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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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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 10. 23:42 믿음

혹시 하나님의 특별한 날, 안식일을 아시나요?

많은 기독교인들은 안식일하면, 구약의 율법이라 지킬 필요 없다고들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특별한 날, 안식일은 변하지도 지킬 필요도 없는 날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천지창조 하실때부터 우리들을 위해 세우시고 제정하신 날입니다. 그런 안식일을 우리의 임의대로 지켜야 한다 & 지킬 필요 없다하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가져야 할 생각이 아닙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특별한 날인 안식일을 소중히 지킵니다.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특별한 날로 구분해 주셨습니다.

오늘 하나님의 특별한 날, 안식일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안식일은 절대적인 하나님의 계명이다. 하나님께서는 한 주간의 끝날인 제칠일을 다른 날과 구별하셨다. 그리고 그날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셨다. 사람들도 일년 365일을 다 특별한 날로 기념하지는 않는다. 그중 아주 특별한 날들만 기억한다. 하나님께서 특별한 날로 정하신 날이 일곱째 날 안식일이다.

그렇다면 안식일은 일곱 요일 중 어떤 날에 해당할까.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서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신 안식일이 일요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하신 일곱째 날은 요일상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이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시간상 겨우 하루 차이지만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있다. 하나님의 백성을 판가름하고 생명과 사망을 결정짓는 중요한 잣대가 되기 때문이다(출애굽기 31:13~15).

안식일이 요일상 ‘토요일’에 해당한다는 사실은 성경과 다양한 자료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성경을 통해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마가복음 16:9)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성경버전인 개역한글에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이 ‘안식 후 첫날즉 ‘안식일 이튿날(다음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 구절을 공동번역에서는 “일요일 이른 아침, 예수께서는 부활하신 뒤…”라고 번역하였다.

 

공동번역은 예수님의 행적에 대해 예수님의 공생애 당시에는 존재하지 않고 후에 도입된 요일제도를 적용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번역한 것이다. ‘안식일 다음 날’을 가리켜 일요일이라고 하였으니, 그 전날인 안식일은 당연히 토요일이 되는 것이다.

달력을 보아도 일곱째 날이 토요일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요일순으로 이루어진 달력을 보면 첫째 날은 일요일이며, 일곱째 날은 토요일이다. 국어사전에도 일요일은 ‘칠요일의 첫째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고, 토요일은 ‘일요일로부터 일곱째 날, 주말(週末)’이라고 기록되어 있다(금성출판사, 국어사전 참고).

 

영어사전도 예외는 아니다. 영어사전은 ‘한 주 즉, 7일의 주기는 일요일을 시작으로 하여 토요일에 끝난다(Week: a 7-day cycle beginning on Sunday and ending on Saturday)’고 설명하고 있다. 다시 말해 한 주의 시작은 일요일이고 마지막 날인 일곱째 날은 토요일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일요일은 일곱째 날이 아니라 ‘한 주의 첫날(sunday: the first day of the week)’, 토요일은 ‘한 주의 일곱째 날(Saturday: the seventh day of the week)’이라고 되어 있다(Merriam Webster’s Collegiate Dictionary 참고).

안식일이 토요일이라는 것은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가톨릭에서도 인정한다. 가톨릭출판사에서 발행한 ‘무엇하는 사람들인가?’라는 책에는 “’안식일(安息日)’은 쉬는 날이란 뜻인데, 하느님께서 우주를 창조하시고 쉬었던 마지막 날, 즉 토요일입니다. 그래서 요즈음도 일력표에 보면 토요일이 주말로 되어 있습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가톨릭출판사에서 발행한 또 다른 책 ‘억만인의 신앙’에도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밝히고 있다. “’안식’이라는 말은 ‘쉰다’는 뜻이요, 주일의 일곱째 날 곧 토요일에 해당하는 날이다. ··· 그렇지만 성서에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로 명시되어 있으니 성교회로가 아니라 성서에서부터 직접 종교를 끌어 왔다고 우기는 가톨릭이 아닌 이들도 토요일 대신 일요일을 지키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가? 정말 이치에 맞지 않는다.”

