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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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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18. 10. 4. 23:37 믿음

하나님의교회는 얼마전, 마지막 3차 7개 절기중 마지막 절기

 '초막절 대회끝날'을 지켰습니다.


초막절을 지키지 않는 자에게 벌을 내리시겠다는 하나님의 엄중하신 말씀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반드시 초막절을 지켜야 합니다.

초막절은 하나님의 절기로 3차 7개 절기중 3차에 해당되는 마지막 절기로 구약시대 뿐만아니라, 신약시대에도 지켜져야 할 하나님의 절기라는 사실입니다.


레 23장 39-44절

"너희가 토지 소산 거두기를 마치거든 칠월 십오일부터 칠일 동안 여호와의 절기를 지키되 첫날에도 안식하고 제 팔일에도 안식할 것이요

첫날에는 너희가 아름다운 나무 실과와 종려 가지와 무성한 가지와 시내 버들을 취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칠일 동안 즐거워할 것이라

너희는 매년에 칠일 동안 여호와께 이 절기를 지킬찌니 너희 대대로의 영원한 규례라 너희는 칠월에 이를 지킬찌니라 너희는 칠일 동안 초막에 거하되

이스라엘에서 난 자는 다 초막에 거할찌니 이는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때에 초막에 거하게 한줄을 너희 대대로 알게 함이니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모세가 여호와의 절기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공포하였더라”

 

초막절은 구약시대에도 지켰고 신약시대에도 지켜져야 할 하나님의 절기입니다.

요한복음 7장 2, 37절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예수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셔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2쳔년 전 구원자로 임하신 예수님께서 초막절 대회끝날 "성령을 받으라"고 하시고 성령을 받은 사도들은 하루에도 3천명, 5천명이 예수님을 영접한 역사가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성경의 말씀대로 이 마지막시대 "생명수를 받으라"고

하신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성령과 신부되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내려주시는 늦은비 성령을 초막절을 지킴으로써 받았습니다.

성령을 받았으며,

이제부터는 행할 때이니다.

 

초대교회 사도들은 이른비성령을 받고 하루에도 3천명 , 5천명을 구원했다면

성령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 엘로힘하나님을 온전히 믿는 엘로히스트들은

하늘어머니께서 명하신 뜻을 따라

70억 복음 완성을 이룰 때입니다.

 

자!!!

이제 우리가 일어날 때입니다.

성령과 신부되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는 우리들은

세계 곳곳에 엘로힘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발할 때입니다.

 

이사야 60장 1절

일어날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강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마태복음 28장 19 ~20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4장 14절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2018년 하나님의 절기 3차 7개 절기를 지킨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이 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절대적으로 믿고

생명수를 주시는 엘로힘하나님을 힘차게 전하며,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고 하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전 세계 70억 인류인생들에게 구원의  소식

"새언약 유월절"을 힘차게 전하여

온 세상을 구원하는 엘로히스트들이 다 됩시다.

전세계 70억 전도에 힘쓰는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들~~~

아니모!!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8. 9. 8. 23:14 믿음
하나님께서 명하신 하나님의 절기 3차7개 절기 중 가을절기가 다음주면 시작됩니다.
가을절기는 나팔절,대속죄일,초막절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절기 속에 담아두신 하나님의 축복과 희생을 깨닫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절기를 준비합니다.

9월 10일 나팔절
9월 19일   대속죄일
9월 24일   초막절

2018년 9월 10일 하나님의교회는 나팔절을 지킵니다.
그럼 나팔절 절기의 예언과 성취를 통해서 나팔절을 어떻게 준비해야 되는지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나팔절, 나팔을 불어 기념하는 절기

나팔절, 이스라엘 민족들이 가을 절기의 시작을 알리며 지켰던 하나님의 규례다. 안도와 기쁨, 회개 등의 다양한 감정이 섞여 있다.

고대시대 나팔은 중요한 수단이었다. 군대에서의 나팔은 지휘와 명령의 전달 도구로 사용되었다. 통신장비가 구비되어 있지 않았던 시대였기에 공격과 후퇴, 출발, 멈춤, 대오 정렬, 무기 준비, 발사 등이 모두 나팔소리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외에도 성경에서는 더 다양한 나팔의 쓰임을 알려주고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든 지파가 이동할 때 나팔을 불었다. 각 지파들의 소집과 해산 등이 나팔로 가능했으며 기쁠 때도 나팔을 불었다. 하지만 이렇게 다양한 이유로 부는 나팔 중 성경에서 가장 중요시했던 나팔은 성력 7월 1일 나팔절 절기에 불었던 나팔이다.


