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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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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2. 23:31 믿음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상홍님을 믿는 것이 이상하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구약성경에도 예언되어 있고, 신약성경에도 예언이 되어 있습니다.

왜 그럼 많은 사람들은 안상홍님을 믿지 못하고 성경의 예언을 알지

못할까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그들은 성경을 믿지 않고 살필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구약시대 여호와하나님께서 친히 새언약을 세워주신다는 예언을 살펴보죠.

 

렘31장31~34절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여호와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낼 때 세우신 언약은

옛언약의 유월절입니다.

 


출12장5~14절

'너희 어린 양은 흠 없고 일년 된 수컷으로 하되 양이나 염소 중에서 취하고 이 달 십사일 까지 간직하였다가

해 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그 피로 양을 먹을 집 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찌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치고 애굽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 '

 


그런데 이 새 언약은 여호와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애굽 땅에서

해방시키시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양을 잡아 그 피로 지키던 옛 언약과 다르다고 하셨지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친히 사람되어 오셨으니 그 분이 그리스도 예수님이시죠.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운명하시기 전 날 밤에 새언약 유월절을 세우셨습니다.

 


눅22장15절, 19~20절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게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마26장28절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양의 실체로 오셔서 떡과 포도주로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심으로 예언을 성취하셨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새언약 유월절은 사단마귀에 의해 무참히 짓밟혔습니다.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로마황옛언약으로 살기는 커녕 죽을 수 밖에 없었던 인류인생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피흘리시어 죄사함과 영생을 약속해주신 새언약 유월절이 그만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인류가 구원받을 길이 막혀버린 것이죠.

 


예수님을 믿었던 사도들과 초대교회 성도들은 새언약 유월절을 목숨보다 소중히 지켰습니다.

그런데 새언약 유월절 없이 어떻게 인류가 그저 마음으로 예수님을 믿는다고 해서 영생과 죄사함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믿는다면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야겠죠.

마지막 때를 사는 우리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1,650여년 동안 세상에서 사라졌던

유월절을 다시 가지고 오신 분이 있으니 그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새 언약을 친히 세우리라 예언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오셔서 새언약을

세우시고 그 하나님께서 마지막 시대 다시 오셔서 잃어버린

새 언약을 회복하여 주신 것입니다. 

 


많은 교회들이 새언약 유월절도 안지키면서 새언약 전파한다고 말하고 새언약을 믿는다고 말합니다. 새언약이 뭔지 또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고 하는 말입니다.

실제로 세상의 교회들이 예수님께서 주신 새언약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하라' 고 하신 이것이니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새언약 유월절은 지키지도 전하지도 않습니다.

출애굽 당시에도 그랬듯이 유월절은 세상의 신들을 심판하는 절기로서 유월절을 지키게 되면 모든 신은 심판받고 오직 하나님만을 섬겨 하나님만을 사랑하게 되고 또 유월절을 전파함으로써 죽어가는 이웃의 영혼을 살릴 수 있으니 이 보다 더 큰 이웃 사랑이 어디 있겠습니까?  

 


안상홍님의 가르침에 따라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유일하게 새 언약을 지키고 또 전파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8. 20. 22:54 믿음


세상 많은 사람들은 성경은 신화고 허구이기 때문에 믿지 못한다고 한다. 그러나 창조주 안상홍님을 믿는 안상홍증인회(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경은 사실이며 하나님의 말씀임을 성경을 통해서 알려 주셨다.
그래서 성경에 예언된 역사를 믿고 앞으로 다가올 예언도 믿고 나아가야 된다고 한다.
안상홍증인회(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에 따라 이 시대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
다시금 성경에 대해서 깨달아 보시겠습니까?~


창조주 안상홍하나님께서는 여러 증거들을 통해 성경이 사실임을 밝혀주고 있습니다.
세상을 창조하시고 온 우주에 과학적인 법칙을 부여하신 분은 창조주 하나님이신 안상홍님이십니다.


과학적인 증거를 통해서 성경이 사실임을 깨달아 봅시다.


욥 26:7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He stretcheth out the north over the empty the earth upon nothing.


