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2. 1. 21:24
문화
어느날 대청마루에 83세아버지하고 53세아들이 마주않자 대화하든 중에 나무가지에 까치 한마리가 않자 있는데 아버지는 아들에게 아범아! 저기 앉아 있는 저것이 무엇이냐?
아들은 '예 까치인데요' 하고 대답했다. 아버지는 '오냐! 고맙다'하고 대답했다.
잠시후에 아버지는 또 아들에게 아범아! 저기 앉아 있는 것이 무엇이냐?
아들은 짜증스럽게 까치라고 말씀 드렸짜나요! 아버지는 오냐 고맙다!
하고 대답했는데 잠시후에 아버지는 또 아들에게 아범아! 저기 앉아 있는 것이 무었이냐?
하고 세번째 아들에게 물렀는데 아들은 화를 벌컥 내면서 아버지 방금 두번이나
말씀드렸짜나요!! 까치라고요!
나이드신 아버지는 정신이 왔다 갔다하는데
아버지는 너무너무 서러워 하시며 방으로 가셔서 옛날에 쓰시든 일기장을 가지고 나오셔서 아들에게 보여 주셨다.
아범아! 여기를 보아라 네나이 33살때 너의나이가 세살때 였다.
창가에 까치 한마리가 날아 왔다 귀염둥이 우리 아들이 아빠! 저게 무엇이에요
하고 스물세번이나 물어봤다
나는 그래도 그모습이 너무너무 귀여워서 가슴에 꼭 안아 주었다.
자식은 부모님의 사랑을 따라 갈 수 없나봅니다.
부모님의 사랑은 가히 측량할 수 없습니다.
부모님의 사랑을 생각하머
좀 더 부모님께 효도해야겠습니다.
출처;네이버뷰
아들은 '예 까치인데요' 하고 대답했다. 아버지는 '오냐! 고맙다'하고 대답했다.
잠시후에 아버지는 또 아들에게 아범아! 저기 앉아 있는 것이 무엇이냐?
아들은 짜증스럽게 까치라고 말씀 드렸짜나요! 아버지는 오냐 고맙다!
하고 대답했는데 잠시후에 아버지는 또 아들에게 아범아! 저기 앉아 있는 것이 무었이냐?
하고 세번째 아들에게 물렀는데 아들은 화를 벌컥 내면서 아버지 방금 두번이나
말씀드렸짜나요!! 까치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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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드신 아버지는 정신이 왔다 갔다하는데
아버지는 너무너무 서러워 하시며 방으로 가셔서 옛날에 쓰시든 일기장을 가지고 나오셔서 아들에게 보여 주셨다.
아범아! 여기를 보아라 네나이 33살때 너의나이가 세살때 였다.
창가에 까치 한마리가 날아 왔다 귀염둥이 우리 아들이 아빠! 저게 무엇이에요
하고 스물세번이나 물어봤다
나는 그래도 그모습이 너무너무 귀여워서 가슴에 꼭 안아 주었다.
자식은 부모님의 사랑을 따라 갈 수 없나봅니다.
부모님의 사랑은 가히 측량할 수 없습니다.
부모님의 사랑을 생각하머
좀 더 부모님께 효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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