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아름드름이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otice

2017. 12. 5. 23:36 믿음

이번 12월 월간중앙에 하나님의교회 소식이 실렸다.

"루터 종교개혁 500년 하나님의교회와 성서의 진리"란 주제로 무려 하나님의교회 소식이 34페이지나 기재되어 있다.

그리고 또한 표지모델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 김주철목사님께서 "미완의 종교개혁 진리의 회복으로 완수해야" 함을 인터뷰 내용이 있다.

월간중앙 기획특집으로 후터 종교개혁 500년

하나님의교회와 성서의 진리

"예수 그리스도가 전파하고 사도들이 지킨 진리 회복해야"

AD 100년 이후부터 로마교회는 점차 그리스 철학사상,바벨론의 우상숭배 등 이방종교의 교리를 받아들이면서 초대 교회는 분열되었다.

로마교회를 중심으로 한 서방교회와 새언약을 고수했던 동방 교회로 나뉜 것이다.

2세기 이후부터는 로마교회가 정해서 지키는 교회는 초대교회 당시 진리와 관련이 없다고 확언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그리스도께서 가르쳐주시고 사도들이 지켰던 새 언약을 회복하여 지키는 것이 바로 '진리의 개혁'이라고 강조한다.

이처럼 성서 진리개혁운동을 펼치는 하나님의교회는 왜 폭발적인 공감을 얻으며 성장하는가?

그 이유와 배경을 취재했다. 하면서 월간중앙 기자는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궁금증을 그대로 기재했다

기독교 종주국을 자처하는 유럽과 북미 대륙에서 교세의 약화는 뚜렷한 트렌드다.

교회 건물이 상점이나 주택으로 변모하는 것은 비일비재하다.

기독교 쇠퇴는 국내에서도 뚜렷한 추세를 보이고 있다.

비리와 부태, 물질주의에 함몰한 교회의 위기로 인해 교회 건물들이 부동산 매물로 나오고 있는 현실이다.

그러나 여기 하나님의교회는 어떠한가?

국가,민족,언어 초월, 전 세계인과 공유하는 성경의 진리..

하나님의교회 62차 해외성도방문단들이 하나님의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을

찾아 기념사진을 찍은 사진이다.

루터가 성공시킨 '믿음의 개혁'을 넘어 '진리의 개혁'을 주장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다.

"하나님의 가르침인 성경대로 실천하자"는 신앙으로 1964년 설립된 하나님의교회다. 하나님의교회 성장의 역동성은 국내외 교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성장 기간의 간격은 갈수록 짧아지고, 성장 규모는 폭발하는 추세다. 특히 해외 교회 수의 증가 속도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다. 해외 선교는 1997년 시작됐다.

2015년 말까지 전 세계에 2500여 교회를 설립했는데, 그로부터 2년도 채 안된 2017년 175개국 6000여 지역교회로 도약했다.

하나님의교회가 단일교회로서 양적.질적 성장을 모두 이루며 세계적인 교회로 자리 잡은 비결은 무엇일까.

교회 측은 "500년 전 루터가 이루려 했던 믿음의 개혁과 함께 진리의 개혁을 다방면에서 실천하고 있다는 점"을 가장 강력한 동인으로 꼽았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을 가르침대로 실천한다"는

믿음이 강하다.

성경의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으며,

2000년 전 초대 하나님의교회

원형 그대로 새 언약유월절을

비롯한 3차의 7개절기, 안식일,

수건규례 등을 모두 지킨다.

"요즘같이 바쁜 세상에 어떻게 성경의 말씀을 그대로 지키느냐"는 반문을 무색케 하는 우직한 신앙이 돋보인다. 신도들은 "하나님의교회 신앙은 순수하다"고 말한다.

그 이유를 "하나님의 가르침을 사람의 생각으로 재지 않기 때문"이라 해석한다.