땅을 공간에 다셨다는 말씀은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뜻입니다.
오늘날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고 말하면 놀랍거나 신기해 할 사람이 있을까요?
어린 아이들도 다 아는 너무나도 상식적인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우리 인간들에게 이 내용이 언제부터 상식적인 내용이 되었을까요? 불과 50년밖에 되지 않습니다.


16C까지만 해도 톨레미는 천동설을 주장했습니다.
학교 다닐 때 배운 기억이 납니다.
지구가 무엇엔가 고정되어 있다.


하지만 1534년 코테르니쿠스에 의해 지동설이 주장될 때 쉽게 받아들였나요? 아닙니다.
1609년 갈릴레오가 다시금 지동설을 주장했습니다.
'그래도 지구는 돈다.' 아주 유명한 말이 되었죠!
그 당시는 고정관념에 배척을 하고 받아들이지 못했지만 과학이 점점 발달함에 따라 지구는허공에 떠 있다라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바로 1689년 뉴턴에 의해서이지요.
하지만 증명일 뿐 인공위성을 띄워 지구가 허공에 뜬 것을 직접 눈으로 보게 된 것은 1968년 아폴로 8호에 의해서입니다.
1968년에 지구가 허공에 뜬 것을 확정하고 그로 50년쯤 된 지금은 너무나 상식적인 이야기이네요.


그러나 지구가 갑자기 허공에 뜬 것이 아니라 이미 수천년 전부터 허공에 떠 있었습니다.
인간의 지식이 부족하여 이제야 발견되고 아는 것이지요.


그러나 놀랍게도 성경에는 욕기서를 통해서 이미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라고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50년전도 아닌 500년 전도 아닌 바로 3,500년전입니다.
어마어마한  세월~~
수천년 전에 이미 기록이 되어 있다라는 것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도대체 이 성경책이 무엇이기에 인류가 50년 전에 비로소 알게 된 사실이 이렇게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다라는 것입니까?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과학의 연구에 연구로 거듭나서 알게 된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사실이 성경에 그대로 기록되어 있다는 것.
어럽게 오랜 세월에 걸쳐 과학으로 연구하지 않아도 성경만 믿었더라면 쉽게 알 수 있었을 지구의 사실

인간의 지식으로는 도저히 알 수 없는 사실이 성경에 버젓이 기록되어 있다라는 것은 성경이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안상홍하나님의 기록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이 허구가 아닌 사실이다라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단 8:20~22
네가 본 바 두 뿔 가진수양은 곧 메대와 바사 왕들이요 털이 많은 수염소는 곧 헬라 왕이요 두 눈 사이에 있는 큰 뿔은 곧 그 첫째 왕이요 이 뿔이 꺾이고 그 대신에 네 뿔이 났은즉 그 나라 가운데서 네 나라가 일어나되 그 권세만 못하리라

하나님께서 언제 이 예언을 주셨는지 아십니까? 바벨론이 멸망되기 직전에 주셨습니다(단 8:1)
그런데 성경은 이후에 이루어질 메대 바사와 헬라 나라의 역사에 대해 예언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경은 헬라가 첫째 왕의 사후 네 나라로 분열될 것이라고 예언하였습니다. 이 일도 예언대로 정확히 이루어졌습니다. 헬라의 첫째 왕은 알렉산더입니다.
그가 죽은 후에 누가 헬라를 통치했는지 아십니까?
그의 휘하에 있었던 네 장군이 분할 통치하였습니다. 예언대로 네 나라가 세워진 것입니다. 이런 역사는 성경이 틀림없는 하나님의 말씀이며 사실임을 의미합니다.


과거에는 인간의 부족한 지식으로 인해 성경을 믿지 못하고 관심도 가지지 않았지만, 과학이 발달함에 따라 믿을 수 밖에 없는 증거들이 드러나고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믿고 우리의 미래까지 안전하게 준비할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진리를 알려주신 분이 바로 안상홍증인회(하나님의교회)의 안상홍하나님이십니다.
안상홍하나님은 창조주 성령시대 하나님이십니다.

