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포기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그럴땐 왜 살고 있을까? 자신을 한탄합니다.
자신이 너무 보잘 것 없다 생각이 들기 때문이지요!
그럴수록 '난 할 수 있다!'를 스스로 외쳐 보세요~
힘이 될 것입니다.
포기하고 싶을 때 힘을 주는 명언이 있어서 올립니다.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포기하고 싶을때,
힘을 주는 명언이 있어서
메모를 했던 것이 있어서.
1. 발레리나 강수진의 힘을 주는 명언
"나는 모든 작품마다 넘어졌다. 발레는 최선을 다하면 넘어지게 되어
있다. 인간이니까."
저도 생각해보니, 살면서 포기하고 싶을 때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아무리 해도 성과가 없고, 진전이 보이지 않아서 중도에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싶은 적 말이죠.
그동안 매 순간을 완벽한 사람처럼 자신에게 엄격한 기준을 세워놓고 철저하게
지키려고만 애썼던 것 같습니다.
사람이란 원래 부족하고 모자란 존재인데 말이에요.
실수라는 것도 할 수 있고, 가끔은 빈틈도 보여야 인간미가 느껴지는데...
저는 성격상 그런 것들을 용납이 안될 때가 많았습니다.
당장에 결과물이 보이지 않더라도 묵묵히 자기 갈 길을 걸어간다는 것.
무엇이든 열심히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면 실패는 두려워 할 필요가 없죠.
기회는 우리가 늘 만들어 가는 것이고 결코 사라지지 않는 것입니다.
실수와 시행착오 없이는 어떤 발전도 성공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2. 대한민국의 영원한 국민요정 김연아의 힘을 주는 명언
"99도까지 온도를 올려놓아도 마지막 1도를 넘기지 못하면 영원히 물은 끓지 않는다.
물을 끓이는 건 마지막 1도 포기하고 싶은 바로 그 1분을 참는 것이다."
아!
진정 네임벨류에 걸맞는 코피 터지는 어록입니다.
뭐든 포기하고 싶을 때의 타이밍은 바로 막바지에 이르렀을 때라죠!
이렇듯 우리 인생은 늘 자기자신의 싸움인 것 같습니다.
'고통은 잠시지만 포기는 영원한 상처로 남는다.'라는 말도 있듯이
안일함과 게으름에 타협하지 말고 부정적으로 합리화하는 습관을 버리자구요.
누구에게든 시련과 아픔 그리고 포기하고 싶은 마음은 항상 찾아옵니다.
거기서 얼마나 참고 견디는지,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그것을 긍정적으로 넘기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전, 김연아씨의 말이 정말 마음에 확~ 다가옵니다.
고통은 잠시지만 포기는 영원한 상처로 남는다는 말이...
힘들고 지칠때,
잦은 실패로 포기하고 싶을때,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나에겐 포기란 없다."
I don't have abando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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