서 성경을 통해

알려주시고  지켜야함을 일깨워주신 절기들입니다.

 

말일 즉 마지막 때에 시온으로 많은 백성들이 몰려 와서
시온에서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으리라 하였습니다. (미4/1)


 

성경은 말일에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시온으로 모일 것이라고 예언하시고

그 곳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을 것이라고 예언하셨기에

많은 이들은 시온을 좋아하고 시온이라는 이름을 사용합니다.

 

좋아하고 성경에 있다고 해서 사용하는 곳이 시온이 아니라,

2천년 전 예수님께서 육체로 오셔서 세우신 교회 시온이 바로 하나님의교회요

지금 이 마지막시대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셔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모으는

장소 역시 시온인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그러나 많은 기독교인들은 그 사실은 모르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고

하나님의 백성들이 있는 곳이 시온이라는 사실을 알기에

그 이름을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시온?

시온?

시온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곳이며

시온은 육체로 오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해

절기지키는 곳으로 세우신 곳입니다.

또한 시온이 구원의 장소입니다.

 

마지막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하나님의 절기 지키는 시온에 머무르며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의 절기를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만이 바로 하나님의 백성들이

거하는 곳이며 그곳에 있는 성도들만이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시온에 오셔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배우고 실천하는

하늘 자녀들이 되며

마지막시대 구원자이신 성령과 신부되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가르침을 받는 하늘 자녀들이 되어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4. 27. 22:53 믿음

오늘 경산 하나님의교회 시화전(어머니글과사진전)에

지인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위치는 너무나 찾기가 쉬웠습니다.

경산시청 별관 주차장옆이 바로 경산 하나님의교회였습니다.

 

우리어머니 글과사진전

 

리플렛만 봐도,

상상만해도 감동이지 않습니까?

 

어 머 니 란? 단어만 들어도 전 가슴이 찡하고 눈물이 납니다.

항상 자녀위한 삶을 살아가신 엄마가 생각나거든요.

 

 

각 코너 마다 어머니의 생애가 담겨져 있었습니다.

 

 

이렇게 리플렛만 봐도 감동인데 정말 시화전을 관람하면

완전 감동이지 않겠습니까?

 

 

어머니와의 추억이 담긴 소중한 소품들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한 詩

죄송하고 죄송한 마음으로 한글자 한글자 적어내린 글과 그림들

 


어머니의 희생과 사랑 추억을 다시금 생각나게 하는

하나님의교회의 ' 우리 어머니글과 사진전 ' 시화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는 (주)멜기세덱출판사 주관으로 3월16일부터 5월 14일까지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을 경산시청 인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에서 개최한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는 특설전시장을 마련, 여기에 133점의 글과 사진, 소품 등 ‘어머니’를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성도들은 물론 인근 지역의 시민들에게도 개방해 누구나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추억하며 삶의 용기와 위안을 얻고 가족 간의 정을 다시 확인하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출처:대구신문 http://www.idaegu.co.kr/news.php?code=pe03&mode=view&num=220192>

 

경산 하나님의교회에서 개최하는 시화전(우리어머니 글과사진전)

관람하시고 어릴 적, 지금도 나를 위해 살아가고 계시는 엄마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건네도 보시고

마음까지도 따뜻함을 가질 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시화전을 통해서 저는 더욱 더 육의 어머니뿐만 아니라

영의 어머니께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값없이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 하늘의 하나님이신

하늘어머니께서 친히 이 땅에 자녀들을 찾아 오셨고

어머니를 영접한 자녀들에게는 영생을 허락하셔서

우리 고향 천국으로 인도해 주시는 영의 어머니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경산 하나님의교회 시화전(어머니글과사진전)을 통해서 따뜻한 하루

사랑스러운 하루를 보내게 되어 너무나 기쁩니다.

늘 육의 엄마에게도 사랑을 표현하고 잘 해드리며

영의 어머니께서도 마음 다해 사랑하며

늘 감사하는 자녀가 되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여러분,

대구 인근에 사신다면

꼭 경산 하나님의교회에서 개최하는 시화전(어머니글과사진전)

꼭 다녀오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4. 17. 22:49 믿음

복음(福音)이란 무엇일까요?

많은 기독교인들은 복음을 전한다고 합니다.

