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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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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2. 10. 23:54 믿음

시온은 무엇일까요?
시온은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입니다(사33:20).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 시온이라며,
전 세계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 한 곳이 있습니다.
그곳은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그럼 시온(하나님의 교회)은 누가 세우셔야 할까요?
당연히 하나님이십니다.
시온인 하나님의 교회는 누가 세웠을까요?
바로 안상홍님께서 세우셨습니다.
그래서 안상홍님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럼,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께서 왜 하나님이신지를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온은 육적시온과 영적시온이 있습니다.
육적시온은 팔레스타인 지역에 있는 것으로써 육적 다윗이 세웠고,
영적시온은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으로써 예수님께서 세우셨습니다.
그럼 다윗과 예수님의 관계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겔 37:24~25  '내 종 다윗이 그들의 왕이 되리니 그들에게 다 한 목자가 있을 것이라 그들이 내 규례를 준행하고 내 율례를 지켜 행하며 내가 내 종 야곱에게 준 땅 곧 그 열조가 거하던 당에서 그들이 거하되 그들과 그 자자손손이 영원히 거기 거할 것이요 내 종 다윗이 영원히 그 왕이 되리라'


다윗 왕에 대한 예언입니다. 이 말씀은 다윗 왕이 죽은 지 약 450년 후의 기록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다윗은 이스라엘을 통치하던 실제 다윗 왕에 대한 예언이 아니라
장차 오실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있습니다.

눅 1:31~32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그렇다면 과연 예수님께서는 다윗 왕을 통해 우리에게 알려주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예언상 다윗은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 또한 영적 시온을 건설하실 예언이 있는 것입니다.

육적 다윗이 시온을 세웠듯이 영적다윗인 예수님께서 시온을 세우실 것을 알려 주는 것입니다.
어떤 시온을 세우셨을까요?

 


시온을 두고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라면 그곳이 어디든 시온이 된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시온의 절기들이 사도시대 말경부터 차츰 변경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 시온성이므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지 않는다면 시온성도 없는 것입니다.


AD 321년 = 토요일 안식일을 일요일로 변경함.
AD 325년 = 유월절 폐지, 이후 태양신의 탄생일 12월25일을 교회에 들어옴.

하나님의 절기가 사라졌다는 것은 곧 시온이 무너지고 황폐화됨을 의미합니다.
시온이 황폐화디고 절기가 사라졌다는 의미는 하나님의 백성이 더 이상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시온이 재건되어야 합니다.


사 51:3   '대저 나 여호와가 시온을 위로하되 그 모든 황폐한 곳을 위로하여 그 광야로 에덴 같고 그 사막으로 여호와의 동산 같게 하였나니 그 가운데 기뻐함과 즐거워함과 감사함과 창화하는 소리가 있으리라'

다시 무너졌던 시온이 세워지게 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시온에서 즐거워함과 기뻐함과 창화하는 소리가 들리지 않겠습니까?
이스라엘 역사 가운데 시온은 다윗이 세웠으나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하나님의 절기 지키는 시온은 오직 하나님만이 세우실 수 있습니다.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절기 지키는 시온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교회입니다.
초림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시온,
사단 마귀에 의해 무너졌던 시온은 오직 재림예수님이신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절기를 회복해 주심으로 절기 지키는 시온
하나님의 교회를 재건해 주신 안상홍님은
바로 성경의 예언대로 오신 재림다윗이요 재림예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시온(하나님의 교회)를 세워주시고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해 주신 안상홍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11. 30. 17:51 믿음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 중에 입술로만 하나님을 경배한다고 말하는 자들이 있을까요?

아무도 없습니다.

그럼, 입술로만 하나님을 경배한다는 것은 어떤 뜻일까요?

여러분들은 아세요?

여러분들은 하나님을 사랑하세요?^^

당연히 하나님을 사랑하시지요~ 제가 괜한 질문을 했네요 ㅎㅎ

그러나 오늘날 하나님의 입장에서 바라봤을 때,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하면서~

입술로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어떤 자들이 입술로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인지 성경을 통해서 살펴보겠습니다.

