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상홍님을 믿는 것이 이상하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구약성경에도 예언되어 있고, 신약성경에도 예언이 되어 있습니다.
왜 그럼 많은 사람들은 안상홍님을 믿지 못하고 성경의 예언을 알지
못할까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그들은 성경을 믿지 않고 살필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구약시대 여호와하나님께서 친히 새언약을 세워주신다는 예언을 살펴보죠.
렘31장31~34절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여호와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낼 때 세우신 언약은 옛언약의 유월절입니다. '너희 어린 양은 흠 없고 일년 된 수컷으로 하되 양이나 염소 중에서 취하고 이 달 십사일 까지 간직하였다가 해 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그 피로 양을 먹을 집 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찌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치고 애굽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 ' 해방시키시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양을 잡아 그 피로 지키던 옛 언약과 다르다고 하셨지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친히 사람되어 오셨으니 그 분이 그리스도 예수님이시죠.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운명하시기 전 날 밤에 새언약 유월절을 세우셨습니다.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게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로마황옛언약으로 살기는 커녕 죽을 수 밖에 없었던 인류인생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피흘리시어 죄사함과 영생을 약속해주신 새언약 유월절이 그만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인류가 구원받을 길이 막혀버린 것이죠. 그런데 새언약 유월절 없이 어떻게 인류가 그저 마음으로 예수님을 믿는다고 해서 영생과 죄사함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믿는다면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야겠죠. 마지막 때를 사는 우리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1,650여년 동안 세상에서 사라졌던 유월절을 다시 가지고 오신 분이 있으니 그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세우시고 그 하나님께서 마지막 시대 다시 오셔서 잃어버린 새 언약을 회복하여 주신 것입니다.
출12장5~14절
그런데 이 새 언약은 여호와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애굽 땅에서
눅22장15절, 19~20절
마26장28절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양의 실체로 오셔서 떡과 포도주로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심으로 예언을 성취하셨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새언약 유월절은 사단마귀에 의해 무참히 짓밟혔습니다.
예수님을 믿었던 사도들과 초대교회 성도들은 새언약 유월절을 목숨보다 소중히 지켰습니다.
새 언약을 친히 세우리라 예언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오셔서 새언약을
많은 교회들이 새언약 유월절도 안지키면서 새언약 전파한다고 말하고 새언약을 믿는다고 말합니다. 새언약이 뭔지 또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고 하는 말입니다.
실제로 세상의 교회들이 예수님께서 주신 새언약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하라' 고 하신 이것이니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새언약 유월절은 지키지도 전하지도 않습니다.
출애굽 당시에도 그랬듯이 유월절은 세상의 신들을 심판하는 절기로서 유월절을 지키게 되면 모든 신은 심판받고 오직 하나님만을 섬겨 하나님만을 사랑하게 되고 또 유월절을 전파함으로써 죽어가는 이웃의 영혼을 살릴 수 있으니 이 보다 더 큰 이웃 사랑이 어디 있겠습니까?
안상홍님의 가르침에 따라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유일하게 새 언약을 지키고 또 전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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