성경의 안식일은 일곱째 날로 요일상 토요일이다. 시대가 변한다 해도 하나님께서 정하신 예배일은 바뀌지 않는다. 창조주의 기념일인 안식일은 창세 때부터 일곱째 날이었고, 구약시대에도, 2천 년 전에도 일곱째 날이었으며, 오늘날에도 변함없이 일곱째 날이다.

안식일은 일곱째날로 요일제도로 토요일입니다.

그럼 하나님의 백서이라면 당연히 언제 예배를드려야 할까요?

바로 토요일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일곱째날 안식일, 토요일에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특별한 날로 안식일을 제정하셨듯, 우리들도 안식일을 특별한 날로 여기고 특별한 날로 지켜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는 말처럼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소중히 여기고 하나님의 계명 안식일을 최고로 지킵니다.

안식일, 새언약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야말로 내 생애

가장 큰 축복을 받은 자들입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8. 3. 5. 23:45 믿음

[하나님의교회&안식일]

창조주의 기념일,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창조주 하나님의 권능을 기념하는 날인 안식일을 소중히 지킵니다.

하나님께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 세워주신 절기이기 때문입니다.

 


창2:1~3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안식일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권능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는 6일 동안 창조사업을 마치신 후 제7일째에 안식하셨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일곱째 날 안식일을 '복 되고 성스러운 날'로 삼으셨습니다.

 

출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십계명중 네번째 계명으로 친히 기록해 주셨습니다.

 

사56:2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치 아니하여

야 하나니 이같이 행하는 사람, 이같이 굳이 잡는 인생은 이 있느니라

 

안식일을 굳게 잡아 잘 지키는 인생이 복 되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안식일을 지키는 자에게 '구원받을 내 백성'이라는 표징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출31:13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로 알게함이라

 


그래서 안식일은 매우 중요한 절기이므로

2천년 전 예수님께서는 '세상 끝날까지 안식일을 지키라'고 당부하셨습니다.(마24:20)


창조주 하나님의 권능을 기념하는 안식일입니다.

영원한 안식의 예표로 보여주신 안식일을

성경대로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로 초대합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8. 2. 27. 23:06 믿음

성경에는 하나님이 좌정하셔서
구원의 은혜와 넘치는 축복을 베푸는
장소가 시온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시 102:16~22
" 대저 여호와께서 시온을 건설하시고 그 영광 중에 나타나셨음이라... 

때에 민족들과 나라들이 모여 여호와를 섬기리로다"

시 87:5
"지존자가 친히 시온을 세우리라"

성경은 동일하게 지존자, 여호와하나님께서 시온을 세우심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다시말해, 오직 하나님만이 시온을 건설하신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하나님이 친히 좌정하시며
넘치는 은혜와 축복을 베푸는 시온
과연 어디일까요??


사 33:20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하나님 세우시는 시온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을 의미합니다.

다시말해 하나님께서 친히 절기를 세워 주시고,
그로 인해 시온이 건설 되어집니다.


2천년 전 에수님께서 친히 알려주신 새언약의 절기들...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부활절),칠칠절(오순절),

나팔절,대속죄일,초막절... 안식일"

<3차7개절기>

 

하나님의 절기를 통해 시온을 건설해 주셨지만...(눅 4:16,요 7:2,행 2:1, 마 26:17)

하나님의 때와 법이 변개되리라는 예언처럼(단 7:25)
모든 절기는 폐지가 되어지고.
하나님의 시온도 무너지게 되었습니다.

유월절 -------> AD 325년 폐지
                     안식일 -------> AD 321년 폐지, 일요일예배로 변경
십자가 숭배, 마리아 숭배, 머리수건 폐지... 등등


이대로 시온이 없어진다면 우리의 구원도 없기에
다시 성경은 재림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시온을 복구하실 것이라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안상홍님께서는 성경 예언대로 이 땅에 두번째 오셨습니다(히 9:28)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오셔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시온,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셨습니다.

