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아름드름이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otice

2017. 5. 25. 23:11 믿음

세상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이단이다!라고 합니다. 기독교의 핵심은 사람되어 임하신 하나님을 믿는 종교인데도 말이죠!
그럼 사람믿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는~~
사람되어 임하신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와 일반교회의 차이점은 과연 무엇일까요?

 

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특징을 살펴보겠습니다.

출애굽시대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거닐고 광야 생활을 할 때에,
시내산에 도착하여 모세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고 시내산을 올라갔습니다.
시내산에서 사십일 동안 기도하며 하나님께 십계명을 받고 있었지만,
밑에서 모세를 기다림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분위기는 달랐습니다.
'남칠여구'란 말 '남자는 7일을 굶으면 죽고, 여자는 8일을 굶으면 죽는다'란 말이 있듯아무 물도 양식도 챙겨가지 않는 모세가 시내산에서 사십일을 내려오지 않으니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자기들을 이끌 신을 찾기 위해 금송아지를 만들어 숭배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십계명을 가지고 내려오던 모세는 금송아지를 숭배하던 이스라엘의 광경을 보고 첫번째 십계명을 산 아래로 떨어뜨려  깨뜨렸습니다. 즉, 하나님의 은혜가 거둬진 것이 된 것입니다.
그 이후 모두가 회개하고 다시 두번째 십계명을 받게 되었던 사건입니다.

이 일이 신약시대에는 어떻게 성취가 될까요?
신약시대에는 금송아지를 숭배하는 행위가 태양신을 숭배하는 행위로 이루어집니다.

초대하나님의교회가 어떠한 진리를 지켰기에 성령이 계신 교회였습니까?

행 2:3~4,14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베드로가 열 한 사도와 같이 서서 소리를 높여 가로되...

성령을 받은 자들은 바로 초대교회읭 베드로를 포함한 열두 사도였습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진리와 신앙을 가졌기에 열두 사도에게 성령이 임했을까요?
오늘날 안상홍님이 계신 하나님의교회가 성령이 임한 교회일까요?

눅 22:7  유월절 양 잡을 무교절이 이른지라

눅 23:34~35  이 날은 예비일이요 안식일 거의 되었더라..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초대하나님의교회 사도들은 안식일, 3차 7개절기를 지켰습니다.

그러한 사도들에게 성령이 임재하였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 3차7개절기를 지키는가?

 

초대하나님의교회처럼 안식일, 3차7개절기를 지키면 성령이 임재하는 것입니다.
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가 성령이 임재한 교회라는 것이 바로 그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는 초대하나님의교회처럼 안식일, 3차7개절기를 지키는 교회입니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올라간 후 밑에서 기다리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금송아지 숭배를 했던 일반교회에서는 불법인 사람의 계명을 지키고 있습니다.

 일반교회에서는 태양신 숭배의 교리는 일요일,크리스마스,추수감사절 등 사람의 계명을 지킵니다.

 

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와 일반교회의 차이점을 알 수 있겠지요.

사람이 되어 이 땅에 오셨지만 안상홍님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만이 가지고 올 수 있는 진리, 새언약을 다시 회복시켜 주셨기 때문입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11. 30. 17:51 믿음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 중에 입술로만 하나님을 경배한다고 말하는 자들이 있을까요?

아무도 없습니다.

그럼, 입술로만 하나님을 경배한다는 것은 어떤 뜻일까요?

여러분들은 아세요?

여러분들은 하나님을 사랑하세요?^^

당연히 하나님을 사랑하시지요~ 제가 괜한 질문을 했네요 ㅎㅎ

그러나 오늘날 하나님의 입장에서 바라봤을 때,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하면서~

입술로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어떤 자들이 입술로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인지 성경을 통해서 살펴보겠습니다.

 

2천 년 전 당시 유대민족은 많은 이방나라 가운데 하나님께 특별히 선택받은 민족으로서 대단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자처하면서 입술로는 하나님을 대단히 존경하는 것처럼 행동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행위가 가식과 불법으로 가득 찬 허위임을 정확히 지적하셨다.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마태복음 15:8~9)


실상 그들의 마음속에는 하나님에 대한 열정도, 사랑도, 감사의 마음도 식은 지 오래였다.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악행만 날이 갈수록 더욱 가중시키고 있을 뿐이었다. 하나님의 계명이 엄연히 존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하고, 인간에 의한 사람의 계명을 미화시키고 합리화하는 데 힘을 쏟을 뿐이었다. 이것이 어찌 하나님을 존경하고 경외하는 마음에서 비롯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마가복음 7:8~9)


그들이 비록 입술로는 하나님이 싫다고 하거나 믿을 수 없다고 하지는 않았지만 하나님께서 제정하여주신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대신 사람의 계명을 더 우대하고 수용한 것은 보통 문제가 아니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심은 것마다 내 천부께서 심으시지 않은 것은 뽑힐 것이니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마태복음 15:13~14)


그들은 노골적으로 하나님을 거부하지는 않았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계명이나 말씀을 거부하고 배척하는 행위는, 그 말씀을 주신 하나님을 거부하고 배척하는 것 이상으로 배신적인 행위임을 망각하고 있었다. 그들이 선택받은 민족이었고, 조상 대대로 하나님을 신앙해온 민족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보호와 축복을 받지 못한 것은 바로 이 때문이었다.


성경말씀을 거부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무시하는 처사는 결국 하나님을 무시하고 능멸하는 악행이다. 일례로, 하나님의 선지자 느헤미야는 성경말씀대로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유대인들에게 이렇게 일갈했다.


너희가 어찌 이 악을 행하여 안식일을 범하느냐 너희 열조가 이같이 행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므로 우리 하나님이 이 모든 재앙으로 우리와 이 성읍에 내리신 것이 아니냐 이제 너희가 오히려 안식일을 범하여 진노가 이스라엘에게 임함이 더욱 심하게 하는도다 (느헤미야 13:17~18)


성경의 안식일을 외면한 채 이방사상에서 기인한 일요일예배를 지키면서 입술로는 하나님의 날을 성수한다고 하고, 성경의 유월절은 무시한 채 인간의 권력으로 제정한 크리스마스를 하나님의 탄생일인 양 온 세상에 퍼뜨려서 신앙적 오류를 범하는 행위는 분명 하나님께 도전하는, 악한 행위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인간의 유전,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입술로만 하나님을 존경하는, 헛된 경배일 뿐이다.


< 출처: 하나님의교회 * 패스티브닷컴 https://www.pasteve.com >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지키는 사람의 계명인 일요일,크리스마스,추수감사절,십자가숭배 등입니다.

하나님께서 명하신 하나님의 계명은 안식일,유월절등 3차 7개절기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계명을 지키시나요?

혹시나 하나님의 계명이 아닌 사람의 계명을 지킨다면 입술로만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자임을 알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로 가세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계명을 알아보시고

꼭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 하나님을 정말로 사랑한다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하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