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4. 16. 20:19
여행
오늘 대구 날씨가 28도였어요.
완전 더웠어요~~~
이번 여름은 엄청 더울 것 같아 걱정이네요^^
4월 중순부터 이렇게 더우니~~~
송해공원 고고!!!
일찍 저녁을 먹고 산책하러 나갔습니다.
휴일이라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커피한잔을 마시러 매점에 들어 갔더니,
와~~~~
아이스크림자판기가 설치 되어 있더라고요.
우리는 500원짜리 초코밀크 ㅠ
아메리카노 달라고 하니 1000원이라고 오백원짜리를 먹으라고 하네요~~~
이런.
지는 1300원짜리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아이스크림자판기에서 월드콘을 빼서 먹는데 자판기담당하시는 아저씨인지 대구에 첫 아이스크림자판기라고 기념 사진을 찍으라고 하시네요. ㅎㅎ
피곤한 몸을 이끌고 마지못해 갔지만 바람을 쐬고 오니 상쾌하고 기분이 좋아지네요.
딸래미랑 걸어가는 신랑~~~
둘다 다리 짧다고 ㅎㅎ
웃으면서 장난치고 누가 아빤지 딸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녁 일찍 먹고 송해공원에서 산책하고 한바퀴 돌다가 주차장에 오니 벌써 어두워졌네요^^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갑니다.
완전 더웠어요~~~
이번 여름은 엄청 더울 것 같아 걱정이네요^^
4월 중순부터 이렇게 더우니~~~
송해공원 고고!!!
일찍 저녁을 먹고 산책하러 나갔습니다.
휴일이라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오늘은 송해공원 정자쪽이 정말 시원했어요.
커피한잔을 마시러 매점에 들어 갔더니,
와~~~~
아이스크림자판기가 설치 되어 있더라고요.
딸래미는 월드콘 1300원짜리
우리는 500원짜리 초코밀크 ㅠ
아메리카노 달라고 하니 1000원이라고 오백원짜리를 먹으라고 하네요~~~
이런.
지는 1300원짜리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아이스크림자판기에서 월드콘을 빼서 먹는데 자판기담당하시는 아저씨인지 대구에 첫 아이스크림자판기라고 기념 사진을 찍으라고 하시네요. ㅎㅎ
피곤한 몸을 이끌고 마지못해 갔지만 바람을 쐬고 오니 상쾌하고 기분이 좋아지네요.
송해공원 산책길,
딸래미랑 걸어가는 신랑~~~
둘다 다리 짧다고 ㅎㅎ
웃으면서 장난치고 누가 아빤지 딸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녁 일찍 먹고 송해공원에서 산책하고 한바퀴 돌다가 주차장에 오니 벌써 어두워졌네요^^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갑니다.
휴일 가까운 송해공원 갔다가 중간지점 정자 매점에서 쉬면서 아이스크림자판기에서 아이스크림 하나 빼서 시원하게 쉬었다가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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