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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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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에 해당되는 글 1

  1. 2015.03.04 체중조절 방해하는 식습관…체중조절 돕는 식품 7가지는?4
2015. 3. 4. 21:18 취미

꽃샘추위가 기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얼마있으면 따뜻하고 화사한 봄날이 옵니다.

이젠 옷을 얇게 입고 다녀야하는데 걱정,걱정입니다.

왜냐 겨울 내 살이 많이 쪘기 때문입니다.ㅠㅠㅠ

오늘 인터넷 검색하다보니 체중조절 방해하는 식습관..

체중조절 돕는 식품  7가지와 다이어트 효과에 좋다고 합니다.

좀 실천해 봐야겠어요~~

 

사진제공=체중조절 방해하는 식습관/동아일보DB

 

‘체중조절 방해하는 식습관’

체중조절을 방해하는 식습관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다.

먼저 다이어트를 위해 식사량을 과도하게 줄이거나 야식, 과식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식사량을 과도하게 줄이면 폭식을 유발할 수 있다.

또 야식은 체중조절 방해하는 대표적인 식습관이다. 체중조절을 위해선 규칙적이고 영양가 있는 적당량의 식사를 하면서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체중조절 방해하는 식습관 중 음식 그릇의 크기도 영향을 미친다. 큰 그릇은 사용하면

더 많이 음식을 먹게 될 수 있다.

 

식사를 할 때 물 대신에 음료수를 마시는 것도 피해야 할 식습관이다. 음식을 봉투째 들고 서서 먹는 것도 과식을 유발할 우려가 있다. 제자리에 앉아 천천히 식사를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이 외에도 인스턴트, 가공품 등 간식을 식사대용으로 하는 것, 아침 식사를 거르는 것, 카페인을 필요 이상으로 과다 섭취하는 것, 외식을 선호하는 것 등이 체중조절 방해하는 식습관이다.

한편, 최근 미국 여성 생활 잡지 ‘위민스 헬스’는 운동 효과 향상과 더불어 체중 조절에 도움을 주는 식품 7가지를 소개했다.

영양학자인 브리지트 제이틀린 박사는 살빼기 좋은 음식 7가지 음식으로 물, 그리스식 요구르트, 견과류 버터, 달걀, 짙은 색 채소, 통곡물, 저지방 초콜릿 우유를 꼽았다.

물은 체중 감소와 운동 효과를 위해 필요하다. 몸 속 수분이 부족한 상태에서 운동하면 어지럽고 피로감을 느끼기 쉽다. 하루 10잔 정도가 적당하다.

그리스식 요구르트는 단백질 함량이 높은 반면 당분과 염분의 함량이 낮아 살빼기 좋은 식품으로 꼽힌다. 견과류 버터는 불포화지방이 들어있어 포만감을 지속시킨다.

달걀은 염증을 퇴치하는 ‘콜린’이라는 성분이 풍부해 대사 질환을 예방한다. 시금치, 근대, 케일과 같은 짙은 색 채소는 과식을 막고 당뇨병을 예방한다.

통곡물은 비타민B군과 섬유질, 단백질이 풍부해 에너지를 향상, 염증을 퇴치한다. 마지막으로 저지방 초콜릿 우유는 다이어트 중 달콤한 것이 먹고 싶을 때 마시기 좋다. 한 잔 마시면 다른 간식을 먹고 싶은 생각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사진제공=체중조절 방해하는 식습관/동아일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꼭 실천해서 봄의 여신

아름다운 S라인을 만들고

말거야~~~ ㅎㅎㅎㅎ

기대됩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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