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라면서 부모님의 자식으로,
결혼을 해 자식을 낳고 키우면서
항상 궁금한게 있었어요.
제가 어릴 땐 항상 엄마한테
'엄마, 이거 해줘!
왜 이거 안해줘!'
했는데,
자식을 키우니깐 딸들이 저에게
'엄마, 이거 왜 안해 놨어?
이것도 해줘?'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전, 당연히 엄마가 해 줘야지?
하는 겁니다.
왜 그건 당연히 엄마가 해야 돼!
누가 엄마가 해야 된다고 가르쳤어?
했더니,
아니~~
그냥...
해답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교회로 들어와서
어머니하나님을 알고는
정답을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어머니하나님이 해답이었습니다.
<신동아 6월호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하늘나라에서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함께 했던 우리들
말만 하면 어머니하나님께서 다 해 주시고
다 받았던 우리들
그런 습성이 작게나마 기억에 남아
자라면서, 아이를 키우면서
'엄마는 무조건 다 해 준다'는
생각이 들었던 겁니다.
어머니의 사랑,
이 땅의 어머니의 사랑은
거슬려 올라가 보면
.
.
.
바로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이 대물림 받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는
하늘에서 잃어버린 하는가족을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이 함께하시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머니의 사랑을 꼭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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