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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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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17. 7. 17. 21:37 믿음

2천년 전 예수님께서 육체로 오셔서 세우신 교회이름은 하나님의교회였습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하나님께서 다시 오시겠다" 하시고 교회를 세우신다면 어떤

교회를 세우실까요?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그런데 왜 하피모는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를 훼방하고 비방할까요?

참, 아이러니한 일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무조건 비방하는 하피모,

저들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참 알 수 없는 일이지만, 성경은 마지막때가 되면 많은 거짓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들이

일어나 참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을 훼방하고 미혹한다고 하셨으니 우린 저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말고 성경의 말씀을 살펴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그럼 2천년 전 예수님을 따랐던 사도들,

사도바울, 사도요한은 과연 어떤 교회를 다녔는지 성경을 통해 살펴보시고

하나님의교회를 비방하는 하피모들의 정체를 올바로 깨닫는 우리가 됩시다.

성경엔 육체로 임하신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에 대해 기록되어 있습니다.

 

 

갈1:13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고전1:1~2

하나님으기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을 바울과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자들에게

  


  사도바울뿐만 아니라 베드로 요한 또한 하나님의교회를 다녔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이전에 하나님의교회 다니던 베드로도 요한도 핍박을 했었겠죠.


왜 핍박을 했을까요?

바로 새언약의 안식일.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켰기 때문이다.

 

 

구약의율법을 열심으로 지켰던 사도바울은

새언약안식일.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베드로와 요한을

이단으로 규정하고 핍박을 했었겠지요.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새언약의 안식일,유월절을 지킵니다.

그러므로 많은 기독교인들 뿐만 아니라,

하피모 저들 역시 새언약 진리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가 미운 것입니다.

그래서 하피모는 하나님의교회를 비방하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괴롭게 하는 것입니다.

 

그들의 행위는 정말 가증한 행위요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악을 행하는 행위이지요.

어두운 세상의 등불로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성경의 예언대로 임하셔서 구원 받을 수 있는 진리 새언약을 세워주시고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셔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교회 시온에서 평안과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길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하피모가 아무리 비방해도 하나님의교회는 절대로 무너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교회에 함께 하시며

하나님의교회에 영생의 축복을 허락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2천년  바울,요한이 다녔던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교회,

성경의 예언대로 마지막에 많은 성도들이 몰릴 것이라고 한 곳 역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피모는 이런 사실을 모르기에 하나님의교회를 비방하는 것이지요.

우리는 성경의 예언을 믿고 하나님의교회에서 영생과 구원을 얻는 자녀들이

되도록 합시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7. 4. 1. 00:17 믿음

세상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하나님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럼 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 하나님이 아니라고 생각하십니까?
라고 하면 답을 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확실하게 답할 수 있습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의 예언대로 임하신 재림그리스도시요
우리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하나님이십니다."라고요.

 

왜 이렇게 분명하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답할 수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십니다.

성경은 분명 말일에 하나님께서 다시 오셔서 인생들에게 생명의 말씀을 가르친다고 예언되어 있습니다.(미 4:1~2)


그럼 왜 하나님께서 다시금 오실까요?

 

이유가 있습니다.


눅 18: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에 이 세상에는 믿음을 찾아 볼 수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왜 이 세상에 믿음이 찾아 볼 수 없다고 하셨을까? 이 세상에는 정말 셀수 없을

만큼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있는데 말입니다.

또한 믿음이 없으면 어느 누구도 구원을 받을 수 없는데 말입니다.

 

이 말씀은 결국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참된 믿음을 가진 자들이 없다는 것입니다.
맞습니다.
오늘날 세상 교회의 현실이 이 말씀 그대로이지 않습니까?
세상 어느 교회에서 성경대로 창조주의 기념일인 안식일을 제대로 지키고 있습니까?
세상 어느 교회에서 죄사함과 영생을 약속하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까? 이런 구원의 진리 대신에 우상숭배의 교리인 일요일,크리스마스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재림예수님께서는 참된 진리인 안식일,유월절 등 하나님의 계명을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또한 재림예수님께서 오시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하늘자녀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입니다.

