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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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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18. 6. 2. 23:31 믿음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상홍님을 믿는 것이 이상하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구약성경에도 예언되어 있고, 신약성경에도 예언이 되어 있습니다.

왜 그럼 많은 사람들은 안상홍님을 믿지 못하고 성경의 예언을 알지

못할까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그들은 성경을 믿지 않고 살필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구약시대 여호와하나님께서 친히 새언약을 세워주신다는 예언을 살펴보죠.

 

렘31장31~34절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여호와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낼 때 세우신 언약은

옛언약의 유월절입니다.

 


출12장5~14절

'너희 어린 양은 흠 없고 일년 된 수컷으로 하되 양이나 염소 중에서 취하고 이 달 십사일 까지 간직하였다가

해 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그 피로 양을 먹을 집 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찌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치고 애굽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 '

 


그런데 이 새 언약은 여호와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애굽 땅에서

해방시키시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양을 잡아 그 피로 지키던 옛 언약과 다르다고 하셨지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친히 사람되어 오셨으니 그 분이 그리스도 예수님이시죠.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운명하시기 전 날 밤에 새언약 유월절을 세우셨습니다.

 


눅22장15절, 19~20절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게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마26장28절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양의 실체로 오셔서 떡과 포도주로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심으로 예언을 성취하셨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새언약 유월절은 사단마귀에 의해 무참히 짓밟혔습니다.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로마황옛언약으로 살기는 커녕 죽을 수 밖에 없었던 인류인생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피흘리시어 죄사함과 영생을 약속해주신 새언약 유월절이 그만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인류가 구원받을 길이 막혀버린 것이죠.

 


예수님을 믿었던 사도들과 초대교회 성도들은 새언약 유월절을 목숨보다 소중히 지켰습니다.

그런데 새언약 유월절 없이 어떻게 인류가 그저 마음으로 예수님을 믿는다고 해서 영생과 죄사함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믿는다면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야겠죠.

마지막 때를 사는 우리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1,650여년 동안 세상에서 사라졌던

유월절을 다시 가지고 오신 분이 있으니 그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새 언약을 친히 세우리라 예언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오셔서 새언약을

세우시고 그 하나님께서 마지막 시대 다시 오셔서 잃어버린

새 언약을 회복하여 주신 것입니다. 

 


많은 교회들이 새언약 유월절도 안지키면서 새언약 전파한다고 말하고 새언약을 믿는다고 말합니다. 새언약이 뭔지 또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고 하는 말입니다.

실제로 세상의 교회들이 예수님께서 주신 새언약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하라' 고 하신 이것이니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새언약 유월절은 지키지도 전하지도 않습니다.

출애굽 당시에도 그랬듯이 유월절은 세상의 신들을 심판하는 절기로서 유월절을 지키게 되면 모든 신은 심판받고 오직 하나님만을 섬겨 하나님만을 사랑하게 되고 또 유월절을 전파함으로써 죽어가는 이웃의 영혼을 살릴 수 있으니 이 보다 더 큰 이웃 사랑이 어디 있겠습니까?  

 


안상홍님의 가르침에 따라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유일하게 새 언약을 지키고 또 전파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8. 1. 17. 23:30 믿음

2018년 1월 17일

안상홍님 성탄을 경하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친히 자녀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사람으로 오신 날,

올해가 안상홍님께 10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아버지 안상홍님의 성탄을 경하드립니다.

하늘에서 죄를 짓고 이 땅으로 쫓겨 내려와 죄인의 삶을 살다가 결국 죽음으로 끝나는 인생들이지만,

하늘의 하나님께서 한번도 아니라 두번씩이나 이 땅에 사람되어 오셔서 우리들을 본향인 천국으로 인도해 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죄인이 죄사함을 받아야 하늘 본향으로 돌아 갈 수 있기에 초림 예수님께서 오셔서 죄사함을 받을 수 있는 새언약 유월절을 허락하여 주셨건만,

새언약 유월절이 마귀의 의해 AD325년에 폐지되어 어느 누구도 죄사함을 받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런 우리들에게 다시금 기회의 시간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다시금 성경의 예언대로 하나님께서 사람되어 이 땅에 성육신 하신 것입니다.