나팔절 유래

나팔절, 하나님께서 제정해주신 일곱 절기 가운데 다섯 번째 절기다. 나팔절의 의미는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이집트를 나온 후 처음 십계명을 받아온 때로 거슬러 올라가면 찾을 수 있다. 하나님께서 친히 기록해주신 십계명의 두 돌판을 들고 내려오던 모세는 이스라엘 민족들의 배도를 목격했다. 하나님의 율법을 받기 위해 경건한 몸과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으리라 여겼던 모세는 백성들의 우상숭배를 보고 그 자리에서 십계명이 새겨진 돌판을 던져 깨뜨려버렸다. 그날 이스라엘 백성들 중 삼천 명가량이 죽었다.

그 후 모세는 백성들의 죄 사함을 위해 진과 멀리 떨어진 곳에 회막을 치고 매일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날의 죄로 하나님께 버려질까 염려했다. 하루도 빠짐없이 회막에서 기도하는 모세를 보며 자신들의 죄를 뉘우쳤다. 귀걸이며 목걸이를 볼 때마다 금송아지를 만들며 휘청거리던 지난날을 떠올렸다. 너무도 어리석었던 그때를 돌아보며 몸에 지니고 있던 단장품들을 모두 제했다. 그들은 하루라도 빨리 하나님께서 노를 거두시기만을 바랐다.

그렇게 40일이 흘렀다. 엄숙하고 조용한 가운데 한 달이 조금 넘었을 때 하나님께서 다시 모세를 부르셨다. 다시금 십계명을 허락해주신 것이다. 백성들은 그제야 안도했다. 그리고 기뻤다. 하나님의 용서를 받고 축복을 받는다는 생각에 마음이 즐거움으로 가득했다. 열흘 후면 모세가 십계명을 가지고 내려올 것이다. 백성들은 처음의 잘못을 다시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그날을 기억하고 회개하는 마음을 잊지 않으려 나팔을 불었다. 길게 부는 나팔은 백성들의 회개를 촉구하는 의미였다. 나팔을 불며 모세를 기다리던 백성들은 우상에 빠지지 않으려 애썼다. 이러한 모세의 행적을 따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나팔절 절기를 제정해주셨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칠월 곧 그 달 일일로 안식일을 삼을지니 이는 나팔을 불어 기념할 날이요 성회라 (레위기 23:23~24)


나팔절, 하나님의 거룩한 절기

나팔절은 가을절기의 대표되는 초막절 속에 들어간다. 초막절 안에는 나팔절과 대속죄일, 초막절이 편성돼 있다. 날짜도 성력 7월 한 달 안에 모두 들어 있어 이스라엘 백성들은 초막절의 시작인 나팔절이 되면 예루살렘을 방문했다. 예수님께서 초막절을 맞아 예루살렘에서 전도하신 것은 초막절에 내포되어 있는 나팔절과 대속죄일도 함께 지키셨다는 의미다.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 예수께서 성전에 올라가사 가르치시니 ···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요한복음 7:2, 14, 37)

가을절기의 시작을 알리는 나팔절은 예수님께서 지키시고 사도들도 지키던 규례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반드시 기억하고 행해야 하는 거룩한 하나님의 절기인 것이다.

(출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https://pasteve.com/feast-of-trumpets)

 

 
하나님의 절기 나팔절을 아는 교회가 없습니다.

그러니.. 지키는 교회도 없죠!

다음주부터 시작되는 가을절기,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하나님의 절기를 소중히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내려주시는 절기 축복 충만히 받으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8. 9. 2. 00:01 믿음

오늘이 벌써 9월 첫날입니다.

요즘은 하루가 쏜살같이 지나간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너무 더워서 매일 덥다,덥다라고 했는데,

오늘은 완전 가을 날씨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9월첫날 토요일

안식일을 보냈습니다.

