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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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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19. 7. 16. 11:25 믿음
이번 신동아 6월호 종교탐방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 실린 내용중 가장 기억에 남는 글이 있어 나눌까 합니다.
저는 자라면서 부모님의 자식으로,
결혼을 해 자식을 낳고 키우면서
항상 궁금한게 있었어요.

제가 어릴 땐 항상 엄마한테
'엄마, 이거 해줘!
왜 이거 안해줘!'
했는데,
자식을 키우니깐 딸들이 저에게
'엄마, 이거 왜 안해 놨어?
이것도 해줘?'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전, 당연히 엄마가 해 줘야지?
하는 겁니다.
왜 그건 당연히 엄마가 해야 돼!
누가 엄마가 해야 된다고 가르쳤어?
했더니,
아니~~
그냥...

해답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교회로 들어와서
어머니하나님을 알고는
정답을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어머니하나님이 해답이었습니다.

<신동아 6월호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하늘나라에서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함께 했던 우리들
말만 하면 어머니하나님께서 다 해 주시고
다 받았던 우리들
그런 습성이 작게나마 기억에 남아
자라면서, 아이를 키우면서
'엄마는 무조건 다 해 준다'는
생각이 들었던 겁니다.

어머니의 사랑,
이 땅의 어머니의 사랑은
거슬려 올라가 보면
.
.
.
바로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이 대물림 받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는
하늘에서 잃어버린 하는가족을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이 함께하시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머니의 사랑을 꼭 느껴보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8. 8. 15. 21:44 믿음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들은 달마다 한국을 찾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들 한국 방문은

 한국역사·문화 '한국 홍보'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하나님의교회 해외방문단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네팔, 캄보디아, 뉴질랜드, 호주 등 세계 각국에서 온 해외성도방문단이 인천 왕산해수욕장에서 한국의 바다를 체험하며 기뻐하고 있다. 특히 바다가 없는 내륙국가 네팔 사람들은 생애 첫 바다 구경을 하게 됐다며 아이처럼 즐거워했다. /하나님의교회 제공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들 방한
역사·문화 '한국 홍보'에도 기여

넘실거리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네팔, 태국, 인도, 뉴질랜드, 호주, 가나 등에서 온 외국인들이 "땡큐! 원더풀!"을 외쳤다. 

바다가 없는 내륙국가 네팔에서 온 사람들은 시원한 바닷물에 발을 담그며 생애 첫 바다 체험에 아이처럼 즐거워했다. 

모래 위에 한글로 남긴 '어머니'라는 글자에 한국을 향한 애정이 여실히 묻어났다. 이들은 바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방문단이다.

2000년부터 본격화된 해외성도방문단이 70차를 넘기까지 수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을 다녀갔다.

덕분에 외국인들은 도시 탐방과 견학 등을 통해 흩날리는 벚꽃길부터 전통 우물과 시원한 폭포, 울긋불긋한 단풍, 곶감이 줄줄이 매달린 팔각정까지 아름다운 사계절이 어우러진 한국 문화를 체험했다.

IT 기업들이 밀집된 서울 강남지역을 비롯해 롯데월드 민속박물관과 아쿠아리움, 일산 아쿠아플라넷 등을 둘러보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적 발전, 한국인의 지혜에 감탄하기도 했다. 

이들은 따뜻한 온돌방, 맛있는 음식, 머플러와 내복 등으로 자신들의 건강을 챙겨주고 세세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 한국인들의 손길에서 어머니의 마음을 배우고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한다.

70차 해외성도방문단으로 러시아에서 온 니나 세르게예브나 씨는 "K-pop을 통해 한국에 대해 알고는 있었어요. 그런데 지금 한국은 나에게 가장 가까운 나라, 친근한 나라가 됐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느끼고 배울 수 있게 된 나라니까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해외성도방문단 외에도 하나님의교회에서 신앙하며 한국 방문을 고대하는 세계 각지 외국인들의 발걸음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달, 불가리아에서 방한한 파멜라 토데바 씨는 서울상암 하나님의교회에서 개최하고 있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에 전시된 문학 작품과 사진, 전통 소품들을 통해 "자녀를 생각하는 어머니의 사랑과, 어머니를 생각하는 자녀의 사랑은 비교조차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울먹였다.

