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아름드름이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otice

2018. 8. 15. 21:44 믿음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들은 달마다 한국을 찾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들 한국 방문은

 한국역사·문화 '한국 홍보'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하나님의교회 해외방문단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네팔, 캄보디아, 뉴질랜드, 호주 등 세계 각국에서 온 해외성도방문단이 인천 왕산해수욕장에서 한국의 바다를 체험하며 기뻐하고 있다. 특히 바다가 없는 내륙국가 네팔 사람들은 생애 첫 바다 구경을 하게 됐다며 아이처럼 즐거워했다. /하나님의교회 제공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들 방한
역사·문화 '한국 홍보'에도 기여

넘실거리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네팔, 태국, 인도, 뉴질랜드, 호주, 가나 등에서 온 외국인들이 "땡큐! 원더풀!"을 외쳤다. 

바다가 없는 내륙국가 네팔에서 온 사람들은 시원한 바닷물에 발을 담그며 생애 첫 바다 체험에 아이처럼 즐거워했다. 

모래 위에 한글로 남긴 '어머니'라는 글자에 한국을 향한 애정이 여실히 묻어났다. 이들은 바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방문단이다.

2000년부터 본격화된 해외성도방문단이 70차를 넘기까지 수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을 다녀갔다.

덕분에 외국인들은 도시 탐방과 견학 등을 통해 흩날리는 벚꽃길부터 전통 우물과 시원한 폭포, 울긋불긋한 단풍, 곶감이 줄줄이 매달린 팔각정까지 아름다운 사계절이 어우러진 한국 문화를 체험했다.

IT 기업들이 밀집된 서울 강남지역을 비롯해 롯데월드 민속박물관과 아쿠아리움, 일산 아쿠아플라넷 등을 둘러보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적 발전, 한국인의 지혜에 감탄하기도 했다. 

이들은 따뜻한 온돌방, 맛있는 음식, 머플러와 내복 등으로 자신들의 건강을 챙겨주고 세세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 한국인들의 손길에서 어머니의 마음을 배우고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한다.

70차 해외성도방문단으로 러시아에서 온 니나 세르게예브나 씨는 "K-pop을 통해 한국에 대해 알고는 있었어요. 그런데 지금 한국은 나에게 가장 가까운 나라, 친근한 나라가 됐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느끼고 배울 수 있게 된 나라니까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해외성도방문단 외에도 하나님의교회에서 신앙하며 한국 방문을 고대하는 세계 각지 외국인들의 발걸음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달, 불가리아에서 방한한 파멜라 토데바 씨는 서울상암 하나님의교회에서 개최하고 있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에 전시된 문학 작품과 사진, 전통 소품들을 통해 "자녀를 생각하는 어머니의 사랑과, 어머니를 생각하는 자녀의 사랑은 비교조차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울먹였다.

하나님의교회 측은 "한국인의 예절과 생활양식 등에 배어 있는 어머니의 사랑을 느낀 해외 성도들이 자국에 돌아가 한국 고유의 문화를 전하는 홍보사절단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80712010004435>

 

 

하나님의교회 해외방문단들은 한국을 방문해서 한국 문화,역사를 통해서 감동을 많이 받고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사랑도 많이 느끼고 가는 시간이었다고 모두들 말합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11. 13. 22:00 믿음

하나님의 교회 제 64차 해외방문단들이 한국으로 들어왔어요.

하나님의 교회 성지로 불리는 한국, 어머니의 나라로 해외성도들은 대한민국에 오는 것이 소원입니다.

이번 해외방문단들, 특별히 한국에서 한글 사랑에 푹 빠졌습니다.

오늘 좋은 기사가 실려서 하나님의 교회 소식을 올립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지방문단의 ‘한글사랑’

하나님의 교회 아시아 지역 성도들이 붓글씨로 '아버지' '어머니'라는 한글을 써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의 ‘제64차 성지방문단’이 한국을 찾아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있어 화제다.