히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성경의 예언을 이루시기 위하여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는 약속하신 말씀따라

동방 땅끝나라 대한민국에 재림하셨습니다.

죄사함의 진리인 새언약 유월절을 회복시켜 주시고 사는 길인 새언약 진리를

복구하여 주셨습니다.

성경의 예언을 살펴보시면,

너무나 놀랍습니다.!

 

다윗왕의 예언을 따라 1918년 30세가 되는 해에 침례를 받으시고

초림예수님께서 못다 이룬 37년 복음사역을 이루시고 그 예언대로

1985년 승천하셨습니다.

 

바로 오늘이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마지막 구원 받을 백성들을 천국으로 인도해 주시기 위해

성육신 하신 날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오늘 아버지 안상홍님이 너무 그립습니다.

안상홍님께서 37년 복음 사역을 하시며 홀로 걸어가신 희생의 길을 생각하며

아버지 안상홍님께 너무나 죄송하고 너무나 감사합니다.

새언약을 세워주시고

찾아주신

재림그리스도,안상홍님의 성탄을 진심으로 경하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마지막 구원 받을 백성들을 인도해 주신

안상홍님을 믿고 영접하시고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새 예루살렘 하늘어머니를

만나면 이 세상에서 가장 축복 받은 사람임을 깨닫게 됩니다.

꼭 가까운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그리고 성경말씀을 꼭 살펴보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11. 28. 17:06 믿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육체로 임하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대로 두번째 재림하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성령시대 구원자이심을 믿고 많은 사람들에게 전합니다.

그러나 세상은 알지 못하여 하나님의교회를 비방합니다.

2천년 전도 똑같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자녀들이 혈육에 속하였으므로 자녀들과 같은 혈육을 입고 오셨지만 유대인들은 외면하고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우리가 믿던 믿지 않은 하나님께서는 성경의 예언대로 두번째 오시겠다는 예언을 이루시기 위해 우리와 똑같은 모습으로 오셔서 가지신 이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성경엔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육체로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히 9장 28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그렇다면 어떤 모습으로 오실까요?


히 2장 14~17절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라"


자녀들이 죄를 짓고 육신을 쓰고 이땅에 내려왔습니다.
이런 자녀들을 살리시고자 우리과 같은 모습으로 이땅에 육신으로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육신으로 오셔서 어떤 방법으로 살려주실까요?


사 25장 6~9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우리는 죄를 짓고 왔기에 죄 값으로 사망이 임합니다(롬6/23).
우리를 구원주시기 위해서는 사망이 아닌 영생을 주셔야 하는데,
영생주는 방법이 바로 오래저장하였던 포도주 즉 성경에서 말하는
영생주는 포도주는 유월절입니다.

우리와 같은 모습인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분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 분은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십니다.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려 육체를 입고 오신 안상홍님!!
유월절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을 영접하시고 유월절 지켜 영생얻어
구원얻는 자녀들이 됩시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11. 5. 21:09 믿음

"언제 교회 가나요?"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대로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킵니다.

그런데 그 안식일이 언제일까요?

하나님을 믿는다면 당연히 교회가는 날을 알겠죠!!!..

학생이라면 학교에 가는 날을 알고,

직장인이라면 직장에 가는 날을 압니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라면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은 언제 일까요?

일요일 일까요?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이 언제라고 알려주고 계실까요?

성경은 하나님을 만나는 날, 예배드리는 날을 일곱째날 안식일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출 20:8 ~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하셨을까요?

그 이유는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사이의 표징이 되기 때문입니다.

출 31:1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일곱째날 안식일이 오늘날의 요일제도로 무슨 요일에 해당될까요?

 

첫째

달력을 통해서 확인해 확인해 보겠습니다.