과연 오늘날 많은 기독교들 중에 복음을 전하는 교회는 어디에 있을까요?

복된 소식을 전하는 곳,

오직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전하신 천국복음을 전하기 때문입니다.

 

 

 

2천년 전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께서 침례를 받으시고 가장 처음으로 행하신 것이

바로 "천국 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그럼, 구체적으로 복음이 무엇인지 살펴 보겠습니다.

 

 

어떤 사람이 사람을 죽이게 되고 결국 사형을 언도받게 됩니다.

이 사람은 사형수란 빨간 명찰을 달고 사형이 집행되기전까지 피가

마르는 세월을 보내게 됩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이 그날일까?" 하는 초조함으로 하루를 보내게

되고 저녁에 잠자리에 들어서야 겨우 "오늘은 살았구나"하는 안도의

한숨을 쉬게 됩니다.

 

다음날이면 어김없이 자신의 번호가 불릴때마다 가슴이 

철렁 내려 앉는 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이 사형수에게 좋은 소식(Good News:복음)이란 무엇일까요?

 

"당신의 죄가 사해져서 오늘부터 당신은 자유요" 라는 소식일 것입니다.

사형수에게 복음(福音, Good News)이란 죄를 사면받는 것이죠.

 

 

 

우리는 하늘에서 죽을 죄를 짓고 이 땅에 쫓겨내려온 영적 사형수입니다

(롬 6:23 -> 죄의 삯은 사망).

그러하기에 우리는 오늘 죽을지 내일 죽을 지 알 수가 없습니다.

영적 사형수인 우리에게 복음이란 죄사함을 받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통해 우리에게 죄사함을 주셨습니다.

 

마 26:19, 28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니라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유월절 포도주)을 마시라 이것(유월절 포도주)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우리는 유월절을 지키면 죄사함을 받게 됩니다.

그럼 영적사형수인 우리에게 복음이란 유월절 새언약입니다.

그러므로 유월절 새언약을 지키지 않으면서 복음을 전한다고 하는 교회는

다 거짓말입니다.

 

전세계에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유일하게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복음이 참 복음이고, 유월절 새언약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가 참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온 인류 인생들이 복음(복된소식)인 새언약유월절을 전합니다.

그리고 새언약유월절을 회복시켜 주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전합니다.

왜냐하면 죄사함이 새언약유월절은 오직 하나님만이 회복시켜 주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새언약유월절을 되찾아 주시고 우리에게 죄사함의 소식을 알려주신 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이기 때문이지요.

 

오늘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70억 복음전도 운동에 동참합니다.

 

마24: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천국복음인 새언약유월절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성경통해서

살펴보시고 이 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영접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6. 1. 22. 21:04 믿음

학창시절, '사랑과영혼'의 샘이 죽은 후 몰리를 통해서 영혼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막연히 영혼은 있을까?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될까?

이런 생각을 학창시절에 생각을 했었는데,

하나님을 믿으면서 우리가 죽으면 육체가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즉 영혼이 천국에 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제가 오늘 하고 싶은 얘기는 바로 우리의 영혼은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살았을 때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아는 것이 가장 큰 축복이요

가장 큰 현명한 길이란 사실이다.

그 사실을 난 하나님의교회에 오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

그래도 너무나 감사하다. 지금이라는 알게 되었다는 것이~~~

오늘은 성경을 통해서 우리 주체는 육체가 아니라 영혼이라는 사실을 한번 알아보자!!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사람과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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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이 죽은 후 몰리는 혼자였다. 잦아지는 그리움에 슬픔이 복받쳐도 위로해줄 사람이 없었다. 그와 함께했던 소파에 앉아 샘을 그리워하던 몰리에게 한 사람이 찾아왔다. 오다메였다. 그리고 몰리는 깨닫게 된다. 샘이 영혼의 상태로 자신의 주위를 맴돌고 있음을.


