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아름드름이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otice

2015. 12. 25. 21:47 믿음
안식일을 준비하는 행복한 가정 12월표지

행복이란?
어려운 이웃에게 건네는 김장김치 한 포기

행복이란 것이 근사하거나 큰게 아닌 것 같아요^^ 아주 소박하면서도 남을 기쁘게
즐겁게 하며 그로 더불어 내가 기쁜 것이네요~

오늘 안식일을 준비하는 행복한 가정예배를
드리면서 저희 가정에서 행복하고 감사한 것이 너무 많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전 하나님의교회에 와서 가정의 소중함과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행함으로 인해 우리 가정도 많은 변화를 받고 더욱 가정이 행복함을 많이 느낍니다.
하나님의교회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7. 13. 07:51 문화
감사의 효과



미국의 심리학자들은 오랜 연구를 통해
'감사'할 때 일어나는 신체적 변화를 확인했다고 합니다.

'감사'를 하면 사랑, 열정 등 긍정적인 감정을 느끼게 하는
뇌 좌측의 전전두피질이 활성화되어 스트레스가 감소하고
행복감을 느끼게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실제로 '샌디 셔먼'이란 한 여성은 감사 노트를 작성하고 나서
불행한 삶에서 행복한 삶으로 바뀌었다고 말합니다.

전문가들도 감사 노트에 관해
'잘된 일과 잘못된 일을 구분할 수 있게 해준다.
잘된 일은 자신을 격려할 수 있고,
잘못된 일을 통해서 자신을 반성하고 나아가 발전을 도모하게 되어
현재를 긍정적이고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갖게 해준다'
감사 노트의 놀라운 효과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

감사 노트 작성 Tip

1. 가장 맘에 드는 예쁜 노트를 준비한다.
2. 하루에 있었던 일 중 한 가지 이상 감사한 일과 그 이유를 적는다.
3. 거르지 말고 매일매일 노트작성을 지속한다.

오늘 퇴근 하면서 노트 한 권 사 가는 건 어떨까요?
좋은 습관은 미루지 않고, 생각났을 때 실천해야
그 효과를 하루라도 빨리 볼 수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나는 나의 역경에 대해서 하나님께 감사한다.
왜냐하면 나는 역경 때문에 나 자신,
나의 일,
그리고 나의 하나님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 헬렌 켈러 -


= 따뜻한 말 한마디로 힘이 되어주세요 =


♥오늘부터 감사하며 활기차게 시작해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4. 29. 23:09 믿음

두번째 "우리어머니 글과사진展" 대구 중구 하나님의교회에 전시되었습니다.

'우리 어머니'글과 사진전이 벌써 제32회가 되었네요.

대구에서는 두번째 전시되었습니다.

"어 머 니"

부르면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부를수록 그리운 이름입니다.

 

‘우리 어머니 글·사진展’ 6월 28일까지 중구 하나님의 교회

딱딱한 찬밥 한덩이 대충 한끼 때워도..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전국 31개지역 37만명 관람…5개 테마관 추억·눈물샘 자극

 

 

몇 작품 지나지 않아 뜨거운 무엇이 울컥 올라왔다. ‘엄마’라고 부르기만 해도 눈시울이 붉어지고 부를수록 그리워지는 어머니를 구절절한 사연과 사진들로 표현한 전시작 앞에서 목석이 아닌 다음에야 목이 메이지 않을 사람은 없었다. 개막 당일 꽤 많은 관람객으로 붐볐지만, 전시장 안이 고요했던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이었다. 관람객들이 전시작과 내밀하게 대화하며 깊은 사색으로 침잠한 것. 지난 23일 대구 중구 하나님의 교회에서 개막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풍경이다.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지난 2013년 6월, 서울 강남 지역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6대 광역시를 포함 전국 31개 지역에서 37만 5천여 명이 관람한 흥행 성공작이다. 남녀노소, 국가를 초월한 ‘감동 전시’로 성황을 이뤘다. 특히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글과 사진, 소품, 영상 등에 입체적 구성으로 담아내 교육계, 재계, 언론계, 정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호평을 받았다.

이번 하느님의 교회 전시는 태어나 처음 만나고 처음 내 뱉는 생명의 근원인 ‘엄마’를 주제로 본관 2층 특설전시관에 130여점의 글과 사진, 소품들을 걸었다. 시인 문병란, 박효석, 김초혜, 허형만, 김용택, 도종환, 아동문학가 김옥림 등의 기성문인의 글과 일반 문학동호인들의 문학 작품, 멕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독자들의 글과 사진 등이 관람객과 만나고 있다. 또 독자들이 보내 준 어머니에 관한 애틋한 기억과 특별한 사연이 깃든 소장품은 추억을 자극한다.

전시는 ‘희생·사랑·회환…아, 어머니’라는 부제 아래 △A zone ‘엄마’ △B zone ‘그녀’ △C zone ‘다시, 엄마’ △D zone ‘그래도 괜찮다’ △E zone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 등의 소주제로 총 5개의 테마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A zone ‘엄마’ 관은 세상에 태어나 처음 만난 사람 ‘어머니’를 추억하며 행복하게 웃음 짓는 코너로 꾸며져 있다. 시인 도종환의 ‘어머니의 채소농사’ 외 2편의 시와 수필 4편, 칼럼 1편, 수필만화 1편, 사진 4점과 놋대야 등 옛 시절을 떠올릴 수 있는 소품들이 주를 이룬다. 또 ‘어머니는 사랑의 하나님이기에’(칼럼), ‘엄마빵’(수필만화), ‘유년의 해 질 녘’(사진) 등 어머니와 관련한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전시 동선을 따라 이어진다.