 

눅 19장 10절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인자이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구원주시고자 이땅에 오셨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구원주실까요?


엡 1장 7절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으리니"


예수님께서 피를 흘리셔서 우리에게 구원을 허락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피는 어디에 담아두셨을까요?


마 26장 19절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 26장 26~28절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유월절 포도주에 예수님의 피를 담아두시고 유월절을 지키는 자에게 구원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러나 AD325년에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유월절이 폐지되었기에 구원의 길이 막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구원을 허락하시고자 두 번째 이땅에 오셨습니다.


히 9장 28절  이와 같이 그리시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

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사 25절 6~9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도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라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두번째 오시는 목적이 바로 우리 인류인생들의 구원이십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는 죄사함과 영생의 약속이 담긴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그런데 이사야 선지자는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 오시는 그 분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실 하나님이심을 정확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또한 구원을 바라는 우리들은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그 분을 기다리고 기다렸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 오시는 그 분이 하나님이시요 우리를 구원하실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입니다.

 

이시대에 새언약유월절 가지고 오신 분은 하나님이며 새언약유월절 가지고 오신 분은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어느 누가 우리를 훼방하고 핍박한다 할찌라도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이심을 담대히 증거하며 믿고 따릅니다.

새언약유월절 곧 다가옵니다.
많은 인류인생들이 죄사함과 영생을 받기를 간절히 바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교회 오셔서 재림그리스도로 임하신 안상홍님을 믿고 새언약유월절을 지켜 영생의 축복을 꼭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께서 우리가 새언약유월절을 지키기를 원하시는 이유는

우리가 새언약유월절을 지켜야만 죄사함과 영생을 받을 수 있고

새언약유월절을 지켜야만이 구원 받아 천국 가기 때문입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12. 28. 21:44 믿음

2015년 타임캡슐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출처: 서울 타임캡슐-서울시청 홈페이지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고리가 있다. 타임캡슐이다. 타임캡슐 안에는 미래의 자신에게 보내는 기억상자들이 저장되어 있다. 사랑하는 이와 함께 찍은 사진이 있고, 자신이 제일 아끼던 물건들이 있으며, 혹은 그 시대에 유명했던 과자가 들어 있기도 하다.


스티브 잡스의 타임캡슐이 30년 만에 공개되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길이 약 4m인 타임캡슐 안에는 당시 유명했던 보그 잡지, 코닥 카메라, 캔맥주, 무디블루스의 음반 등이 들어 있었다. 1983년 콜로라도주에서 열린 국제디자인컨퍼런스의 부대 행사에서 공개된 땅 속에 묻어 두었던 스티브 잡스의 물건들이었다. 이 물건들은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로 하여금 향수를 불러일으켰으며 옛 추억에 잠기게 하기에 충분했다.


미국의 한 대학에서는 60년 전에 묻힌 것으로 추정되는 타임캡슐이 학교 신축 건물 공사 중에 우연히 발견되었다. 타임캡슐 안에는 1957년에 실험했던 도구들과 문서들이 있는 것으로 짐작하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타임캡슐 속 내용물들을 꺼내보려면 무려 2957년까지 살아 있어야 한다. 당시 타임캡슐을 만든 헤럴드 에저튼 교수가 캡슐에 아르곤 가스와 탄소 14호를 함께 넣었는데 2957년 전에 열면 내용물이 파괴되게끔 제작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우리나라는 ‘서울 1000년 타임캡슐’이 가장 유명하다. 서울이 수도가 된 지 600년째인 1994년에 600점의 물품을 담아 남산골 한옥마을에 묻었다고 한다. 높이 1.7m, 직경 1.3m 크기의 타임캡슐 안에는 기저귀, 담배, 아래아한글2.5, 인공심장, 화투, 삐삐, 상품권 등이 들어 있다. ‘서울 1000년 타임캡슐’의 개봉연도는 2394년 11월 29일이라고 한다.


