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2. 24. 23:13
맛집
휴일 잘 보내셨나요?
오늘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모임을 갖게 되었습니다.
점심 시간 살 덜 찌면서 맛있게 먹을 것이 없을까해서 궁리하다가 집 근처 '오리 명가'에서 오리 불고기를 먹자!고 해서 갔어요.
집 근처지만 처음 가는 집이라~~~ ㅎㅎ
오리불고기 1인분이 19,000원
정말 먹음직스럽죠?
오리불고기로 건강식 챙기고 볶음밥으로 배불리며~~
집근처에 가격도 저렴하면서 오리불고기를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근데 계산하니 가격이 싸서 그런지 상차림값 1000원을 추가하더라고요.
그래도 친구들이랑 수다도 오랜만에 떨고 맛난 오리명가에서 오리불고기를 먹어서 넘 좋은 휴일이었습니다.
오늘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모임을 갖게 되었습니다.
점심 시간 살 덜 찌면서 맛있게 먹을 것이 없을까해서 궁리하다가 집 근처 '오리 명가'에서 오리 불고기를 먹자!고 해서 갔어요.
집 근처지만 처음 가는 집이라~~~ ㅎㅎ
오리불고기 1인분이 19,000원
정말 먹음직스럽죠?
오리불고기로 건강식 챙기고 볶음밥으로 배불리며~~
집근처에 가격도 저렴하면서 오리불고기를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근데 계산하니 가격이 싸서 그런지 상차림값 1000원을 추가하더라고요.
그래도 친구들이랑 수다도 오랜만에 떨고 맛난 오리명가에서 오리불고기를 먹어서 넘 좋은 휴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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