 

현재 전 세계에서
성경에 증거된 하나님의 절기를
거룩히 지키고 전하는 시온은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오늘날 전 세계에서
성경에 증거된 하나님의 절기를
온전히 지키고 전하는 시온도
하나님의교회입니다.

마지막 구원 받을 하늘 백성들에게 새언약 절기를 회복시켜 주시고

절기 지키는 시온,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셔서

하늘 백성들을 모으시고 구원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새언약 절기를 지키시고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영접하셔서

넉넉하게 천국 입성하는 자녀들이 됩시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8. 2. 18. 00:55 믿음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말씀대로 창조주의 기념일인 안식일을 지킵니다.

그러나 일요일을 지키는 자들은 하나님의교회를 음해하고 훼방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교회가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는데

하나님의교회만이 일요일이 아니라 안식일을 지키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은 언제일까요?

당연히 일요일 아닌가요?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성경에 일요일을 예배일로 지키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을까요?

성경 어디에도 그런 말씀은 없습니다.

 

이는 일요일을 예배일로 지키는 로마 가톨릭교회도 인정하고 있는 사실입니다.

 

 

억만인의 신앙  가톨릭출판사, 200쪽

  

나는 성서를 창세기 첫 장부터 묵시록 끝 장까지 다 읽어 보았지만 주일을 거룩히 지내라는 구절은 발견하지 못했다. 성서에 기록되어 있기는, 한 주일의 첫날인 일요일을 지키라 하지 않고 마지막 날인 토요일을 지키라고 되어 있다.

 

실제로 성경에는 일곱째 날인 안식일을 지키라는 말씀만 찾을 수 있습니다.

[구약] 여호와 하나님 말씀

[신약] 예수님 말씀

 

마태복음 24장 20~21절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는 그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안식일을 지키라"

구약성경과 신약성경

 

그런데도 하나님의 안식일을 버리고 일요일 예배를 행하면 어떻게 될까요?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더하거나 빼지 말라는 말씀을 기억하며

하나님게서 명하신대로 일곱째 날 안식일을 저룩하게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이 바로 하나님께서 명하신 계명입니다.

결국엔 안식일을 저버리고 일요일을 더하면 절대로 천국에 갈 수 없다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일곱째 날 안식일을 지키고

영원한 안식에 나아갑시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8. 1. 10. 23:16 믿음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과

[일반교회]에서 지키는 일요일의 차이는 하루인데

뭐가 그렇게 잘못되었나요?

안식일&일요일이 하루 차이일까요?

어떤 사람은 “안식일 예배나 일요일 예배나 하루 차이인데 뭐 그렇게까지 예민하게 구느냐.”고 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안식일일요일은 단지 하루 차이가 아닙니다. 이는 성경에 대한 기본 지식이 없어서 생긴 오해입니다. 성경이 구약과 신약으로 구성되어 있고, 두 책이 ‘약속’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는 사실만 알더라도 두 차이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회적 약속, 화폐

약속. 우리 주변에는 참으로 많은 약속들이 존재하고 우리도 그 속에서 살아갑니다. 가장 쉬운 예로 지폐가 있습니다. 종이에 불과하지만 어떤 종이는 만 원, 또는 5만 원, 심지어는 수십억 원 이상의 가치를 지니는 종이(수표)도 있습니다. 왜 비슷한 종이인데 어떤 종이는 어마어마한 가치를 가지는 반면, 어떤 종이는 의미 없는 휴지 조각일까요? 바로 지폐는 ‘약속’이 있는 종이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왜 열심히 일한 후에 그 대가로 종이 몇 장을 받을까요? 그 종이만 있으면 그것으로 원하는 음식도 사먹고, 집도 사고, 차도 바꿀 수 있다는 사회적 약속을 믿어 의심치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수표와 아주 비슷하게 종이를 가지고 있다고 칩시다. 흔히 말하는 위조수표입니다. 비슷하게 생겼다고 해서 진짜 수표의 가치, 아니면 절반 정도 가치라도 가질 수 있을까요? 그럴 수 없습니다. 그냥 휴지 조각일 뿐입니다.