지난 9일 방한한 외국인 성도는 모두 200여 명으로, 이들은 10일 간 일정으로 신앙의 모국인 한국에서 일정기간 성경 공부도 하고, 한국문화 체험에 나선다. 외국성도들은 뉴욕 맨해턴을 연상케하는 서울 강남대로를 비롯해 남산타워와 광화문 광장, 롯데월드, 일산 아쿠아플러스 등 전국 주요 지역을 탐방하며 한국의 눈부신 경제성장을 확인하고,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발전 모습도 경험할 예정이다.

 

이번 방한 성도들은 아시아 대륙 12개 국가에서 자원해 왔으며, 하나님의 교회 연수시설인 충북 옥천 고앤컴연수원과 영동 엘로힘연수원에서 성경 공부를 하는 중, '아버지' '어머니'라는 한글을 쓰며 재미를 만끽하는 등 한글사랑에 푹 빠졌다.

한국 성도들도 이들 ‘특별한 외국 손님’을 맞아 세심한 배려로 돕고 있다. 성도 100여 명이 도우미를 자원해 통역과 가이드, 숙식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여러 나라 외국어를 배워 인사하며 화합과 배려의 마음을 전했다.

한국어로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가 “갓 블레스 유”(영어), “퍼르매슈워르 압코 아시스 대”(힌디어), “슈쿠후쿠오 닥상 우케도테 구다사이”(일본어), “투한 믐브르카티”(인도네시아어) “유럴 이흐 아와래”(몽골어) “축 프억 니오”(베트남어) 등 10개나 되는데도 일일이 익혀 인사함으로써 외국 성도들에게 감동을 줬다. 열대지방에서 온 외국성도들이 ‘매서운’ 한국 날씨에 몸을 바짝 움츠리자 신속히 머플러와 내의 등을 구입해 선물하며 한국인이 따뜻한 정을 전했다.

하나님의 교회에 따르면 외국 성도들의 한국 방문은 1990년대 후반부터 시작돼 연평균 1500명가량이 한국을 찾았다. 이들은 신앙의 모국인 한국을 다녀간 뒤, 자국에서 한국문화 전도사로도 맹활약하고 있다고 한다.

그동안 메르스 여파로 외국인들의 한국 방문이 뜸했는데, 이들의 방한으로 인천공항과 관광지 등이 외국인들로 부쩍 붐비는 느낌이다. 특히 내년이 한국 방문의 해여서 한국관광 붐을 일으키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세계일보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11/12/20151112003766.html?OutUrl=daum

 

하나님의 교회 외국성도들 "이런 낙엽길 처음이에요"

하나님의 교회 아시아 지역 성도들이 충북 영동 엘로힘연수원 낙엽 길을 걸으며 한국의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의 ‘제64차 성지방문단’이 한국을 찾아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지난 9일 아시아 대륙 12개 국가에서 온 200여 명의 성도들은 10일 간 일정으로 신앙의 모국인 한국에서 일정기간 성경 공부도 하고, 한국문화 체험에 나선다.

그동안 메르스 여파로 외국인들의 한국 방문이 뜸했는데, 이들의 방한으로 인천공항과 관광지 등이 외국인들로 부쩍 붐비는 느낌이다. 특히 내년이 한국 방문의 해여서 외국인들의 한국 방문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 외국인 성도들은 충북 영동 하나님의 교회 연수시설인 엘로힘연수원에서 형형색색의 전통의상을 차려입고 단풍이 가득한 낙엽 길을 걸으며 한국의 가을 정취를 흠뻑 취하기도 했다. 특히 외국 성도들은 한국 성도들의 따뜻한 정을 느끼며, 한국에 오래 머물고 싶어한다고 하나님의 교회 측은 전했다.

출처: 세계일보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11/12/20151112003846.html?OutUrl=daum

하나님의 교회 해외 성도들이 어머니의 나라 대한민국에 오셔서 어머니하나님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