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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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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5. 21. 17:39 믿음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성령을 받고자 원합니다.

그래서 부흥회에 참석해서 기도로써 간구를 하곤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성령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날은

바로 오순절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오순절의 성령을 충만히 받고자 현재 승천일로부터

열흘동안 조석간의 하나님께 성령을 간구하는 기도를 올립니다.

그럼 무조건 성령을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성령은 언제 받는 것인지? 성경을 통해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오 순 절

사도행전은 사도들의 복음의 행적을 기록한 책이다. 책은 예수님의 승천 그리고 오순절 성령의 역사를 시작으로 전개된다. 초대교회 사도들은 한결같이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쳐 복음을 전파했다. 한때 예수님을 배신하고 떠나갔던 그들이 다시금 열정을 다해 예수님의 이름을 전파했던 이유는 사도행전 첫 장을 열면 짐작할 수 있다.

[하나님의교회 * 오순절]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지 40일 만에 승천하시고, 약속하신 성령을 받기 위해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던 성도들은 120명이었다. 이후 성도들은 10일 동안 간절히 성령을 간구하는 기도를 드린 끝에 예수님의 말씀대로 성령을 받게 된다.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각기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사도행전 2:1~4)

오순절은 바로 성령 강림을 기념하는 날이다. 부활절로부터 정확히 50일째 되는 날이다. 2천 년 전 이날, 사도들은 성령을 받고 천하 각국 사람들에게 담대히 예수님을 전파해 많은 영혼을 구원의 길로 인도한다. 하루에도 3천 명, 5천 명씩 많은 영혼들이 그리스도를 영접하며 교회에 큰 부흥이 일어나고, 방언의 능력으로 이방인들에게까지 복음이 전파되면서 그리스도교는 일대 전기를 맞는다.

초대교회의 성도들은 매년 유월절과 무교절, 부활절(무교절 후 안식 후 첫날)을 지켰으며, 부활절로부터 50일째 되는 날에는 그리스도의 성령 강림을 기념하는 오순절을 지켰다.

우리는 무교절 후에 빌립보에서 배로 떠나 닷새 만에 드로아에 있는 그들에게 가서 이레를 머무니라 안식 후 첫날(부활절)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 바울이 아시아에서 지체치 않기 위하여 에베소를 지나 행선하기로 작정하였으니 이는 될 수 있는 대로 오순절 안에 예루살렘에 이르려고 급히 감이러라 (사도행전 20:16)


사도행전 20 장에 나타난 절기의 배열을 보면, 맨 먼저 무교절이 기록되었고, 다음에는 부활절이 기록되었고, 다음에는 오순절이 기록되어 있다. 이는 초대교회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의 절기를 지켰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다. 또 다른 기록을 보자.


내가 오순절까지 에베소에 유하려 함은 (고린도전서 16:8)


사도 바울이 이방지역인 에베소에 체류하면서 오순절까지는 그곳에 머물러 있겠다고 한 내용을 보더라도 초대교회 성도들이 예루살렘뿐만 아니라 이방지역에서도 오순절을 지켰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2000년 전 사도들이 지켰던 오순절을 지킵니다.

사도들이 오순절절기를 맞이하여 조석간의 기도간구하여 성령을 충만히 받고 하나님께

간구한 결과 하루에도 3천명, 5천명이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축복을 받았듯이

성령시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오순절 절기동안 조석간의 기도간구하여 늦은비

성령을 충만히 받아 많은 영혼들을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로

인도하며 모두가 영생의 축복을 받고자 부지런히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받고자 부흥회에 참석하고 기도간구한다고 해서

성령을 받는 것이아니라 2000년전 사도들이 지키고, 이시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지키는 오순절을 지킴으로 성령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오순절을 지켜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내려주시는

늦은비 성령 충만히 받으세요~

 

오순절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5. 5. 23:39 믿음

하나님의교회는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습니다.

안상홍님께서는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녀를 찾아 다시 재림하신 그리스도 하나님이십니다.

