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아름드름이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otice

2018. 5. 18. 22:55 믿음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 따라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되신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전하고 있습니다.

진리가 없어 목마른 이 시대(암 8:2)에
 성령과 신부께서 값없이 생명수를 허락하십니다.

그럼, 하나님의교회에서 믿는 성령과신부는 우리와 어떤 관계일까요?

 

사도요한을 통해서 마지막 시대(성령시대)에는 어린양과 어린양의 아내가 있다고 증거하고,

어린양의 아내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계 20: 9~10)이며,

하늘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갈 4:26)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마지막때 어린양이신 재림예수님과 어린양의 아내이신 하늘어머니께서 하늘에서

이 땅으로 내려오신다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 맨 마지막장에 동일한 말씀으로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받으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경은 성령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신부되신 어머니하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에게 생명수 즉

영생을 주신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령과신부는 우리의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이 마지막시대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

오신 성령과신부되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따릅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어

영생 얻고 천국에 나아갑시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6. 5. 22:13 믿음

하나님의교회 오순절 절기를 받고 늦은비 성령을 충만히 받았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는  모든 70억 인류인생들에게 값없이 목마른 자는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고 지금 부르고 계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오순절에 받은 성령을 소멸치 않고 모든 인류인생들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을 전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부지런히 전도에 임하고 이 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성령과 신부되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힘차게 담대히 전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생명수는 다름 아닌 하나님의 말씀입니다.과연 생명수는 어디에서 받을 수 있을까요?우리가 살고 있는 오늘날 생명수를 주시는 주체가 누구인지 요한은 계시록에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그렇다면 성령 하나님 옆에서 함께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어떤 존재일까요?생명수를 베푸시는 주체를 알지 못하고서는 생명수를 받을 수 없기에 ‘신부’에 대한 문제만큼은 정확히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하나님의교회는 다른 교회와는 달리 생명수 주시는 신부로 오신 하나님을 영접한 교회입니다.사도 요한도 이 부분에 대해 자세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계시록 21:9~10)

요한은 신부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라고 했습니다.이는 이스라엘에 남아 있는 낡은 성벽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과연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인 예루살렘은 누구일까요?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곧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성령 혼자만이 아닌 성령과 신부께서 함께 생명수를 주신다는 것은 이 시대 영혼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생명수를 받기 위해 하늘 아버지와 더불어 하늘 어머니하나님을 믿어야 함을 뜻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이러한 성경의 예언 말씀을 믿고 생명수를 주시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한 교회입니다.이미 구약성경에 많은 선지자들도 예루살렘인 어머니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실 것에 대해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스가랴 14:8)

 

실지로 어떤 건물에서 물이 솟아난다면 큰 문제입니다. 아마도 기초공사부터 다시 해야 할 것입니다.그런데도 스가랴 선지자는 생명수가 예루살렘성에서 솟아나 동서로 흐를 것에 대해 기뻐하고 있습니다.이는 실지 성전이 아닌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된 생명수가 사시사철 쉼없이 흘러 넘칠 것에 대한 예언입니다.이렇게 시작된 생명수는 더욱 그 양이 많아져 동서뿐 아니라 전 세계로 흐를 것을 에스겔 선지자도 예언했습니다.

그가 나를 데리고 전 문에 이르시니 전의 전면이 동을 향하였는데 그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서 동으로 흐르다가 전 우편 제단 남편으로 흘러 내리더라..그 사람이 손에 줄을 잡고 동으로 나아가며 일천 척을 척량한 후에 나로 그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발목에 오르더니 다시 일천 척을 척량하고 나로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무릎에 오르고 다시 일천 척을 척량하고 나로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허리에 오르고 다시 일천 척을 척량하시니 물이 내가 건너지 못할 강이 된지라 그 물이 창일하여 헤엄할 물이요 사람이 능히 건너지 못할 강이더라 (에스겔 47:1~5)

 

 


처음에는 발목에 오르던 생명수가 멀리 흘러갈수록 무릎, 허리까지 차 올라 나중에는 도저히 건널 수 없는 강이 되었습니다.이는 생명수인 하나님의 말씀이 처음에는 작게 시작됐지만 마침내는 전 세계로 전파되면서 점점 더 왕성하게 이루어질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예언인 것입니다.그 시발점이 바로 하나님의교회가 믿고 전하는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이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루살렘에서 시작된 생명수라야 전 세계로 흘러갑니다. 세상의 다른 유명한 신학자나 성경 연구가가 아닌 오직 성경의 예언따라 오신 하나님의교회의 어머니하나님이라야 가능한 예언입니다.