이렇듯 타임캡슐은 먼 훗날 후손들이 볼 수 있도록 그 시대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을 보존하는 역할을 한다. 요즘에는 개개인의 일상을 보존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자체적으로 타임캡슐을 만든다고 한다. 자신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소장품들을 튼튼한 플라스틱 상자에 넣고, 그것을 흙 속 깊은 곳에 묻어두어 대략 10년 후에 개봉하는 것이다.


재미있는 것은 우리가 굳이 타임캡슐을 만들지 않아도 지금까지 살아왔던 나의 삶 모두가 저장된 타임캡슐이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퍼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요한계시록 20:12)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의 행적이 고스란히 기록되고 보관되는 장소가 있다. 바로 ‘생명책’이라는 타임캡슐이다. 이 타임캡슐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으로, 사람이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는 순간까지의 행적들이 낱낱이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생명책의 기록에 따라 구원과 심판이 결정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생명책이라는 타입캡슐에 좋은 기록만을 남길 수 있을까?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디모데후서 4:7~8)


성경 속 인물 중에는 생명책에 아주 좋은 기록을 남겼던 사람이 존재한다. 사도 바울이다. 사도 바울은 당시 교권을 잡고 있었던 기득권 세력에 굴복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며 믿음을 지켰다. 그 과정에서 여러 가지 핍박과 서러움과 아픔을 당했지만 그의 모든 행적들이 천국의 타임캡슐에 저장되어 지금은 하늘에서 위로와 영광을 받고 있다.


어느덧 2015년이라는 시간도 단 한 주만을 남겨놓고 있다. 우리도 그동안 사도 바울처럼 하나님의 계명을 소중하게 지켰는지 생각해보자. 그리고 정초에 하나님께 다짐했던 약속들도 잘 지켰는지 되돌아보자. 만약 부족한 점이 있다면 2016년에는 마음을 다하여 사도 바울처럼 좋은 신앙의 결과를 내길 바란다. 훗날 미래에 보게 될 나의 타임캡슐 안에 ‘구원’이라는 보물을 담으면서.


<참고자료>
1. ‘타임캡슐’, 시사제주, 2015. 10. 14.
http://www.sisajeju.com/news/articleView.html?idxno=249379
 2. ‘미국 219년 전 타임캡슐, 소식에 '서울 1000년 타임캡슐' 재조명’, 베리타스 알파, 2014. 12. 13.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4176

<출처;하나님의교회 www.watv.org>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https://www.pasteve.com>

 

나의 미래 타입캡슐은 구원이다.

구원을 원한다면 반드시 하나님의 계명을 소중히 지켜야만이

미래 타입캡슐 구원을 얻게 될 것이다.

분명 노력이 필요하다.

무조건 믿기만 하면 된다는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계명을 소중히 지켰을 때

구원이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깨닫고

오늘도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유월절을 지키자.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곳은 오직 이 지구상에

하나님의교회뿐이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WWW.WATV.ORG)오세요~~

posted by 아름드름이
2015. 5. 5. 23:39 믿음

하나님의교회는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습니다.

안상홍님께서는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녀를 찾아 다시 재림하신 그리스도 하나님이십니다.

오직 자녀들의 구원만을 생각하시면서 걸어가신 희생의 길,

오늘도 자녀들을 위해 걸어가고 계시는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잃어버린 자를 찾아서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들을 잃어버리며 살아가고 있는가. 작은 단추에서부터 주머니 속 동전 몇 개, 신분증, 휴대전화, 지갑까지, 일상 속에서 우리는 늘 크고 작은 것들을 잃어버린다. 때로는 단순한 사물이 아닌 반려동물이나 가족을 잃어버리기도 한다. 이러한 경우 잃어버린 대상으로 인해 느끼는 상실감은 말할 수 없이 크다. 놀이동산에서 어린 자녀를 잃어버린 엄마의 슬픔은 휴대폰이나 지갑을 잃어버린 슬픔과는 차원이 다르다. 무언가를 잃는다는 것은 그만큼 슬픈 일인 것이다.