오직 자녀들의 구원만을 생각하시면서 걸어가신 희생의 길,

오늘도 자녀들을 위해 걸어가고 계시는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잃어버린 자를 찾아서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들을 잃어버리며 살아가고 있는가. 작은 단추에서부터 주머니 속 동전 몇 개, 신분증, 휴대전화, 지갑까지, 일상 속에서 우리는 늘 크고 작은 것들을 잃어버린다. 때로는 단순한 사물이 아닌 반려동물이나 가족을 잃어버리기도 한다. 이러한 경우 잃어버린 대상으로 인해 느끼는 상실감은 말할 수 없이 크다. 놀이동산에서 어린 자녀를 잃어버린 엄마의 슬픔은 휴대폰이나 지갑을 잃어버린 슬픔과는 차원이 다르다. 무언가를 잃는다는 것은 그만큼 슬픈 일인 것이다.


모든 잃어버린 것들은 제각각의 사연이 있고, 잃어버리게 된 계기가 있다. 100원짜리 동전 하나를 분실했을 때에도, 그것이 주인의 손을 떠나게 된 데는 어떤 이유가 있게 마련이다. 아무 이유 없이 주머니 속의 동전이 마술처럼 사라지는 일은 없을 테니 말이다. 하물며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버린 경우라면 얼마나 절절하고 가슴 아픈 이유와 사연들이 있는 것일까.


우리는 잃어버린 가족을 찾는 거리의 실종 전단지를 무심코 스쳐 지나간다. 나와는 관계없는 타인들의 이야기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경은 분명히 기록하고 있다. 이 땅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가 바로 하늘에서 ‘잃어버린’ 존재들이라는 사실을.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누가복음 19:10)


근본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는 곧 지구상의 모든 인류를 의미한다.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하늘나라에서 살던 존재, 즉 천사였던 것이다. 그런데 하늘의 천사였던 우리를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잃어버리게 되셨고, 우리는 어떻게 이 땅으로 오게 된 것일까.


내(예수님)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마태복음 9:13)


예수님께서 죄인을 부르러 이 땅에 오셨다고 하신 것처럼, 우리는 하늘에서 큰 죄를 짓고 이 땅으로 쫓겨온 죄인들이다. ‘잃어버린 자’라는 단어에는 많은 의미가 담겨 있다. 예수님께서는 하늘의 죄인인 우리를 ‘쫓겨난 자’로 칭하지 않으시고 ‘잃어버린 자’라 표현하셨다. ‘잃어버리다’라는 말은 단순히 그 대상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음을 의미하는 단어가 아니다. 그 한 마디 속에는 잃어버린 것에 대한 아쉬움과 애정과 그리움이 있다. 그리고 그 대상을 다시 찾고자 하는 의지가 내포되어 있다. 하늘에서 잃어버린 죄인들을 찾아 천국으로 다시 인도하시기 위해 2천 년 전 예수님은 죄인과 똑같은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다. 그뿐 아니라 이 시대에 성경의 예언을 따라 등장하신 성령과 신부가 지금도 하늘의 ‘잃어버린 자’들을 찾고 계신다.


잃어버린 물건을 우연히 다시 찾게 된다면 그것만큼 더 기분 좋은 일이 어디 있을까. 그것이 나에게 얼마나 소중한 대상인가에 따라 그 기쁨의 크기는 다를 것이다. 잃어버린 한 명의 자녀를 찾았을 때 하나님은 얼마만큼의 기쁨을 느끼실까. 그것은 성경의 ‘돌아온 탕자’ 이야기에 자세히 묘사되어 있다(누가복음 15:11~32).


집을 떠나 허랑방탕하며 재산을 허비했던 아들이 잘못을 뉘우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아버지는 멀리서부터 그의 모습을 보고 한걸음에 달려가 아들을 끌어안는다. 그리고 종들에게 말한다.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출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https://www.pasteve.com

하나님의교회 와티브   https://www.watv.org

돌아온 탕자의 이야기를 통해서도 아버지의 사랑을 깨달을 수 있듯이

하늘의 죄로 쫓겨나 이 땅으로 온 죄인인 우리들을

찾아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과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죄가 죄인지도 모르고 살았던 저를 찾아 하나님의교회로 인도해 주시고

그리고 천국 갈 수 있는 길을 알려주신 아버지 안상홍님,하늘어머니

죄인이건만 시온(하나님의교회)에서 맛난 음식과

하늘 양식으로 먹여주시는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4. 29. 23:09 믿음

두번째 "우리어머니 글과사진展" 대구 중구 하나님의교회에 전시되었습니다.