달력은 첫째날은 일요일로 되어 있고, 일곱째날은 토요일로 되어 있습니다.

즉 달력은 일곱째날 안식일은 토요일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국어사전도 십계명중에 넷째계명인 안식일은 토요일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일요일 : 한주의 첫째가 되는 날

토요일 : 일요일로부터 일곱째날 되는 날

 

 

 

천주교회에서는 안식일이 어느 요일인지  '교부들이 신앙' 책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서도 성서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일요일이 아니라고 명백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일요일 예배를 드리는 천주교회에서도 성경의 안식일은이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 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성경은 일곱째날 안식일을 무슨요일로 알려주고 있을까요?

 

막 16:9  예수께서 안식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

 

현대인의 성경에서는 마가복음 16:9절의 '안식일 다음날인 일요일, 이른아침에 예수님이 부활하셔서'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신날이 일요일 이라는 것입니다.

일요일 전날인 안식일은 무슨 요일입니까?

토요일 입니다.

 

이처럼 모든 증거를 종합해서 볼때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사도들도 안식일을 규칙적으로 자기 규례대로 지켰습니다.

 성령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 또한 절대불변이 없으신 하나님의 말씀을 잘 따르고 지켜야 하겠습니다.

안식일을 잘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입니다.

이제 교회 가는 날이 언제인지 알겠지요?

바로 안식일, 일곱째날은 토요일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는 백성이 하나님의 자녀이며

하나님의 자녀들만이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알아 볼 수 있고

영원한 안식에 참예할 수 있다고 알려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어떠한 훼방에도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키며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성령시대 구원자이심을 믿고 따릅니다.

 

교회는 언제 가나요?

일곱째날 안식일 토요일날 갑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10. 23. 23:35 믿음


성경의 인물 중에는 하나님의 비밀이 감추어져 있기도 하다.
멜기세덱이 그중 한 사람이다.
과연 멜기세덱에게 숨겨진 하나님의 비밀은 무엇일까?

..................................................................

혹시 멜기세덱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전 하나님의교회에 와서야 비로소 멜기세덱을 알게 되었습니다.

멜기세덱은 재림그리스도이신 두번째 오시는 하나님의 대해 예언되어 있었습니다.

그럼 오늘은 멜기세덱의 주인공이 누구이신지 살펴보겠습니다.

멜기세덱.

구약에 잠깐 등장하는 신비한 인물 중 한 사람이다. 제사장 겸 왕으로서 아브라함에게 떡과 포도주로 복을 빌어주었다. 멜기세덱이라는 인물 속에는 하나님의 큰 비밀이 감추어져 있다. 그 비밀은 바로 재림 그리스도, 즉 하나님에 대한 예언이다. 우리는 멜기세덱을 통해 이 시대에 떡과 포도주로 영생의 축복을 주시는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다.

아브라함과 멜기세덱[출처:페테르 파울 루벤스,1577~1640]

멜기세덱에 대하여

멜기세덱. 이 사람은 지금으로부터 약 3500년 전에 존재했던 구약의 인물이다. 아브라함과 동시대 인물로서, 엘람 왕 그돌라오멜과 그와 동맹한 세 왕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온 아브라함에게 축복을 빌어주었다.

아브람이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한 왕들을 파하고 돌아올 때에 ∙∙∙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 (창세기 14:17~20)

 

멜기세덱은 고대 살렘의 왕이면서 동시에 제사장 직무까지 수행하고 있었다. 주목할 점은 당시 모든 제사장들이 짐승을 잡아 하나님께 제사를 드린 반면, 멜기세덱만큼은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다는 것이다. 그의 특이한 행동은 훗날 하나님의 큰 비밀을 깨닫게 해주는 결정적 단서가 된다.