9월 첫날이 안식일이라 9월 한달은 너무나 보람되게 지나 갈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하나님의교회)에서는
약속하신 축복을 받기 위해
하나님을 섬기는 규례와 법도대로 예배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백성들을 모으시는 하나님
절기를 통해 거룩한 예배를 드리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어떠한 결말을 맞이하게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습 3장 14~20절

내가 대회로 인하여 근심하는 자를 모으리니~천하 만민 중에서
명성과 칭찬을 얻게 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대회(大會)라는 말을 영문성경에서
'appointed feast'로 곧 절기를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절기 지키는 사람들을 다 모으시고

 

이들로 천하 만민 가운데
명성과 칭찬을 얻게 하신다 하셨습니다.

 

습 2장 1~3절
수치를 모르는 백성아 모일지어다 모일지어다 명령이 시행되기전, 광음이 겨같이 날아 지나가기 전, 여호와의 진노가 너희에게 임하기 전, 여호와의 분노의 날이 너희에게 이르기 전에 그리할지어다  여호와의 규례를 지키는 세상의 모든 겸손한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와 겸손을 구하라
너희가 혹시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얻으리라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는 겸손한 자들이
하나님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얻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재앙으로부터 당신의 백성들을 구원하신다는
이 귀한 약속의 말씀도
하나님의 절기를 통해 허락되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하나님의 절기가 다가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앞으로 9월에 다가올 하나님의 절기
나팔절,대속죄일,초막절 절기를 은혜로 준비하셔서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성령의 축복과 죄사함의 축복을 넉넉히 받는 엘로힘하나님의 엘로히스트들이 꼭 됩시다.

 

ps: 다음시간에는 하나님의 절기 중 가을절기 나팔절에 대해 살펴 볼께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8. 7. 23. 21:41 믿음

하나님 하면 모두가 아버지하나님만 생각하시죠?

그런데 성경에는 어머니 하나님이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두분 하나님을 믿습니다.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 생소해 하시던 분들도 이제는 많은 나라와 사람들이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내용을 전해 듣고 어머니 하나님이 계신 하나님의교회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따르는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성경 말씀을 살펴 보았습니다

창세기 1 :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께서는 왜 우리라고 표현 하셨을까요???

 다음 구조를 보면 이유를 알 수 있답니다

창세기 1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복사 본인 사람이 남자와 여자 하라 하셨는데
그렇다면 원본인 하나님의 형상 안에는 당연히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이 함께 계신다는 뜻아니겠습니까??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표현 하실 때 내가 아니라 '우리'라고 표현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한 분이 아닌 아버지 하나님 그리고 어머니 하나님 이십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께서 이 시대 육체로 오셔서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 하고 계십니다

요한계시록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과 신부로 오신 아버지 하나님 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마지막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성령과 신부되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시어 구원으로 나아가시지 않으실렵니까?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는 하나님의교회로 꼭 오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8. 6. 2. 23:31 믿음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상홍님을 믿는 것이 이상하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구약성경에도 예언되어 있고, 신약성경에도 예언이 되어 있습니다.

왜 그럼 많은 사람들은 안상홍님을 믿지 못하고 성경의 예언을 알지

못할까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그들은 성경을 믿지 않고 살필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구약시대 여호와하나님께서 친히 새언약을 세워주신다는 예언을 살펴보죠.

 

렘31장31~34절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여호와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낼 때 세우신 언약은

옛언약의 유월절입니다.

 


출12장5~14절

'너희 어린 양은 흠 없고 일년 된 수컷으로 하되 양이나 염소 중에서 취하고 이 달 십사일 까지 간직하였다가

해 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그 피로 양을 먹을 집 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찌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치고 애굽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 '

 


그런데 이 새 언약은 여호와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애굽 땅에서

해방시키시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양을 잡아 그 피로 지키던 옛 언약과 다르다고 하셨지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친히 사람되어 오셨으니 그 분이 그리스도 예수님이시죠.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운명하시기 전 날 밤에 새언약 유월절을 세우셨습니다.

 


눅22장15절, 19~20절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게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마26장28절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양의 실체로 오셔서 떡과 포도주로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심으로 예언을 성취하셨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새언약 유월절은 사단마귀에 의해 무참히 짓밟혔습니다.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로마황옛언약으로 살기는 커녕 죽을 수 밖에 없었던 인류인생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피흘리시어 죄사함과 영생을 약속해주신 새언약 유월절이 그만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인류가 구원받을 길이 막혀버린 것이죠.

 


예수님을 믿었던 사도들과 초대교회 성도들은 새언약 유월절을 목숨보다 소중히 지켰습니다.