'우리 어머니'글과 사진전이 벌써 제32회가 되었네요.

대구에서는 두번째 전시되었습니다.

"어 머 니"

부르면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부를수록 그리운 이름입니다.

 

‘우리 어머니 글·사진展’ 6월 28일까지 중구 하나님의 교회

딱딱한 찬밥 한덩이 대충 한끼 때워도..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전국 31개지역 37만명 관람…5개 테마관 추억·눈물샘 자극

 

 

몇 작품 지나지 않아 뜨거운 무엇이 울컥 올라왔다. ‘엄마’라고 부르기만 해도 눈시울이 붉어지고 부를수록 그리워지는 어머니를 구절절한 사연과 사진들로 표현한 전시작 앞에서 목석이 아닌 다음에야 목이 메이지 않을 사람은 없었다. 개막 당일 꽤 많은 관람객으로 붐볐지만, 전시장 안이 고요했던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이었다. 관람객들이 전시작과 내밀하게 대화하며 깊은 사색으로 침잠한 것. 지난 23일 대구 중구 하나님의 교회에서 개막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풍경이다.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지난 2013년 6월, 서울 강남 지역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6대 광역시를 포함 전국 31개 지역에서 37만 5천여 명이 관람한 흥행 성공작이다. 남녀노소, 국가를 초월한 ‘감동 전시’로 성황을 이뤘다. 특히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글과 사진, 소품, 영상 등에 입체적 구성으로 담아내 교육계, 재계, 언론계, 정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호평을 받았다.

이번 하느님의 교회 전시는 태어나 처음 만나고 처음 내 뱉는 생명의 근원인 ‘엄마’를 주제로 본관 2층 특설전시관에 130여점의 글과 사진, 소품들을 걸었다. 시인 문병란, 박효석, 김초혜, 허형만, 김용택, 도종환, 아동문학가 김옥림 등의 기성문인의 글과 일반 문학동호인들의 문학 작품, 멕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독자들의 글과 사진 등이 관람객과 만나고 있다. 또 독자들이 보내 준 어머니에 관한 애틋한 기억과 특별한 사연이 깃든 소장품은 추억을 자극한다.

전시는 ‘희생·사랑·회환…아, 어머니’라는 부제 아래 △A zone ‘엄마’ △B zone ‘그녀’ △C zone ‘다시, 엄마’ △D zone ‘그래도 괜찮다’ △E zone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 등의 소주제로 총 5개의 테마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A zone ‘엄마’ 관은 세상에 태어나 처음 만난 사람 ‘어머니’를 추억하며 행복하게 웃음 짓는 코너로 꾸며져 있다. 시인 도종환의 ‘어머니의 채소농사’ 외 2편의 시와 수필 4편, 칼럼 1편, 수필만화 1편, 사진 4점과 놋대야 등 옛 시절을 떠올릴 수 있는 소품들이 주를 이룬다. 또 ‘어머니는 사랑의 하나님이기에’(칼럼), ‘엄마빵’(수필만화), ‘유년의 해 질 녘’(사진) 등 어머니와 관련한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전시 동선을 따라 이어진다.

곱게 빛나던 젊음을 기꺼이 자녀에게 고스란히 쏟아 부은 어머니의 시간을 더듬어보는 B ZONE ‘그녀’관에서는 ‘뿌리’(시), ‘어머니의 성찬’(사진), ‘아들 군대 보내는 날’(사진), ‘당신의 젊음을 꿰어’(사진), 등 시 2편을 비롯 칼럼 4편, 사진 11점이 전시돼 있다. 소품으로는 어머니의 생애를 돌아볼 수 있는 비녀 등이 찾아온다.

C ZONE ‘다시, 엄마’관에서는 이제라도 어머니에게 진 빚을 갚고 싶은 자녀들의 회한이 담긴 작품들로 채워져 있다. 시인 김초혜의 ‘어머니1’(시), ‘어머니의 노을’(사진), ‘Dear 그리운 엄마!’(편지글) 등 시 2편, 수필 2편, 편지글 3편, 수필만화 1편, 사진 4점과 편지 꾸러미 등 어머니의 애잔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소품들이 소개되고 있다.