멜기세덱의 실체는 예수님

멜기세덱은 단순히 구약시대에 존재했던 한 인물로만 그치지 않는다. 그는 후에 등장하실 예수님을 표상하는 예언적 인물이다.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히브리서 5:8~10)

아들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 분은 예수 그리스도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께서 양이나 소와 같은 짐승의 피를 흘려 제사하는 아론의 반차가 아닌, 멜기세덱의 제사 직분을 잇는 대제사장이라고 기록했다. 멜기세덱의 가장 큰 특징은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다는 것이다. 신약시대 유일하게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죄 사함의 축복을 허락해주신 예수님은, 다름 아닌 멜기세덱의 실체라는 점을 시사해준다(마태복음 26:17~28 참조).

이처럼 멜기세덱이 예수님이라는 사실은 너무도 명확한 내용이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멜기세덱에 대해 풀리지 않은 의문이 있다고 기록했다.

멜기세덱에 대한 의문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의 듣는 것이 둔하므로 해석하기 어려우니라 (히브리서 5:11)

 

사도 바울은 멜기세덱을 ‘해석하기 어려운 인물’로 묘사했다. 이는 곧 ‘멜기세덱이 예수 그리스도’이라는 공식을 성립하기 어렵다는 의미다. 멜기세덱이 가지고 있는 특징을 예수님께서 완전히 성취하시지 않았기 때문이다.

멜기세덱은 •••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히브리서 7:1~3)

 

멜기세덱의 첫 번째 특징은, 족보가 없어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족보란 이스라엘의 족보를 의미한다. 족보가 없다는 것은 그의 이름이 이스라엘 족보에 기록되지 않았다는 뜻으로, 이스라엘 민족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스라엘인으로 탄생하셨으며, 이스라엘 족보에도 예수님의 이름이 분명히 기록되어 있다(마태복음 1:1 참조).

멜기세덱의 두 번째 특징은 아비와 어미가 없어야 한다. 세상 사람들 중 부모 없이 태어난 사람은 없다. 따라서 이는 실제 육의 부모를 가리킨 뜻이 아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믿음을 가진 자를 아비와 어미로 인정했다(마태복음 12:50). 아비와 어미가 없다는 것은 그의 부모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예수님의 부모는 요셉과 마리아로, 모두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었다. 즉 믿음의 가정에서 태어나신 예수님은 이러한 멜기세덱의 예언과 일치하지 않는다.

예수님은 멜기세덱의 예언을 온전히 성취하지 못하셨다. 그러나 성경의 모든 예언은 단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이루어져야 한다(이사야 14:24 참조). 따라서 멜기세덱의 모든 예언을 성취하기 위해서 재림은 필연적이다. 성경은 두 번째 멜기세덱의 등장에 대해 기록했다.

두 번째 멜기세덱의 등장


∙∙∙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7~28)

 

두 번째 오시는 멜기세덱이 갖추어야 할 조건은 첫째, 아비와 어미가 없다는 예언에 따라 불신자의 가정에서 탄생하셔야 한다. 둘째, 족보가 없다는 예언대로 이스라엘 민족이 아닌 이방인으로 오셔야 한다. 셋째, 멜기세덱의 증표인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영생의 축복을 주셔야 한다.

이러한 선지자의 예언에 따라 이 땅에 오신 재림 예수님은 안상홍님이시다. 안상홍님은 멜기세덱의 예언대로 불신자의 가정에서 태어나셨으며, 이스라엘이 아닌 이방나라 대한민국에서 탄생하셨다. 결정적으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떡과 포도주로 새 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셔서 우리들에게 영생의 축복을 허락하셨다. 세상에는 많은 신학자들이 있지만 안상홍님 외에는 그 누구도 이같은 예언을 성취시키지 못했다.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 (이사야 25:6~9)

 

일찍이 이사야 선지자는 장차 오실 두 번째 멜기세덱, 즉 재림 예수님의 등장에 대해 예언했다. 재림 예수님께서 베푸시는 사망을 멸하는 포도주란 마시면 영생하는 유월절 포도주를 가리킨다(마태복음 26:17~28 참조). 이 포도주가 오래 저장되었다는 의미는 오랫동안 유월절이 지켜지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새 언약 유월절은 325년 니케아공의회를 통해 폐지된 후 약 1600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지켜지지 않았다.