그런데 새언약 유월절 없이 어떻게 인류가 그저 마음으로 예수님을 믿는다고 해서 영생과 죄사함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믿는다면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야겠죠.

마지막 때를 사는 우리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1,650여년 동안 세상에서 사라졌던

유월절을 다시 가지고 오신 분이 있으니 그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새 언약을 친히 세우리라 예언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오셔서 새언약을

세우시고 그 하나님께서 마지막 시대 다시 오셔서 잃어버린

새 언약을 회복하여 주신 것입니다. 

 


많은 교회들이 새언약 유월절도 안지키면서 새언약 전파한다고 말하고 새언약을 믿는다고 말합니다. 새언약이 뭔지 또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고 하는 말입니다.

실제로 세상의 교회들이 예수님께서 주신 새언약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하라' 고 하신 이것이니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새언약 유월절은 지키지도 전하지도 않습니다.

출애굽 당시에도 그랬듯이 유월절은 세상의 신들을 심판하는 절기로서 유월절을 지키게 되면 모든 신은 심판받고 오직 하나님만을 섬겨 하나님만을 사랑하게 되고 또 유월절을 전파함으로써 죽어가는 이웃의 영혼을 살릴 수 있으니 이 보다 더 큰 이웃 사랑이 어디 있겠습니까?  

 


안상홍님의 가르침에 따라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유일하게 새 언약을 지키고 또 전파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8. 5. 18. 22:55 믿음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 따라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되신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전하고 있습니다.

진리가 없어 목마른 이 시대(암 8:2)에
 성령과 신부께서 값없이 생명수를 허락하십니다.

그럼, 하나님의교회에서 믿는 성령과신부는 우리와 어떤 관계일까요?

 

사도요한을 통해서 마지막 시대(성령시대)에는 어린양과 어린양의 아내가 있다고 증거하고,

어린양의 아내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계 20: 9~10)이며,

하늘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갈 4:26)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마지막때 어린양이신 재림예수님과 어린양의 아내이신 하늘어머니께서 하늘에서

이 땅으로 내려오신다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 맨 마지막장에 동일한 말씀으로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받으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경은 성령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신부되신 어머니하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에게 생명수 즉

영생을 주신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령과신부는 우리의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이 마지막시대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

오신 성령과신부되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따릅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어

영생 얻고 천국에 나아갑시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8. 4. 19. 22:40 믿음

얼마전 제가 전도할때의 일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머니하나님을 전하러 왔다고 하니, 왜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믿느냐?하시는겁니다.

그래서 전 왜 아버지하나님만 계시다고 생각하시느냐?고 되물어 봤습니다. 그러니깐 많은 사람들이 아버지라고 하니깐~~ 하시더라고요.
하나님은 신이신데 굳이 아버지하나님,어머니하나님 할 필요가 있느냐?하시는 겁니다.
그냥 하나님하면 되지?...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해와 편견을 가지고 바라보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하나님의교회에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비밀을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란 단어 속에 비밀로 숨겨 두셨습니다.
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했을까?궁금하시죠~~~


성경의 예언 때를 기다리셨다가 때가 되어 하늘에서 이 땅으로 오신 엘로힘하나님,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마지막시대 육체를 입고 오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대해서 궁금증를 간략하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마태복음 6: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시는 우리 아버지여

 

 


처음 기독교에 입문한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이 ‘아버지’가 된다는 사실을 이해하기란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모습을 이미 숱하게 보아왔기 때문이다.

사실, 이해하기 어려운 대목은 따로 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왜 굳이 ‘아버지’라고 부르도록 정해주셨느냐는 것이다.

구약시대 선지자들이 불러왔던 것처럼

그냥 하나님, 신, 주, 왕쯤으로 부르도록 놔두셔도 무방했을 법한데 말이다.


‘아버지’라는 본질적인 의미는 사전의 말을 빌리자면

‘자기를 낳아준 남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혹은 ‘자녀를 둔 남자를 자식에 대한 관계로 부르는 말’이다.

 즉 아버지는 엄연히 ‘남성’을 지칭하는 용어다.

 할아버지, 아저씨, 총각도 남성에 대한 호칭이요, 어머니, 할머니, 아주머니, 아가씨 등이 모두 여성에 대한 호칭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모름지기 ‘아버지’는 자녀들이 자기를 낳아준 ‘남자’에게 사용되는 호칭이 분명하다.

