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2. 14. 23:21
맛집
오늘 큰언니 집에서 김장 150포기를 했다.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포기
우~~ 마지 못해가서 난 완전 죽을 맛!!
완전 배추가 장난이 아니었다.
세명이서 150포기
끝이 없었다.
청결을 유지하며
10시30분에 시작해서 오후 3시에 끝남.
중간중간에 만두랑 보쌈을 점심 먹고
다리한번 펴고~~
완전 허리는 얼마나 아픈지!
집에 오니 녹초가 되어~~
그냥
그냥
쉬었답니다^^
완전 김장김치는 이제 그만~~
하고 싶어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포기
우~~ 마지 못해가서 난 완전 죽을 맛!!
완전 배추가 장난이 아니었다.
세명이서 150포기
끝이 없었다.
큰언니가 머리카락 떨어진다고 머리에 모자까지 쓰고 완전 김치공장 분위기~
청결을 유지하며
10시30분에 시작해서 오후 3시에 끝남.
중간중간에 만두랑 보쌈을 점심 먹고
다리한번 펴고~~
완전 허리는 얼마나 아픈지!
박스에 이렇게 담아서 집으로 왔어요.
집에 오니 녹초가 되어~~
그냥
그냥
쉬었답니다^^
완전 김장김치는 이제 그만~~
하고 싶어요^^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케이크를 만들었어요^^ (2) | 2014.12.23 |
---|---|
통오징어를 삶아서요~ (2) | 2014.12.22 |
대구 서구청뒷 '언니네 코다리찜' (6) | 2014.12.12 |
고단백질 메뚜기 드셔 보실래요? (3) | 2014.12.07 |
피자에땅 "핫바베큐"맛 끝내줘요!! (1) | 2014.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