 목회자의 설교는 주관성을 최대한 배제하고, 성경 말씀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예배는 정숙한 분위기가 강조된다.

또한 누구를 만나든지 먼저 "복 많이 받으세요" 인사하는 것이 인상적이다.

진심으로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기를 빌어주는 마음에서다.

 

목히자들은 신도들에게 "미안해요"라는 사과의 말을 자주 한다. '상대에게 혹시 모를 상처를 주고도 아픔을 헤아리지 못한 점, 위로와 용기를 주지 못했던 점 등을 진심으로 사과하자'는 의미다.

"미안해요"라는 말에 담긴 가르침을 실천하면 어떤 일이 생길까.

맺혔던 응어리가 모두 풀어지고 저절로 감사가 솟아나며 서로를 더 아끼게 된다는 후일담이 세계 가지 교회에서 쏟아진다고 한다.

[출처: 월간중앙 12월호 발췌]

월간중앙 12월호 많은 내용들이 실렸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월간중앙 12월호를 보시면 정말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깊은 것이라도 객관적인 입장에서 알 수가 있습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하나님의교회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현재 전 세계 6000여개의 교회가 동일하게 성경대로 초대교회 신앙을 고수하며

초대교회 사도들이 지킨 새 언약 진리를 지키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소식만 올립니다.

다음 시간에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전국 전 세계적으로 어떤 활동을 하고 있으며

성령시대에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성령과 신부에 대한 내용을 올리겠습니다.

많이들 오셔서 읽어 보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10. 29. 21:08 믿음
2017년 가을입니다.
오늘 낮기온이 많이 떨어져서 찬바람이 많이 불었죠!
이곳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옥천연수원은 해외성도들 및 국내성도들의 모임장소로 가을엔 가을단풍을 느끼기에 좋은 곳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옥천에 위치한 옥천연수원은 많은 성도들로 가득해서 추운줄 모르게 시간이 지나갔네요.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함께하셔서 옥천연수원에 함께 있었던 식구들은 따뜻함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오늘 옥천연수원에서 가을을 한번 느껴 보시라고 사진을 찍어 왔습니다.

 

하나님의교회 복음선교협회 옥천연수원 입구에 은행나무들이 노랗게 물들었습니다.

 

바닥 도로에 떨어진 노란은행잎들

은행잎을 모아 하트로 사랑 표현을~

2017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옥천연수원 전경.
어둑해진 연수원의 모습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신학원
마당 잔디밭~

옥천연수원 폭포수 위 사과나무에 사과가 주렁주렁~

하나님의교회 복음선교협회 옥천연수원엔 구경꺼리가 정말 많아요.
폭포수, 모과나무,잔디밭에 멋진 소나무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GO &COME 옥천연수원 잔디밭 이니셜~~
여기도 단풍이 물들었어요^^
이런 멋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옥천연수원에서 성경공부를 하니 더욱 좋았어요.
멋진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는 우리 엘로히스트들 아니모!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6. 1. 4. 21:13 믿음

어제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수도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모였다고 합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70억 인류를 구원하자!란 결의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모여서

어머니하나님의 천명을 받들어 복음에 임하고자 2016년 새해를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고통받는 인류 구하겠다’ 본격 천명

 

3일 잠실실내체육관서 ‘2016 전세계 복음전도 결의대회’…성도 1만7천명 운집

‘2016 전세계 복음전도 결의대회’ 참가 성도들이 만국기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전 세계인들의 행복과 구원을 위한 전국 복음전도결의대회가 열려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3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6 전세계 복음전도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4일 알려왔다.

이날 행사는 각종 재난과 경제난으로 고통받는 인류를 진리와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 구원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전국에서 하나님의교회 성도 1만 7000여 명이 참가했다. 하나님의교회가 복음 목표를 본격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한 것으로 분석된다.