강 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실과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실과가 끊치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실과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로 말미암아 나옴이라 그 실과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 (에스겔 47:12)

 

하나님의교회의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는 결국 강이 되고 그 강 좌우에는 달마다 새 실과를 맺는 생명나무가 자라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선지자들이 생명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난다고 예언하는 반면 사도 요한은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에서 흘러난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기록한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는 다시 말해 ‘하나님과 예루살렘’이며 이는 서두에 기록한 ‘성령과 신부’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뜻합니다.

 


누구라도 하나님의교회에 좌정하시는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받지 못한다면 영생도, 구원도, 천국도, 천국의 영광과 축복도 얻을 수 없습니다.하나님의 말씀이 없어 심한 갈증을 느끼는 이 시대 하나님의교회의 하늘 어머니께서는 지금 이 시간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오라! 누구든지 와서 생명수를 받으라”

오늘도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십니다.

값없이 목마른 자는 내게(어머니하나님) 와서 생명수를 받으라고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이 계신 시온으로 속히 오세요~

성경의 예언을 살펴보시면 너무나 정확하게 성령시대 구원자는 성령과 신부이며, 성령과 신부되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 나아가야만이 생명수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성경의 예언을 살피시며 이 시대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

온 인류 70억 인류인생들이 값없이 주시는 생명수 꼭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5. 19. 23:26 믿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성령이신 아버지하나님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두분 하나님을 믿습니다.

성경에서는 분명 아버지하나님도 계시지만, 우리에게 영생을 주실

어머니하나님도 존재함을 증거해 주기 때문입니다.

이 땅의 이치를 통해서 쉽게 하늘의 이치를 깨닫게 해 주십니다.

영생을 주실 어머니하나님이 계신지 성경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2010년 3월 25일, 호주 시드니의 한 병원에서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일어났다. 죽었던 아기가 다시 살아난 것이다. 이 아기는 임신 27주 만에 세상에 나온 이른둥이(미숙아) 쌍둥이 중 한 명이다. 의사는 아기에게 출생 20분 만에 사망 선고를 내렸다. 아기를 그렇게 허망하게 보낼 수 없었던 엄마는 작별 인사를 하기 위해 아기를 가슴 위에 올려놓았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안을 수 있는 기회였다. 그런데…몇 분이 지나자 죽은 줄만 알았던 아기의 호흡이 조금씩 조금씩 돌아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두 시간 뒤, 아기는 엄마의 품에서 여느 아기들처럼 호흡을 하고 있었다. 기적의 순간이었다.


 얼마 전 모 방송사는 ‘엄마 품의 기적, 캥거루케어’라는 제목의 프로그램을 통해 이 기적의 순간을 전했다. 도대체 어떤 힘이 죽은 아기를 살린 것일까? 엄마가 아기와 서로 피부를 맞대고 가슴에 감싸 안는 일명 ‘캥거루 케어’. 전문가들은 이런 케어 방법이 단순히 안는 행위로 보이지만 그 내면에서는 신비로운 작용이 일어난다고 말한다.


 아기의 배꼽부터 가슴까지 맨살을 밀착시켰을 때, 피부가 서로 맞닿으면서 아기의 특수감각섬유를 자극하게 돼 뇌에 쾌락 신호를 보낸다는 것. 신호는 뇌섬엽피질로 이동하게 되고 ‘옥시토신’을 분비하게 된다. 이 ‘옥시토신’은 뇌간으로 가서 아기 뇌에 안정적이고 편안한 상태를 만들어준다. 또한 주사나 혈액채취와 같은 치료과정에서 겪게 되는 고통을 감소시켜 주기도 한다. 다시 말해 엄마의 품에서 아기는 세상에서 가장 안정적이고 편안한 기분을 느끼게 되고 이런 기분이 고통을 감소시켜 준다는 것이다. 심지어 죽은 아기가 다시 생명을 얻는 기적까지 일으킬 정도로 말이다.

 

 

이것은 자연 발생적인 우연의 산물이 아니다. 누군가 인체속에 담아놓은 신비한 섭리다. 이러한 섭리를 만드신 분이 누구겠는가.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창조하실 때 그 안에 ‘하나님의 신성과 능력’을 담아두셨다고 하셨다. 죽은 아기가 엄마의 품에서 다시 생명을 얻고, 엄마의 품에서 가장 큰 평안을 얻는 것! 이 안에도 하나님의 신성과 능력이 담긴 것이다. 이러한 이치로 보면 우리 영혼에도 생명을 소성시키는 영의 어머니가 계셔야 한다. 자녀들을 품에 안아 가장 큰 평안을 주시는 어머니 말이다.