1990년, 전 세계적으로 대히트를 쳤던 영화 ‘사랑과 영혼(Ghost)’의 한 장면이다. 전반부의 안타까움이 절정에 다다를 즈음 이 장면에 이어 몰리는 결국 샘을 만나게 된다. 오다메 속에 들어온 샘의 영혼과의 재회는 보는 이의 노스탤지어를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영화 '사랑과 영혼'의 한 장면 

하지만 우리는 이 영화에서 차마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떠날 수 없었던 샘의 영혼이 던지는 메시지보다 ‘사람에게 과연 영혼이라는 것이 존재할까’라는 의문을 더 가지게 된다. 과연 영혼이라는 것은 존재할까. 영화에서 샘의 영혼은 몸을 벗어나 활동하며, 눈으로 볼 수 없고, 만질 수도 없는 존재로 설명된다. 물론 영화는 픽션(fiction)이다. 그러나 영화의 소재인 영혼은 논픽션(nonfiction)이다.


사람의 영혼에 대한 문제는 종교를 떠나 오랜 세월 회자되고 있다. 영혼 존재에 대한 갑론을박은 결론 없이 이어진다. 이유는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다’고 ‘존재하지 않는다’ 말할 수 없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 속에는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것이 많다. 겨울이면 유행하는 인플루엔자, 동장군이 몰고 온 찬바람, 손바닥에 득실대는 세균들…. 인간이 가진 시력으로는 그 유무를 확인할 수 없다. 그러나 이들의 존재를 의심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는 이들의 존재를 증상이나 증거로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아는 바와 같이 인플루엔자의 증상은 열과 몸살, 기침 등이 있으며, 동장군이 몰고 온 찬바람 또한 피부로 그 증거를 체감할 수 있다. 손의 세균은 현미경을 통해 그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영혼의 존재는 어떤 증거로 확인할 수 있을까. 성경에서 그 해답을 살펴보자.


여호와 하나님이 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창세기 2:7)


생령이란 ‘산 영혼’, ‘산 생명’이란 뜻이다. 흙이라는 육체 속에 하나님의 생기(영혼)로 사람이 창조됐음을 알 수 있다. 다시 말해 살아 있는 사람 모두에게는 영혼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영혼의 존재를 어떤 증거로 확인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의 명쾌한 답이다. 누구든지 살아 있다면 그것이 바로 영혼의 존재를 입증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이 숨쉬고, 먹고, 움직이며 살아가는 모든 것, 그것이 바로 사람 속에 영혼이 존재한다는 증거다.

그렇다면 반대로 생각해보자. 사람의 몸속에 영혼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


여호와께서 엘리야의 소리를 들으시므로 그 아이의 혼이 몸으로 돌아오고 살아난지라 (열왕기상 17:22)


이 내용은 엘리야라는 선지자가 사르밧 지역에 사는 한 과부를 만나 그의 죽은 아들을 살리는 장면이다. 이때 엘리야 선지자는 하나님께 기도했다. ‘아이의 영혼을 몸으로 돌아오게 해달라’고 말이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엘리야의 기도를 들으시고 빠져나온 영혼을 몸으로 돌려보내 아이를 살아나게 하셨다. 즉 영혼이 몸과 분리되면 사람은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다. 그 사람의 몸에 영혼이 없다는 것 자체가 죽었음을 의미한다. 이를 두고 성경에서는 ‘돌아간다’고 설명했다.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전도서 12:7)


‘돌아간다’는 의미는 ‘왔던 곳으로 다시 감’을 뜻한다. 예를 들어 아침에 집에서 나와 학교로 간 아이가 하교 후에 돌아간다면 어디로 갈까. 다시 집으로 가야 ‘돌아간다’는 말이 성립된다. 만약 아이가 하교 후 도서관에 들른다면 이는 ‘돌아간다’는 표현을 쓸 수 없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죽게 되면 몸과 영혼이 분리되어 ‘왔던 곳’으로 돌아간다고 하셨다. 육체는 흙에서 왔기에 땅으로 돌아가고, 영혼은 하나님으로부터 왔기에 하나님께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영혼과 육체의 결합으로 살아 있던 사람은, 수명을 다한 후 영혼과 육체의 분리로 죽게 된다. 이와 관련해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표현하는 습관이 하나 있다. 예로부터 사람의 죽음에 대해 ‘돌아가셨다’라고 말한다는 것이다. 영혼은 아마도 육체가 의식하지 못하는, 삶과 죽음에 대한 메커니즘을 깨닫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몸을 보호하기 위해 인류는 옷을 지어 입기 시작했다. 옷은 유구한 역사 속에 변화를 거듭해 갔다. 그리고 명품이라는 브랜드 속에서 고가의 제품으로 태어나기도 했다. 그렇다고 몸보다 중요하지는 않다. 또한 옷이 아무리 비싸도 저절로 혼자 무엇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사람이 벗어 놓으면 그 자리에서 조금도 움직여지지 않는다. 우리의 몸이 이와 같다. 영혼에서 탈피된 육체는 아무것도 아니다. 손가락 하나 까딱할 수 없는 존재가 우리 몸이다. 벗어놓은 옷과 같다. 중요성을 논하자면 옷보다 몸이 중요하듯 육체보다 영혼이 더 중요하다는 결론이다.