 

2천 년 전 당시 유대민족은 많은 이방나라 가운데 하나님께 특별히 선택받은 민족으로서 대단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자처하면서 입술로는 하나님을 대단히 존경하는 것처럼 행동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행위가 가식과 불법으로 가득 찬 허위임을 정확히 지적하셨다.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마태복음 15:8~9)


실상 그들의 마음속에는 하나님에 대한 열정도, 사랑도, 감사의 마음도 식은 지 오래였다.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악행만 날이 갈수록 더욱 가중시키고 있을 뿐이었다. 하나님의 계명이 엄연히 존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하고, 인간에 의한 사람의 계명을 미화시키고 합리화하는 데 힘을 쏟을 뿐이었다. 이것이 어찌 하나님을 존경하고 경외하는 마음에서 비롯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마가복음 7:8~9)


그들이 비록 입술로는 하나님이 싫다고 하거나 믿을 수 없다고 하지는 않았지만 하나님께서 제정하여주신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대신 사람의 계명을 더 우대하고 수용한 것은 보통 문제가 아니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심은 것마다 내 천부께서 심으시지 않은 것은 뽑힐 것이니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마태복음 15:13~14)


그들은 노골적으로 하나님을 거부하지는 않았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계명이나 말씀을 거부하고 배척하는 행위는, 그 말씀을 주신 하나님을 거부하고 배척하는 것 이상으로 배신적인 행위임을 망각하고 있었다. 그들이 선택받은 민족이었고, 조상 대대로 하나님을 신앙해온 민족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보호와 축복을 받지 못한 것은 바로 이 때문이었다.


성경말씀을 거부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무시하는 처사는 결국 하나님을 무시하고 능멸하는 악행이다. 일례로, 하나님의 선지자 느헤미야는 성경말씀대로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유대인들에게 이렇게 일갈했다.


너희가 어찌 이 악을 행하여 안식일을 범하느냐 너희 열조가 이같이 행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므로 우리 하나님이 이 모든 재앙으로 우리와 이 성읍에 내리신 것이 아니냐 이제 너희가 오히려 안식일을 범하여 진노가 이스라엘에게 임함이 더욱 심하게 하는도다 (느헤미야 13:17~18)


성경의 안식일을 외면한 채 이방사상에서 기인한 일요일예배를 지키면서 입술로는 하나님의 날을 성수한다고 하고, 성경의 유월절은 무시한 채 인간의 권력으로 제정한 크리스마스를 하나님의 탄생일인 양 온 세상에 퍼뜨려서 신앙적 오류를 범하는 행위는 분명 하나님께 도전하는, 악한 행위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인간의 유전,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입술로만 하나님을 존경하는, 헛된 경배일 뿐이다.


< 출처: 하나님의교회 * 패스티브닷컴 https://www.pasteve.com >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지키는 사람의 계명인 일요일,크리스마스,추수감사절,십자가숭배 등입니다.

하나님께서 명하신 하나님의 계명은 안식일,유월절등 3차 7개절기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계명을 지키시나요?

혹시나 하나님의 계명이 아닌 사람의 계명을 지킨다면 입술로만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자임을 알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로 가세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계명을 알아보시고

꼭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 하나님을 정말로 사랑한다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하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10. 16. 09:11 믿음

<이미지 출처;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주문하신 커피 나오셨습니다","사이즈가 없으시네요","포장이세요?"

음식점 또는 옷 가게 등에서 흔히 듣는 말들이다. 점원들이 손님을 응대할 때 주로 사용하는 이 표현들은 사실 잘못된 언어 습관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다.
"커피 나오셨습니다"라고 외치는 카페의 점원의 정겨운 어투가 얼핏 듣기엔 손님을 존중하는 것처럼 들리지만, 이 표현에는 중대한 문법적 오류가 있다. 점원은 아주 친절하게 손님이 아닌 '사물'을 존대하고 있다.

국립국어원 '표준 언어 예절'에 따르면 '커피 나오셨습니다','사이즈가 없으시네요','포장이세요?'등은 사물을 존대하는 잘못된 표현이다. 한국어는 문법적 특성상 사람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개념이 아니므로 높임의 대상이 될 수 없다. 따라서 '커피 나왔습니다','사이즈가 없습니다,포장해드릴까요?'가 올바른 표현이다.