하나님의 약속, 안식일

안식일 예배와 일요일 예배의 차이가 바로 이와 같습니다. 안식일 예배에는 하나님의 축복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사형을 당할 수밖에 없는 큰 죄를 지은 죄인인 우리들을 거룩한 존재로 만들어 주시겠다는 엄청난 축복을 약속하신 날이 안식일입니다(로마서 6:23).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창세기 2:1~3)

 

하지만 일요일 예배에는 약속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지키면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지만 일요일 예배는 어떤 약속도 하신 적이 없습니다. 즉, 수표와 비슷한 종이가 수백, 수천 장이 있어도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며, 진짜 수표 한 장과 비교 자체가 불가능한 것입니다.

같은 한 장의 수표라도 가치는 그 위에 기록된 만큼의 가치를 가집니다. 1억이라 적혀 있으면 1억의 가치를, 10억이라 적혀 있으면 10억의 가치를 가집니다.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에는 ‘영생’이라는 축복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약속을 지킨 자에게 반드시 영생이라는 축복을 허락하십니다. 작은 믿음의 행위인 예배를 통해 엄청난 축복을 약속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출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https://pasteve.com/the-sabbath-day-and-sunday/

안식일과 일요일 하루 차이가 아니라

천국이냐 지옥이냐가 달려있는 중대한 문제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느냐

행하지 않느냐는 중대한 문제요 나의 신앙의 목적지가 달려있는 중대한 것임.

작은 것이라 할찌라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명하신 하나님의 계명

안식일.. 안식일을 유일하게 지키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토요일 예배드리는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안식일을 지켜 축복 받는 자녀들이 되도록 합시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8. 1. 5. 00:48 카테고리 없음

안식일은 폐지된 구약의 율법이니까

신약시대에는 지킬 필요가 없어!!!

오늘날 일요일 예배를 지키는 교회들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

안식일(토요일)지키는 하나님의교회는 구약의 율법을 지키는 율법주의자라고 합니다.

 

만일, 저들의 주장이 옳다면

신약시대에 예수님도, 사도들도 안식일을 지키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나 신약성경은 예수님사도들안식일

지켰음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먼저, 예수님의 경우를 보겠습니다.

누가복음 4장 16절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신약시대에도

계속해서 안식일을 지키셨습니다.

 

이렇게 성경을 통해 증거하면 또 다른 말을 하죠?

십자가 이후에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다고 합니다.

아닙니다.

 

십자가 이후에도 사도들은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사도행전 17장 2절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사도행전 18장 4절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사도바울예수님 십자가 사건 이후에 하나님의교회로 개종한 사도입니다.

그런 사도바울이 예수님의 본을 따라 규례대로 안식일을 지켰음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      >>>>  안식일을 규례로 지킴

사도바울    >>>> 안식일을 규례로 지킴

 

따라서 신약시대에는 더 이상 안식일을 지킬 필요가 없다는 주장은 거짓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와 사도들의 본을 따라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야 합니다.

 

이러한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가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세상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교회를 훼방한다할찌라도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예수님께서 지키셨고, 사도들이 지킨 안식일을

지킵니다.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킨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11. 5. 21:09 믿음

"언제 교회 가나요?"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대로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킵니다.

그런데 그 안식일이 언제일까요?

하나님을 믿는다면 당연히 교회가는 날을 알겠죠!!!..

학생이라면 학교에 가는 날을 알고,

직장인이라면 직장에 가는 날을 압니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라면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은 언제 일까요?

일요일 일까요?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이 언제라고 알려주고 계실까요?

성경은 하나님을 만나는 날, 예배드리는 날을 일곱째날 안식일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출 20:8 ~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하셨을까요?

