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6. 8. 22:19
취미
오늘은 정말 바람이 불어서 시원했습니다.
아파트 벤치에 앉아 있다가 당종려나무를 보고 찍어 보았습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나무가 말랐는 것도 있었습니다.
이 정원은 제주도에 온 느낌이었습니다.
우리 아파트앞에 있으면서도 못 봤네요.
ㅎㅎ
무관심~~
'팽 할아버지 이야기'로 화단이 꾸며져 있네요.
팽할아버지 이야기처럼 나무의 깊이가 느껴지는 나무입니다.
아파트 벤치에 앉아 있다가 당종려나무를 보고 찍어 보았습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나무가 말랐는 것도 있었습니다.
이 정원은 제주도에 온 느낌이었습니다.
우리 아파트앞에 있으면서도 못 봤네요.
ㅎㅎ
무관심~~
요것이 당종려나무
"팽할아버지 스토리"
여러종류의 풀과꽃들이 자라고 있어요.
제주도에서 가져온100년된 나무라고 하네요^^
'팽 할아버지 이야기'로 화단이 꾸며져 있네요.
팽할아버지 이야기처럼 나무의 깊이가 느껴지는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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