D ZONE ‘그래도 괜찮다’관에서는 어머니의 무한하고 깊은 사랑의 품을 느끼는 코너로 꾸며져 있다. 섬진강 시인 김용택의 ‘동구’(시), 허형만의 ‘어머니 찾아가는 길’(시), ‘큰 별, 작은 별 그리고 아기 별’(수필), ‘당신이 웃으시는 이유는’(사진) 등 시 3편, 수필 5편, 사진 2점이 걸렸다. 꽃이불 등 어머니의 마음을 회상할 수 있는 소품도 감성을 자극한다.

이 밖에도 대중에게 친숙 한 성경 속 어머니들의 모습을 통해 모성의 위대함을 재음미해 보는 E ZONE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관이 있다.

이번 전시는 부대행사도 다채롭다. 무료로 엽서를 발송해주는 ‘사랑의 엽서함’ 코너와 함께 찾은 가족이나 친구들과 포토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즉석 인화 사진도 받아볼 수 있는 코너가 운영 중이다. 대구중구 하나님의 교회 김병만 목사는 “이번 전시를 통해 어머니의 따스한 사랑이 각박한 세상살이에 지친 사람들에게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주최하고 (주)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6월 28일까지 열린다. 031)738-5998


출처:대구신문 http://www.idaegu.co.kr/news.php?code=cu01&mode=view&num=162517

대구 중구 하나님의교회 '우리어머니'글과사진展

많이 참석하셔서 어머니의 희생과 사랑을 다시금 깨닫고

어머니께 감사의 표현을하는

5월달이 되시길 바래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4. 19. 22:25 믿음

하나님의 교회 생명의 기적

<새언약유월절 & 생각찬글 >

예기치 못한 사건사고로
생명을 앓는 안타까운 소식들이
날마다 쏟아집니다.

그러고 보면
하루하루 살아간다는 것 차체가
기적의 연속입니다.

싱그러운 햇살 속에
가족과 화목하며
친구와 담소를 나구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이 순간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래서 지금 이순간
선물이라고 하는가 봅니다.

== 하나님의 교회 생각찬글 ==

 


사 43 : 1 ~ 3

너는 두러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네가 물을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요 네 구원자임이라....

 


시 91 : 7

천인이 네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시 91 : 10 ~ 11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네 모든 길에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하나님의 교회 생명의 기적 새언약유월절 & 생각찬글

 


생명의 기적인 새언약유월절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축복을 허락해 주셨다.

생명의 새언약유월절 (5월 3일. 제2유월절)지키러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4. 17. 20:52 믿음
오늘 하나님의교회 시온 식구들과 함께
하늘어버이날을 기념하며 플랜카드를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달성 시온>
하나님의교회 시온 식구들과 함께
플랜카드를 만들면서
하하호호 웃으며
가위질을 하는 이 모습을
"하늘어머니께서 기뻐하시겠다."
생각했어요^^

우리는 하늘어머니의
웃음이고 싶습니다.

천국가는 날까지
하나님의교회
"아버지,어머니를
따르는 하늘 자녀가 되겠습니다."
란 마음을 갖고
플랜카드를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아버지 어머니의 바라기들
입니다.

아버지 어머니의 말씀이라면
반드시 지키고자
힘씁니다.

하나님의교회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희생과 사랑에
늘 감사하며
아버지 어머니를 사랑합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4. 14. 23:34 믿음
우리는 한 혈육이라, 서로 다투게 말자
(창세기 13장)

애굽에서 나와 남방으로 올라간 오브람(아브라함)과 그의 조카 롯이 벧엘에 이른도. 아브랑홈이 육축과 은금이 풍부하고,롯 또한 소유가 많으므로 함께 지내기가 어렵다. 급기요 아브라함이 롯에게 말한다."우리는 한 혈육이다. 너나 나나 네 목자나 내 목자나 서로 다투게 말자. 나를 떠나거라. 네가 왼쪽으로 가면 나는 오른쪽으로 가고, 네가 오른쪽으로 가면 나는 왼쪽으로 가겠다."

