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온 식구들과 함께 현풍점 쿠우쿠우에서 초밥뷔페로 점식을 먹었다.
아침부터 굶고 11시 넘어서 현풍 테크노폴리스로 고고싱!!!
ㅎㅎㅎ
오랜만에 시온식구들과의 점심시간이라 너무 기뻤다.
담소도 나누면서 먹는다.. 평일 런치가 6월달부터 올랐단다.
ㅠㅠㅠ 1인당: 16,900원
입구에서 본 쿠우쿠우현풍점
앞에는 직원들이 나와 인사를 한다. ㅎㅎ
쿠우쿠우 현풍점은 내부가 넓었다. 그리고 어린이들이 놀수 있는 놀이터도 있고~
초밥뷔페에 왔으니 먼저는 초밥으로 시작~~
이번엔 샐러드랑 과일샐러드로
삼겹살구이가 정말 맛있었다.
게살샐러드랑 피자와 매실차
마지막으로 다시 초밥으로~~
초밥은 특히 낙지초밥이 굿!!
쿠우쿠우는 초밥뷔페지만 다양한 음식으로 가득이었다.
점심 시간인데도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었으며, 현풍 테크노폴리스는 직장인들이
많아서 그런지 평일 런치에 사람들이 늘 많다고 한다.
쿠우쿠우 현풍점엔 음식평을 하자면 음식마다 간이 적당하면서
초밥의 밥량이 적어서 그런지 많이 먹게 되는 듯하다.
음식도 깔끔하면서 내 입맛엔 딱인 것 같다!!
다시 오고 싶다면? YES
쿠우쿠우현풍점.. 장사가 잘 되겠는대요!!! ㅎㅎ
마지막 디저트코너엔 다양한 음료들이 있었다.
식혜도 있고 슬러쉬랑 탄산음료 등
커피도 원두커피, 믹스커피도 있고~~ ㅎㅎ
고객들의 세심한 배려
그냥 가기엔 아쉬워서 팥빙수로 마무리~~~
런치 가격 16,900원 적당히 먹고 왔다.
저녁엔 배가 꺼지지 않아서 굶었다.
그래도 배가 아직 든든하다.ㅎㅎ
오늘 시온식구들과 담소도 나누면서 맛있는 현풍 테크노폴리스
쿠우쿠우 현풍점에서 초밥뷔페로 런치 완벽하게 해치웠다^^
이표현이 적당한가?
ㅎㅎ
넘 맛나게 감사하게 잘 먹었습니다.
현풍점 쿠우쿠우 다시 한번 가는데 동의합니다.
맛 좋아요!!
PS: 근데 쿠우쿠우 현풍점장님께 부탁합니다.
화장실에 냄새가 너무 나요. ㅜㅜ
화장실 청결에 적극 힘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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