하나님의교회 측은 "한국인의 예절과 생활양식 등에 배어 있는 어머니의 사랑을 느낀 해외 성도들이 자국에 돌아가 한국 고유의 문화를 전하는 홍보사절단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80712010004435>

 

 

하나님의교회 해외방문단들은 한국을 방문해서 한국 문화,역사를 통해서 감동을 많이 받고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사랑도 많이 느끼고 가는 시간이었다고 모두들 말합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8. 5. 23. 23:05 믿음

2018년 5월호 신동아 종교탐방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소식이 실렸습니다.

70억 인류에게 희망이 되는 어머니하나님~~

북미, 유럽에서 방한한 제57차 해외성도방문단이 엘로힘연수원 벚꽃길을 즐겁게 걸으며 한국의 봄을 체험하고 있다

“세상에 여러 가지 기쁨이 있지만 그 가운데서 가장 빛나는 기쁨은 가정의 웃음이다.”(스위스 교육자 페스탈로치)  

“가정이야말로 고달픈 인생의 안식처요, 모든 싸움이 자취를 감추는 사랑이 싹트는 곳이요,  큰 사람이 작아지고 작은 사람이 커지는 곳이다.”(영국 작가 H.G. 웰스) 

‘가정의 달’ 5월이다.

  가족의 소중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하지만 갈수록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 공동체가 해체된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부모와 자녀, 형제와 자매 등 가족 간 대화가 사라지고, 갈등과 대립 속에 뿔뿔이 흩어져 살다 외롭게 생을 마감하는 이도 있다. ‘이웃사촌’이란 말을 들어보기도 힘든 세상이 됐다.

아픔 겪는 이웃 가족처럼 도와

이 가운데 가족의 따스함을 생각나게 하고, 이웃과 사회의 화합을 위해 노력하는 교회가 있어 귀감이 된다.

지구촌 70억 인류를 한 사람 한 사람 가족같이 여기며 ‘어머니의 마음’으로 보듬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다.

하나님의 교회는 국내를 포함해 175개국 7000여 지역 교회를 중심으로 국경과 민족, 언어, 문화를 초월해 인도주의 활동을 전개한다. 

아직도 지진의 여파와 불안감이 가시지 않은 포항. 지난해 11월 규모 5.4의 강진이 발생해 수많은 사람이 한순간 이재민이 되고 말았다.

하나님의 교회는 이들이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하고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60여 일간 무료급식봉사를 펼쳤다.

교회를 대표해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포항시청을 직접 방문해 1억 원의 성금을 기탁하기도 했다.

 

한겨울 추위를 무릅쓰고 포항권 신도들을 중심으로 경주, 영천, 경산에서도 힘을 보태 연인원 1380여 명이 따뜻한 밥과 국, 반찬을

정성껏 준비하여 1만2500여 명분의 식사를 제공했다. 봉사자들은 새벽잠을 설치며 신선한 식재료를 직접 구입하고 맛과 영양 가득한 음식을 장만했다.

윤영란 포항시 지진복구자원봉사총괄단장은 “내 가족도 챙기기 힘든 세상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쓰는 모습이 아름답다”며

“이재민들이 따뜻한 마음에 힘과 용기를 얻었을 것”이라고 고마워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국가적 재난 극복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2월 행정안전부장관 단체표창을 받았다. 

 

2014년 세월호 침몰사고 때도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아 피해 가족을 챙기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한 이들이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이다.

“내 가족의 일이라 생각하니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며 신자들이 1·2차에 걸쳐 44일간 제공한 식사량은 1만5000명분에 달한다.