그러나 때가 되면 오래 저장되었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고 사망을 영원히 멸하시는 분이 등장하신다. 즉 사라졌던 새 언약 유월절을 다시 회복하시고 영생을 주시는 분이 반드시 나타나신다는 뜻이다. 오늘날 새 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신 안상홍님은 멜기세덱의 모든 예언을 완성하신, 이사야 선지자가 증거한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따르는 안상홍님은 멜기세덱으로 임하신 재림예수님.

바로 재림그리스도시요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 들어와서 멜기세덱의 대해 공부도 하고 안상홍님께서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이심을 굳게 믿게 되는 계기였습니다.

안상홍님은 멜기세덱이시요. 진정 하나님이십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8. 16. 00:23 믿음

하나님의교회는 성경 모든 선지자들의 예언이 성취되는 참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따라 성령시대 친히 성령과 신부되시어 이 땅에 육체로 임하신 성령 안상홍님과 신부되신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를 믿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이 천 년 전 성경의 예언따라 이 땅에 사람의 모습으로 임하신 예수님을 믿었던 제자들처럼 성경 66권의 예언따라 성령시대 사람의 모습으로 임하신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릅니다.

사람되어 오신 안상홍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어떻게 사람을 하나님으로 믿을 수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받을 때가 있다. 이런 사람들을 보면 답답해진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믿고 따른다는 사람들이 기독교에 대한 개념조차 모르니 말이다.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을 믿는 것이 기독교의 중심사상이다. 구약시대 하나님께서는 주로 영으로 존재하시면서 여호와라는 이름으로 구원을 베푸셨다. 그러나 2천 년 전에는 예수라는 이름을 가지고 우리와 똑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구원의 역사를 펼치셨다. 하나님은 전능하시기 때문에 언제든 영으로모든 육으로든 계실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전능하시다고 말하면서도 실상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부인한다. 이런 자들은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못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디모데전서 2:5)

 

사도 바울은 분명 예수님을 ‘사람’이신 그리스도라고 증거했다. 하나님께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이 땅에 육체로 오셨다는 얘기다. 또한 예수님께서도 당신이 하나님이심을 친히 말씀하셨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려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요한복음 10:30~33)

 

유대인들은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자부하던 사람들이었다. 그럼에도 유대인들은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을 향해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한다”며 돌로 치려 했다. 그들 보기에 예수님은 신흥종교의 교주 정도로밖에 보지 않았던 것이다. 그렇게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에 의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다. 하나님은 절대 사람이 될 수 없다고 단정해버린 결과였다.

 

자신들과 다를 게 없어 보이는, 어쩌면 자신들보다 더 보잘것없어 보이는 예수님이 설마 하나님이실까 하는 한 치의 의심이라도 품어보았더라면 어땠을까. 역사는 반복된다고 했던가.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대로 육체로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이 시대 구원자로 믿는다. 신성하신 하나님께서 자녀들을 구원코자 구더기 인생의 모습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이 땅에 사람 되어 오신 것이다(욥기 25:6, 히브리서 9:28). 이 감사한 마음을, 죄스러운 심정을 사도 베드로와 바울과 제자들은 알 것이다.

초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알 것이다.

 

하지만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을 부인하는 자들은 알지 못한다. 그들은 오히려 ‘사람을 믿는다’고 돌을 던지고 있다. 2천 년 전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못하고 성경의 예언을 미처 깨닫지 못한 유대인들이 그랬던 것처럼.

<출처: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사람으로 오신 안상홍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이제는 더 이상 2천년 유대인들이 했던 일을 반복해서는 절대 안되겠습니다.