그 이유는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사이의 표징이 되기 때문입니다.

출 31:1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일곱째날 안식일이 오늘날의 요일제도로 무슨 요일에 해당될까요?

 

첫째

달력을 통해서 확인해 확인해 보겠습니다.

달력은 첫째날은 일요일로 되어 있고, 일곱째날은 토요일로 되어 있습니다.

즉 달력은 일곱째날 안식일은 토요일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국어사전도 십계명중에 넷째계명인 안식일은 토요일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일요일 : 한주의 첫째가 되는 날

토요일 : 일요일로부터 일곱째날 되는 날

 

 

 

천주교회에서는 안식일이 어느 요일인지  '교부들이 신앙' 책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서도 성서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일요일이 아니라고 명백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일요일 예배를 드리는 천주교회에서도 성경의 안식일은이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 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성경은 일곱째날 안식일을 무슨요일로 알려주고 있을까요?

 

막 16:9  예수께서 안식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

 

현대인의 성경에서는 마가복음 16:9절의 '안식일 다음날인 일요일, 이른아침에 예수님이 부활하셔서'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신날이 일요일 이라는 것입니다.

일요일 전날인 안식일은 무슨 요일입니까?

토요일 입니다.

 

이처럼 모든 증거를 종합해서 볼때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사도들도 안식일을 규칙적으로 자기 규례대로 지켰습니다.

 성령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 또한 절대불변이 없으신 하나님의 말씀을 잘 따르고 지켜야 하겠습니다.

안식일을 잘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입니다.

이제 교회 가는 날이 언제인지 알겠지요?

바로 안식일, 일곱째날은 토요일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는 백성이 하나님의 자녀이며

하나님의 자녀들만이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알아 볼 수 있고

영원한 안식에 참예할 수 있다고 알려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어떠한 훼방에도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키며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성령시대 구원자이심을 믿고 따릅니다.

 

교회는 언제 가나요?

일곱째날 안식일 토요일날 갑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6. 30. 22:56 믿음

오늘 공원에서 운동을 하다가 어떤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 분은 저에게 "주일을 지켜야 합니다.""예수님을 믿어야 천국갑니다"하며

저에게 건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 저도 교회를 다녀요!. 그런데 "주일을 지켜서는 절대 천국 갈 수 없습니다."

라고 했더니, 저에게 어느 교회 다니느냐?며 묻는 것입니다.

"전 하나님의교회 다녀요!"라고 했더니 그냥 가시더라고요.

ㅎㅎㅎ

왜 저러지?하며~~  생각했는데.

이 얘기를 시온 식구에게 얘기를 했더니 원래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하나님의교회 다닌다고 하면 피한다고 하더라고요. 왜 그럴까요?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인데~~

사 라 진  안 식 일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이다.
그런데 왜 많은 교회는 일요일에 예배하는 것일까.
그 이유에 대해 알아보자.

현재 전 세계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일주일의 첫째 날인 일요일을 휴일로 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요일이 휴일로 정해져 있는 나라의 국민들은 일요일에는 직장이나 학교에 가지 않아도 된다. 우리나라는 1895년 양력(陽曆)과 칠요(七曜) 제도를 공식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관청 근무시간 규정에 일요일이 휴일로 정해졌고, 대한민국 헌정 후 1949년 6월 4일 대통령령으로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공휴일로 제정된 이래 변함없이 일요일에 쉬고 있다.


일요일을 공휴일로 제정해 쉬기 시작한 건 1600년 전 로마였다. 321년 3월 7일, 당시 로마제국의 통치자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휴업령을 반포한다.
“모든 재판관과 시민 그리고 기술자들은 존엄한 태양의 날에 쉬어야 한다.”


한 주간의 첫날을 휴일로 반포하며 콘스탄티누스는 그날을 ‘태양의 날’, 즉 Sunday(일요일)라고 명명했다. 그는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제정한 달력(율리우스력)을 보완하여 7일이 기본이 되는 칠요 제도를 도입했다.