그럼 이러한 사실을 왜 성경에 기록해 두셨을까요?
성경은 천지창조 역사에서 새 하늘과 새 땅이 도래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모두가 새 하늘과 새 땅(천국)을 준비하며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성경의 모든 예언이 틀림없이 이루어져 왔고 앞으로의 예언 또한 반드시 이루어짐을 믿는 것이 성경을 바르게 보는 자가 아니겠습니까?


계 21:1,4
새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과학은 아직까지 새 하늘과 새 땅이 도래한다는 사실을 증거하지 못합니다.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라는 사실을 하나님께서 3,500년 전에 이미 기록을 해 놨을 당시에는 믿지도 못하였었고 3,500년이 지나서야 과학으로 발견하고 우리들이 깨닫고 있는 것처럼...


새 하늘과 새 땅이 도래한다는 사실 또한 이미 하나님께서는 알려주고 계십니다. 이 말씀을 또 믿지 못할까요?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라고 하였기에 지금은 존재하고 있으나 예언에 따라 언젠가는 사라지는 날이 올 것입니다.
왜냐면, 성경은 사실을 기록해 두었으니까요~~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사라질 때 이 땅에서 일구어 놓은 것 또한 다 사라지게 됩니다.
우리는 어대에 더 중점을 두어야할까요?
새 하늘과 새 땅을 보고 살아가는 것이 더 의미있는 삶이 아닐까요? 그 곳은 사망도 슬픔도 고통도 없는 영원한 천국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안상홍증인회(하나님의교회) 안상홍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영원히 행복만 존재하는 세계로 인도하고 계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존재를 깨닫지 못하여 인생의 시간을 허비하고 있습니다. 과학을 뛰어 넘는 놀라운 하나님의 말씀이 사실임을 믿고 영원한 천국 준비하는 우리들이 됩시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8. 16. 00:23 믿음

하나님의교회는 성경 모든 선지자들의 예언이 성취되는 참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따라 성령시대 친히 성령과 신부되시어 이 땅에 육체로 임하신 성령 안상홍님과 신부되신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를 믿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이 천 년 전 성경의 예언따라 이 땅에 사람의 모습으로 임하신 예수님을 믿었던 제자들처럼 성경 66권의 예언따라 성령시대 사람의 모습으로 임하신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릅니다.

사람되어 오신 안상홍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어떻게 사람을 하나님으로 믿을 수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받을 때가 있다. 이런 사람들을 보면 답답해진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믿고 따른다는 사람들이 기독교에 대한 개념조차 모르니 말이다.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을 믿는 것이 기독교의 중심사상이다. 구약시대 하나님께서는 주로 영으로 존재하시면서 여호와라는 이름으로 구원을 베푸셨다. 그러나 2천 년 전에는 예수라는 이름을 가지고 우리와 똑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구원의 역사를 펼치셨다. 하나님은 전능하시기 때문에 언제든 영으로모든 육으로든 계실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전능하시다고 말하면서도 실상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부인한다. 이런 자들은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못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디모데전서 2:5)

 

사도 바울은 분명 예수님을 ‘사람’이신 그리스도라고 증거했다. 하나님께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이 땅에 육체로 오셨다는 얘기다. 또한 예수님께서도 당신이 하나님이심을 친히 말씀하셨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려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요한복음 10:30~33)

 

유대인들은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자부하던 사람들이었다. 그럼에도 유대인들은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을 향해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한다”며 돌로 치려 했다. 그들 보기에 예수님은 신흥종교의 교주 정도로밖에 보지 않았던 것이다. 그렇게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에 의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다. 하나님은 절대 사람이 될 수 없다고 단정해버린 결과였다.

 

자신들과 다를 게 없어 보이는, 어쩌면 자신들보다 더 보잘것없어 보이는 예수님이 설마 하나님이실까 하는 한 치의 의심이라도 품어보았더라면 어땠을까. 역사는 반복된다고 했던가.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대로 육체로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이 시대 구원자로 믿는다. 신성하신 하나님께서 자녀들을 구원코자 구더기 인생의 모습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이 땅에 사람 되어 오신 것이다(욥기 25:6, 히브리서 9:28). 이 감사한 마음을, 죄스러운 심정을 사도 베드로와 바울과 제자들은 알 것이다.