롯이 요단 들판을 바라보니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해 보인다. 하나님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호시기 전이라 그 땅은 흡사 하나님의 동산과 같았다. 롯이 소돔으로 떠난 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다.
"눈을 들어 동서남북을 보아라.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겠다. 내가 네 자손을 땅의 티끌같이 많게 하리니 네 자손이 셀 수 없을 것이다."
이에 아브라함이 마므레 상수리 수풀로 장막을 옮기고 하나님을 위한 단을 쌓는다.

아브라함이 손윗사람으로서 먼저 좋은 땅을 차지하려고 욕심부렸다면 두 무리 사이에 다툼이 끊이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눈앞의 이익이 아닌 가족 간의 화목을 바랐기에 그는 조카 롯이 원하는 땅을 차지할 수 있도록 양보했다. 하나님께서는 양보의 미덕을 보인 아브라함에게 넘치는 축복을 허락하셨다.
욕심을 버려야 기꺼이 양보할 마음이 생긴다. 순간순간 솟아나는 욕심이 형제자매 간의 화합을 깨트리려 할 때, 양보하며 연합을 도모하는 자를 기뻐하시며 축복해주실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려보자.
"아브라함이 조카 롯에게 좋은 것으로 양보했을때 더 좋은 것으로 축복을 받았듯이 우리들도 형제들에게 좋은 것을 양보하면 더 좋은 축복을 받게 됩니다."(어머니교훈 네번째)


하나님의 교회 엘로히스트
성경역사 한 장면 중에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어머니교훈을 따라
좋은 것은 형제자매에게 양보합니다.
서로 다투거나 시기 질투하지 않고
어머니교훈을 따라 서로 사랑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는 사랑과
행복이 넘칩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4. 5. 22:00 믿음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죄사함과 영생을 허락하여 주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께 늘 감사하는 자녀들입니다.

조금만 생각을 해보며 하루하루 살아가는데 있어서 감사할 일들은 너무나 많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날마다 낮은 자세로 하나님께 본보여 주신대로 늘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교회 생각찬글 중에서-

감사
 
인간이 겪는 모든 불행의 뿌리에는
불평이 잇다고 하지요.
불평을 없애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인간관계가 좋아지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수 있다고 합니다.
불평하는 습관을 없애는 게 쉽지는 않지만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감사입니다.
 
하나님의교회가 늘 감사할수 있는 방법은
바로 어머니교훈을 행하는 것입니다.
 
" 불만이 가득차면 교만이 생깁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면
불만과 교만이 없어지고 겸손한 마음을 갖게 됩니다. "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교훈>중에서



어머니교훈 일곱번째

불만이 가득차면 교만이 생깁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면
불만과 교만이 없어지고 겸손한 마음을 갖게 됩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 뿐만아니라
모든 인생들이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면
아마 세상은 아름다운 세상이 되지 않을까요?

님들도,
하루하루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면
힘들지 않고 늘 입가에 미소가 가득할 거예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4. 1. 21:06 믿음
어떤 사람들은 "모든 교회가 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데 왜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지 않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라고 주장합니다. 이와 같은 주장에
대한 답을 한번 살펴 볼까합니다.

▷▷ 만일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이 잘못되었다면 2천년 전 사도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한 것도 잘못된 것입니다. 그 이유를 아십니까?

▷▷ 2천 년 전을 생각해봅시다. 당시 모든 유대인들은 오랫동안 누구의 이름으로 기도해오고 있었을까요?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시 116:4) 유대교 안에도 여러 교파가 있었고 세상 각지에 수많은 유대교 신자들이 있었지만 그들 모두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유독 초대교회 성도들은 여호와가 아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 구원자로 오셨기 때문입니다. 즉 성부시대에서 성자시대로 바뀐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이름으로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요 16: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이때부터는 더 이상 여호와의 이름으로는 기도의 응답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때는 성자시대였으므로 오직 예수님의 이름으로만 기도의 응답을 받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재림예수님이신 안상홍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다시 말해 성자시대에서 성령시대로 바뀐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러한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서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령시대 새이름의 주인공이신 안상홍님을 믿습니다.
안상홍님은 성령시대 구원자이십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3. 20. 21:16 믿음


사람에게 있어서 만남이라는 것은 정말 중요한 것입니다.