 

그렇다면 정말 우리에게 영의 어머니가 계실까요?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 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갈라디아서 4:26, 31)

 


성경은 구원받을 자녀인 우리들에게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가 계신다고 증거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때 성령이신 재림 그리스도와 함께 자녀들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다고 예언하였습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지금, 하나님의교회에서 신부이신 어머니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생명수를 받으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품 안에 안긴다면 가장 큰 평안을 얻으리라.

 


지금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이땅에 오신 아버지하나님과 함께 어머니하나님을 전하는 70억 전도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수를 허락하시는 성령되신 아버지 하나님과 신부되신 어머니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생명수를 받으러 하나님의교회로 서두르시길 바랍니다.

 

 

 

<영생을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에>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11. 17. 23:32 믿음

세상 교회에서는 요한계시록 19장의 어린양의 아내, 신부는 성도라고 주장을 합니다.

그렇지만 유독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어린양의 아내, 신부는 어머니하나님이시라고 합니다.

과연, 어린양의 아내인 신부는 누구일까요?

세상교회=성도 &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

 

계 19: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어린양의 혼인기약에 때가 되어 어린양과 함께 등장한 어린양의 아내는 어린양 되시는 아버지하나님의 아내 신부 어머니하나님을 가르킵니다. 그러나 교회=곧 성도라 주장하며 어머니하나님이 아니다하며 하나님의교회를 훼방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훼방대응 ①

 

신부가 성도라면 '청함을 입은 자들'은 누구일까요?

계 19:9 『기록하라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청함'을 입은 손님들이기에 당연히 신랑, 신부는 아닙니다. 그럼 신부가 성도라고 한다면 청함을 입은 자들은 누구를 가르키는 것일까요? 청함을 입은 자들은 혼인잔치 신랑신부에게 나아온 하객, 영원한생명의 축복을 받을 성도들을 가르킵니다.

그러니 당연히 어린양의 아내 신부는 어머니하나님을 가르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훼방대응 ②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혼인잔치 비유 가운데에서는 성도는 신부가 아닌 항상 하객, 청함을 입은 자들로 표현하셨습니다.

 

마 22:1~14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혼인 자리에 손이 가득 한지라...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막 2:19~20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신랑이신 예수님을 빼앗긴 날에는 금식하는 자들 바로 성도들입니다. 그러니 성도들을 가르켜 신부라고 하시지 않으시고 혼인잔치 비유가운데에서는 어린양의 아내 어머니하나님을 가르키는 것입니다.

세상교회에서 어린양의 아내, 신부는 성도라고 하지만,

분명 성경은 어린양의 아내, 신부는 어머니하나님이심을 증거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믿는 어머니하나님, 성경이 증거하고 이시대에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에게 생명수를 허락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성경을 옳바로 알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대로 예언을 믿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증거합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해 보시고 마지막 때 우리의 영생을 위해 임하신

어머니하나님을 꼭 영접하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10. 27. 23:39 믿음

하나님의교회는 예루살렘의 날을 맞이하여 엘로힘하나님의 은혜하심 속에 많은 축복을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절기인 초막절을 통해서 1만명의 성도들이 엘로힘하나님께로 나아오고 있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의교회는 끊임없이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엘로힘하나님이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왜 많은 사람들이 아버지하나님만을 믿고 아버지하나님을 섬기는 많은 기독교인들과

달리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전하고 있을까요?

그것은 바로 어머니하나님이 성경이 증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 하나님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하나님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한 분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하나님을 남자라고 생각하여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부릅니다.

<고정 관념,固定 觀念> 어떤 상황에서도 변하기 어려운 생각

그렇다면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 한 분 밖에는 없는 걸까요?

 

그렇다면 성경의 창세기 1장 26절을 왜 수수께끼라고 하는 것일까요?

창 1:26~27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여자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 한 분 밖에 안 계시면 '우리'라는 표현은 잘못 되었다.

 

'우리'라고 하신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들었는데,

남자와 여자가 창조 되었다라면...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 = 아버지 하나님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 = 어머니 하나님

마 6: 8~9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갈 4:26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라

성경은 분명 하나님은 두 분 하나님이 존재하시며

아버지 하나님 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심을 증거해 주고 있습니다.

 이 땅의 이치로도 쉽게 이해 할 수 있습니다.

가정에서도 아버지가 계시면

말하지 않아도 어머니도 계시듯이

하나님도 아버지 하나님이 계시면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도 계셔야 하지 않을까요?