초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알 것이다.

 

하지만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을 부인하는 자들은 알지 못한다. 그들은 오히려 ‘사람을 믿는다’고 돌을 던지고 있다. 2천 년 전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못하고 성경의 예언을 미처 깨닫지 못한 유대인들이 그랬던 것처럼.

<출처: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사람으로 오신 안상홍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이제는 더 이상 2천년 유대인들이 했던 일을 반복해서는 절대 안되겠습니다.

성경에서는 분명 재림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신다고 예언하시고

그 예언대로 친히 이 땅 가운데 오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에 예언대로 내가 두번째 나타나시리라는

예언대로 오신 재림그리스도시요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3. 7. 23:03 믿음

안녕하세요^^

오늘 전 안식일 예배를 드리고 왔어요~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교회에서는 언제 무슨요일날 예배를 드릴까??

보통 교회는 일요일에 예배를 드린다.

그럼 일요일이 성경에 있나?

결론부터 말하면 일요일은 성경에 없다.

 


성경은 일요일이 아니라 안식일이 있음을 증거하고 있다.

그래서 성령시대 구원자로 오신 안상홍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예배를 드린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행하는 교회이기에

성경에 증거된 안식일(토요일)을 지킨다.

오늘날 성경이 증거하는 대로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는 구원자이신

 안상홍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뿐이다.

 


2천년전 초림 예수님께서 알려주시고 지키신 예배날은  안식일이였다.

안식일을 지킬때 비로소 우리는 구원을 받을수 있다.

 

히 9 : 28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그럼 오늘날 우리의 구원을 위해 두번째 구원자로 임하신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안식일은 무슨요일일까?

성경에 나와 있는 안식일은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이다.

 

 

이 땅에 구원자로 임하신 안상홍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친히 성경으로 증거를 하셨다.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키는 백성이 참 하나님의 백성들이다.

오늘날 토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하나님의교회가 참 하나님의 백성들이다.

 

[안상홍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안식일 토요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2. 25. 19:27 믿음


성자시대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통해 오히려 실족하는 자가 있을 것임을 예언하셨습니다.

마 11:6.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당시 종교 지도자들은 성경이 증거하는 예수님을 믿지 못하고 실족을 넘어서 씻지 못할 악행을 저지르게 됩니다. 
 
요 10:30~33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을 너힁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유대인들이 대답하되...네가 사라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예수님께서는 구원자로 오셨지만 이단이라는 판정까지 받으셨습니다.
 
행 24:5 우리가 보니 이 사람은 염병이라 천하에 퍼진 유대인을 다 소요케 하는 자요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
 
성경은 지나간 이 모든 역사가 다시 되풀이 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전 3:15 이제 있는 것이 예적에 있었고 장래에 있을 것도 옛적에 있었나니 하나님은 이미 지난 것을 다시 찾으시느니라
 



성령시대 구원자로 오신 분은 안상홍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모든 진리가 사단마귀에 의해 폐지되고 구원의 길이 차단된 상태에서 안상홍님께서 다시금 재림 예수님으로 오셔서 무너진 진리를 복구해주셨습니다.
 
히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안상홍님은 두 번째 오신 재림예수님으로 죄로 인해 죽을 수 밖에 없는 인류인생들에게 구원 주시기 위해 육체로 임하셨습니다.
그러나 안상홍님을 모르는 자들은 이천 년 전 예수님을 멸시했던 자들 처럼 어찌 사람이 되어 하나님이라 할 수 있냐며 비방을 합니다.
지나간 역사가 다시 되풀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과연 어떠한 입장에 서야 할까요?
진정 구원자를 찾고 영생을 소망한다면 안상홍하나님의 손길을 놓쳐서는 안되겠습니다.
 
마 10:22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안상홍하나님을 통해 실족하는 자가 될 것이 아니라 어떠한 훼방에도 끝까지 믿음을 지키어 구원의 축복을 받는 하늘 자녀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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