알렉산더는 훌륭한 스승인 아리스토텔레스를 만나 훌륭한 왕이 되었고,
맹자는 훌륭한 어머니를 만나서 훌륭한 성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어부였던 베드로는 예수님을 만나서 많은 기독교인들이 부러워하는 선지자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만남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하늘에서 용서받지 못할 죄를 짓고 이 땅에 살고 있는 우리들(사59:2).
우리는 누구를 만나야할까요?

호 3장5절 그 후에 저의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말일(末日). 마지막 시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는 다윗을 만나서 경외해야 하나님의 은총을 받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 은총을 받는 다는 것은 무슨의미일까요?

시40편 13장 여호와여 은총을 베푸사 나를 구원하소서 여호와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

하나님께 은총을 받는 다는 것은 구원받는 다는 것입니다.
하늘의 죄인된 우리는 다윗을 만나서 경외해야만 구원받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렇지만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닌 다윗, 만약 이 세상 사람이라 한들 우리가 어떻게 다윗을 만날 수 있을까요?
 

우리가 마지막 때 만나야하는 다윗은 이스라엘의 왕이었던 육적 다윗이 아니라 다윗의 위에 대한 예언을 통해 오시는 영적, 예언적 다윗이신 예수님입니다.

신약시대에는 예언적 다윗이신 예수님을 만나 경외하는 사람들이 구원을 받았지만, 마지막 성령시대에는 다윗의 위를 따라 다시 오시는 재림 예수님이신 안상홍님을 만나서 경외해야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다윗왕과 안상홍님은 예언과 예언성취의 관계에 있습니다.
 
사 9:6~7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눅 1:31~33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노릇 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사 55: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다윗왕의 예언 따라 오신 분 하나님의.교회에서 믿는 안상홍님입니다.
다윗왕으로 오신 안상홍님께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셨습니다.
 
다윗의 왕위를 통해서 안상홍님께서 걸어가실 복음의 길을 예언하시고,
안상홍님은 그 예언따라 이 땅에 오셨던 것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마지막 시대에는 틀림없이 예언적 다윗을 만나야 합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예언적 다윗을 만나는 곳.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성경의 모든 예언은 한치의 틀림도 없이 이루어집니다.
그 예언이 이루어지는 가운데 우리가 있는 것이지요.
이제 다윗왕으로 오신 안상홍님을 만나셨다면, 경외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직도 다윗왕으로 오신 안상홍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속히 하나님의.교회로 나아오십시오.
 
예언적 다윗왕에게 허락하신 영원한 언약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히13:20, 눅22:20).
예언적 다윗왕이신 안상홍님께서 허락하신 구원이 약속된 곳.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만날 수 있는
다윗의 예언을 따라오신
구원자 안상홍님은 하나님이십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3. 7. 23:03 믿음

안녕하세요^^

오늘 전 안식일 예배를 드리고 왔어요~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교회에서는 언제 무슨요일날 예배를 드릴까??

보통 교회는 일요일에 예배를 드린다.

그럼 일요일이 성경에 있나?

결론부터 말하면 일요일은 성경에 없다.

 


성경은 일요일이 아니라 안식일이 있음을 증거하고 있다.

그래서 성령시대 구원자로 오신 안상홍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예배를 드린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행하는 교회이기에

성경에 증거된 안식일(토요일)을 지킨다.

오늘날 성경이 증거하는 대로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는 구원자이신

 안상홍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뿐이다.

 


2천년전 초림 예수님께서 알려주시고 지키신 예배날은  안식일이였다.

안식일을 지킬때 비로소 우리는 구원을 받을수 있다.

 

히 9 : 28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그럼 오늘날 우리의 구원을 위해 두번째 구원자로 임하신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안식일은 무슨요일일까?

성경에 나와 있는 안식일은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이다.

 

 

이 땅에 구원자로 임하신 안상홍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친히 성경으로 증거를 하셨다.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키는 백성이 참 하나님의 백성들이다.

오늘날 토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하나님의교회가 참 하나님의 백성들이다.

 

[안상홍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안식일 토요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posted by 아름드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