 그런데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면서 그 단어 속에

‘남성’의 개념을 의식하고 부르는 기독교인들은 과연 얼마나 될까.


성삼위일체는 기독교의 핵심교리다.

일체이신 성부, 성자, 성령 중에서

성부는 아버지, 성자는 아들을 의미하는 남성성의 존재임을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왜 주기도문을 통해 하나님을 굳이 ‘아버지’라고 부르도록 정하셨을까.

 


(요한계시록 4: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만물의 이치를 보면 모든 피조물들이 남성과 여성, 양성에 의해 생육하고 번성한다.

사람도, 하늘의 새들도, 바다의 물고기들도,

초원의 짐승들도 남자가 있고 여자가 있고, 그들에 의해 자녀들이 생명을 얻는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태초부터

이미 남성인 아버지와 여성인 어머니에 의해 자녀가 태어나도록 설계되어 있는 것이다.


모든 만물의 이치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는다면

아버지의 대칭적 존재가 누구인지 쉽게 깨달으리라.

‘자기를 낳아준 여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자녀를 둔 여자를 자식에 대한 관계로 부르는 말’, 바로 ‘어머니’를 떠올리면서 말이다.


아버지가 계시면 당연히 어머니가 계시고,

아버지와 어머니로 말미암아 자녀가 존재한다는 건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일진대,

이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이보다 이상한 일이 또 있을까.

 지금까지 많은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라는 통념에 학습되고 무의식적으로 세뇌되어 있어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면서도

그 진정한 의미는 자각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아버지라는 호칭 속에 담겨진 남성성을 의식하지 못하는 것은 크나큰 재앙이 아닐 수 없다.

 아버지 하나님의 남성적 형상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다면 여성적 형상의 어머니 하나님을 만날 기회도, 축복도 영영 잃어버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 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1:9~10)…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갈라디아서 4:26)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출저:https://www.pasteve.com/?c=BibleColumn&p=4&sort=d_regis&orderby=desc&uid=3752

이처럼 성경은 모든 만물을 통해서~~~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시며

 영원한 생명수를 허락하신다고 알려주고있습니다.

믿음의 목적이 영원의 구원이세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 계시는 교회로 오세요~~

<아버지라는 호칭속의 비밀/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8. 4. 17. 22:50 믿음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행하는 교회입니다.

2천년 전 육체로 임하신 예수님께서 오셔서 새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를 

세웠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새언약 안식일, 새언약 유월절 등 3차 7개 절기를 지키며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2천년 전 예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어느날, 언니가 저에게 물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왜 자꾸 성경대로 한다고 하지?

다른 교회는 성경대로 안해?" 하면서요...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행하는 교회입니다.

그러나 세상 교회는 성경대로 하지 않는 교회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엔 일요일을 지키라는 말씀 없습니다.

성경엔 크리스마스를 지키라는 말씀도 없습니다.

성경엔 십자가를 교회에 세워라는 말씀은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행합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사랑하고 믿고 있는 예수님께서 지키시고 지키라 명하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킵니다.

저도 예전엔 일요일,크리스마스,추수감사절을 지키며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그러다가 하나님의교회 전도인들을 만나면서 성경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그토록 성경을 보았는데 안식일을 처음 봤습니다.

일곱째날 안식일, 십계명 중에 네째계명인 안식일을요~~

유월절을 처음 봤습니다.

모세가 문좌우 설주에 양의 피를 발랐던, 유월절이 예수님께서 오셔서

떡과포도주로 세워주셨지요.

정말 너무 너무 놀랐습니다!!!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한다는 성경구절이 절로 생각 났습니다.

 

그래서 전 물었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이것을 보았느냐?고요.

 

하나님께서 두번째 오셔서 구원 받을 백성들에게 친히 알려 주셨다고 해서 두번 놀랐습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히9:28)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서 하늘 백성들에게

새언약 진리를 회복시켜 주시고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그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따르는

성령과 신부되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이십니다.

이제는 압니다.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이 왜 자꾸 성경대로 한다고 하는지요.

구원받기 위해서 성경을 봐야합니다.

성경엔 우리가 구원 받을 수있는 구원자의 이름과 구원 받을 수있는 진리가

그 속에 담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성경말씀을 소중히 여깁니다.