성경에서는 분명 재림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신다고 예언하시고

그 예언대로 친히 이 땅 가운데 오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에 예언대로 내가 두번째 나타나시리라는

예언대로 오신 재림그리스도시요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7. 17. 21:37 믿음

2천년 전 예수님께서 육체로 오셔서 세우신 교회이름은 하나님의교회였습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하나님께서 다시 오시겠다" 하시고 교회를 세우신다면 어떤

교회를 세우실까요?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그런데 왜 하피모는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를 훼방하고 비방할까요?

참, 아이러니한 일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무조건 비방하는 하피모,

저들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참 알 수 없는 일이지만, 성경은 마지막때가 되면 많은 거짓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들이

일어나 참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을 훼방하고 미혹한다고 하셨으니 우린 저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말고 성경의 말씀을 살펴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그럼 2천년 전 예수님을 따랐던 사도들,

사도바울, 사도요한은 과연 어떤 교회를 다녔는지 성경을 통해 살펴보시고

하나님의교회를 비방하는 하피모들의 정체를 올바로 깨닫는 우리가 됩시다.

성경엔 육체로 임하신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에 대해 기록되어 있습니다.

 

 

갈1:13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고전1:1~2

하나님으기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을 바울과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자들에게

  


  사도바울뿐만 아니라 베드로 요한 또한 하나님의교회를 다녔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이전에 하나님의교회 다니던 베드로도 요한도 핍박을 했었겠죠.


왜 핍박을 했을까요?

바로 새언약의 안식일.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켰기 때문이다.

 

 

구약의율법을 열심으로 지켰던 사도바울은

새언약안식일.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베드로와 요한을

이단으로 규정하고 핍박을 했었겠지요.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새언약의 안식일,유월절을 지킵니다.

그러므로 많은 기독교인들 뿐만 아니라,

하피모 저들 역시 새언약 진리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가 미운 것입니다.

그래서 하피모는 하나님의교회를 비방하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괴롭게 하는 것입니다.

 

그들의 행위는 정말 가증한 행위요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악을 행하는 행위이지요.

어두운 세상의 등불로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성경의 예언대로 임하셔서 구원 받을 수 있는 진리 새언약을 세워주시고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셔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교회 시온에서 평안과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길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하피모가 아무리 비방해도 하나님의교회는 절대로 무너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교회에 함께 하시며

하나님의교회에 영생의 축복을 허락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2천년  바울,요한이 다녔던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교회,

성경의 예언대로 마지막에 많은 성도들이 몰릴 것이라고 한 곳 역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피모는 이런 사실을 모르기에 하나님의교회를 비방하는 것이지요.

우리는 성경의 예언을 믿고 하나님의교회에서 영생과 구원을 얻는 자녀들이

되도록 합시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6. 27. 18:54 믿음

오늘날 지상에는 다윗을 자처하는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 과연 새 언약의 진리로 우리를 영생의 길로 이끄시고,

감추어진 성경의 비밀들을 밝히 알려주시는 다윗을 우리는 찾아야 합니다.

그럼 자처하는 사람들 중에 분명 우리는 다윗을 찾아서 그를 섬겨야 합니다.

 

호 3:5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호세아 선지자의 예언처럼 말일에는 다윗을 찾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말일(末日)은 오늘날 성령시대입니다.

성령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반드시 다윗을 찾고 경외해야

은총, 즉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또한 다윗은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처럼 영원한 언약을 가지고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영원한 언약 = 예수님의 피로 세우신 언약

예수님의 피로 세우신 언약은 바로 새 언약입니다.

 

눅 22:15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눅 22:20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오늘날 자처해서 많은 사람들이 다윗이라고 하지만 다윗이라면 다윗만이

가지고 올 수 있는 새 언약을 가지고 오셔셔 우리를 영생의 길로 인도 해 주셔야 합니다.

성경의 감추어진 비밀들을 밝히 알려주시며,

엘로힘하나님의 실체와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일깨워 주시고,

3차 7개절기로 하나님의 모든 율례와 규례를 지키도록 인도해 주신 분이

누구십니까? 영적 다윗이십니다.