영혼은 존재한다. 그 존재를 믿을지 말지는 각자에게 달렸다. ‘사랑과 영혼’의 몰리처럼 말이다.

<출처: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https://www.pasteve.com>

 

 

하나님의교회  http://www.watv.org

우리도 우리의 영혼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를 알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친히 이 땅까지

오셔서 우리의 근본을 일깨워주시고

우리가 가야할 영원한 세계가 있음을 알려주셨습니다.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6. 1. 17. 21:18 믿음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1월호 중에서

엘로히스트에 얽힌 에피소드(Episode)

Episode#1 안성 윤00

첫 번째 책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엘로히스트에는 손을 놓을 수 없게 하는 강력한 에너지가 있습니다.잠깐 펼치면 잘

시간을 훌쩍 넘겨결국 다 읽고 말지요. 그래도 피곤하기는커녕기운이 쌩쌩합니다.

전 세계 식구들의 편지를 받고 마음에 사랑이 가득 채워진 덕분일까요?

Episode#2 통영 도00

엘로히스트를 받으면 병영소식부터 봅니다. 힘든 여건을 이겨내며 복음의 빛을 발하는

군 성도들의 향기는 가슴속에 뜨거운 감동을 불러일으켜서, 어떤 어려운 상황이라도

헤쳐나갈 수 있는 용기를 줍니다. 꿋꿋하게 믿음을 지키는 군 성도 여러분들 응원합니다.

아니모!

Episode#3 서울 최00

식구들과 모여서 '외국어 한마디 배워봅시다'코너로 여러 언어를 연습했습니다."하나님의

축복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라는 문장을 불어,체코어,독어 등 생소한 언어로 열심히

따라서 읽다 보니 다들 웃음보가 터졌삽니다. 언젠가 해외 식구를 만나면 사랑을 담아서

어색하게나마 한마디라도 건네보고 싶습니다!

Episode#4 대구 신00

새벽에 엘로히스트를 읽으면서 가족들이 많이 생각났습니다. 대구에 혼자 살면서 은연

중에 가족들이 꽤 그리웠던 것 같습니다. 가족과의 행복했던 기억이 아른거려 몇 번이나

울컥했습니다. 엘로히스트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Episode#5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샤미소

저는 성격이 급해서 말하기 전에 신중히 생각하지 못하는 편입니다. 그 탓에 여러 사람들

에게 상처를 줬지만 엘로히스트를 꾸준히 읽으면서 말씨가 많이 온화해졌습니다. 이제는

아름다운 말씨로 시온의 식구들과 믿음 생활에 도움이 되는 은혜로운 대화를 나눕니다.

저를 변화시켜주시고 아프리카 복음의 완성을 위해 프리토리아 시온의 형제자매들과

뜻을 모으게 해주신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매달 발간되는 엘로히스트를 읽을때면

저도 항상 은혜가 되고 전 세계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의 소식까지

들을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이렇게 작은 엘로힘스트지만,

이를 통해서도 우리가 하나라는 생각도 들긴 해요^^

이렇게 느끼는 것은 우리가 다 하늘아버지와 하늘어머니의

엘로히스트들이라서 그렇지 않을까요!