7일 단위로 한 주간을 나누어 생활한 기원은 성경에서 찾아볼 수 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6일 동안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7일째 안식하신 창세기의 기록과 일곱째 날을 성일로 삼아 지켰던 기록이 그 기원이다(창세기 2:2~3, 출애굽기 20:8~11).


콘스탄티누스는 기독교의 칠요 제도에 로마 점성가들의 사상에서 비롯된 일곱 별의 신(神)들의 이름을 접목시켜 요일명을 정했다. 일곱 별의 신들은 토성의 신, 목성의 신, 화성의 신, 태양의 신, 금성의 신, 수성의 신, 달의 신으로 불렸다. 이는 지동설이 등장하지 않았던 시대, 지구를 중심으로 도는 일곱 별의 신이 하루 24시간을 한 시간씩 차례대로 돌아가며 다스린다고 믿은 데서 기인한다.


지구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곳에서 운행하는 토성부터 목성, 화성, 태양, 금성, 수성, 달을 24시간에 맞춰 순서대로 배열하면, 첫 번째 열에 토성, 태양, 달, 화성, 수성, 목성, 금성 순으로 배열된다. 당시 점성가들은 바로 이 첫째 열에 오는 별의 신이 그날 하루의 첫 시간을 다스린다고 믿었는데, 콘스탄티누스는 바로 그 별의 이름을 그날의 요일명으로 정했던 것이다. 즉, 토성의 신이 첫 시간을 다스리는 날은 토요일, 태양이 첫 시간을 다스리는 날은 일요일, 달의 날은 월요일, 다음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이라는 요일이 만들어졌고, 그중 한 주간의 첫날을 태양의 날, 즉 일요일로 제정함으로써 일, 월, 화, 수, 목, 금, 토 순서의 칠요 제도가 생겨나게 된 것이다.

일요일 휴업령을 내리기 수 년 전이었던 313년, 콘스탄티누스는 관대한 정책의 칙령을 반포한 바 있다. 밀라노칙령이 그것이다. 그는 “이제부터 모든 로마인은 원하는 방식으로 종교생활을 할 수 있다. 로마인이 믿는 종교는 무엇이든 존중을 받는다.”는 포용정책을 쓰며 이전의 황제들과는 달리 기독교를 핍박하지 않고 공인했다. 하지만 기독교를 공식적으로 인정해주었을 뿐 공식 종교로 삼은 건 아니었다.


역사가들은 그의 이런 행보에 대해 그가 이방종교의 최고위직 칭호를 여전히 지니고 있었고 죽을 때까지 기독교로 개종하지 않은 것을 미루어 볼 때 정치적 입지를 굳히려는 의도였다고 해석하고 있다. 당시 로마의 대다수 국민들이 미트라(태양신) 교도였기 때문에 그들을 달랠 필요가 있었던 것이다.


문제는 로마 교회였다. 로마 가톨릭에서는 미트라 교도들을 전도하기 위해 그들의 제도를 많이 끌어들였다. 그중에 하나가 그들이 태양신에게 예배하던 ‘일요일’을 예배일로 정한 것이다. 황제가 적극적으로 밀고 있는 일요일에 예배하는 것은 퍽이나 합리적이라고 여겨졌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사람의 계명일 뿐이었기에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은 산중으로, 사막으로 피해 믿음을 지켜나갔다.


일요일 휴업령이 반포된 지 4년 후인 325년, 가톨릭은 니케아공의회를 통해 예배일을 안식일(토요일)에서 일요일로 공식적으로 바꿨다. 하늘의 하나님께서 거룩한 성일로 정하신 일곱째 날 안식일은 이렇게 사라졌고, 오랫동안 어둠 속에 감춰져 있었다. 하나님의 구속의 때가 되어 진리의 빛이 드러나기 전까지지.