영원한 언약으로써 죽을 수 밖에 없었던 인류 인생들을 생명의 길로 나아가게

 하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안상홍님께서는 성경과

선지자들의 증거를 받으신,

말일에 나타나신 다윗이요 두번째 나타나신 재림 예수님이십니다.

영원한 생명은 하나님께서 거저 주신 은혜요 거저 주신 축복입니다.

우리가 값없이, 공로없이 받은 이 은혜와 축복을 세상 만민에게도

다 전해서 그들로 하여금 만민의 인도자시요 명령자시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다윗의 이름으로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을

올바로 알아보고 영접하도록 인도해야겠습니다.

호 6:3~6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이 시대 오신 재림 다윗을 알지 못하고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부여하신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다윗으로 오신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의 모든 예언을 따라

1948년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37년간 복음사업을 펼치신 후 1985년 되던 해 37년의 사역

완성시키시고 승천하셨습니다.

고단하고 힘든 37년 복음생애 속에서도 우리 자녀들에게는 항상

좋은 것으로 허락해 주시고, 새 언약의 모든 진리를

복구하셔서 영생의 길을 열어 놓으시고 생명의 실체 되신

새 예루살렘 하늘어머니를 밝히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새 언약을 가지고 재림하신 영적 다윗으로 오신

안상홍님.

안상홍님께서 오셔서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에는 새 언약의 진리로

영생의 길로 인도하신 엘로힘하나님이 계십니다.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5. 29. 22:54 믿음

여성도가 예배를 드릴 때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하는 규례는 하나님의 가르침이다. 사도 바울은 이 수건 규례로 논란을 빚고 있는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실 때의 섭리를 설명하며 “여자는 꼭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에 마땅히 쓰지 않거니와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며 또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지 아니하고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은 것이니 이러므로 여자는 천사들을 인하여 권세 아래 있는 표를 그 머리 위에 둘지니라 (고린도전서 11:7~10)


하나님께서 태초에 사람을 지으실 때 먼저 아담을 만드셨다. 그리고 그를 돕는 배필로서 하와를 지으셨다. 하와는 아담처럼 흙으로 만들지 않고 아담의 갈빗대로 만드셨다. 사도 바울은 이러한 하나님의 섭리를 풀어 “남자에게서 난 여자는 남자의 권세 아래 있다는 표시를 머리에 두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즉 머리에 수건을 쓰라는 의미다. 하나님의 형상이자 영광인 남자는 머리를 가리면 안 되고, 여자는 그 머리를 수건으로 가려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남자와 여자를 차별하라는 뜻은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남자를 돕는 배필로 여자를 지으셨다고 했다. 여자 없이 남자들만 존재할 수 없고, 남자 없이 여자들만 존재할 수 없다. 남자든 여자든 모든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의 직무에 충실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주 안에는 남자 없이 여자만 있지 아니하고 여자 없이 남자만 있지 아니하니라 여자가 남자에게서 난 것같이 남자도 여자로 말미암아 났으나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서 났느니라 (고린도전서 11:11~12)


바울은 남자와 여자는 각자 하나님께서 주신 역할을 하되 창조의 섭리를 통해 볼 때 여자는 예배를 드리거나 기도를 드릴 때 꼭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다. 바울은 수건 규례에 대해 가르치기에 앞서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못박아 두었다.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고린도전서 11:1)


여성도의 수건 규례는 곧 그리스도의 가르침이다.

<출처:패스티브닷컴 https://www.pasteve.com/?m=bbs&bid=B3Soul&uid=1372>

하나님의교회 여성도들은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예배때나 기도할때에

머리에 수건을 쓰고 예배를 드립니다.

작은 것 하나라도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순종으로 따릅니다.

하나님의교회 여성도의 머리수건 규례는 하나님의 가르침이며

이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안상홍하나님의 가르침입니다.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성경대로 하나님의 규례를 소중히 지킵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5. 19. 23:26 믿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성령이신 아버지하나님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두분 하나님을 믿습니다.