행사가 시작되자 김주철 목사가 결의대회 개막을 선포했으며, 동시에 객석 위로 ‘어머니 마음으로 70억 인류를 구원하라’는 슬로건이 담긴 현수막이 펼쳐지면서 장내에는 화려한 축포와 함께 우레 같은 박수와 환호가 가득 찼다.

 

이날 김 목사는 설교를 통해 “70억 인류에 대한 전도계획은 이미 하나님께서 계획하고 예정하셨다”고 성경을 인용해 밝힌 뒤, “인류의 구원을 위해 태초부터 계획하고 경영하시며 반드시 성취시키시는 하나님의 뜻을 믿고 따라 우리 모두 한마음으로 전 세계 만민들에게 복된 소식과 구원의 기별을 전하자”고 역설했다. 성경에는 여러 곳에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마태복음 24장 14절),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사도행전 1장 8절) 등 구절이 나와 있다.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입추의 여지도 없이 가득찬 가운데 열린 ‘2016 전세계 복음전도 결의대회’ 전경.

청년, 장년, 학생, 금장년(노년부) 등으로 이뤄진 참가자들은 연령별 결의문 낭독을 통해 자신들의 전도 의지를 나타냈다. 이 자리에서 각 연령층은 “학교와 가정, 일터와 이웃 등 생활 속에서 어머니의 마음으로 선한 행실로 봉사하며 사랑과 화합을 이루고 주변의 모든 이들에게 복음을 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1600여 명의 청년들이 펼친 플래시 퍼포먼스와 카드섹션은 참가자들의 전도 열정과 소망을 담아내며 행사를 빛냈다. 특히 플래시 퍼포먼스는 한국에서 시작된 생명의 빛이 물결처럼 전 세계 대륙으로 퍼져나가 온 세상이 빛으로 물드는 모습을 표현했는데, 참가자들을 각오와 기대감으로 한껏 설레게 했다. 이어 ‘어머니 마음’, ‘어머니의 별’, ‘70억 구원’ 등 전 세계 복음의 마음가짐을 담은 글자들이 빛으로 새겨지자 여기저기서 탄성이 터져 나오면서 분위기는 절정에 이르렀다.

이날 객석 곳곳에는 화합, 연합, 어머니 마음, 희생, 인내, 사랑 등 다양한 내용의 피켓 문구가 띄었는데, 한결같이 70억 인류의 구원을 위한 성도들의 마음가짐과 각오를 보여주는 듯 했다.

하나님의 교회 측은 “전 세계 인류에게 생명의 복음을 전하여 모두가 구원의 기쁨과 영원한 행복을 얻도록 하는 것이 우리 교회가 가진 중대한 사명”이라며 “하나님께 배운 거룩한 희생과 사랑을 베풀고 실천하여 70억 모든 인류에게 천국의 축복을 전하는 일에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세계일보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01/04/20160104003091.html?OutUrl=daum>

하나님의교회 2016년 슬로건 '어머니의 마음으로 70억 인류를 구원하자!'

아직도 세상에 엘로힘하나님이신 성령과신부되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듣지 못하고

우리에게 죄사함과 영생을 주는 새언약유월절을 모르는 많은 사람들에게

2016년도에는 듣지 못한 자들이 없도록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부지런히 복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여러분들이 모두가 구원받아 영원한 천국에 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11. 13. 22:00 믿음

하나님의 교회 제 64차 해외방문단들이 한국으로 들어왔어요.

하나님의 교회 성지로 불리는 한국, 어머니의 나라로 해외성도들은 대한민국에 오는 것이 소원입니다.

이번 해외방문단들, 특별히 한국에서 한글 사랑에 푹 빠졌습니다.

오늘 좋은 기사가 실려서 하나님의 교회 소식을 올립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지방문단의 ‘한글사랑’

하나님의 교회 아시아 지역 성도들이 붓글씨로 '아버지' '어머니'라는 한글을 써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의 ‘제64차 성지방문단’이 한국을 찾아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있어 화제다.