그냥 끼고 다니는 것이 아니라,

다윗의 뿌리되신 재림예수님께서 오셔서 알려주신

새언약 진리를 지키며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성경대로 새언약 지켜 구원받는 하늘 백성이 꼭 되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8. 4. 12. 23:37 믿음

나의 진짜 행복은?

새언약유월절을 지킴으로써 천국을 꿈꿀 수 있는 행복을 찾았다는 것이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진짜 행복을 찾는 것인지? 행운을 꿈꾸는 것인지?

모를 때가 있다.

나의 진짜 행복은 무엇일까요?

여러분들은 진짜 행복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네잎클로버와 세잎클로버

 

네잎클로버(Four Leaf Clover)는 콩과의 여러해살이풀인 토끼풀(Trifolium repens)의 돌연변이다. 자연상태에서 네잎클로버를 찾을 수 있는 확률은 만분의 일이라고 한다. 때문에 사람들은 세잎클로버로 가득한 풀밭에서 꼭꼭 숨어있는 네잎클로버를 찾을 때면 짜릿한 전율과 기쁨을 느낀다. 그리고 네잎클로버를 찾는 사람에게 행운이 돌아갈 것이라 믿고 있다.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다름 아닌 ‘행운’이기 때문이다.

네잎클로버가 행운을 상징하게 된 것은 나폴레옹 때부터라고 한다. 프랑스의 군대를 진두지휘하며 유럽의 여러 나라를 정복한 나폴레옹은 전쟁터에서 우연히 네잎클로버를 발견하게 된다. 대부분 세 개의 잎을 가지고 있는데 반해, 네 개의 잎을 가지고 있는 클로버가 신기했던 그는 이를 더 자세히 보기 위해 몸을 숙였다. 순간 나폴레옹의 머리 위로 총알이 순식간에 날아갔다. 우연히 발견한 네잎클로버 덕분에 나폴레옹은 목숨을 건질 수 있었던 것이다.

우리도 기억을 더듬어보면 어렸을 때 네잎클로버를 찾기 위해 대단한 노력을 기울인 적이 있다. 바로 ‘행운’을 얻을 수 있다는 속설 때문이다. 네잎클로버를 찾기 위해 세잎클로버는 늘 찬밥 신세였고 거들떠보지도 않았던 기억이 난다.

그렇다면 세잎클로버의 꽃말은 무엇일까. ‘행복’이다. 사람들은 모두 행복한 삶을 원한다. 이를 위해 슬픔을 참고 어려움을 견디기도 하지만, 마음먹은 대로 행복이 쉽게 찾아오지 않고 영원히 지속되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진정한 행복을 찾고 누리는 방법

성경에서 말하는 진정한 행복은 무엇이고 그것을 누릴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제대로 신앙하는 것이다. 안타까운 것은 아직도 많은 교회의 목사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보다 기사이적을 내세우거나 기복신앙을 설교의 주제로 삼는다는 것이다. “예수 믿으면 불치병이 낫는다.”, “예수 믿으면 부자된다.”, “예수를 잘 믿으면 돈을 잘 벌 수밖에 없다. 돈을 잘 벌지 못하면 잘 믿지 못하는 것”이라고 얘기하기도 한다.

일부 기독교인들은 믿음의 목적인 ‘구원’보다 장사, 출세, 병고침 등의 ‘행운’을 더 바라고 하나님을 육신적 축복을 주시는 분으로만 여긴다. 이런 신앙이 지속된다면 결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마태복음 7:21~23).

구원을 받으려면 ‘이적기사’라는 행운을 기다리는 신앙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고자 하신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찾아야 한다.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신명기 10:13)

내가 주의 법도를 택하였사오니 주의 손이 항상 나의 도움이 되게 하소서 여호와여 내가 주의 구원을 사모하였사오며 주의 법을 즐거워하나이다 ··· 주를 찬송하리이다 주의 규례가 나를 돕게 하소서 (시편 119:173~175)

하나님께서 우리의 행복을 위해 제정해주신 것이 있다. 바로 ‘규례’다. 우리가 하나님의 규례를 지킬 때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고 구원에 이를 수 있는 것이다. 사랑하는 가족, 지인, 친구들과 함께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면 죽음, 슬픔, 눈물도 없는 천국에 들어갈 수 있으니, 이것이야말로 가장 큰 행복인 것이다(요한계시록 21:1~4). 이 행복을 가져다주는 하나님의 규례는 구체적으로 새 언약이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예레미야 31:31~34)

교회 안에서 ‘이적기사’라는 행운을 바라기보다, 새 언약 즉 유월절을 지켜서 진정한 천국의 행복을 찾아보면 어떨까.