이러한 언어 현상을 바라보면 오늘날 수많은 교회들이 범하고 있는 커다란 오류를 떠올릴 수 있다. 높여야 할 대상이 아닌 엉뚱한 대상을 아무 거리낌 없이 존대하는 것처럼, 교회 안에서도 하나님이 아닌 다른 대상을 높이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 교회에서 예수님의 탄생일로 지키고 있는 크리스마스의 기원은 태양신 미트라의 축일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교회에서 숭배하고 있는 십자가는 고대 바벨론의 '담무스'신 숭배 사상에서 기인한 것이다.

가톨릭의 마리아상 숭배, 성인 숭배, 유물 숭배 등도 마찬가지다. 모두 하나님을 경배한다는 그럴듯한 목적을 내걸고 있지만, 그 속에는 눈을 씻고 찾아보아도 하나님이 없다. '손님'이 아닌 '커피'를 높이는 엉터리 표현처럼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을 높이고 하나님을 우상보다 못한 분으로 철저히 전락시키고 있을 뿐이다.

일부 유통업계에서는 사물을 존대하는 엉터리 표현을 정정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언중들에게 한번 뿌리내린 언어 습관이 쉽게 고쳐지지는 않을 들하다. 여전히 카페에서는 커피가, 옷 가게에서는 사이즈가 존대받고 있다. 무엇보다 슬픈 것은 교회에서 하나님이 존대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겔 8장 14~18절.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으로 들어가는 북문에 이르시기로 보니 거기 여인들이 앉아 담무스를 위하여 애곡하더라 ... 너는 또 이보다 더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 안뜰에 들어가시기로 보니 여호와의 전 문 앞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약 이십오 인이 여호와의 전을 등지고 낯을 동으로 향하여 동방 태양에 경배하더라 ... 그러므로 나도 분노로 갚아 아껴 보지 아니하고 긍휼으 베풀지도 아니하리니 그들이 큰 소리로 내 귀에부르짖을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출처;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커피 나오셨습니다' 하며 사물을 높이는 엉터리 표현처럼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을 높이고 하나님을 우상보다 못한 사람들이 있다. 이제는 그 표현을 정정할 때이다.

하나님의 전에서 하나님을 경배해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성경을 살피며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자이신
성령과신부되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섬기고 경배합니다.
하나님의 전에서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것은 태양신을 숭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으며 안식일,유월절등 하나님의 절기를 지킵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6. 25. 19:47 믿음
세상 수많은 교회들은 하나님의교회가 어머니하나님을 믿는다고 이단이라고들 합니다. 그럼 왜 하나님의교회는 이단이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어머니하나님을 믿을까요?
궁금합니다.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이단소리를 들으면서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세상사람들은 이상하게 여기더라고요~
하나님의교회는 세상 수많은 사람들이
이단이라 할찌라도 개이치않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안식일,유월절등 하나님의계명을 소중히 지킵니다.

그리고는 우리는 사람들을 무서워하거나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을 제일
무서워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성경이 증거하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다고 합니다.

그럼 성경엔 어머니하나님이 증거되어
있을까요?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갈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어머니라

여기서 우리는 누구일까요?
바로 구원받을 성도들입니다.

그럼 구원받을 성도들에게는
누가 계십니까?

어머니입니다.

 


이말씀을 볼때 하나님의 자녀들에겐
어머니하나님이 계십니다.

성경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하나님은 두분하나님이 존재하심을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계 22장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목마른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경은 분명 성령되신 아버지하나님과

신부되신 어머니하나님이 존재하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통해서도 아버지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이 존재하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영상물 보셨지요?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말씀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성경의 예언대로 임하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따릅니다.

그리고 세상 많은 사람들이 이상하게 얘기한다고 할찌라도

하나님의교회는 개이치않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3. 7. 23:03 믿음

안녕하세요^^

오늘 전 안식일 예배를 드리고 왔어요~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교회에서는 언제 무슨요일날 예배를 드릴까??

보통 교회는 일요일에 예배를 드린다.

그럼 일요일이 성경에 있나?

결론부터 말하면 일요일은 성경에 없다.

 


성경은 일요일이 아니라 안식일이 있음을 증거하고 있다.

그래서 성령시대 구원자로 오신 안상홍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예배를 드린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행하는 교회이기에

성경에 증거된 안식일(토요일)을 지킨다.