 

하나님의교회 하늘 자녀들,

"복 많이 받으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6. 1. 11. 00:04 믿음

오늘은 하나님의교회 어머니교훈 중 열한 번째 교훈을 실천하도록 해요^^

"희생은 큰 그릇이 되기 위해 요구되는 과정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그릇에 비유하셨습니다. 작은 그릇에는 열매를 많이 담고 싶어도

담을 수 없는 것처럼,

우리가 아무리 많은 축복을 허락받길 원하고 큰 일꾼으로 쓰임받기를 원한다 할지라도

작은 마음의 그릇을

가졌다면 결코 그런 축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많은 영혼들을 포용해 줄 수 잇는 큰

마음의 그릇을 갖추었을때,

비로소 큰 성령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큰 그릇이 되기 위해서는 그릇이 넓어지고 깊어지는 고통과 연단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많은 영혼들을 감싸주고 포용하기 위해서는 희생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시온에는 많은 영혼들이 있습니다. 믿음 생활을 막 시작해서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신경을 써줘야 하는 영혼들도 있고, 다듬어지지 않은

모난 성품을 가진 영혼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영혼들을 사랑으로

품어주고, 올바른 신앙의 길로 인도하기 위해서는 희생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진정으로 큰 그릇이 되기를 원한다면, 형제자매를 위해

희생할 줄 알아야 하겠습니다.

 

자신의 안위만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큰 그릇이

아닙니다. 형제자매를 위해 기꺼이 희생하며,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기 위해

겪는 고난을 기쁘게 감당하는 사람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큰 그릇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잠시 고난의 시간을 주시는 것은 마침내는 큰 축복을

주시기 위함임을 깨닫고 큰 그릇이 되기 위한 희생을 기꺼이 감내할 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커진 그릇이 크기만큼 더욱 많은

성령의 열매와 축복을 허락받는 우리가 됩시다.

 

사랑을 나누고 연합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누군가의 희생이 있어야 합니다.

그 희생을 내가 먼저 해야 합니다.

누가 먼저 희생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사랑의 마음,

연합의 마음이 아닙니다.

그 희생을 어머니교훈처럼 내가 먼저 합시다.

먼저 나를 위해 희생해 주신 하늘 아버지 하늘어머니를 생각한다면

희생의 마음이 나오지 않을까요?

우리를 큰 그릇으로 만들어주시기 위해 먼저 본을 보여 주신

아버지 어머니를 따라 어머니교훈 열한 번째 교훈을 실천하는

한달이 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아.니.모!!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12. 25. 21:47 믿음
안식일을 준비하는 행복한 가정 12월표지

행복이란?
어려운 이웃에게 건네는 김장김치 한 포기

행복이란 것이 근사하거나 큰게 아닌 것 같아요^^ 아주 소박하면서도 남을 기쁘게
즐겁게 하며 그로 더불어 내가 기쁜 것이네요~

오늘 안식일을 준비하는 행복한 가정예배를
드리면서 저희 가정에서 행복하고 감사한 것이 너무 많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전 하나님의교회에 와서 가정의 소중함과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행함으로 인해 우리 가정도 많은 변화를 받고 더욱 가정이 행복함을 많이 느낍니다.
하나님의교회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11. 19. 22:08 믿음

하나님의교회 성도의 시온의 향기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늘나라 천상의 기억을 생각하며

늘 어머니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있지요!

오늘 하루도 하늘 고향을 생각하며 기쁜 마음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생활하셨지요?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11월호

* 기   억 *

넓은 푸른 바다를 종횡무진 헤어치던 물고기들이 좁은 유리 벽 안을 맴돕니다.

원래 살던 곳의 수천만 분의 일로 축소된 수족관에서 답답할 법도 하건만,

유리 벽에 몸이라도 부딪쳐보는 물고기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습니다.

신비로운 산호초 사이를 누비고, 망망대해를 자유롭게 오가던

기억을 잊은 채, 물고기들은 수족관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저도 수족관 속 물고기 같았습니다. 대우주 공간에 비하면 티끌같이 작은 지구별에

살면서도 답답한 줄 모르고, 하늘나라에서 천사의 모습으로 이 별, 저 별을

여행 다니던 아름다운 추억도 다 잊었지요.

"하늘나라가 네 고향이란다."

천상의 기억을 일깨워주시는 하늘 어머니의 음성에, 가만히 하늘 고향을

그려봅니다.

*하나님의교회 엘로힐스트 11월호*

 이제 기억하세요?

하늘나라가 네 고향이라는 사실을요~

잊지 말고 하늘어머니의 음성을 기억하고 항상 하늘나라만을

소망하며 하늘 자녀다운 생활을 하며 살아갑시다.

그래서 어서 속히 하늘나라 내 고향에 가야되지 않겠어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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