모든 잃어버린 것들은 제각각의 사연이 있고, 잃어버리게 된 계기가 있다. 100원짜리 동전 하나를 분실했을 때에도, 그것이 주인의 손을 떠나게 된 데는 어떤 이유가 있게 마련이다. 아무 이유 없이 주머니 속의 동전이 마술처럼 사라지는 일은 없을 테니 말이다. 하물며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버린 경우라면 얼마나 절절하고 가슴 아픈 이유와 사연들이 있는 것일까.


우리는 잃어버린 가족을 찾는 거리의 실종 전단지를 무심코 스쳐 지나간다. 나와는 관계없는 타인들의 이야기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경은 분명히 기록하고 있다. 이 땅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가 바로 하늘에서 ‘잃어버린’ 존재들이라는 사실을.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누가복음 19:10)


근본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는 곧 지구상의 모든 인류를 의미한다.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하늘나라에서 살던 존재, 즉 천사였던 것이다. 그런데 하늘의 천사였던 우리를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잃어버리게 되셨고, 우리는 어떻게 이 땅으로 오게 된 것일까.


내(예수님)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마태복음 9:13)


예수님께서 죄인을 부르러 이 땅에 오셨다고 하신 것처럼, 우리는 하늘에서 큰 죄를 짓고 이 땅으로 쫓겨온 죄인들이다. ‘잃어버린 자’라는 단어에는 많은 의미가 담겨 있다. 예수님께서는 하늘의 죄인인 우리를 ‘쫓겨난 자’로 칭하지 않으시고 ‘잃어버린 자’라 표현하셨다. ‘잃어버리다’라는 말은 단순히 그 대상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음을 의미하는 단어가 아니다. 그 한 마디 속에는 잃어버린 것에 대한 아쉬움과 애정과 그리움이 있다. 그리고 그 대상을 다시 찾고자 하는 의지가 내포되어 있다. 하늘에서 잃어버린 죄인들을 찾아 천국으로 다시 인도하시기 위해 2천 년 전 예수님은 죄인과 똑같은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다. 그뿐 아니라 이 시대에 성경의 예언을 따라 등장하신 성령과 신부가 지금도 하늘의 ‘잃어버린 자’들을 찾고 계신다.


잃어버린 물건을 우연히 다시 찾게 된다면 그것만큼 더 기분 좋은 일이 어디 있을까. 그것이 나에게 얼마나 소중한 대상인가에 따라 그 기쁨의 크기는 다를 것이다. 잃어버린 한 명의 자녀를 찾았을 때 하나님은 얼마만큼의 기쁨을 느끼실까. 그것은 성경의 ‘돌아온 탕자’ 이야기에 자세히 묘사되어 있다(누가복음 15:11~32).


집을 떠나 허랑방탕하며 재산을 허비했던 아들이 잘못을 뉘우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아버지는 멀리서부터 그의 모습을 보고 한걸음에 달려가 아들을 끌어안는다. 그리고 종들에게 말한다.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출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https://www.pasteve.com

하나님의교회 와티브   https://www.watv.org

돌아온 탕자의 이야기를 통해서도 아버지의 사랑을 깨달을 수 있듯이

하늘의 죄로 쫓겨나 이 땅으로 온 죄인인 우리들을

찾아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과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죄가 죄인지도 모르고 살았던 저를 찾아 하나님의교회로 인도해 주시고

그리고 천국 갈 수 있는 길을 알려주신 아버지 안상홍님,하늘어머니

죄인이건만 시온(하나님의교회)에서 맛난 음식과

하늘 양식으로 먹여주시는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posted by 아름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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