오늘날 성경이 증거하는 대로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는 구원자이신

 안상홍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뿐이다.

 


2천년전 초림 예수님께서 알려주시고 지키신 예배날은  안식일이였다.

안식일을 지킬때 비로소 우리는 구원을 받을수 있다.

 

히 9 : 28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그럼 오늘날 우리의 구원을 위해 두번째 구원자로 임하신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안식일은 무슨요일일까?

성경에 나와 있는 안식일은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이다.

 

 

이 땅에 구원자로 임하신 안상홍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친히 성경으로 증거를 하셨다.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키는 백성이 참 하나님의 백성들이다.

오늘날 토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하나님의교회가 참 하나님의 백성들이다.

 

[안상홍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안식일 토요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3. 1. 23:43 믿음

이시대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그리스도의 율법 '새언약'을 지킵니다.
새언약안식일,새언약유월절등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리스도의 율법을 하나님의교회는 지킵니다.
그러면 세상 많은 기독교인들은 율법은 폐지되었기 때문에 안식일,유월절 지킬 필요없다고 합니다.
성경은 예수님께서 율법을 폐하려 오신것이 아니라 완전케 하려 오셨다(마 5:17)하였습니다.
그럼 이 시대 율법하면 무조건 지킬 필요가 없다는 것이 맞는지?
아님 지켜야 할 율법이 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사51장4~8]“내 백성이여 내게 주의하라 내 나라여 내게 귀를 기울이라 이는 율법이 내게서부터 발할 것임이라 내가 내 공의를 만민의 빛으로 세우리라 내 의가 가깝고 내 구원이 나갔은즉 내 팔이 만민을 심판하리니 섬들이 나를 앙망하여 내 팔에 의지하리라 너희는 하늘로 눈을 들며 그 아래의 땅을 살피라 하늘이 연기 같이 사라지고 땅이 옷 같이 해어지며 거기 거한 자들이 하루살이 같이 죽으려니와 나의 구원은 영원히 있고 나의 의는 폐하여 지지 아니하리라 의를 아는 자들아, 마음에 내 율법이 있는 백성들아, 너희는 나를 듣고 사람의 훼방을 두려워 말라 사람의 비방에 놀라지 말라 그들은 옷 같이 좀에게 먹힐 것이며 그들은 양털 같이 벌레에게 먹힐 것이로되 나의 의는 영원히 있겠고 나의 구원은 세세에 미치리라”

 

하늘이 연기같이 사라지고 땅이 옷같이 해어지는, 그때 하나님께서는 ‘마음에 하나님의 율법(동일어: 언약, 규례, 계명, 법도)이 있는 자들을 구원하신다’ 고 했다. 이 말씀대로라면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은 구원받을 수 없다. 왜냐하면 이들은 갈라디아서 말씀을 인용해 하나님의 율법이 폐지되었다고 주장하며 지키지 않기 때문이다.

 

[갈2장16절]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줄 아는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이사야서에서는 율법 안에 있는 자가 구원을 받는다고 하고 갈라디아서에서는 율법의 행위로 의롭다 함을 얻을 수 없다고 하니, 율법을 어떻게 하라는 뜻일까?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좇았던, 그리고 갈라디아서를 기록한 사도 바울의 말을 통해 그 의미를 살펴보자.

 


[고전9장20~21절]“유대인들에게는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 있는 자 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는 자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사도 바울은 자신이 ‘율법’ 아래 있지는 않지만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는 있다고 했다. 도대체 무슨 의미일까?

 

[히8장7~8절]“저 첫 언약(모세의 율법)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찌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첫 언약은 구약시대 짐승을 잡아 제물로 드렸던 모세의 율법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둘째 것인 새 언약은 무엇이겠는가. 바로 고린도전서에서 사도 바울이 속했다고 한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율법’이다.

 

[눅22장15~20절]내(예수님)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세우신 새 언약 유월절. 마지막 환란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마음속에 이 새 언약 유월절을 간직한 자녀들에게 구원을 베푸신다’고 했다. 오늘날 전 세계에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유일하다.

--하나님의교회 http://www.watv.org-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https://www.pasteve.com

 

하나님의교회는 재림예수님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그리스도의 율법 '새언약'을 지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새언약을 전 세계에 널리 전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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