지난 9일 방한한 외국인 성도는 모두 200여 명으로, 이들은 10일 간 일정으로 신앙의 모국인 한국에서 일정기간 성경 공부도 하고, 한국문화 체험에 나선다. 외국성도들은 뉴욕 맨해턴을 연상케하는 서울 강남대로를 비롯해 남산타워와 광화문 광장, 롯데월드, 일산 아쿠아플러스 등 전국 주요 지역을 탐방하며 한국의 눈부신 경제성장을 확인하고,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발전 모습도 경험할 예정이다.

 

이번 방한 성도들은 아시아 대륙 12개 국가에서 자원해 왔으며, 하나님의 교회 연수시설인 충북 옥천 고앤컴연수원과 영동 엘로힘연수원에서 성경 공부를 하는 중, '아버지' '어머니'라는 한글을 쓰며 재미를 만끽하는 등 한글사랑에 푹 빠졌다.

한국 성도들도 이들 ‘특별한 외국 손님’을 맞아 세심한 배려로 돕고 있다. 성도 100여 명이 도우미를 자원해 통역과 가이드, 숙식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여러 나라 외국어를 배워 인사하며 화합과 배려의 마음을 전했다.

한국어로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가 “갓 블레스 유”(영어), “퍼르매슈워르 압코 아시스 대”(힌디어), “슈쿠후쿠오 닥상 우케도테 구다사이”(일본어), “투한 믐브르카티”(인도네시아어) “유럴 이흐 아와래”(몽골어) “축 프억 니오”(베트남어) 등 10개나 되는데도 일일이 익혀 인사함으로써 외국 성도들에게 감동을 줬다. 열대지방에서 온 외국성도들이 ‘매서운’ 한국 날씨에 몸을 바짝 움츠리자 신속히 머플러와 내의 등을 구입해 선물하며 한국인이 따뜻한 정을 전했다.

하나님의 교회에 따르면 외국 성도들의 한국 방문은 1990년대 후반부터 시작돼 연평균 1500명가량이 한국을 찾았다. 이들은 신앙의 모국인 한국을 다녀간 뒤, 자국에서 한국문화 전도사로도 맹활약하고 있다고 한다.

그동안 메르스 여파로 외국인들의 한국 방문이 뜸했는데, 이들의 방한으로 인천공항과 관광지 등이 외국인들로 부쩍 붐비는 느낌이다. 특히 내년이 한국 방문의 해여서 한국관광 붐을 일으키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세계일보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11/12/20151112003766.html?OutUrl=daum

 

하나님의 교회 외국성도들 "이런 낙엽길 처음이에요"

하나님의 교회 아시아 지역 성도들이 충북 영동 엘로힘연수원 낙엽 길을 걸으며 한국의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의 ‘제64차 성지방문단’이 한국을 찾아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지난 9일 아시아 대륙 12개 국가에서 온 200여 명의 성도들은 10일 간 일정으로 신앙의 모국인 한국에서 일정기간 성경 공부도 하고, 한국문화 체험에 나선다.

그동안 메르스 여파로 외국인들의 한국 방문이 뜸했는데, 이들의 방한으로 인천공항과 관광지 등이 외국인들로 부쩍 붐비는 느낌이다. 특히 내년이 한국 방문의 해여서 외국인들의 한국 방문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 외국인 성도들은 충북 영동 하나님의 교회 연수시설인 엘로힘연수원에서 형형색색의 전통의상을 차려입고 단풍이 가득한 낙엽 길을 걸으며 한국의 가을 정취를 흠뻑 취하기도 했다. 특히 외국 성도들은 한국 성도들의 따뜻한 정을 느끼며, 한국에 오래 머물고 싶어한다고 하나님의 교회 측은 전했다.

출처: 세계일보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11/12/20151112003846.html?OutUrl=daum

하나님의 교회 해외 성도들이 어머니의 나라 대한민국에 오셔서 어머니하나님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