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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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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4. 23. 23:23 믿음

아주 가끔씩 전 저의 전생이 정말 궁금했습니다.

내가 왜 살고 있지?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

이런 고민을 할때가 있었는데...

 

그러나 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만나면서 그 모든 고민은

싹~~~~

해결이 되었습니다.

 

저의 근본을 깨닫게 된 것이지요!

 

모든 사람들은 이런 생각을 한번씩 꼭 했을 겁니다.

 

 

우리네 인생이 가끔은 힘들고 지칠때 하늘을 바라보며 위안을 삼을때가

더러 있을 테지요......

 

이는 우리의 인생이 하늘 영원한 고향에서 왔음을 무의식적으로 느끼는것 같아요

 

우리네 인생이 가끔은 아프고 괴로울때 어머니를 그리워 할때가

더러 있을 테지요......


이는 우리의 영원한 하늘 어머니하나님를 무의식적으로 그리워함이겠지요


우리네 인생이 이땅에 태어나기 전에 우리모두는 하늘에서 하늘 부모님과

함께 날마다 기뻐하고 즐거워 하였지요

 

욥기 38장 4절, 7절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때에~~

그때에 새벽별들이 함께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하였느니라

 

 

 잠언 8장 29절

또 땅의 기초를 정하실때에 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 기뻐하신바가 되었으며

 


그런데  왜???

 

우리네 인생은 하늘에서 아버지와 어머니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살지못하고 이땅에서

짧은 생애동안 힘들어하고 괴로워하며 살게 되었을까요...

      

누가복음 19장 10절

인자의 온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라

 


마태복음 9장 13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우리네 인생이 하늘에서 죄를 짓고 이땅에 태어났기에

하늘 부모님과 함께 살지못하고

 

하늘 영원한고향에서 이땅으로 쫒겨나 죄수복인 육체로

태어났기에 하늘 부모님도 잊고

하늘고향도 잊어버린채 살면서

우리 영혼이 가끔은 하늘을 바라보며 위안을 삼는것이겠죠

 
그렇다면 다시금 영원한 고향에 어떻게 해야만 돌아갈수 있으며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은 어떻게 다시 만날수 있을까요???


스가랴 13장 1절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거민을 위하여 열리리라

                     

우리의 죄를 씻어주시는 샘은 다윗의 족속과 예루삼렘이라  하시니...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성령은 아버지 하나님이시요  신부는 어머니 하니님이시죠

 

 

 

결국 우리네 인생들을 찾아서 영원한 고향에 데려가시기 위하여

하늘 부모님께서 이땅까지 오실수 밖에 없었지요

 

우리 인생들을 사랑하시기에 이땅에 하늘 부모님께서도 죄수복인

육체를 입고 계실수 밖에 없었지요

 

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 이 죄인을 구하러

이땅에 죄수복을 입고계시다니요 

그 크신 은혜와 사랑을 어찌 갚을수 있을는지요

 

우리에게 영원한 고향을 찾게 해주신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

진실로 감사를 올립니다

 

 

인생이 힘겨워 하늘을 바라볼때면 우리의 고향이 하늘임을 생각하고

우리 영혼의 아버지 어머니를 꼭 만나시길 바래요

 

우리 영혼의 아버지 어머니를 만날수 있는 장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입니다.

 

영원토록 왕노릇할 영원한 우리의 고향

하늘나라~~~

 

아버지 계시고

어머니 함께하시는 영원한 천국

가고 싶지 않으세요?

 

영원한 천국에 가고 싶다면

성령과 신부되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 계신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우리의 근본을 온전히

깨닫고 영원한 천국을 소망합시다!!

 

 


 

posted by 아름드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