 

<참고자료>
1. ‘[종교春秋]”예수믿으면 부다가 된다”는데’, 세계일보, 2004. 10. 13.
 2. ‘메가처치 올인한 개신교, 몰락 수순 밟나’, 시사인사이드
3. ‘가족텃밭 활동백과’, 신동섭

<출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https://pasteve.com/four-leaf-clover/>

우리 인생의 진정한 행복은 바로 영원한 생명입니다.

저도 처음엔 예수님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는다고 알고 믿기만 하면 되지!란 생각을 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로 개종하면서 전 알게 되었습니다.

진정한 행복, 진짜 나의 행복은 새언약유월절을 지킴으로써 하나님께 영생을 얻고

천국의 행복을 찾았다는 것을요~~

영생 얻는 방법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것인데,

진리로는 새언약유월절의 떡과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것입니다.

 

아무도 새언약유월절을 지켜야 된다라는 말을 하지 않을때에

하나님의교회 재림그리스도이신 안상홍님께서 오셔서 우리에게 진짜 행복인

천국 소망을 갖는 행복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나의 진짜 행복은?

먼저는 하나님의교회에 들어와서 진짜 행복을 주시는 구원자이신

안상홍님을 만난 것입니다.

그리고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영생 얻는 길인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안상홍님께서 허락하신 진짜 행복

새언약유월절을 꼭 지키세요.

그리고 얼마 있으면 제 2유월절이 다가옵니다.

제1 유월절을 지키지 못하신 분들,

아직 유월절을 알지 못하시는 분들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새언약 유월절 꼭 지키세요.

 

제 2유월절은 2018년 4월 29일 저녁 6시입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8. 4. 1. 20:44 믿음
오늘 하나님의교회에서 부활절을지켰습니다.
지난 금요일은 성력 1월 14일 저녁 유월절을지키고,

어제는 안식일  겸 성력 1월 15일 무교절도 지켰습니다.

2천년전 우리의 죄로 인해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시고 십자가의 못박히시며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의 죄를 사해 주셨습니다.
무교절은 우리 죄를 위해 희생하신 예수그리스도의 고난을기억하며 금식으로 동참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잠자는자의 첫열매로 우리들에게 부활의산 소망을가질 수 있도록 무교절후로부터  안식일 첫날 새벽에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절을 기념하는 날이 바로 오늘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다른교회와 달리 부활절엔 떡을  먹습니다.
왜냐면,
2천년 전 예수님께서는 엠마오로 가는 길에 제자들과 함께 동행하였으나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는 제자들에게 축사한 떡을 떼어주시고 
축사한 떡을 먹은 제자들은 예수님을 알아보는 영적영안이 열리는 축복을 받았습니다.(눅24:1~)

그렇다면 오늘날 교회들이 왜?? 부활절에 달걀을 먹게 된것일까요?

부활절에 달걀을 먹게 된 것은 무엇 때문일까.
그 유래는 일반적으로 쓰이는 부활절 명칭 ‘이스터(Easter)’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스터는 고대 근동 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신화 속 여신의 영어식 이름이다.
이 여신은 봄과 풍요, 다산을 관장하는 신으로 숭배되었고,
각 나라마다 다양한 이름과 형태로 전파되었습니다.
 
부활절에 삶은 달걀을 먹는 것은 바로 이방신을 섬기는 행위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다른 교회와 다리 성경의 증거대로 부활절에 떡을 떼며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며 마지막때 부활과 변화의 산 소망을 가집니다.

3일동안 하나님의교회에서 봄절기인
유월절,무교절,부활절지키느라 좀 피곤하긴하지만.
유월절로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받고
무교절을 통해서 우리의죄로 희생하신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며,
부활절을 지키면 영안이 열려 이시대 성육신하신성령과 신부되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알고 부활의 산소망을 가질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교회 봄절기
유월절,무교절,부활절,오순절을 지켜
성령시대 임하신 엘로힘하나님 꼭히 영접하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유월절,무교절,부활절 지키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