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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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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 12. 23:37 믿음

나의 진짜 행복은?

새언약유월절을 지킴으로써 천국을 꿈꿀 수 있는 행복을 찾았다는 것이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진짜 행복을 찾는 것인지? 행운을 꿈꾸는 것인지?

모를 때가 있다.

나의 진짜 행복은 무엇일까요?

여러분들은 진짜 행복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네잎클로버와 세잎클로버

 

네잎클로버(Four Leaf Clover)는 콩과의 여러해살이풀인 토끼풀(Trifolium repens)의 돌연변이다. 자연상태에서 네잎클로버를 찾을 수 있는 확률은 만분의 일이라고 한다. 때문에 사람들은 세잎클로버로 가득한 풀밭에서 꼭꼭 숨어있는 네잎클로버를 찾을 때면 짜릿한 전율과 기쁨을 느낀다. 그리고 네잎클로버를 찾는 사람에게 행운이 돌아갈 것이라 믿고 있다.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다름 아닌 ‘행운’이기 때문이다.

네잎클로버가 행운을 상징하게 된 것은 나폴레옹 때부터라고 한다. 프랑스의 군대를 진두지휘하며 유럽의 여러 나라를 정복한 나폴레옹은 전쟁터에서 우연히 네잎클로버를 발견하게 된다. 대부분 세 개의 잎을 가지고 있는데 반해, 네 개의 잎을 가지고 있는 클로버가 신기했던 그는 이를 더 자세히 보기 위해 몸을 숙였다. 순간 나폴레옹의 머리 위로 총알이 순식간에 날아갔다. 우연히 발견한 네잎클로버 덕분에 나폴레옹은 목숨을 건질 수 있었던 것이다.

우리도 기억을 더듬어보면 어렸을 때 네잎클로버를 찾기 위해 대단한 노력을 기울인 적이 있다. 바로 ‘행운’을 얻을 수 있다는 속설 때문이다. 네잎클로버를 찾기 위해 세잎클로버는 늘 찬밥 신세였고 거들떠보지도 않았던 기억이 난다.

그렇다면 세잎클로버의 꽃말은 무엇일까. ‘행복’이다. 사람들은 모두 행복한 삶을 원한다. 이를 위해 슬픔을 참고 어려움을 견디기도 하지만, 마음먹은 대로 행복이 쉽게 찾아오지 않고 영원히 지속되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진정한 행복을 찾고 누리는 방법

성경에서 말하는 진정한 행복은 무엇이고 그것을 누릴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제대로 신앙하는 것이다. 안타까운 것은 아직도 많은 교회의 목사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보다 기사이적을 내세우거나 기복신앙을 설교의 주제로 삼는다는 것이다. “예수 믿으면 불치병이 낫는다.”, “예수 믿으면 부자된다.”, “예수를 잘 믿으면 돈을 잘 벌 수밖에 없다. 돈을 잘 벌지 못하면 잘 믿지 못하는 것”이라고 얘기하기도 한다.

일부 기독교인들은 믿음의 목적인 ‘구원’보다 장사, 출세, 병고침 등의 ‘행운’을 더 바라고 하나님을 육신적 축복을 주시는 분으로만 여긴다. 이런 신앙이 지속된다면 결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마태복음 7:21~23).

구원을 받으려면 ‘이적기사’라는 행운을 기다리는 신앙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고자 하신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찾아야 한다.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신명기 10:13)

내가 주의 법도를 택하였사오니 주의 손이 항상 나의 도움이 되게 하소서 여호와여 내가 주의 구원을 사모하였사오며 주의 법을 즐거워하나이다 ··· 주를 찬송하리이다 주의 규례가 나를 돕게 하소서 (시편 119:173~175)

하나님께서 우리의 행복을 위해 제정해주신 것이 있다. 바로 ‘규례’다. 우리가 하나님의 규례를 지킬 때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고 구원에 이를 수 있는 것이다. 사랑하는 가족, 지인, 친구들과 함께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면 죽음, 슬픔, 눈물도 없는 천국에 들어갈 수 있으니, 이것이야말로 가장 큰 행복인 것이다(요한계시록 21:1~4). 이 행복을 가져다주는 하나님의 규례는 구체적으로 새 언약이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예레미야 31:31~34)

교회 안에서 ‘이적기사’라는 행운을 바라기보다, 새 언약 즉 유월절을 지켜서 진정한 천국의 행복을 찾아보면 어떨까.

 

<참고자료>
1. ‘[종교春秋]”예수믿으면 부다가 된다”는데’, 세계일보, 2004. 10. 13.
 2. ‘메가처치 올인한 개신교, 몰락 수순 밟나’, 시사인사이드
3. ‘가족텃밭 활동백과’, 신동섭

<출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https://pasteve.com/four-leaf-clover/>

우리 인생의 진정한 행복은 바로 영원한 생명입니다.

저도 처음엔 예수님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는다고 알고 믿기만 하면 되지!란 생각을 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로 개종하면서 전 알게 되었습니다.

진정한 행복, 진짜 나의 행복은 새언약유월절을 지킴으로써 하나님께 영생을 얻고

천국의 행복을 찾았다는 것을요~~

영생 얻는 방법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것인데,

진리로는 새언약유월절의 떡과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것입니다.

 

아무도 새언약유월절을 지켜야 된다라는 말을 하지 않을때에

하나님의교회 재림그리스도이신 안상홍님께서 오셔서 우리에게 진짜 행복인

천국 소망을 갖는 행복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나의 진짜 행복은?

먼저는 하나님의교회에 들어와서 진짜 행복을 주시는 구원자이신

안상홍님을 만난 것입니다.

그리고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영생 얻는 길인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안상홍님께서 허락하신 진짜 행복

새언약유월절을 꼭 지키세요.

그리고 얼마 있으면 제 2유월절이 다가옵니다.

제1 유월절을 지키지 못하신 분들,

아직 유월절을 알지 못하시는 분들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새언약 유월절 꼭 지키세요.

 

제 2유월절은 2018년 4월 29일 저녁 6시입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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