성경에서는 분명 아버지하나님도 계시지만, 우리에게 영생을 주실

어머니하나님도 존재함을 증거해 주기 때문입니다.

이 땅의 이치를 통해서 쉽게 하늘의 이치를 깨닫게 해 주십니다.

영생을 주실 어머니하나님이 계신지 성경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2010년 3월 25일, 호주 시드니의 한 병원에서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일어났다. 죽었던 아기가 다시 살아난 것이다. 이 아기는 임신 27주 만에 세상에 나온 이른둥이(미숙아) 쌍둥이 중 한 명이다. 의사는 아기에게 출생 20분 만에 사망 선고를 내렸다. 아기를 그렇게 허망하게 보낼 수 없었던 엄마는 작별 인사를 하기 위해 아기를 가슴 위에 올려놓았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안을 수 있는 기회였다. 그런데…몇 분이 지나자 죽은 줄만 알았던 아기의 호흡이 조금씩 조금씩 돌아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두 시간 뒤, 아기는 엄마의 품에서 여느 아기들처럼 호흡을 하고 있었다. 기적의 순간이었다.


 얼마 전 모 방송사는 ‘엄마 품의 기적, 캥거루케어’라는 제목의 프로그램을 통해 이 기적의 순간을 전했다. 도대체 어떤 힘이 죽은 아기를 살린 것일까? 엄마가 아기와 서로 피부를 맞대고 가슴에 감싸 안는 일명 ‘캥거루 케어’. 전문가들은 이런 케어 방법이 단순히 안는 행위로 보이지만 그 내면에서는 신비로운 작용이 일어난다고 말한다.


 아기의 배꼽부터 가슴까지 맨살을 밀착시켰을 때, 피부가 서로 맞닿으면서 아기의 특수감각섬유를 자극하게 돼 뇌에 쾌락 신호를 보낸다는 것. 신호는 뇌섬엽피질로 이동하게 되고 ‘옥시토신’을 분비하게 된다. 이 ‘옥시토신’은 뇌간으로 가서 아기 뇌에 안정적이고 편안한 상태를 만들어준다. 또한 주사나 혈액채취와 같은 치료과정에서 겪게 되는 고통을 감소시켜 주기도 한다. 다시 말해 엄마의 품에서 아기는 세상에서 가장 안정적이고 편안한 기분을 느끼게 되고 이런 기분이 고통을 감소시켜 준다는 것이다. 심지어 죽은 아기가 다시 생명을 얻는 기적까지 일으킬 정도로 말이다.

 

 

이것은 자연 발생적인 우연의 산물이 아니다. 누군가 인체속에 담아놓은 신비한 섭리다. 이러한 섭리를 만드신 분이 누구겠는가.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창조하실 때 그 안에 ‘하나님의 신성과 능력’을 담아두셨다고 하셨다. 죽은 아기가 엄마의 품에서 다시 생명을 얻고, 엄마의 품에서 가장 큰 평안을 얻는 것! 이 안에도 하나님의 신성과 능력이 담긴 것이다. 이러한 이치로 보면 우리 영혼에도 생명을 소성시키는 영의 어머니가 계셔야 한다. 자녀들을 품에 안아 가장 큰 평안을 주시는 어머니 말이다.

 

그렇다면 정말 우리에게 영의 어머니가 계실까요?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 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갈라디아서 4:26, 31)

 


성경은 구원받을 자녀인 우리들에게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가 계신다고 증거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때 성령이신 재림 그리스도와 함께 자녀들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다고 예언하였습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지금, 하나님의교회에서 신부이신 어머니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생명수를 받으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품 안에 안긴다면 가장 큰 평안을 얻으리라.

 


지금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이땅에 오신 아버지하나님과 함께 어머니하나님을 전하는 70억 전도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수를 허락하시는 성령되신 아버지 하나님과 신부되신 어머니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생명수를 받으러 하나님의교회로 서두르시길 바랍니다.

 

 

 

<영생을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에>

 

posted by 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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