 2003년 대구지하철 참사 때는 24시간 상시 체제로 55일간 매일같이 1500~3000그릇의 국밥을 끓여내며 유가족들을 위로해 “가족보다 더 가족 같다”는

눈물 어린 찬사를 받았다. 2007년 태안 기름유출사고,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현장을 비롯해 태풍 루사, 매미, 메기, 나리,

곤파스, 볼라벤, 산바 등이 우리나라를 강타할 때마다 전국 각지 신자들의 봉사활동은 이재민에게 큰 힘이었다.

 

“천사가 정말 우리 주위에 있었네”

 

세계 각국에서 큰 재난이 일어날 때 하나님의 교회 신도들은 헌신적으로 구호활동을 펼쳤다.

지난해만도 허리케인 하비와 어마가 강타한 미국에서 9일간 연인원 420명이 재해 복구에 나섰다.

텍사스주 휴스턴 인근에 사는 브루스 제닝 씨가 페이스북에 올린 사연에는 이들에 대한 감동이 고스란히 묻어났다.

 허리케인으로 지인의 집이 파손됐는데, 오렌지색 조끼를 입은 젊은이 20~30명이 홀연히 나타나 진흙 범벅이 된 방과 주차장을 청소하고

석고보드와 바닥재, 가전제품 등 무거운 가재도구들을 집 밖으로 옮겨주며 주택의 상당 부분을 복구하도록 도와줬다는 것이다.

 

그의 글에는 “천사가 정말 우리 주위에 있었네” “정말 놀랍고 아름다운 이야기”라는 댓글이 쏟아졌다. 제닝 씨는 ‘이 천사들’을 하나님의 교회 소속 청년들이라 소개했다. 

엘니뇨현상으로 최악의 홍수 피해가 발생해 811개 도시에 비상사태가 선포됐던 페루에서는 연인원 2000명에 달하는 현지 신자들이 휴가를 내고

여비를 직접 마련해 피우라, 트루히요, 우아르메이 등 여러 도시에서 매일같이 복구 및 구호활동을 전개했다.

수재민돕기 헌혈운동과 자선연주회 개최, 엘니뇨 경각심 고취를 위한 해변 정화 등 다각적 노력을 기울였다.

망연자실해 있던 주민들과 관공서들은 이들의 봉사에 용기를 얻어 복구에 적극 나섰다.

 

2015년 네팔 지진 당시 하나님의 교회는 이재민에게 천막, 매트, 물, 쌀, 렌틸콩, 소금 등 1억 원 상당의 긴급 구호품을 기증했다.

여진의 위험 속에서도 연인원 1만5000명의 현지 신자들이 약 100일간 710여 곳에서 인명 구호와 재해 복구에 힘을 쏟았다.

마을길을 열고 무너진 집을 정리하며 그 안에서 이웃들의 양식과 세간을 꺼내주었다.

세르퉁, 티플링 등 교통이 두절된 히말라야 산맥의 오지마을 1000여 가구에 헬기를 이용해 14회나 식량을 지원했다.

 

또한 ‘어머니의 학교(Mother’s school)’ 프로젝트를 통해, 지진으로 무너진 학교 2곳의 건물을 재건해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했다. 

그 밖에 멕시코·뉴질랜드 지진, 인도네시아 지진해일, 에콰도르 화산 폭발, 칠레 산사태, 필리핀 태풍, 아이티 허리케인, 캐나다 홍수,

미국 토네이도 때도 하나님의교회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이 이어졌다. 

요즘처럼 ‘나’와 ‘내 가족’을 위해 살아가기도 바쁜 세상에 타인을 위해 기꺼이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희생할 수 있는 원동력이 무엇일까?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입을 모은다.

 

2018년 5월호 종교탐방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중에서 발췌-

요즘은 나와 내 가족을 위해 살아가긷 바쁜 세상인데 타인을 위해 기꺼이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희생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나보다 타인을 먼저 생각하며, 타인의 어려움이 생기면 솔선수범합니다.

남을 위해 희생할 수 있는 그 원동력은 바로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이라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말합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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