 <출처 : 패스티브 닷컴 https://www.pasteve.com/?m=bbs&bid=B3SabbathDay&uid=2591>

 

하나님께서 복주시마 약속하신 일곱째날 안식일(토요일)

신약시대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지키시는 본을 보여주신 안식일

사도 바울도 예수님께서 본보이신 대로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1600년 동안이나 사라졌던 일곱째날 안식일,

많은 기독교인들은 안식후 첫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부활하신 날이 일요일이기 때문에 안식일 대신에 일요일을 지켜야 한다

하고 주장하시지만, 결코 성경에는 안식일 대신에 일요일을 지키라는

말씀은 없습니다.

 

도리어 안식일을 세상 끝날까지 지켜야 함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사라진 안식일을 회복시켜 주시고 우리를 천국길로 인도해주신

안상홍님은 재림그리스도시요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 오셔서 안식일,유월절 등 하나님의 계명을 다시

찾아주시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수 있는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안식일을 지키시고

영원한 안식에 나아가는 하늘 자녀들이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6. 12. 23:58 믿음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에서 성경공부를 통해서 어느날(무슨요일)에

예배를 드려야 하는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일이 하나님을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을 만나는 날이라고 알고 열심히

다녔는데, 하나님의교회

전도인을 통해서 성경공부를 해 보니 어머나!~~

이게 아니였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전도인들은 너무나 성경 말씀을 잘 알고 쉽게 이해시켜 주었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통해서 알고 되었다고 합니다.

그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에서 성경공부를 통해서 알게 된 예배 날인

새언약 안식일을 살펴보겠습니다.

창세기2장1~3절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 을 복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하나님께서 몇째 날을 복주사 거룩하게 하셨습니까??

 

한주간의 마지막 날인 일곱째 날입니다. 첫째 날부터 여섯째 날까지는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마지막날인 일곱째 날에 안식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날을 안식일로 정하시고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십계명 중에 넷째 계명으로 정해주셨습니다.


출애굽기20장8~11절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제칠일을 특별히 구별하여 안식일로 지키라는 계명을 정해주셨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안식일을 우리 임의대로 안 지켜도 될까요??

하나님의 말씀에서 단 하나라도 더하거나 빼면 구원을 받을 수 없다고 하였는데

무려 성경에서 안식일은 100회 이상이나 언급된 중요한 하나님의 계명 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이런 중요한 안식일인 하나님의 계명을 소중히 지켜야 합니다


안식일은 무슨 요일인가?

 


그렇다면 안식일 곧 한주의 일곱째 날은 무슨 요일일까요??

 


 ※ 국어사전  일요일 → 칠요일의 첫째날

                         토요일 → 일요일로 부터 일곱째날

 


이처럼 사전에는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일곱째 날 안식일은 토요일로 되어 있습니다.

 


※ 성경

 


마가복음16장9절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살아나셨다는건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언제 부활하셨습니까?

안식 후 첫날  즉 안식일 다음날 부활하셨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상식적으로 다 알고 있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은 무슨 요일입니까?

일요일입니다.

 


그리고 좀더 이해하기 쉽도록 공동번역 성경에서는

마가복음 16장9절을 일요일 이른아침,예수님께서 부활 하신뒤....

 


공동번역 성서에서는 일요일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안식 후 첫날은 오늘날 요일제도로

보면 일요일입니다.

 


안식 후 첫날은 안식일 다음날이라고 할수 있는데,안식일 다음날이 일요일이면 그 전날인 안식일은

무슨요일이겠습니까?? 토요일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세상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일요일은 안식일이 아니라 안식 후 첫날 즉, 안식일 다음날일 뿐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일요일을 지키고 있는 교회에서는 성경의 안식일이 무슨 요일이라고 할까요??

 


그 내용을 천주교회에서 발간한 '교부들의 신앙'에서 살펴보겠습니다.