 

롬 1:20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신성을 만물을 통해서 보여 알게 하셨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성경에서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하심을 알려 주고 계시고

때가 되면 하나님께셔서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라(딤전 6:15)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습니다.

우리를 위해 아버지하나님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때가 되어 등장하셔서

우리 인생들에게 영생의 축복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 오셔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생명수(영생)를 받으세요~

"오라, 생명수를 받으라!"

하나님의교회는 예루살렘의 날을 맞이하여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하심을

많은 이들에게 전합니다. 

 

생명수를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이 계신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8. 25. 19:03 믿음
오늘 친구네 포도밭에 구경을 갔어요^^
비가 오는 가운데서도 농부는 구슬땀을 흘리며
부지런히 움직였습니다.
이 모습을 보니 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은 포도나무요
우리는 가지라고 입술로 말을 합니다.

요 15장 5절 "나는 포도나무요 나희는 가지니 저가 내안에 ,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포도송이에 알알이 맺혀 있는 포도를 보면서
나도 저렇게 하나님 안에서
알알이 맺어 하나님께 딱 붙혀
있어야겠구나!란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농부들이 땀방울을 흘리며
거름주고 포도송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가지도 쳐주고 알갱이가 부딪혀 흠집이 생기면
알갱이를 골라준다고 하더라고요

농부들처럼 저도 한영혼이 회개하고
하나님께 나아오면 그것으로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물(말씀)을 주고
때론 사랑을 주며 혹여나 아프지는
않는지 살피고 먹이고 돌보는 일을 쉬지
않고 해야겠다고 다시한번
다짐합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포도송이가 정말 까맣게 익었어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자녀들도
이만큼 하나님의 사랑의 열매로
가득하지요?

ㅎㅎㅎ

이제 가을 추수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가을걷이하는 농부처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자녀들도
영적 추수 할 준비가 다 되셨지요!

오늘 포도밭에 갔다 오면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희생으로
제가 엘로힘하나님을 깨닫고
새 언약의 진리를 영접하게 됨을
참 감사를 올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자,
저도 이제 준비합니다.
영적 추수를 위해
오늘부터 아니 지금부터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전합니다.
새 언약 진리가 있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구원자가 계신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성령과 신부되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 계신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신부께서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이 계신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값없이 주시는 생명수 받으세요~

포도송이만큼의 알곡으로
하나님의교회 시온곡간에
가득채웁시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6. 28. 23:36 믿음

하나님을 믿는 목적은 구원 즉 영생입니다.

그럼 영생 얻기 위해서는 누굴 만나야 할까요?

바로 생명의 근원되신 하늘어머니를 만나야합니다.

하늘어머니께서 계신 교회는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생명의 근원되신 하늘어머니가 계시며

우리에게 영생을 허락하신 새언약유월절을 지킵니다.

 

ㅅㅅ생명의 근원 하늘어머니 계신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물은 생명의 근원이요

생명수는 예루살렘 어머니를 통해서 주어집니다.

 

 계22:17

"성령과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십니다.

물은 생명의 존재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성령은 아버지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신부는 누구일까요?

 

 계21:9~10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높은 산에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신부는 곧 어린양의 아내= 거룩한 성 예루살렘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생명수를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성령이신 안상홍님과

신부되신 하늘어머니께 나아가야합니다.

성령과 신부께서 오라하시는 교회

어디일까요?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계신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5. 27. 19:17 믿음

 

나 여호와가 이같이 이르노라 내가 너희 어미를 내어보낸 이혼서가 어디 있느냐
내가 어느 채주에게 너희를 팔았느냐 오직 너희는 너희의 죄악을 인하여 팔렸고
너희 어머니는 너희의 허물을 인하여 내어 보냄을 입었느니라
(이사야 50장 1절)

 내가 너희 어미를....

여기서 '나'는 여호와하나님.. 즉 아버지하나님입니다.
그리고.. '너희'는.. 죄로 인해 이 땅에 떨어진 죄인된 자녀들입니다.
그렇다면.. '어미'는 누구일까요??
바로.. 하늘 자녀들의 어머니하나님입니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장 26절)

 이사야 50장 1절만 보더라도..
죄 없으신 하늘에 계신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의 죄악과 허물로 인하여 이 땅에
내려 오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우리 죄로 인해 이 땅에 내려오신 어머니하나님이 계십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 외치고 계십니다.


"오라..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은 죄로 인해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들을 찾아 오셨습니다.

 

하늘 자녀들을 찾아 이 땅에 와 주신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