곱게 빛나던 젊음을 기꺼이 자녀에게 고스란히 쏟아 부은 어머니의 시간을 더듬어보는 B ZONE ‘그녀’관에서는 ‘뿌리’(시), ‘어머니의 성찬’(사진), ‘아들 군대 보내는 날’(사진), ‘당신의 젊음을 꿰어’(사진), 등 시 2편을 비롯 칼럼 4편, 사진 11점이 전시돼 있다. 소품으로는 어머니의 생애를 돌아볼 수 있는 비녀 등이 찾아온다.

C ZONE ‘다시, 엄마’관에서는 이제라도 어머니에게 진 빚을 갚고 싶은 자녀들의 회한이 담긴 작품들로 채워져 있다. 시인 김초혜의 ‘어머니1’(시), ‘어머니의 노을’(사진), ‘Dear 그리운 엄마!’(편지글) 등 시 2편, 수필 2편, 편지글 3편, 수필만화 1편, 사진 4점과 편지 꾸러미 등 어머니의 애잔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소품들이 소개되고 있다.

D ZONE ‘그래도 괜찮다’관에서는 어머니의 무한하고 깊은 사랑의 품을 느끼는 코너로 꾸며져 있다. 섬진강 시인 김용택의 ‘동구’(시), 허형만의 ‘어머니 찾아가는 길’(시), ‘큰 별, 작은 별 그리고 아기 별’(수필), ‘당신이 웃으시는 이유는’(사진) 등 시 3편, 수필 5편, 사진 2점이 걸렸다. 꽃이불 등 어머니의 마음을 회상할 수 있는 소품도 감성을 자극한다.

이 밖에도 대중에게 친숙 한 성경 속 어머니들의 모습을 통해 모성의 위대함을 재음미해 보는 E ZONE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관이 있다.

이번 전시는 부대행사도 다채롭다. 무료로 엽서를 발송해주는 ‘사랑의 엽서함’ 코너와 함께 찾은 가족이나 친구들과 포토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즉석 인화 사진도 받아볼 수 있는 코너가 운영 중이다. 대구중구 하나님의 교회 김병만 목사는 “이번 전시를 통해 어머니의 따스한 사랑이 각박한 세상살이에 지친 사람들에게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주최하고 (주)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6월 28일까지 열린다. 031)738-5998


출처:대구신문 http://www.idaegu.co.kr/news.php?code=cu01&mode=view&num=162517

대구 중구 하나님의교회 '우리어머니'글과사진展

많이 참석하셔서 어머니의 희생과 사랑을 다시금 깨닫고

어머니께 감사의 표현을하는

5월달이 되시길 바래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4. 5. 22:00 믿음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죄사함과 영생을 허락하여 주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께 늘 감사하는 자녀들입니다.

조금만 생각을 해보며 하루하루 살아가는데 있어서 감사할 일들은 너무나 많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날마다 낮은 자세로 하나님께 본보여 주신대로 늘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교회 생각찬글 중에서-

감사
 
인간이 겪는 모든 불행의 뿌리에는
불평이 잇다고 하지요.
불평을 없애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인간관계가 좋아지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수 있다고 합니다.
불평하는 습관을 없애는 게 쉽지는 않지만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감사입니다.
 
하나님의교회가 늘 감사할수 있는 방법은
바로 어머니교훈을 행하는 것입니다.
 
" 불만이 가득차면 교만이 생깁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면
불만과 교만이 없어지고 겸손한 마음을 갖게 됩니다. "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교훈>중에서



어머니교훈 일곱번째

불만이 가득차면 교만이 생깁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면
불만과 교만이 없어지고 겸손한 마음을 갖게 됩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 뿐만아니라
모든 인생들이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면
아마 세상은 아름다운 세상이 되지 않을까요?

님들도,
하루하루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면
힘들지 않고 늘 입가에 미소가 가득할 거예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4. 12. 25. 21:40 문화
오늘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좋은 글귀가
눈에 띄어서 올려봅니다.
저도 아이들에게 항상 했던 말인데
새삼 이 글을 보니 거울을 한번 보면서
다시 웃어보았습니다.
님들도 한번 웃어보세요~

-김홍가 하하미술관 중-

웃음이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다.
정말 일상 중에서 감사할 일을 찾으면 너무나 많은데 바쁘다는 이유로 잊고 살아 갈때가 너무 많지요^^
많이 웃으면 상대방을 기분 좋게 만드는 것 같애요~
님들도 많이 웃고 많이 감사해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4. 12. 5. 08:16 문화

배꼽 위에 손을 올리고 허리를 깊이 숙여서 감사의 뜻을 전하는 인사를 배꼽인사라고 합니다. 아이들이 처음으로 배우는 인사이기도 합니다. 올해를 마무리하는 12월에는 주변 고마운 분들께 배꼽인사와 함께 “한 해 동안 감사했습니다”고 마음을 전해보세요.

오늘 인터넷을 뒤지니 어릴적 광경이 문득 생각났어요^^
유치원 아이들의 인사 광경..
저도 오늘 아침 신랑 나갈때 배꼽인사를
해 봤습니다.
"여보, 다녀오세요!!"
올 한해 고맙다는 인사.
감사의 인사를 배꼽인사로 해 보세요~

'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선 증상과 치료 방법  (2) 2014.12.20
시어머니의 가슴 진한 사랑이야기  (1) 2014.12.19
빙판길 조심 하세요~  (1) 2014.12.16
마음에 감동을 주는 글 ♥-_-♥  (5) 2014.12.04
아버지와까치이야기<네이버>  (4) 2014.12.01
posted by 아름드름이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