(교부들의 신앙 108쪽)
"주일을 거룩하게 지킬 의무의 예를 보자.이는 물론 신자의 가장 중대한 의무의 하나이지만 성서에서는  그에 대한 명백한 구절을 하나도 찾아볼 수 없다. 성서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일요일은 아니다"

이와 같이 여러 증거들이 모두 성경의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느날에 예배를 드려야 복을 받겠습니까??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에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성경 어디에도 첫째 날 일요일을 지키면 복받는다는 말씀은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에서는 성경의 말씀대로 토요일날 새언약의 안식일을 지킵니다. 세상 기독교인들은 일요일 즉 주일을 지키는 것은 성경의 없는 날에 자신의 마음대로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복을 받고 거룩함을 덧입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새언약 안식일인 토요일날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재림그리스도이신 안상홍님께서 오셔서 알려주신

복을 받고 거룩함을 덧입는 일곱째날 안식일인 토요일날 예배를 드립니다.

성경대로 행하는 교회가 바로 성경공부를 해 보니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새언약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5. 25. 23:11 믿음

세상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이단이다!라고 합니다. 기독교의 핵심은 사람되어 임하신 하나님을 믿는 종교인데도 말이죠!
그럼 사람믿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는~~
사람되어 임하신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와 일반교회의 차이점은 과연 무엇일까요?

 

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특징을 살펴보겠습니다.

출애굽시대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거닐고 광야 생활을 할 때에,
시내산에 도착하여 모세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고 시내산을 올라갔습니다.
시내산에서 사십일 동안 기도하며 하나님께 십계명을 받고 있었지만,
밑에서 모세를 기다림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분위기는 달랐습니다.
'남칠여구'란 말 '남자는 7일을 굶으면 죽고, 여자는 8일을 굶으면 죽는다'란 말이 있듯아무 물도 양식도 챙겨가지 않는 모세가 시내산에서 사십일을 내려오지 않으니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자기들을 이끌 신을 찾기 위해 금송아지를 만들어 숭배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십계명을 가지고 내려오던 모세는 금송아지를 숭배하던 이스라엘의 광경을 보고 첫번째 십계명을 산 아래로 떨어뜨려  깨뜨렸습니다. 즉, 하나님의 은혜가 거둬진 것이 된 것입니다.
그 이후 모두가 회개하고 다시 두번째 십계명을 받게 되었던 사건입니다.

이 일이 신약시대에는 어떻게 성취가 될까요?
신약시대에는 금송아지를 숭배하는 행위가 태양신을 숭배하는 행위로 이루어집니다.

초대하나님의교회가 어떠한 진리를 지켰기에 성령이 계신 교회였습니까?

행 2:3~4,14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베드로가 열 한 사도와 같이 서서 소리를 높여 가로되...

성령을 받은 자들은 바로 초대교회읭 베드로를 포함한 열두 사도였습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진리와 신앙을 가졌기에 열두 사도에게 성령이 임했을까요?
오늘날 안상홍님이 계신 하나님의교회가 성령이 임한 교회일까요?

눅 22:7  유월절 양 잡을 무교절이 이른지라

눅 23:34~35  이 날은 예비일이요 안식일 거의 되었더라..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초대하나님의교회 사도들은 안식일, 3차 7개절기를 지켰습니다.

그러한 사도들에게 성령이 임재하였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 3차7개절기를 지키는가?

 

초대하나님의교회처럼 안식일, 3차7개절기를 지키면 성령이 임재하는 것입니다.
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가 성령이 임재한 교회라는 것이 바로 그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는 초대하나님의교회처럼 안식일, 3차7개절기를 지키는 교회입니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올라간 후 밑에서 기다리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금송아지 숭배를 했던 일반교회에서는 불법인 사람의 계명을 지키고 있습니다.

 일반교회에서는 태양신 숭배의 교리는 일요일,크리스마스,추수감사절 등 사람의 계명을 지킵니다.

 

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와 일반교회의 차이점을 알 수 있겠지요.

사람이 되어 이 땅에 오셨지만 안상홍님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만이 가지고 올 수 있는 진리, 새언약을 다시 회복시켜 주셨기 때문입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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